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길에 발자국 남기고 가는 그대 뒷모습은 몇 번이고 만지고픈 들꽃향기 빗소리 들릴 때 사랑한다 말해준 그대는 새벽안개 겨울 봄 여름 그리고 새로운 가을이 와도 단풍 일던 가을은 내게 다시 오지 않았어 마지막 가을 낙엽과 함께 가버린 그대를 볼 수 없었지 다시 가을이 오면 그대 얼굴 볼 수 있을까 하고 파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대 내맘 알려나
On a cold November morning what you sing chills me to the bone . However tough we may be , I realize everyone needs to ask someone to help at some point in our lives to keep us from falling deep into the "Fall's love".
Maravilhoso 👌🎶🎵👋
음색이 너무 고와요..
비단결 처럼...~~♡♡♡
청아한 가을 아침이네요.
행복함 허루 되셔요^^
가을 들길에 발자국 남기고 가는 그대 뒷모습은
몇 번이고 만지고픈 들꽃향기
빗소리 들릴 때
사랑한다 말해준 그대는 새벽안개
겨울 봄 여름
그리고 새로운 가을이 와도
단풍 일던 가을은
내게 다시 오지 않았어
마지막 가을
낙엽과 함께 가버린 그대를
볼 수 없었지
다시 가을이 오면
그대 얼굴 볼 수 있을까 하고
파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대 내맘 알려나
다시들어도 아름답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도 다 가는군요~ 요즘 맘도 복잡한데 다교님의 노래에 잠시나마 치유가 됩니다~
시절이 시절이~~
그래도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게 우리의 목표니까 즐겁게 지내자요
가을아~~ 속삭이는 저음 아고 뿅가겠어요ㅋ 넘좋습니다
모닝송으로잘들어요 깊어가는가을날에요~ 좋다요~
단풍 구경은 다녀오셨나요? 올해 가을은 유난히 기분이 좋네요^^
@@dagyo-live 울친구들하고관광갑니다 군산서유도갑니다
@@한영필-p1j 즐거운 여행 되시겠네요. 날씨도 굿~!!
앙~~^^너무 감성이 팍팍 돋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새벽 근무중 들으니 맘이 편해 집니다 ㅎ
이노랜 저랑 잘 맞나봐요. 두번 만에 끝냈어요.
감성 발산이 저절로 되더라구요.ㅋㅋ
11월에 ~~ 가을 사랑 참조으다 ...짝짝짝 ..박수로 응원합니다 ...
7080세대 라면 익숙한 노래죠.
다교님 노래 들으면서 하루을 열어봅니다. ^^~
익숙해서 더 좋은노래. 저도 이런 노래 한 곡 갖고싶네요.ㅋㅋ
비주얼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기타소리도
이 가을에 넘 잘어울리
십니다.!^^ 잘 듣고 가요.ㅎ
💟💟💟
사랑 그리고 이별에 이어서
가을사랑도 불러 주셨네요
그즈녁한 산속. 낙엽이 조용히
흩날리는 느낌이네요
꾸밈없는 깨끗한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예요. 꾸밈없는 노래라는 말. 원래 멋없는 갱상도 아빔이라
꾸미는덴 재주가 좀 없죠.
그래도 요샌 머리 꾸미는 재미에 푹~~
나 뭐래니 지금.ㅋㅋ
짝짝짝 👏👏👏 👍최고에요 굿~~~~^-^❤❤❤❤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반사~!!
@@dagyo-live 헐
@@임형순-l2p 히~~~!!
다교님의 노래와 함께 가을이 끝나가는군요 ~~~🍂🍂🍂
윽~~가을 끝나면 안되는데...춥지도 덥지도않고 색감 끝내주는 이가을 붙잡앋 고싶어요.
ㅎㅎ 저도 이 노래 불러봤는데 모창처럼 되버려서^^;;
기타배우기시작한지 8개월째랍니다~
구독했어요~
자주 들어올께요~
감사합니다. 근데 모창도 하다보면 느는게 노래더라구요. 즐기타 하세요.
한때 많이들어본노래맞군요^^ 잠시잊고 있었던 노래 다교님 덕에 다시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다교님 땜에 사춘기 다시 왔소 우짜요ㅠㅠ
가을이라 그랴요.ㅋㅋ
봄 노래 불러주세요
어떤 노래 좋아하세요? ^^
@@dagyo-live 하얀목련
@@et8011 내일 라방서 한 번 불러 볼께요^^
예상 했던것처럼 가을에 딱맞는
기타의 멜로디 와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가을사랑 이였네요..
멘트도 순수한느낌으로 잘하시고..
실력이 너무 좋으셔서
정말 여기저기 행사 다니시려면
바쁘시겠어요~^^
자~알 들었습니다~~
직딩이다보니 여기저기 행사는 아직 못다니고있어요.ㅋㅋ
넘 좋아요~~^^
역쉬~♡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을이란 계절때문에 내면의 성숙이 한층 깊어지지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다교님 노래도 한몫하네요.
그래도 매년 단풍 한번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휙~지나가저리던 가을이 올핸 유난히도
여유롭게 보아지네요.
마음이 편해서일까요?^^
릭 멘트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안 보이넹? 점점 더 편안해져 가네요.ㅎ
이번에도 댓글 있었는데 뭐라고 또 달은걸 언뜻보고 바빠 답글 못해줬더니 자기 말이 너무 심했나? 뭐 그런 뉘앙스의 댓글 남기곤 다시 지워버렸더라구요.ㅋ
@@dagyo-live 😅😅
브라보!!!
콘~ㅋㅋ
마이크가
슈어 BATA 58 A
아닌가요...?????
마자마자요
잘하셔....♪♬
On a cold November morning what you sing chills me to the bone . However tough we may be , I realize everyone needs to ask someone to help at some point in our lives to keep us from falling deep into the "Fall's love".
김진희란 가수는 가창력은 모르겟고.목소리만 곱게내려해서 노래맛도 감정도 없고 답답해서 승질나는데.
다교님은 감성도.연주도. 가창력도 엄지척 이네요.
다시듣고 싶어지는 소리 ㅡ 매력있는 목소리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