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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___오왼 붐뱁 타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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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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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비트] 'anguish' 오왼오바도즈 타입 비트 /올드스쿨 붐뱁 비트 (Prod - All Time$)](http://i.ytimg.com/vi/gP4c8FbTcuU/mqdefault.jpg)
![[무료비트] 'anguish' 오왼오바도즈 타입 비트 /올드스쿨 붐뱁 비트 (Prod - All Time$)](/img/tr.png)
![[스티브 잡스] A급 인재와 B급, C급 직원의 차이 (한영 자막)](http://i.ytimg.com/vi/tkHvxLwLx3M/mqdefault.jpg)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애기 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 으쓱 잘한다
진짜 비트찰떡이네 ㅋ
합격
인간아 이거때문에 내가 쓴 가사에 몰입이 안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힙합...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버리네
내 욕심이야 내가 행복해지려는 이유
내 몸 팔아 가족을 챙기긴 쓸대없는 비유
울엄마가 내게 바라는건 마음병을 치유
치유못해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을 기웃
기웃대는 하루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졌어
레이스에 뒤졌어 불행이란 암덩인 커졌어
내가 걷는길은 가로등 없는 새벽 네시반
그마저도 누가 먼저 간 길 알면서도 쫒아가
발걸음은 무거워 진흙속이 무서워
난 안개속 안개등이 꺼진 96년식 차
엔진소린 시끄러 깜빡이도 안켜져
핸들을 꽉진 손에 흥건히 젖어있는 땀
언젠간 나도 누군가에겐 쓸모가있는 도구
게 힘들면 소중한 추억이라도 담긴 보물
폐기되긴 싫어 내 삶 기억 쥐어짜낸 추억
꺼내주면 줄께 당장이라도 남은 패를 다
0:20 꽃이 피기전 난 열매를 먼저 원했고
돈이 필요해 그럼 명예는 뒷전이랬어
사실 그 전 까지에 비해 재미는 덜해져
여태껏 쓴 가사들은 점점 멀어져 진실에서
진실해서 더 끌리는건지 아님 그냥 자극
적인걸 원해서 맵거나 단거아님 짠거 어째서
눈앞은 더 흐려져 꿈이 선명해 질때마다
배고픈건 익숙해져 위는 줄어 아래는 늘지 해마다
0:47
fuxkin i wanna drunk x2
앞이 안보일 떄까지 마셔
dreams come truth fuxk
1:09
초심이 뭔지 넌 기억해?
remember that yeah this shit 걍
rhyme 맞추기 급급해 그게 have fun that
헤픈 내 정신과 뒤따라오는 현상
그중 대표적인건 연락 끊긴 주변, 남
들이 보기엔 이건 한심해
굳이 남이 되지 않지 내가 봐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i can say that 내 자리엔
곰팽이 피겠지 대신 my style is never changed 빨리 빼
1:35
나도 원해 변해가지 않길 여기 villan은 money 아니 그건 그냥 toxic
흑막은 숨어서 무길 두드리지 재빨리 태세는 안변해 누가 죽기전까지
beat는 groovy해도 내 펜 뾰족해 마치 만들어낸 fake shit
안에 감춘 사실 포장 벗겨내려해 첫번째 tape 내 rap shit
두번째 page는 써내려간 다음 repackage
야무진데
0:21
Press fucking fire emoji with
Losing my mind
내가 자라오며 점점 비틀어지는 맘
I cant sit nobody
But I got set on my behind
버려진건 남의 이유없이 오직 내탓
하나뿐인 내 mic 잡고 밤마다 set keyboard
공허한눈 비춰지는 거울앞에 두고
타입비트 찾아대며 가사쓰는 shape 뒤에
Fucking depress on my body
I know thats my limit oh god
밤마다 말해 신께 oh my god
My my god
괜히 또 자책하며 시간을 때워
또 그러다 잠에 들고 또 일상
오 잘쓰신다
노래 안내셨으면 이거 가사조금만 첨부해도 될까요 사클로 쓸건데
역대급 들은것중에 제일 좋음 진짜
사람답게 사는이 도시에
남자답게 가르침 동시에
밤하늘을 비추는 많은 불빛들
밤하늘이 있어야 아름답지 니네들
나도 비추고싶어 내 미랠
거울에 스쳐진 내모습을 기대
했지만 내 두눈 똑바로 봤어
한심하기 짝이없어 명품을 바르고
덧칠해 바르게 산다는거 자체로 아름다움을
정석대로 산다는게 멋임을 알아
하지만 더럽고 추악한 내모습도 꽤 멋진거같아 다시또 걸었네 내 목숨을
th-cam.com/video/F8PMkitz7Fc/w-d-xo.html
💯🎤🙏
verse
0:21~1:11
hook
1:11-1:36
베이스가 너무 매력적이에용
92년 4월 대전역과 중앙로
즐비하게 늘어선 아파트와 문화동
몇년 뒤 소나타를 타고 이사왔던 둔산동
부모님이 얻기 위해 노력하신 중산층
세상은 살기 마련이라는 걸 느낀 중3쯤
인정 받기위해 공부에 매진 하던 순간들
서른이 된 지금 스쳐지나가는 주마등
걱정없이 살아서 피하지 못했지 추락을
스무살 커피숍에 앉아 편히 마신 커피
이제는 내게 좀 낯선 도시 한복판의 거리
아무 것도 없는 주머니 당당하지 못한 벌이
병 때문에 힘들수록 떠올려 웃는 어머니
남들 처럼 가지지 못했기에 오는 좌절
바꿀 수 없는 환경 괜찮은 척 속으로 삭혀
관대하지 않은 현실에 눈물을 삼켜
이대로 살 순 없으니까 매일 밤 펜을 붙잡어
깔쌈하다
I'm 1992, too
와.. 댓글창에 가사 올리는 애들 중 좋다 느끼는거 진짜 없는데 이건 랩은 안들어봤지만 가사는 개 좋은듯 ㄹㅇ
가사 직이네
Pinto una beer pa
Prende la weed
Fumemos y activemos me gusta verte reir
Sensaciones bonita toa la noche sin dormir
Pasado tanto tiempo sin poder sentirme así
술한잔 분위기내며 듣기좋은 브금이네요
어젠 좀 지겨웠어 또 일상의 반복
그런데 그 속에서도 놓지 않은 펜도
날 가두는
최곱니다
걔네 음악에 내 선위를 발사
다시 돌아간담 먹을수 있을까
숨을 참은후 set 셋 둘 하나 아름다운 view
아름다운 분위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담
묻고 싶어 대답
진짜가 아닌데 왜 진짜인척을 할까
그것도 하나의 show
Don’t give a fuck
그러면서 listener 탓하긴 질려
그렇지만 listener 들은 내가 끌어
올린다음 다시 내린다음
순수한 위치의 음악에 선음을
보여주지 의로운 verse
와 이거 너무 느낌있다
th-cam.com/video/F8PMkitz7Fc/w-d-xo.html
🙏🎤💯
어쩌면 난 그들에게 살아있는 것도 죄
나쁜 놈 안 되는 유일한 방법은 죽음이지
이젠 내 삶 자체가 villian it's not easy
여태 경험해본 적 없어 so it's not easy
있네 여기는 텃세 내 자리 따윈 없네
당연한 말을 뱉는 것도 겁내
숨을 쉬네 정신은 죽은 채
비정상이 된 사회 정상인 난 올라가려 하네
근데 정상엔 날 밀어내는 비정상들이 판치네
뭘 뱉던 그들의 대답은 닥치래 uh
떤 행동을 저지르든 그들은 깝친대 huh
여기엔 넘쳐 가식과
그들의 말의 가시가
내가 뱉으면 다 지랄
너무 멀어 평범에 닿기가
온기도 냉기도 없는 딱 평화로운 곳
그 곳에 내 두 발이 있기를
기도하며 눕는 매일 밤
몇 번 잠에서 깬 다음
다짐하는 복수 I'm doing 와신상담
더 옹졸해질래 이젠 막지 않아 내 분노의 극대화
뭐가 문제야 인과응보야 바닥에 흐를 건 피야 like 쿠데타
여긴 필요 없지 피아식별도 내 편은 없기에 ha
사방을 공격 like 총기난사 피떡이 된 시체들 보이냐 다
th-cam.com/video/F8PMkitz7Fc/w-d-xo.html
💯🎤🙏
여기가 니 메모장이냐?
This is great 💯👍
인트로 진짜 감탄만 나온다
와이거미쳤다ㅋㅋ
친구들은 공무원한대 갔어 동작구.
아니면은 본인에 맞는 취업이란 룰.
이게 맞는 건지 잘은 모르겠어 근데.
난 딱히 되고 싶진 않아 그저그런 장그래.
똑같이 살면서 반복되는 현실에 안주
사람들의 안줏거리되는 것을 최악이라 간주.
하던 날은 이제 꽤나 멀리 지났구.
주목받으면서 살래 지금부턴 야나두.
인스타 멋쟁이 언니들 따라해보며
이쁜 척 찍은 사진들을 조금씩 올려.
everyday 상상해보지 내가 된 스타
다채로워진 그날과 행복해지는 나.
평범히 살면서 되어가는 긴 코
멋진 옷 입고 올라갈래 저 위로.
관심과 동경을 꽤 갈망해 진실로
원하는 건 주변의 스포트라이트일지도
가사 존나잘쓰네
여기 댓글 가사 다 좋네
이때까지 들은 타입비트 중 최고
🙏
최고네요
0:23
🔥🔥🔥🔥
party on the weekend
🔥🔥🔥
전부 엉켜서 풀 생각 없는 고리도
0:35
인트로는 어떻게 만드신건가요? 샘플링으로 하신건가요 너무 좋네요
제가 스원 아티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드릴 비트를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샘플원에 다운받은 808을 넣고 사용하고 있는데 글라이드 기능이랑 레가토 기능은 어디에서 설정하는지 몰라서 여쭙니다..
이게 붐뱁이라네
어렸을때부터 넓은바다에 난파된 기분
난 필요없어 많은여자 돈 또한 지루
욕망의 항아리, 난 새 또 나쁜 기류
에 휩쓸려 가족친굴 잃어 거지같은 기분
을 안고사는 날 위로해줄 작은 습관이
난 안돼 분간이
여기가 어딘지 내 발걸음의 끝이 어딘지
방황하던 오늘 매 순간이
날 잃어가며 암세포가 되어 잠식당하는 기분
을 안고사는 21세기 청년의 삶
싫었어 내 나이에 평균을 구하는 족쇄가 난
흘러간걸 잡으려 노력하지 않았던 밤
눈뜨면 기분이 안좋아 후회로 가득한 낮
그래 맞아 난 겁쟁이야
사람을 무를 수 있다면 건낼께 모든 수를 다
쟤는 정신차릴까 언제쯤엔 가
아니 난 정신못차려 이게 내 삶이야
👍👍👍👍
비트 좋네요 꾸준히 올려주세요
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뭐지 스민 점점 비트랑 비슷한거 같은데 참여하신적 있나욤??
제비트맞습니당
무료비트 다운받아서 사클이나 유튜브에 올려도 되나용???
예 수익을 내시는 목적이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이거 설마 스카이민혁 점점 비트임? ㄷㄷ;
맞음
어그렇내
앞에 깔리는 음성은 어떤건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성가대느낌으로 아시면 됩니다
가스펠 사운드인것은 어렴풋이 알것 같은데
혹시 어떤 의미나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가 있는
요소인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죄송하지만 자세히는 모르겠어요ㅠ
@@user-qs9fv4pp5i 이런거 다 샘플링임
사람들은 다 노네
나혼자 집에 처박혀서
누워있네 궁금해
왜 내상태가 바뀌어서
뜨거운 이마에서 많은땀이흐른다
촉촉한 손가락으로 선생님전화는 끊은담
갑작스럽게 어려운부탁을해
그리고 또 빌어 내일은 제발 잘되길
나는 고통으로 뱉어내 수박의 씨
이거를 싹다 치워달래 그때는 냉혈해
무진장 긴장했어
야 진정해
이거좀먹어봐
머리좀내려봐
I dont wanna talk about
I just wanna fuck about
that fun story
나는 몰라그얘기
구매하면 중간에 끼어있는 시그니쳐 사운드 빼주시나요?
예 태그 없이 나갑니다!
사클에 어떤 식으로 표기 하면 될까요?
LickOwens로 해주세요ㅎㅎ
이거 사클에 올리는 용으로 사용할수 있을까요..?
예 가능합니다!
몸에 생긴 상처
근데 그건 무섭진 않아
내가 가장 무서운건 친구를 잃어버렸다는거
근데 나는 어렸을때부터 친구를 못사겨봤어
왜냐하면 어렸을적 따돌림을 당하고 살며
내가 왜사는지 이유를 물어보고 싶어 fuck up friend
난 너에겐 그저 놀잇감 초1 때부터 시작했지
니가 준 영광에 상처밖에 기억나
난 초2땐 그저 조그만 아이 너도 조그만 아이 근데 넌 아이가 아니라 나에겐 그저 괴물일뿐
그래 1분 1초가 나에겐 그저 괴로울뿐
난 집가서 울고 가족들 걱정끼치지 않으려
맘속으로 앓고있었지
근데 그 상처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난 말하고 싶었지
씨발 저새끼가 그랬다고 솔직히 답하고 싶었지
그러나 올라갈수록 고통은 더심해져
마치 일본 이지메 당하는것처럼 날로 갈수록
고통의 난이도가 높아져 있는거 보고
칼로 손목을 그으고 싶었지 근데 차마 못했지
어린 나이에 상처가 남을까 무서워서
씨발 저새낀 그저 착한척하며 나에겐 그저 시발롬자식이라고 손가락질하며
저새낀 개병신 거지새끼라 놀림을 하고
내 급식판도 뒤엎고 다른 새끼들도 그저 방관만 하며 똑같이 놀려되며
그저 장난감 취급을 했지 그래 결론은 이제 내겐 친구가 없지 근데 중학교 들어가서 마자
친구들이 나를 챙겨주며 위로를 하며
날 따시킨 새끼는 원래 알고있다며 저새낀 입만 열면 구라라고 해서 왜 이제서야 날 괴롭히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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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 돼 난 내가 불과 1년 전과
달라 알아 물론 근데 이해가 안 돼 난
이런얘기하니 날 다 피해가더라
그래 이럴줄알았어 걍 다 미워할래 다
내 눈에 비친 사람들은 텅 비어있더라
그냥 나는 마냥 너희들의 광대였었나
달면 빨고 쓰면 뱉는 너희는 무엇이었더라
내가 들어준 고민들 다 시간낭비였나봐
가난하던 작년 여름 방 안은 참 더웠었어
할머니가 아프셨던 겨울 방학도 참 싫었었어
뭣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미웠어
형님 역시 여전히 좆되네요 가사력은 역시 형님이십니다
여기가 니 메모장이냐 ?
맞아 필요해 이런기회
슬랩업 컴필제외 없잖아 방중 기획
여기까지 재미로 하는 디스 기회
다들 참여해 이건 제철이라고 like대방어회
맞아 슬랩업 퀄리티 언제 챙겨
컴피 곡 한두곡 제외 UVC 절대 못나가
To day is slapup 3.1절
구린걸 구리다 말해 도대체 기준이 뭔데?
너네 플리 보면 딱 답나오던데
용인에 있던 푸씨는 이제 한명
나마저 떠났으면 지문 지기 같이 말해 “푸...ㅜㅜ 경재야 가지마”
지기 너도 같이 나락보내달라 이렇게 외쳤어야지 like a“저도영”
석지호 구미출신 위로는 GOD 김태우?
내 위로는 일리네어 아래로는 아일릿
유행따라 가야지 석따리론 못따라와 okay?
그말 듣고 그냥 웃지 호
불붙였어 흥인지문이 he's back killshot 장전 후 발사
바나나 거꾸로 ㄹㄹㄹㄹㄹ지문이 너무 어려워
가사 어떻게 쓰지 말투만 보면 GD 호소인
완전과 완성 그 두끗의 차이에 너의 전성기는 언젠지 모르겠네
상원이는 랩팀장이 너무 하고 싶대
닭 랩시티 팀
강준영 슬랩업 정규직?
하지만 리듬은 정박 그대로지
동윤이는 나락퀴즈쇼서 다뽑혔네
통계버리고 못박자고 슬랩업에
서비형은 밥한끼 하자며
물어보면 다 재꾸네
앨범이름 slowmo?
영권이형은 디스한다면서 회유책?
잘들어 ‘영’원히 좋은 말 ‘권’하진 못해
회유책 말고 가끔씩은 필요해 강경책
한국에서는 똑똑해? 프랑스에서도 toctoc해
5월15일 수요일 석가탄신일
호소인들은 집에서 누워 푹쉬었네
가사에는 지져쓰 써넣고 부처님 오시는날 쉬고서 그럴거면 절들어가요
물론 랩에는 자격증없지
근데 왜 잘하는게 아니고 잘하는 척인데 발전을 거듭하지 않으면 퇴물돼
이대로 슬랩업 말고 다른 동아리 생기면
그쪽으로 옮길 사람도 꽤 될건데
뇌좀 끼고 판단좀 하자고 이게 제대로 된 강경책
왜 댓글에 가사쓰는거임 리릭시스트자랑인가 ??
비트가 있으니까 가사를 쓰는 거겠지
그 가사를 보면서 랩을 하려고
이렇게 숨어있는 비트장인들이 정말 많네요
허.. 저그런사람아닙니다.. .. 너무 높게 평가해주시는겁니다ㅠㅠ
스민이 썻네..
혹시나 비트 메일로 보내 주실수 있으신가요???
메일주소알려주세요~
bpm이 몇인지 알수있을까요?
160입니당!
@@honestchild7689 헉 감사합니다 답장이 매우 빠르시네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클에 사용해도되나요?
예~
엉덩이가 너무 뜨거운 송아지
그것은 나에겐 거울같았지
매일 밤중에 하는 상상들은 허울
언젠간 보겠지 시간이지나 내 인생의 노을
oh no nono i don't know mom i just need a sex
안내고 벌고싶어 퍽킹 tax
매일밤마다 겪고있어 우울증은 max
뭐가 저쨋고 저게 어쨋고 오늘은 중요한게 아냐 그냥 하고싶어 그녀와의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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