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내용은 간단한 거= 꿀벌이 없으면 식물이 번식을 하지 못하게 되어 종의소멸을 가져오게 되니,식물이 판단하길 인간이 벌을 죽이는 원인이라 여겨, 인간을 제거 하여 식물 스스로 종의 소멸을 막겠다 라는 자의적 공격을 하는거에요.2일뒤에 공격이 멈춘것은 일정 수량의 인간을 죽였으니 해당지역에선 식물이 더이상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끝장면에서 또 공격이 시작된것은 해당지역에 인간의 숫자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식물이 판단 한거에요.=>즉 인간과 식물로 대변된 자연생태계의 역지사지 영화 에요. 영화의 테마가 단순하다 보니,영화속 여러 에피소드 들은 그저 소모적 장치에 불과 한거에요..해서 영화를 보고 나면 뜬금 뭐이런 허렁텅텅한 영화가 다있냐(본인이 느꼈었던) 이런 생각도 하는거..
옛날에 중간부분을 잠깐 봤을땐 그냥 바람을 피해야하는 고어물인가;;했는데 초반 꿀벌 이야기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사람들을 꿀벌에 비유한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초반에 '감염이 되는 물질' 이야기를 하며 나온게 '특정 독소에 의해 신경전달물질이 방해를 받아 환영, 질식, 마비 등을 나타낸다' 였죠 여기서 벌레나 곤충이 살충제를 맞았을 때의 증상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환경파괴나 화학약품 등 인위적인것들에 영향을 받아 사라져가는 꿀벌들의 상황을 사람에게 역지사지로 대입시켜본건 아닌가~ 초반의 지나가듯 나온 꿀벌 이야기가 그런 전체적인 내용을 암시하고있는건 아닐까 싶네요 그룹 인원수가 많을수록 위협으로 인식한 자연에게 공격받을 확률이 커지는것도 와글와글한 곤충떼를 사람이 마주했다 생각해보면 아무래도ㅎㅎ
@@hoya55120 제말이 그말인데요^^ㅎㅎ 실제로 그런 문제가 있으니 영화에서도 그걸 표현한듯 합니다 아무래도 꿀벌이 자꾸 사라지면 꽃이 수분이안되니 과일부터 각종 식량에 문제가 생길것이고 생존에 큰 문제가 생기죠 과일이 없으면 그걸먹는 새나 동물들도 사라질테고, 새가 없으면 벌레가 늘어나 농작물에 피해, 질병도 옮기겠네요 뿐만아니라 꽃이나 열매가 없으면 씨도없고, 식물들이 개체수를 못늘릴거고, 식물이없으면 흙이 고정이 안돼 산사태가 일어날거고, 흙이 수분을 잡아두고 있지못해 금방 증발해서 가뭄이, 가뭄이 되면 흙이 단단히 말라버려 비가와도 흡수를 많이 못하니 홍수가 나겠네요 요즘엔 기후변화로 꽃이 시기별로 천천히 피지 않고 너무 일찍 한꺼번에 폈다가 한꺼번에 져버려 벌이 장기적으로 먹을게 없어져서 더 피해를 입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가을에 맛있는 사과를 수확 하기 위해 열심히 농약을 치고 가지치기를 하고, 품종 개량을 해서 키우면 가을에 사과는 우리 인간에게 유익한 맛있고 유익한 영양분을 주니까 인간이 사과보다 우월 한 거 같죠? 아닙니다. 사과라는 식물이 역으로 인간을 조정 하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해 보았나요? 벼 밀 보리 감자 인간에게 유익한 식품은 식물이 인간을 조정 하며 안락한 환경에서 자라며 인간에게 보답으로 사과 쌀 감자 밀을 주고 있는 것이죠. 단지 그들은 침묵 하면서 인간에게 유익한 결과물만 주면서 편하게 자기 종족을 번영 시키는 거죠^^ 어쩌면 식물이 인간 보다 우월한 종일지도 모릅니다.
당에서 알콜 알콜에서 산으로 변한다는 걸 사과는 알고 있죠 그래서 사과나무는 사과에 당을 축적합니다 당이 산이 되어 사과씨를 개갑합니다.그렇게 해서 번식을 하는 것입니다.사과나무는 어떡게 당이 산이 된다는 걸 알았을까요?. 사과나무 입장에서는 인간이 먹는 사과보다 먹고 버린 씨앗이 훨씬 소중한 존재죠. 인간은 인간의 이기심 만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다보니 많은 생명체들이 인간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 봅니다. 인간도 많은 생명체 중에 한 종일 뿐인데...
이 영화는 그 유명한 1999년 작품 식스 센스를 연출한 엠 나이트 샤말란 작품입니다. 꿀벌이 사라지는 이야기가 영화에 나오긴 하지만 뉴욕 911테러후 미국은 정체모를 하얀 가루가 우편으로 배달 되는 기이한 일이 생기고 심지어 백악관까지 배달이 되어 뉴스마다 발행인이 분명하지 않은 편지를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를 매일 듣고 보게 되었죠. 어떤 사람들은 뉴스 인터뷰를 통해 편지를 열었더니 알수 없는 하얀 가루가 들어있었다 했고 그당시 아직 911테러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던 미국인들은 더 큰 혼란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매일 매일 뉴스는 미국네 숨어있었던 테러범 채포 과정을 보여줬고 심지어 미국네 테러안전수치 (homeland security level) 를 매일 밤 뉴스 시작전 보여줬고 그 상황에 알수 없는 하얀 가루 (나중에 anthrax라고 알려짐)의 정체가 화약무기 또는 생물학 무기라는 루머까지 돌고 그 가루를 마신 사람들이 죽고 한동안 미국사회가 발깍 뒤집어 졌는데 그때 그 일을 배경으로 엠 나이트 샤말란이 이 기막힌 영화를 만든 것입니다. 흥행엔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으나 911테러 전에서 부터 그 후까지 겪은 미국 사람들 특히 뉴욕커들에겐 상당히 다른 온도의 영화 였습니다. 이 영화 오프닝때 뉴욕에서 봤는데 극장안이 싸 했었습니다. 하필 오프닝 씬이 뉴욕이어서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영화 해프닝 입니다
제목에 개봉년도 추가 해주면 좋겠다
21세기 입니다
알아요
공포보다 SF미스터리가 맞는 정보같아요
제목옆에 년도 좀 써줌 좋은데 왜그렇게 안써줌. 다른 유튜버들도 글코.
이영화 내용은 간단한 거= 꿀벌이 없으면 식물이 번식을 하지 못하게 되어 종의소멸을 가져오게 되니,식물이 판단하길 인간이 벌을 죽이는 원인이라 여겨, 인간을 제거 하여 식물 스스로 종의 소멸을 막겠다 라는 자의적 공격을 하는거에요.2일뒤에 공격이 멈춘것은 일정 수량의 인간을 죽였으니 해당지역에선 식물이 더이상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끝장면에서 또 공격이 시작된것은 해당지역에 인간의 숫자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식물이 판단 한거에요.=>즉 인간과 식물로 대변된 자연생태계의 역지사지 영화 에요.
영화의 테마가 단순하다 보니,영화속 여러 에피소드 들은 그저 소모적 장치에 불과 한거에요..해서 영화를 보고 나면 뜬금 뭐이런 허렁텅텅한 영화가 다있냐(본인이 느꼈었던) 이런 생각도 하는거..
오호 이게 맞는것 같음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jjaek0901
이게 말이 안되는게 중국에서 제일먼저 생겻어야함 그럼
@@멍멍이-i3n아혀...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들이 수분을 못해서 멸종 하고 그래서 발생하눈 일들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낚시 제목에 파닥파닥
꿀벌이 사라지면 꿀을 못먹는건가? 하고 들어옴
제목낚시면 전 구독취소하고 영원히 안봄
그게 아닌가요? 아직 안봐서
야 꿀벌! 너 궁디팡팡 해줄테니까 나 죽이지마
벌이 사라지고 있어요. 지금..
봄이되고 꽃이피면 이른봄부터
현관문에 많은벌들이 날아와
웽웽거리고 꽃에앉아 꿀을체취
하고했는데 올해는 벌이 한마리도
안보이네요.마당 홍매화꽃은
많이피었지만 수정이 안되어
열매가 거의 안보입니다. 큰변화가
이후가져올 문제에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 이런..ㅜㅜ
당시 개봉때 봤을 때는 별 감흥 없이 보다가도 시간이 지나 케이블에서 다시 해주면 채널 돌리지 않고 보게 되는 작품들 있죠. 개봉때와 달리 의외로 재미도 느껴지고. 이것도 그런 영화 중 하나. ㅎㅎ
13:21 그럼 지가 나서서 행동을 하던가
지들도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면서
남한테 책임 뒤집어 씌우고 나쁜놈 만드는게
진짜 사악하기 짝이 없네요..
바보 아니라고 말하지만 바보 맞는듯
식물이 내뿜는 독성물질 때문에 바람을 피하려고 하면서 왜 호흡기를 막아 볼 생각을 안하는지..
호흡기로 감염되는 건지 맨살이 노출되면 감염되는 건지 알아내서 회피할 생각이 없는 듯
결말도 좋네요 불과 몇년전의 일도 아무렇지않은듯 단순 해프닝으로 생각하다 다시 그상황에 국면하는 장면.. 좋은 영화 입니다
꿀벌 언제나오나 그것만 기다렸다 ....
ㄹㅇ...
리뷰는 훌륭한데 제목을 안써주셔서 싫어요 눌렀습니다 하~
해프닝 The Happening, 2008 (마크 월버그, 주이 디샤넬, 크리스튼 코놀리)
자연이 스스로 지키기 위해 인구를 주기적으로 조절하는것 같다..ㄷㄷ
지금의 코로나19처럼
인간은 모르는 자연의 의도죠
영화보고 뭔소리하냐?
당연한소릴..자원은 유한한데 인구만 늘리고 환경오염시켜봐라 어떻게될까?
지구환경을 위해서라도 주기적인 인구 리셋은 필요해보임
또 다시 쩔님 정주행 . 현재 제일 잼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비스무리한거 어디서봤더라했더니
넷플 버드박스 랑 비슷하네..
알수없는 바람속의 무언가에 감염?공격당하게 되서 혼돈속 주인공들의 생존기..거의똑같네요ㅋ
인간이 지구를 안지키고 지금처럼 계속병들게 하면 지구스스로가 인간들을 다 정리하겠다는거지..
솔직히 저 문 발로차던 두 잼민이들 죽은거 별로 안불쌍하면 개추...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자연환경파괴. 지구가 병들어가고 점점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는데..아직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목숨이 위험할 정도가 되었을 때야 알겠지.
그땐 이미 늦었을 때
옛날에 중간부분을 잠깐 봤을땐 그냥 바람을 피해야하는 고어물인가;;했는데 초반 꿀벌 이야기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사람들을 꿀벌에 비유한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초반에 '감염이 되는 물질' 이야기를 하며 나온게 '특정 독소에 의해 신경전달물질이 방해를 받아 환영, 질식, 마비 등을 나타낸다' 였죠
여기서 벌레나 곤충이 살충제를 맞았을 때의 증상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환경파괴나 화학약품 등 인위적인것들에 영향을 받아 사라져가는 꿀벌들의 상황을 사람에게 역지사지로 대입시켜본건 아닌가~ 초반의 지나가듯 나온 꿀벌 이야기가 그런 전체적인 내용을 암시하고있는건 아닐까 싶네요
그룹 인원수가 많을수록 위협으로 인식한 자연에게 공격받을 확률이 커지는것도 와글와글한 곤충떼를 사람이 마주했다 생각해보면 아무래도ㅎㅎ
비유가아니라 진짜 꿀벌이 사라지면 안됩니다
@@hoya55120 제말이 그말인데요^^ㅎㅎ 실제로 그런 문제가 있으니 영화에서도 그걸 표현한듯 합니다
아무래도 꿀벌이 자꾸 사라지면 꽃이 수분이안되니 과일부터 각종 식량에 문제가 생길것이고 생존에 큰 문제가 생기죠
과일이 없으면 그걸먹는 새나 동물들도 사라질테고, 새가 없으면 벌레가 늘어나 농작물에 피해, 질병도 옮기겠네요
뿐만아니라 꽃이나 열매가 없으면 씨도없고, 식물들이 개체수를 못늘릴거고, 식물이없으면 흙이 고정이 안돼 산사태가 일어날거고, 흙이 수분을 잡아두고 있지못해 금방 증발해서 가뭄이, 가뭄이 되면 흙이 단단히 말라버려 비가와도 흡수를 많이 못하니 홍수가 나겠네요
요즘엔 기후변화로 꽃이 시기별로 천천히 피지 않고 너무 일찍 한꺼번에 폈다가 한꺼번에 져버려 벌이 장기적으로 먹을게 없어져서 더 피해를 입고있다고 하더라구요
@@hoya55120당신은 어린사람인가요? 왜 멍청하고 어리석은...문맥없는말을 하는것인가요?
도라인가요?
유튭제목이 꿀벌이 사라지면 생기는 일이라면서 꿀벌 안 사라졌는데 뭔 ㄳㄹ인가 했는데 게다가 무슨 영화가 원인도 안 밝히고
그런데 님이 말한 비유가 맞나보네요 ㄳ
😅 4:00 😅
감사합니다.
요즘에 꿀벌이 줄어든다죠. ㅎㄷㄷ
정말 잘 만든 영화에요.
이 목소리 성우님 넘 좋아요.
여러 채널에서 자주 만나는 목소리 같아요.
AI 성우임
@@kayash__그런가요? 😮😮 놀랍네요. 채널마다 꽤 많이 나오는 목소리 길래 유튜브 성우이신 줄… 😳
아니 영상에 제목이랑 개봉년월을 같이 해놔야 뭔 영화인지를 알지 이건 뭐 어쩌자는건지
거의 10년 넘은 영화, 타임킬링용으로 봤는데, 은근 재미있었던 영화
이런 신선한 공포영화들 요즘은 안나오나..
나이트샤말란감독께 주로
저런스타일입니다 특이한미스테리같은?
해프닝감독입니다
자연이 인구감축에 일조하는 영화ㅜㅜ
근데, 정말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돋아요ㅜㅜ
우리가 가을에 맛있는 사과를 수확 하기 위해 열심히 농약을 치고 가지치기를 하고, 품종 개량을 해서 키우면 가을에 사과는 우리 인간에게 유익한 맛있고 유익한 영양분을 주니까 인간이 사과보다 우월 한 거 같죠?
아닙니다. 사과라는 식물이 역으로 인간을 조정 하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해 보았나요?
벼 밀 보리 감자 인간에게 유익한 식품은 식물이 인간을 조정 하며 안락한 환경에서 자라며 인간에게 보답으로 사과 쌀 감자 밀을 주고 있는 것이죠. 단지 그들은 침묵 하면서 인간에게 유익한 결과물만 주면서 편하게 자기 종족을 번영 시키는 거죠^^
어쩌면 식물이 인간 보다 우월한 종일지도 모릅니다.
당에서 알콜 알콜에서 산으로
변한다는 걸 사과는 알고 있죠
그래서 사과나무는 사과에 당을
축적합니다 당이 산이 되어 사과씨를 개갑합니다.그렇게 해서 번식을 하는 것입니다.사과나무는 어떡게 당이 산이 된다는 걸 알았을까요?.
사과나무 입장에서는 인간이 먹는 사과보다 먹고 버린 씨앗이 훨씬 소중한 존재죠.
인간은 인간의 이기심 만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다보니 많은
생명체들이 인간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 봅니다.
인간도 많은 생명체 중에 한 종일 뿐인데...
친구들이랑 영화관에 이 영화 보러 갔었는데,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나무랑 식물이 보일 때 마다 '으어어~ 우리 죽는다' 하면서 웃은 기억이 나네요.
귀여워요
설명도 잘 해주시고 봤던 영화지만
다시 잘 봤습니다~~
배우들 풋풋하네요😂
성공하려면 인간의 노력에 행운.운.복이
더하여져야합니다.
지구자체적 인구줄이기.... 실제라면 정말 무서운 현상일듯요. ㅜㅜ 옛날에 저영화 정말 감명깊고 소름끼치며 봤어욤
결말이 진짜 인상 깊어서 아직도 기억남 단체로 갑자기 행동을 멈추는 불안감
이거 영화 해프닝 이네요 진짜 강렬하게 봤었고 가끔 바람이 한번 휙불면 이영화가 딱 생각날정도에요ㅎㅎ 근데 꿀벌이랑은 무슨상관이...
무식인증 ㅋㅋㅋ
제목을 잊지마서요
감사해요❤😊
이 영화는 그 유명한 1999년 작품 식스 센스를 연출한 엠 나이트 샤말란 작품입니다. 꿀벌이 사라지는 이야기가 영화에 나오긴 하지만 뉴욕 911테러후 미국은 정체모를 하얀 가루가 우편으로 배달 되는 기이한 일이 생기고 심지어 백악관까지 배달이 되어 뉴스마다 발행인이 분명하지 않은 편지를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를 매일 듣고 보게 되었죠. 어떤 사람들은 뉴스 인터뷰를 통해 편지를 열었더니 알수 없는 하얀 가루가 들어있었다 했고 그당시 아직 911테러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던 미국인들은 더 큰 혼란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매일 매일 뉴스는 미국네 숨어있었던 테러범 채포 과정을 보여줬고 심지어 미국네 테러안전수치 (homeland security level) 를 매일 밤 뉴스 시작전 보여줬고 그 상황에 알수 없는 하얀 가루 (나중에 anthrax라고 알려짐)의 정체가 화약무기 또는 생물학 무기라는 루머까지 돌고 그 가루를 마신 사람들이 죽고 한동안 미국사회가 발깍 뒤집어 졌는데 그때 그 일을 배경으로 엠 나이트 샤말란이 이 기막힌 영화를 만든 것입니다. 흥행엔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으나 911테러 전에서 부터 그 후까지 겪은 미국 사람들 특히 뉴욕커들에겐 상당히 다른 온도의 영화 였습니다. 이 영화 오프닝때 뉴욕에서 봤는데 극장안이 싸 했었습니다. 하필 오프닝 씬이 뉴욕이어서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꿀벌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흥미롭네요
16:00 깝치면 뒤져야지 ㅋㅋㅋ 꼴 좋다 아 ㅋㅋㅋ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사이다
앨리엇은 어쩐지 모르게 곰인형이 필요할거 같은 얼굴이야
중간에 나오는 할머니는 대체 뭐였던거지.. 이래저래 알 수 없는 영화군
꿀벌이 사라지면 지구종말 이라는데, 자연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인간이 너무나 위협적이니 자연이 개체수를 줄이기위해서 신경물질을 뿜어낸거지.
25:32 홍명보 등장
꿀벌때문에 인류가 죽는다가 아니라.
원인불명으로 사라진 꿀벌을,
원인불명으로 죽어가는 인류로 빗댄것입니다.
아니.. 병원 마스크만 써도 되는거 아닌가..?!
OCN에서 보면 채널고정인 영화 중 하나
꿀벌이사라짐 종말이 온다는데 지금 전서계적으로 꿀벌개체수가 현저히낮아졌다는데 걱정
썸넬이 딱 영화 해프닝이네
꿀벌과 사건 전개는 딱히 상관없는데
그 꿀벌이 죽는 이유는 안테나 설치 때문이지
뭐가 지리는지 지구온난화로 사라지는 꿀벌하고 인간이 빗대졌다치자 근데 정확하게 무슨 상관인지 리뷰해석 없고 성우 여자로 쓰면 다인지 채널주 게으르네요 차단
원래제목은 안알려주나요?
제목은 어디에..
언젠가는 인간들의 죄로 일어날 일. .
영화는 잘봤고 젛아요는 꾸욱.
근데 꿀벌얘긴 뭔가요
명작입니다.
지들도..아무것도. 안하면서 보채는것보소
이거 처음 나올 적에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이번에 어떤 반전을 보여줄까 두근거리면서 룸메 데리고 가서 봤다가 반전이 없다는 게 반전이라는 개같은 수법에 제대로 당했던;;;
학창시절 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어릴때라 이해 못한건가 재미가 드럽게 없었던 기억이남
지구의 자정작용. 인간 개체수 조절
미국은 시계 전기로 함?
건전지 아닌감....
할머니가 제일 무섭당
근데 마스크는 왜 안쓰지 ㅋㅋ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지구 : 공룡이 왜 다 D졌는지 알아???
제목이 헤프닝 이네용~~~~
꿀벌이 사라지는 가장큰원인은 말벌이다
살려고 아등바등하다가 걍 죽으려고 나왔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나는거 보고 이순신 장군님이 생각났어요.. 오랜만에 명량 봐야겠네요. 아 저n입니다.^^
나이트 샤말란이 그짝인가. 해프닝, 올드.. 다 그거네.. ㅎㅎ
참~~바이러스좀비인구감축~그리고그레이드리셋~~
자연에겐 인간이 제일 해로운 존재일 수도...
ㅂㅅ 같은 소리 하네.
벌이 사라지는것 보다 바이러스가 무섭다 ㅡ 코로나를 겪으며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ㅠㅜ
주이디샤넬 개이쁘다 진짜
아니 전쟁과 같은 비상시에 왜 애를 데리고 오두막에 간거야 ? 저여자는
라이크어무비님과.....................목소리가 너무 닮았습니다. 제 기분탓이겠죠? ^^
방독면은 의미가 없으려나
아니면 잠수용산소마스크는
쓸모없는 잡초들을 전부 사전에 제거해버려야한다는 교훈의 영화
Beekeeper 스타뎀형이 나와서 해결해야겠군요
알마역 배우 500일의썸머 여주 아주 매력적임
할머니 정체가 넘 궁금하다
16:27
인쩍.....?
제목을 왜 안써놓는걸까요?
제목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씀
제목이 없어요
낚시
개맞아야함 진짜
13:08 이것들 봐라?
제목에 어그로 끌려서 들어온거라 영화 내용 보다는 스킵하면서 꿀벌만 찾고있었음
해프닝 입니다
좀비바이러스 보다 깔끔하고 좋네요
해프닝 같은 영화 또 없나..
그래서 꿀벌이 사라지는 거랑 어떤 연관이....
5g
꿀벌이 사라지면 모든생태계 파괴 됩니다.
@@병희전-n8v 본 영화의 내용이 꿀벌이 사라져서 벌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자연이 인간이 위협이 된다고 느껴서 본 내용의 일이 일어난 거니까 제목은 마치 꿀벌이 사라져서 ㅈ됐다는 식으로 써놨는데 막상 본 내용은 꿀벌 사라지는 거랑 ㅈ도 상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그로지
꿀벌이사라진 이유를 식물들이 인간(위험인자)때문이라고 생각해 꽃가루로 인간스스로 자살하게만듬
아역 제스는 저게 마지막이네;;;자라면 엄청 예쁠것같아서 아쉽네요ㅎㅎ캐서린 제타존스처럼 성장할듯했는데
점점 생태계가 파괴되어 큰일이죠...인간이 막기엔 엄청난 예산을 들여야할텐데 ㅠㅠ무기개발 그만하고 환경보존이나하자;;;
아마 제목이 헤프닝 일겁니다.확실친 안음.
해프닝 맞아요
첨나오는 누나..케빈인더 우즈의 최후의2인중 한명인 예쁜누나
영화제목은 니들이게맛을알아? 입니다😂
❤
5:49 황정민이 전화 받네
많이 아쉬운영화
꿀벌이 대량폐사.....사태로 공포에 떨었는데..... 원인이ㅡ밝혀졌다.... 무분별한 양봉업자들의 대량 꿀벌양봉으로 적자생존하며 개체수가 줄었던 건데.... 결국 인간의 탐욕이 원인임.
이거 다 보고난후에도 이해가 안 갔었던 영화
영화 굉장히 흥미롭고 또한 경각심 마저 주는 아주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연 여자 너무 짜증나서 콱! 주둥아리를 때려주고싶었어요!!! 뭘 잘했다고 주둥이 놀리긴~!
범블비 어딨어?
꿀벌하고는 무슨상관인걸까?...
무섭다
결말은 좀 허무하지만 소재 자체가 좀 충격적이라 다소 스피드하게 블록버스트급으로
2편 만든다면 충분히 대박 가능성..대신 진화된 소잿거리와 반전의 결말만 보강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