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님의 추측이면 별 쓸모가 없는 말.....각관이 못 버티는 이유를 설명 해야 납득을 하지. 시멘트 깔고 타일 까는 가격적으로나 수명적으로 더 좋은 이유를 써 보시오. 설명이 없으면 여자들이 군대가 이럴 것이라 추측하는 것과 다름 없는 허무맹랑한 헛소리에 지나지 않소.
메지는 일본말이고 우리말은 줄눈이라고 합니다 바탕이 콘크리트일경우 직접 복사열을 받는 표면의 석재는 먼저 뜨거워지고 바탕 콘크리트는 주위온도와 같게 되어 수축팽창의 차이로 인한 바닥 들뜸이 발생하기 때문에 줄눈은 필요합니다 그리고엄밀한 의미에서 석재판의 크기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므로 그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줄눈이 꼭 필요합니다
[포세린 타일 데크 시공 후기]
blog.naver.com/wood-24/223460206604
포세린 타일도 표면이 미끄러운것도 많습니다. 선택의 문제
습식공법 위 타일, 메지가 있더라도 고압 물 청소 같은 것을 해서 메지가 부분 탈락 되게 하여 겨울 지나며 타일이 깨지고, 잡초도 자라며 뿌리 힘으로 타일을 탈락 시키는 경우들이 빈번합니다. 이 부분도 주의 하시면 좋겠습니다.
@@kasfbull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렇게 두꺼운 타일은 엄청 비쌀텐대 그리고 무게가 엄청날텐대 각관이 못버틸듯 몇년지나면 바닥이 주저않을수도있음 그냥 시멘트깔고 얇은 타일까는게 가격적으로나 수명으로나 더 좋을듯
그냥 님의 추측이면 별 쓸모가 없는 말.....각관이 못 버티는 이유를 설명 해야 납득을 하지. 시멘트 깔고 타일 까는 가격적으로나 수명적으로 더 좋은 이유를 써 보시오.
설명이 없으면 여자들이 군대가 이럴 것이라 추측하는 것과 다름 없는 허무맹랑한 헛소리에 지나지 않소.
메지는 일본말이고 우리말은 줄눈이라고 합니다
바탕이 콘크리트일경우 직접 복사열을 받는 표면의 석재는 먼저 뜨거워지고 바탕 콘크리트는 주위온도와 같게 되어 수축팽창의 차이로 인한 바닥 들뜸이 발생하기 때문에 줄눈은 필요합니다 그리고엄밀한 의미에서 석재판의 크기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므로 그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줄눈이 꼭 필요합니다
수축팽창을 극복하기 위해서 건식공법이 필요하다고 하는것이죠. 건식시공을 하면 하부에 수분이 이동할 공간이 확보되기 때문에 들뜸도 없구요. 크기 차이는 고품질의 자재를 사용하거나, 석재 사이 간격을 조금씩 띄움으로써 해결할 수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