우리 어머니 께서도 동생들 보고 애 있는 엄마가 애 데리고 비키니 입고 다니겠어 40대 50대 아줌마가 크롭티 입고 다니겠어 나이 들면 입고 싶어도 주책이란 소리 듣는다 젊을때 남들 입을때 본인 한테 어울리지 않아도 입고 싶은건 입어봐야지 후회 안한다 고 조언하셨는데 뭐.... 맞는 말 이죠 머리카락 있을때 유행하는 염색하고 펌 하고 젊을때 클럽도 가보고 하는 거지
앵얼쥐 완전 분석 청춘 20대를 즐기고 싶음(핫걸 누나룩, 꾸미기) -> 앵얼쥐의 핫걸 프로젝투 제안->나갈곳이 없음(병원이나 다른곳에는 입기 애매쓰)-> 결국 꾸미기가 좀 거시기함-> 사실 눈나룩도 눈은 즐겁지만 본인은 입기 꺼려함->그래도 언젠간 꾸밀수 있겠지-> 하지만 앵얼쥐 화장대에는 물분리가 진행된 3년이지난 화장품이 존재함-> 누가 다시 좀 사라함->“근데 님들아 결국 다시 안쓰고 물분리가 될건데 괜히 돈만 날리는게 아닐까”=화장품 사기 귀찮다->막상 또 꾸미고 싶고 눈나룩도 입고싶음->갈 목적지가 없다와 유교걸 모드on+“앵얼쥐 본인만” 살쪄서 옷을 입기 좀 그렇다-> 앵얼쥐 혼자만 다이어트가 매우 필요하다 생각함->결국 언젠간 20대전에 핫걸 프로젝트 진행하기로 기약->핫걸 프로젝트 to be continue 결론-앵얼쥐는 자신감이 조금만 생겼으면 좋겠다 이스터에그 더보기 만약 이 글을 읽는다는 가정하에 방장 반응 쓰읍~그른가…..아니 근데…하….앞서 적은 앵얼쥐의 패턴 발동 무한 츠쿠요미 on 방송중에 읽을시 첫문장“아니 근데 님들아 들어봐“ 방장 아직 안끝났으니까 글 좀만 내려봐
진짜 20대는 절대 다시 오지 않아요 제가 30대가 되어보니 왜 어른들이 20대를 즐겨라! 하고 싶은거 다해봐라!라고 말씀하셨는지 알겠네요 ㅜㅅ ㅜ 이 조언은 안타깝게도 제 경험상 30대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전까지는 머리로 이해만 하지 피부로 느끼지 못하기에 슬픈 현실이죠
몇년전인가 겨울에 야외에서 아는 스트리머와 놀았던거 썰 푸는 영상보면 좀 당당한게 있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안타까워졌습니다 그.... 살 붙은것이 고민이라 하시믄 정해져있네요...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저도 못지키는 ㅋ.... 살 자체는 먹는 것... 특히 정해진 시간에만 먹고 간식이고 뭐고 아예 안먹고 물만 마시는 정도면 조절 될거 같습니다만 :D
우~ 핫 걸~ 근데 진짜 유교어무이 아부지면 저런거 절대 안된다 할것같은데 우리 엄마도 나이가 그래도 좀 어려서 그런지 날씬한 언니보면 내가 니몸이면 이쁜옷 맨날 사입을텐데 쯧쯧 이러더라구요... 확실히 어무니가 나이도 그릏긴 할텐데 살때문에 이쁜옷 사입을 수가 없으니까... 딸래미라도 이쁘게 입고댕겼으면 하는것같음...
![[MV] A leap of faith...ความเชื่อใจครั้งสุดท้าย (From "Petrichor the series")](http://i.ytimg.com/vi/U1piZH2CNXA/mqdefault.jpg)
양아지는 진짜 유교걸인가?
1. 유교걸이다
2. 그럴 리 없다
2
1
자신감이 너무 없는거같긴해
2.유교걸이 퍼리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2
양아지를 3년보면서 느낀건
본인이 사회에 보여지는 외적인 모습은 10유교가 맞다.
물론 뇌는 유교랑은 거리가 먼데
암튼 본인 외적인 거랑 뇌랑 거리가 매우많이 차이가난다
(히키코모리 망상 스케베 퍼리 온나노코)
유리대포..?느낌
@@harukaria 헨타이가 빠졌습니다
즉, 껍데기는 유교걸이고 알맹이는 유고걸이다?
방송은 화려한데 일상은 유교 그 자체
제품 생산은 잘 됬는데, 홍보가 너무 안되는 사장님 심정이 느껴짐.
비유 지린다 ㅋㅋㅋ
헬쥐냐?ㅋ
됬이 진짜 애미뒤진 티 존나나네
@@PassWind1 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은 어머님 제품은 딸인 양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인정하실 정도면 이쁜 몸매 썩히는게 아깝다 그런 마인드인거 아닐까요..? 한번 입고 착샷 남기고 저번 비키니처럼 이거 어때? 하면서 보여주고 유툽각 뽑으러 가즈아!!
0:42 당신도 젊자나..
아니 보통 말리는데 저런 옷을 권장하는정도면... 봇치의 삶을...
양아지가 남친 생겼다 할때 양머니께서 밖을 안나가는데 남친이 어떻게 생겼냐고 할 정도니 뭐.....
3:47 어머, 이건 입혀야해!
부모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양잘알 중의 양잘알이시라구
에오오옭
근데 저건 선 넘었다
@@이혜정-e3g뭐가 선넘은거..?
@@물음표-g1v 의상이 임마...
@@니얼굴블롭피쉬 저게 선넘은건가
양아지 어머님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
역시 어머니는 위대한거야
아하하..😅
ㅇㅈ
칸샤!
어머님 감사합니다
6:36자기 아니라고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3 이거 보니까 딸내미 시집보내면 2~3개 선물로 보내시겠네 ㅋㅋㅋㅋㅋㅋ
8:27 뭐야 빠빠루 해줘요
빠↗︎빠↗︎루~
빛머니, 킹버지...감사합니다..
한 명의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빛머니!
한명 추가요
7:08 난 상식을 잃었다
얼마나 집에서 안나가고 하루종일 잠옷이나 츄리닝같은것만 입고있으면 엄빠가 저런옷을 입히려고할까 ㄷㄷㄷ.
아싸의삶이란...
그러고보니 나도 어머니가 살좀빼서 슬림핏 청바지에 흰 셔츠 입혀보고 싶다 했던것 같은데...
누님 좀 나가십쇼... 아니다 여름 끝나면 좀 나가십쇼... 좋은 사람 잘 만나십쇼
안 입으면 버리긴 아깝고...
오빠 주시죠? 성격상 입으실 것 같음
어머님의 오픈 마인드와 아버님도 동의하시는 신세대적인..마인드를 갖고 계시는데.. 양아지는 어찌하여.. 흥선대원군 마인드로 척화비를 박아버리고 쇄국을 하다니.. 에잉..
어머니가 딸내미에게 이쁜옷 입혀주고 싶으신가 보다 ㅋㅋㅋ
젊고 이쁘고 몸매 좋을때 잘 꾸며봐요...
저도 20대로 돌아가면 꾸몄을겁니다...
아니 어머니는 우리엄니도 그런편이라 다큰딸래미 어머님들은 다 그렇구나 하는데 아버님은 바로 그래라니 ㅋㅋㅋㅋㅋ 열린마인드 부모님 부릅다...ㅎ
그 옷 입고 캠방 하신다는거죠?기대하겠습니다
대 아 지
대! 아! 지!
미리 성지순례 왔습니다~
정지먹는다고ㅋㅋㅋㅋㅋㅋ
-양아- 지지합니다
옳은 어머니시다. 엄마말은 무조건 잘 들어야 하는거예요 아지님.
부모님보다 본인이 유교사상이 강하다니
저렇게 입고 병원 가시면 간호사 분들이 혈관 찾기 쉽다고 좋아하실지도
부모님이 그런옷 입는 걸 권장하시는 건 살다살다 처음보네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개쩌는 몸매를 갖고 계신겁니까ㄷㄷ
제로투영상보면 개쩔긴함
8:00 맞다 이사람 그런사람이엇지
6:26 동공지진 ㅋㅋ
핫한 옷 좀 입고 다녀라 = 남편감 좀 꼬셔 와 봐라...
장모님, 그 옷들을 지참한 아지양을 주십시오!! [...]
퍼리 아니어서 탈락
어머니랑 영혼이 바뀐거같아요 ㅋㅋㅋㅋ 어머니 행동 귀여우심
1:57 그럴 거면 옷을 사는 이유가 없잖아..
그저 눈부시는 빛머님.. 매번감사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부모님 말씀은
잘 듣고 실천하라 배웠습니다♡
우리 어머니 께서도 동생들 보고
애 있는 엄마가 애 데리고 비키니 입고 다니겠어
40대 50대 아줌마가 크롭티 입고 다니겠어
나이 들면 입고 싶어도 주책이란 소리 듣는다
젊을때 남들 입을때 본인 한테 어울리지 않아도 입고 싶은건 입어봐야지 후회 안한다
고 조언하셨는데
뭐.... 맞는 말 이죠
머리카락 있을때 유행하는 염색하고 펌 하고
젊을때 클럽도 가보고 하는 거지
양아지 어머니.. 왕년에.. 핫걸.... 아버지... 능력자시네
어머님 피셜 예쁜 몸매 ㅇ0ㅇ
그래서 그거입고 캠방한다고요?
기대할게요
보통 딸이 입으려하고 엄마가 말리는편인데.. 반대가 됬네 ㅋㅋ
얼마나 옷을 대충입고 다녔으면..
4:58 어머니 그래~!!ㅋㅎㅋㅎㅋㅎㅎ감사합니다
앵얼쥐 완전 분석
청춘 20대를 즐기고 싶음(핫걸 누나룩, 꾸미기) -> 앵얼쥐의 핫걸 프로젝투 제안->나갈곳이 없음(병원이나 다른곳에는 입기 애매쓰)-> 결국 꾸미기가 좀 거시기함-> 사실 눈나룩도 눈은 즐겁지만 본인은 입기 꺼려함->그래도 언젠간 꾸밀수 있겠지-> 하지만 앵얼쥐 화장대에는 물분리가 진행된 3년이지난 화장품이 존재함-> 누가 다시 좀 사라함->“근데 님들아 결국 다시 안쓰고 물분리가 될건데 괜히 돈만 날리는게 아닐까”=화장품 사기 귀찮다->막상 또 꾸미고 싶고 눈나룩도 입고싶음->갈 목적지가 없다와 유교걸 모드on+“앵얼쥐 본인만” 살쪄서 옷을 입기 좀 그렇다-> 앵얼쥐 혼자만 다이어트가 매우 필요하다 생각함->결국 언젠간 20대전에 핫걸 프로젝트 진행하기로 기약->핫걸 프로젝트 to be continue
결론-앵얼쥐는 자신감이 조금만 생겼으면 좋겠다
이스터에그 더보기
만약 이 글을 읽는다는 가정하에 방장 반응
쓰읍~그른가…..아니 근데…하….앞서 적은 앵얼쥐의 패턴 발동 무한 츠쿠요미 on
방송중에 읽을시 첫문장“아니 근데 님들아 들어봐“
방장 아직 안끝났으니까 글 좀만 내려봐
0:31
이렇게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데 왜이리 자존감이 바닥이야 ㅠㅠ
자신감 가지고 꾸미고 다녀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나도 출퇴근때 쭉쭉 늘어나는 기능성 반팔만 입고다녀서 맨날 듣기는하는데 양아지는 몸매가 아까워서라도 더 그러시는듯 키도큰데 라인도 나와 근데 방구석에 박혀있어
어머니 보물창고 보니까 양아지보단 잘 돌아다니셨을 성격같은데 그런 분이 보기엔 복창이 터지는거지
국보급 몸매를 그동안 얼마나 가리고 다녔으면...
딸래미가 오죽 답답했으면 어머니가 그러겠어요!!
어머님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딸은 소극적 어머니는 적극적이시네요
1:59 에이~너무 마른것보다 조금살찐것이더 좋다!ㅋㅋ
어머님이 너무 핫하시다ㅋㅋㅋㅋ아름다움을 알고 이런말까지ㅋㅋㅋㅋ
아지쿤 얼마나 가리고 다니면...이참에 핫걸 아지로!!!ㅋㅋㅋㅋㅋ
어머님 어떻게 저런옷들을 가지고 계신,,,🫣
시상식에서나 미스코리아에서나 입을만한 옷들이,,ㄷㄷ
캬~~~~~~~어머님이 대단한 옷들을 가지고 있으시네~~~~~~다른건 그러려니해도 네글리제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그냥 그대로가 좋죠. 남들이 한다고 나도해야지 하는 조바심 보단 양아지의 후덕한 옷차림조차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세요~~
같이 연애하며 꾸미는 재미도 있을듯~~
😮 흰색깔 후드티는 어때요? 아니면 핑크 색깔이나.???
남친 사귀어서 언능 시집가라는 무언의 압박이시넴 ㅋㅋ
그러니까 그옷을입고 캠을 켜준다? 좋았쓰!!
평소에 꾸미고 다니는 것도 나중엔 힘들어지는 게 워낙 있어 꾸미고 다닐만할 때 그러면 그 나름의 즐거움이 있기도 하죠.😊
가족들이 평소에도 페르소나 네임으로 불러주는거 언제봐도 너무 좋네요 ㅋㅋㅋ
별거 아닌거 같아도 가족끼리 서로 존중하니까 가능한거임 저거!
특히 형제자매가 아니라 부모님이다? 불꽃효도해야지
진짜 20대는 절대 다시 오지 않아요 제가 30대가 되어보니 왜 어른들이 20대를 즐겨라! 하고 싶은거 다해봐라!라고 말씀하셨는지 알겠네요 ㅜㅅ ㅜ 이 조언은 안타깝게도 제 경험상 30대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전까지는 머리로 이해만 하지 피부로 느끼지 못하기에 슬픈 현실이죠
좋은 몸, 좋은 목소리 가지고 연애 안하고 집에서 방송만 하고 있으니 나같아도 기분 안좋을 듯 ㅋㅋㅋㅋ 지인들(방송인),친구들도 안꾸미니까 꾸며주고 싶다고 하는데 부모 입장에선.. ㅋㅋ 억장 와르르
몇년전인가 겨울에 야외에서 아는 스트리머와 놀았던거 썰 푸는 영상보면 좀 당당한게 있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안타까워졌습니다
그.... 살 붙은것이 고민이라 하시믄 정해져있네요...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저도 못지키는 ㅋ....
살 자체는 먹는 것... 특히 정해진 시간에만 먹고 간식이고 뭐고 아예 안먹고 물만 마시는 정도면 조절 될거 같습니다만 :D
ㅓㅜ 물뿌리고 싶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4
25면 딱 그럴 생각 들긴하겄다..
스몰토크하다 30대 앞둔 내 또래 여자애들한테 20대 곧 가는데 후회없냐고 들어보면 패션에 좀 더 즐길걸 후회하는 애들이 간혹있긴함
딸이 못나면 저렇게 입어도 귀엽구나 하시겠지만 부모님이 보기에도 냅두기엔 아깝다 생각하는구나...
와와와와와 미쵸따미쵸따미쵸따 ..
양머니 양버지 ..그저 빛이십니다!
엄마가 하나뿐인 딸 이쁘게 이쁘게 키워놨더니 방구석 찐따 하고 있으니 속이 터져 안터져
20대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거 진짜 지나고나서 후회하면 소용없어
그냥 엄마가 시키는데로 GO 해봐 양아지!! 얼마나 엄마가 답답했으면 이란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오는데!
와중에 그림실력 좋으신거 봐 ㅋㅋㅋ
양씨 이제 얼마 안남았어
언넝 젊었을때 많이 입어 보라구
지금이야 사람들이 기대하지만 나중엔 아니여요~
어머니가 좋은 분이시네요
얼마나...안꾸미시면 부모님이 저런소리를 하시겠어요 ㅋㅋㅋ 이참에 가자!
우~ 핫 걸~
근데 진짜 유교어무이 아부지면 저런거 절대 안된다 할것같은데
우리 엄마도 나이가 그래도 좀 어려서 그런지 날씬한 언니보면 내가 니몸이면 이쁜옷 맨날 사입을텐데 쯧쯧 이러더라구요...
확실히 어무니가 나이도 그릏긴 할텐데 살때문에 이쁜옷 사입을 수가 없으니까... 딸래미라도 이쁘게 입고댕겼으면 하는것같음...
어머니가 너무 귀여우신듯ㅋㅋ
4:27 양산을.. 드레스로 만든건가?
5:44 바니걸 코스프레하면 돈 아낄 수 있다
6:14 오..
어머님 회사가 신영이나 비비안 이런 곳이신가요?? 속옷 전문이긴 한데 ㅋㅋㅋ
좋은 어머니를 두셨네요~ 아지님을 위해(저희를 위해아님ㅋ) 유튭각을 위해 어머니 소원을 한번 들어주는건 어때여? 흐흐흐흐 제로투에 이어 최강의 조회수 빨러 가즈앗!!!!
몇 가지 입어 보시고 ㄹ끼님한때 평가해 달라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끼님이 생동감 있게 말씀 해주실 거 같은데.
편집 잘하네 저 묘한 그림판이 되게 찰지게 느껴져
근데 제로투 영상이나 러끼님 얘기 들어보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답답할수도 있지 마음먹고 꾸미면 초미녀가 우리딸 인데
아마 러끼님한테 여쭤보면 러끼님 이것저것 많이 찾아주실것 같은디요 ㅋㅋㅋㅋㅋ
이거 컨텐츠 각이 날카롭게.....
음.....물론 입으면 이쁠거같긴 한데 너무 그렇지 않나...? 그냥 단정하게 입고 다니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테니스 스커트 정도가 적당한데
입지마세요~ 나가자도 마시고~ 그러고 후회 하시면 되죠! 본인 선택인데요 ㅋㅋ
4:36 비닐봉투...?
저런옷을 가지고계신 어머님도 젊은시절에는 날아다니셨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9 뒤...뒤쪽이죠? 에이~ 설마 앞쪽이겠어 덜덜
아지님 상황이 딱 제 상황이네요 ㅋㅋㅋ 저두 잘 안꾸미는 스타일이라 청춘이 아까워 꾸미고 싶었는데 딱히 나갈 곳이 없어서 늘 입는것만 입는다는...
딱보니 예쁜 딸내미가 연예도 안하고 집구석에만 쳐박혀있으니까 저런거라도 입혀서 밖에 내보내면 사윗감 데려오지 않을까 하는 어머님 마음이 담겨있는 영상이였네요
저래서 전에 러끼가 아지는 유독 수영복 사면 비키니만 산다고 하는게 자기스스로도 몸매가 자신있어서 비키니 입어도 되는 곳에선 부담없지만 나와서는 유교걸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5:50가자
저런 옷은 보통 T펜티 같은거랑 같이 입는걸로 알고 있긴해요 ㅎㅎ
저거 없는것도 뭐 패치? 처럼 붙일걸요?
집에서 코스프레 한다고 생각하고 입고 사진 찍어놓으세요...
나중에 나이가 들어 결혼하면(시집가서)
딸을 낳았다면 어머니 처럼 행동하면서 난 입어보았다 하고 보여주면 되니까 말입니다 ㅎ,.ㅎ
양아지 어머님 감사드려요 .. 압도적 감사해유
어머님이 최고다 ㅎㅎ
나도 보고싶다!!!!
역시 어머님은 다르시군요!
아지 어머님...
뭘 즘 아시는군요
여윽시 배우신분
비키니 사고 입는거 좋아하는거보면 자기 스스로 몸매 자신도 있고 입고싶은 욕망도 있는데 부끄럼타서 그런거같은디
옷걸이가 좋으니까 입혀보고싶은듯
핫걸이 힘들면 귀염뽀짝으로갑시다
어머니도 엄청 스타일이 좋았었지 않을까 ㅎㅎㅎ
아버지가 저런말을 하실정도면 얼마나 히키코모리이신거죠
개방적인 어머님과 부끄러운 아지 ㅋㅋㅋㅋㅋ
근데 아지는 몸매가 좋아서 뭘 입어도 다 잘 어울릴듯 오버사이즈던 딱 붙는 옷이던
아버지 반응이 개웃기네 ㅋㅋㅋㅋ
딸들 아끼려는 딸버지들인데 도대체..
그 옷으로 캠방할 생각은 하지마세요 정지 먹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보고갑니다..❤❤
"이 또한 빛머님의 뜻이겠지요..."
양아지 남자임
겉모습이 여자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착각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내 말 믿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