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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모든 직을 내려놓겠다는 장로님과 시무 기간 연장해달라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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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Super Thanks로 후원해 주신 정종군 성도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접하면서 막연히 꿈꾸던 목회자상을 만난 기쁨에 한없이 울었습니다. 요즘엔 시간나는데로 귀한 말씀을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
이찬수목사님 건강하십시오..
보초 교대근무 하듯이 정확히 해야지, 미리 놓거나 더하거나 하는 자체가 교만일수도 있을겁니다~
장로직도 6년정도 단임내지 4년중임 정도가 아쉽거나 지루함없이 최선을 다할수있는 기간같습니다~
모두 축복된 삶되시길~
대치동 충무성결교회 박선태장로
사실 목사님 들 뿐아니라. 일반 재직들도 안식년~자신들만의 휴식기가 필요 합니다
번 아웃 혹은 여러가지 관계의 상처 힐링 등으로 반드시 쉬어야
할때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말씀 ,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라 직분으로 권위 를 내세우고
감히 하나님의뜻을 무시하는 행위는 믿음이 아닙니다
주님의 몸된 성전을 위하여 무엇이든 행하여야 하건만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015년설교? 2023,12현재들으니 8년세월 천지개벽 느낌입니다.요즘설교 더 넓고 깊어졌어요.
이론적인 설교에 반해ㅡ 구체적이고 경험적인 살아움직이는 설교가 참 마음에 들어옵니다.
맞아요
하나님의 사랑은 밖에 있지
방안에 있는게 아닌가봐요
하다못해 친구라도 만난 재미난 이야기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 은혜인 소망도 발견할수 있을테니요. 샬롬
긍지 성장 나눔
대단하신 목사님, 대단하신 성도~ 오늘도 버스타고 가며 듣다가 은혜 받고 실천을 다짐해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장로님들 너무 애쓰시더라구요ㅜㅜ
방안도 중요합니다. 골방의 시간이 없으면…?
말씀을 달리듣고 글쓰신분->>>
"히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똑 같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스테반집사 앞의 인생들은 그를 돌로쳐 죽이고 베드로 앞의 인생 들은 3천명이 돌아 오는 성경 말씀을 접한다.
똑 같이 가나안땀을 정탕한 12명중 여호수아와 갈렙외는 모두 믿음의 눈이 아닌 자신의 육신의 눈이 보이는 대로 보고 판단하는 미련한 길을 갔다.
똑같은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이를 불순종으로 듣는 그대의 할례받지 못한 귀와 마음을 깊이 돌아보시라.
구약 모세, 여호수아, 기드온, 예레미야.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께서 부르심을 받았을때 하나님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죄인됨을 부족함을 고백하며 주님앞에 겸손히 나아간 모습을 돌아보시라.
예수님앞에 당대 엘리트였던 니고데모
의 모습을 통하여, 듣는 귀 없음을 돌아 보시고 들을 귀 주시길 구하시길 소망합니다..
들을 귀 주시길 구하길 소망하시기 보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소서.
근데 노욕이 있는 경기도 가평의 어느 교회 목사는
성도들과 합의를 봤다. 죽을 때까지 할거라고..
강대상에서 순교하시겠다는 거지요...
성도들은 다 떠나보내고....
😅😅😅😅😅
기짜목사 가짜장로ㆍ교인들 너무많아요
섬김의 자리를 버린 것이 겸손인가??? 섬김의 자리였다면 그 자리를 버리는 것은 불순종이고, 그 행위가 겸손이라면 그 자리가 섬김의 자리가 아니였다는 말이 되는데 참 이상하네요???????
말씀을 달리듣고 글쓰신분께->>>
"히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똑 같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스테반집사 앞의 인생들은 그를 돌로쳐 죽이고 베드로 앞의 인생 들은 3천명이 돌아 오는 성경 말씀을 접한다.
똑 같이 가나안땀을 정탕한 12명중 여호수아와 갈렙외는 모두 믿음의 눈이 아닌 자신의 육신의 눈이 보이는 대로 보고 판단하는 미련한 길을 갔다.
똑같은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이를 불순종으로 듣는 그대의 할례받지 못한 귀와 마음을 깊이 돌아보시라.
구약 모세, 여호수아, 기드온, 예레미야.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께서 부르심을 받았을때 하나님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죄인됨을 부족함을 고백하며 주님앞에 겸손히 나아간 모습을 돌아보시라.
예수님앞에 당대 엘리트였던 니고데모
의 모습을 통하여, 듣는 귀 없음을 돌아 보시고 들을 귀 주시길 구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안 믿어요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희생이 열매를 많이 맺었군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