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 950RPM의 미친 연사력을 가진 메이드 인 러시아산 소음기 VERESK로 랩에서 달달하고 짜릿하게 플레이해봤습니다 // Escape From Tarkov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씨랙입니다
오늘은 베레스크 플레이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사용하는데
아직 의외로(?) 쓸만합니다
이것이 타르코프
좋아요 와 구독 알람설정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치지직 생방송은 :
chzzk.naver.co...
오후 10시 이후부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Business E-mail : 2244sd@gmail.com
브로영상보려고 중요한일 제치고 왔어!
1:48 말 아래 비트코인 아닌가요???😅
ㄴㅇㄱ
GP인듯?
확대해서 보니 gp코인이네요
눈팅러라 ㅈㅅ....
@@아정아정-v1c 이런거에 죄송하실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브로~
시험 2주전에 씨렉보는 내가 ㄹㅈㄷ다
너도? 나도ㅋㅋ
하지만 못참겠는걸
그러다 잠들고 다음날 엉엉 울며 숙제 함 ㅅㄱ
포인트맨 단어보니 아바가 생각나네요 인생게임이었는데
You take the point
나 탱크 진짜 잘밀었는데
아바 재미있었지..
22:17 탄자국 있는줄도 모르고 동그라미 친데 아무것도 안보여서 진짜 깜짝놀람 ㅋㅋ
저런 핵쟁이가 있는건 새삼 놀라울 일이없지만 저런 핵쟁이한테 돈을 내고 버스를 받는 사람들은 스스로 게임도 못할정도로 허접한데 타르코프에서 잘나가고싶은 그런건가.. 그정도로 절박한건가..???
승객 2명 썰은 너무 넘겨짚은 거긴함 ㅋㅋ 그럼 가방이라도 가져왔겠지 아님 아예 사람 없는 곳에 숨어있거나
@@tjfjfjfjdj 그러기엔 키카드 20만원 내고 야끼 맨몸으로 랩 와서 열심히 파밍 달리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서서 뒤질 이유가;; 씨랙을 버스기사로 오해하고응? 왜? 라는 느낌으로 서 있던 거 같은데
1:49 에 말동상 밑에 비트코인 아님?
달려오다 눈썹 다 뽑혔습니다.
인증부탁
다시 자랄때까지 유성매직으로 칠하죠
호랑이세요?
호랑이가 눈썹이 뽑혀..?@@검둥개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 자겠습니다
왔다 내 ASMR
버니합으로 달려왔습니다
왔다 내 얃옹
1044개 째 영상
브로;; 6클 방탄 avs에 꼈으면 8칸 더 챙길수 있었는데;; 브로 감좀 떨어졌어😢😢
무게가 감당이 안되시거나 칸을 채울 시간이 없으셔서 그러셨을겁니다
@@be.ddulgyie 무게는 인젝터 꼽아서 감당가능하고 시간은 지나오면서 흘린 잡템만 먹어도 될텐데;;
글쎄다 무게판 바꾸고 흘린거 챙기는 시간이 더 걸릴거 같은데, 그리고 더 흘린건 없었을거임 레이더는 잡기에 탄약이 없었고 mcx는 칸때문에 일부러 안 쓴걸거임 탄약 아니어도 억까 당할까봐 일부러 그러신거 같고
겨드랑이 보호패치 생겼다길래 겨털뽑힐정도로 달려왔습니다
아깝다
씨렉님 맛있어요!
`
❤
포인트맨 하니까 기동대대에서cqb 하던거 기억나네 포인트맨이 제일 어려운데
22메가짜리 업데이트 받으면서 브로 영상 켰는데 영상 끝났는데 왜 아직 안끝났지??
1시간전
ㅅㅅ
예~
또 4초전!!!!!
오 사랑해형
❤❤
씨랙님 저 긍금한게 있는데 수류탄 던지는거 어떻게 던지는거임?? 손 끝으로
보는건가?? 아니면 감인건가?? 궁금함
손 끝으로 보는 걸거임 아마
실제로도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