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들 정말 성경모르는거같다고 무시하는발언하는데 저분들은 성경을 잘모르는분들도 공감할수있게 연기하는거에요(성서학당이 10년이 넘은 방송입니다 저 패널분들은 그 10년을 함께 한자들이고요) 그리고 정말 모를수도 있는사람들을 보면 그들을 긍휼이 여기라고 성경에 써있습니다 2000년전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세상사람들보고 너희 정말 무식하구나 하고 깔보셧나요... 아닙니다 그 불쌍하고 아픈자들을치료하시고 일으켜세워주시고 또 그들을 위해 십자가에 오르셧습니다. 예수님의 작별설교에서도 너희들은 내가 사랑하였듯 너희들도 사랑하라고 하셧습니다.근데 지금패널들을 욕한다고요 참 성경적이네요 정신 차리세요 저분들은 연기자에요 한번꺽어서 생각해보세요 되려 님들이 이단종파라 너무 찔려서 제발저리는거같이 행동하시네요...이단들이 가장많이 하는말이 먼지 아세요 우리는 성경대로만 한다고 하죠... 지금 님들이 멀하고있는지 생각해보세요모른다고 무시하고 무지하다고 손가락질하며 히히덕거리고 있죠 제발 예수님을 닮아가십쇼 왜 정죄할라고 합니까 고발하는자는 마귀의 행동입니다.
sddd sss 말씀대로 표현하자면 저는 정당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10년 20년이 중요치 않습니다. 수련 종교입니까? 기독교는 심령을 신앙의 기준을 결정합니다. 그 심령을 아는 것이 말과 행동이지요 저분들 비하한적 없습니다. 목사의 신분으로 책임있는 설교를 하지 않고 엉뚱한 소리만 하는데 그걸 듣고 깨달은듯 고백하며 이제는 이렇다 저렇다 나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들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만약 방송이란 명분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벗어나는 설교를 좋다고 앞에서 맞장구 쳐준거라면 더더욱 잘못 된 신앙이겠죠? 그럴 수 없습니다. 패널분들을 정죄한 게 아니라 저런 강의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목자는 성도들에게 위로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목자는 성도들에게 가감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그들에게 위로와 평안한 말씀을 줄만한 책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망할 때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그들은 듣기 싫어했고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평안한 위로의 말만 들으며 따라가다 결국에 바벨론에 의해 처참하게 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생명이란 이유는 믿고 순종할 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은 말세를 감당하기 너무 힘드니 이러한 징조른 보며 때가 이른줄 알고 믿음으로 준비하라는 책입니다. 결론적인 교회의 승리는 누구나 아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과 핍박은 모든 신자가 견디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징조와 과정을 정말 안다면 오늘의 삶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없고 인생의 목표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성도를 돌이키고 회복이되는 교훈을 주고 하나님의 주권 앞에 승복하는 말씀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어쨋든 올바른 말씀이 무엇인지 분별이 된다면 방송이라도 호응하지 못합니다 내 안에 있는 성령께서 거부하시기 때문에 결론은 저분들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서 말씀을 빙자해서 설교인듯 강연을 하는 것이 답답하기 때문입니다.
저기 간단하게 내용만 전달하세요 너무 길면 요즘처럼 말까지 줄여서 쓰는시대에 이런 긴 글을 읽겟나요.제가 계시록이나 성경전반의 이야기를 초간단하게 요약해드릴게요너희는 나를 어떤 하나님이길원하느냐 심판의하나님이냐 사랑의하나님이냐?아직도 죄속에서 허우적대는삶이라면 언제 심판받을가 두려워떨며 사는게 아닐가 생각해보세요 요한계시록이 심판의 내용이 있다고 두려우신가요? 그럼 사사기에 그많은 심판으로 인한 고통받는내용은요? 요한계시록만 심판나오는거같아서 오해를 하셧다면 성경을 너무 모르시는겁니다. 사랑의하나님보다는 무서운징벌의진노를 내리실하나님으로 인지하고 있다는겁니다. 이기는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이긴자라고하는자는 거짓선지자입니다.
sddd sss 문맥을 전혀 이해 못하시는군요 엉뚱한 답글을 쓰셨네요 그리고 성경에서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입니다. 또한 제 답글은 목사라는 직책에 걸맞는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엉뚱한 이야기만 하는데 이것이 좋다며 깨닫는 바가 있다는 것은 이미 영적 소경이라는 것입니다. 목사는 올바르게 전해야 목사입니다. 그래야 성도들이 사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답답함을 표출한 내용입니다. 잘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서 쉽게 설명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므너므 좋아요 ❤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이재림하시는날까지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예수님과 같이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정혼기간ᆢ
한눈 팔지말고 오직 말씀속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계시록가지고장난질못하게확실하게가르쳐주셔서감사합니다...
ㅔㅖ0ㅔ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0000
도착 밥 0ㅣㅐㅐㅣㅣㅣㅐㅐㅣㅔㅐㅣㅐㅣㅐㅣㅐㅣㅐㅣㅣㅣㅐㅐㅐ
"구라니까 믿지 마라" 일본 신흥 종교~
목사님 너무 귀여우십니다
일본의 선행은 구라니까 믿지 마라
대한민국에 기어 오르지 마라~!!
혼난다. 구라 아니다~!!
너희들은 쥐나 섬겨라
성도님들 죄송합니다^^
패널들 정말 성경모르는거같다고 무시하는발언하는데 저분들은 성경을 잘모르는분들도 공감할수있게 연기하는거에요(성서학당이 10년이 넘은 방송입니다 저 패널분들은 그 10년을 함께 한자들이고요) 그리고 정말 모를수도 있는사람들을 보면 그들을 긍휼이 여기라고 성경에 써있습니다
2000년전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세상사람들보고 너희 정말 무식하구나 하고 깔보셧나요... 아닙니다 그 불쌍하고 아픈자들을치료하시고 일으켜세워주시고 또 그들을 위해 십자가에 오르셧습니다.
예수님의 작별설교에서도 너희들은 내가 사랑하였듯 너희들도 사랑하라고 하셧습니다.근데 지금패널들을 욕한다고요 참 성경적이네요 정신 차리세요 저분들은 연기자에요 한번꺽어서 생각해보세요
되려 님들이 이단종파라 너무 찔려서 제발저리는거같이 행동하시네요...이단들이 가장많이 하는말이 먼지 아세요 우리는 성경대로만 한다고 하죠... 지금 님들이 멀하고있는지 생각해보세요모른다고 무시하고 무지하다고 손가락질하며 히히덕거리고 있죠 제발 예수님을 닮아가십쇼 왜 정죄할라고 합니까 고발하는자는 마귀의 행동입니다.
sddd sss 말씀대로 표현하자면 저는 정당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10년 20년이 중요치 않습니다.
수련 종교입니까?
기독교는 심령을 신앙의 기준을 결정합니다.
그 심령을 아는 것이 말과 행동이지요
저분들 비하한적 없습니다.
목사의 신분으로 책임있는 설교를 하지 않고 엉뚱한 소리만 하는데 그걸 듣고 깨달은듯 고백하며 이제는 이렇다 저렇다 나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들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만약 방송이란 명분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벗어나는 설교를 좋다고 앞에서 맞장구 쳐준거라면
더더욱 잘못 된 신앙이겠죠?
그럴 수 없습니다.
패널분들을 정죄한 게 아니라 저런 강의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목자는 성도들에게 위로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목자는 성도들에게 가감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그들에게 위로와 평안한 말씀을 줄만한 책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망할 때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그들은 듣기 싫어했고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평안한 위로의 말만 들으며 따라가다 결국에 바벨론에 의해
처참하게 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생명이란 이유는 믿고 순종할 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은 말세를 감당하기 너무 힘드니
이러한 징조른 보며 때가 이른줄 알고
믿음으로 준비하라는 책입니다.
결론적인 교회의 승리는 누구나 아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과 핍박은 모든 신자가 견디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징조와 과정을 정말 안다면
오늘의 삶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없고
인생의 목표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성도를 돌이키고 회복이되는 교훈을 주고
하나님의 주권 앞에 승복하는 말씀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어쨋든 올바른 말씀이 무엇인지 분별이 된다면 방송이라도 호응하지 못합니다
내 안에 있는 성령께서 거부하시기 때문에
결론은 저분들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서 말씀을 빙자해서 설교인듯
강연을 하는 것이 답답하기 때문입니다.
저기 간단하게 내용만 전달하세요 너무 길면 요즘처럼 말까지 줄여서 쓰는시대에 이런 긴 글을 읽겟나요.제가 계시록이나 성경전반의 이야기를 초간단하게 요약해드릴게요너희는 나를 어떤 하나님이길원하느냐 심판의하나님이냐 사랑의하나님이냐?아직도 죄속에서 허우적대는삶이라면 언제 심판받을가 두려워떨며 사는게 아닐가 생각해보세요 요한계시록이 심판의 내용이 있다고 두려우신가요? 그럼 사사기에 그많은 심판으로 인한 고통받는내용은요? 요한계시록만 심판나오는거같아서 오해를 하셧다면 성경을 너무 모르시는겁니다. 사랑의하나님보다는 무서운징벌의진노를 내리실하나님으로 인지하고 있다는겁니다. 이기는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이긴자라고하는자는 거짓선지자입니다.
sddd sss 문맥을 전혀 이해 못하시는군요
엉뚱한 답글을 쓰셨네요
그리고 성경에서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입니다.
또한 제 답글은 목사라는 직책에 걸맞는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엉뚱한 이야기만 하는데 이것이 좋다며 깨닫는 바가 있다는 것은 이미 영적 소경이라는 것입니다.
목사는 올바르게 전해야 목사입니다.
그래야 성도들이 사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답답함을 표출한 내용입니다. 잘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서 쉽게 설명 드립니다.
No인스턴트 강의든 설교든 본질적 핵심은 같습니다.
No인스턴트 성경공부나 설교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방식의 차이일 뿐 설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성경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으시는 것은 말장난이나 다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