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영화리뷰채널을 구독하고 보고있지만 그 중 헤더님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 좋아요. 그저 재미와 조회수를 뽑기 위한 것이 아닌 영화를 보는 방향성과 해석까지. 헤더님 항상 좋은 리뷰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힘들때 헤더님 목소리와 영화에 잔잔한 분위기를 보면서 힐링하고 가요
마치 인생을 사는데 정답이 있는 것처럼 말들 하지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보잘 것 없는 듯 보이게 하지만 사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며 큰 의미 또한 없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진짜 인생을 사는것인가? ''라는 말은 허구이다. 그러므로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아갈 뿐 그 이상도 없다. 마치 진짜 삶을 줄 것 같은 방법이나 수단이 있는 것처럼 그것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삶은 그리 큰 의미도 없는 인생을 더욱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다.
몇 년 전에 읽어보려고 샀지만 내용이 어렵고 심오해서 잘 읽히지 않았어요. 절반 정도 읽고 덮어두었는데 이렇게 헤더님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 책을 꺼냈습니다! 헤더님의 영상은 지친 저한테 참 선물같은 것이에요. 조곤조곤한 나레이션도 영상미를 풍성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헤더님 응원해요!
몇년전에 아주 감명깊게 본 영화인데 헤더님 리뷰 영상 잘봤습니다 ^^ 스테파니아 역을 맡은 멜라니 로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 감독을 맡은 작품도 있습니다 특히 'Demain' 이라는 다큐 추천드려요 ㅎㅎ 아 그리고 혹시 나중에 시간 되시면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패터슨' 도 한번 리뷰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힐링되었던 영화 중에 하나인데 헤더님의 리뷰영상 한번 보고 싶네요 ^^
헤더님의 벤자민 버튼 영상 썸네일을 보고 그 영화를 보게 되었고 그 영화는 방황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용기를 줬습니다.헤더님의 인생영화 추천 영상을 보게 되었고 리스본행 여간열차를 보게 되었습니다.영화는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뭘 말할려고 하는지 본질이 무엇인지 어떤 교훈을 주는지는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제가 머리가 나쁜 탓이겠죠. 헤더님의 벤자민버튼 영상으로 영화를 보게 되어서 용기를 얻고 갑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는 교환관계에 있지않다. 혁명 당사자들 각자의 카이로스는 주인공이 찾아나선 진실이라는 카이로스 안에서 실체적 진실로 한 발 다가가는데 하필 그 주인공의 이름이 우리의 시간을 지배하고있는 그레고리력에서 따온 그레고리우스. 여기서 주인공은 시간이라고 생각해본다면 그는 어떤 의미를 가진 시간의 표상일까. 크로노스일까 카이로스일까.
![[MV] A leap of faith...ความเชื่อใจครั้งสุดท้าย (From "Petrichor the series")](http://i.ytimg.com/vi/U1piZH2CNXA/mqdefault.jpg)
이 작품에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인용한 이 부분이 전 특히나
심장에 박혔었어요
자기영혼의 떨림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불행할수밖에 없다ᆢ
강한 메세지네요
영화도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 멘트가 정말 감동적이네요 구독합니다
"우린 우리의 일부를 남기고 떠난다.
그렇게 우리는 떠나면서도 머무르게 된다.
지나온 과거를 되돌아 보아야
비로소 나를 위한 여정을 할 수 있다.
그 아무리 짧은여정이래도 상관없다."
야하고 선정적이기만한 영화가 아니라 진짜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최애 영화 채널이에요ㅠ 더 많이많이 빨리빨리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욥 ㅋㅋ>
‘타인의 비밀도 알지 못했지만 더 나아가 자신이 무엇을 원하지는지도 몰랐다’
‘타인의 도움이 없는 나는 진실을 볼 수 없는 존재이며 행복해질 수도 없다’
정말 많은 영화리뷰채널을 구독하고 보고있지만 그 중 헤더님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 좋아요.
그저 재미와 조회수를 뽑기 위한 것이 아닌 영화를 보는 방향성과 해석까지.
헤더님 항상 좋은 리뷰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힘들때 헤더님 목소리와 영화에 잔잔한 분위기를 보면서 힐링하고 가요
마치 인생을 사는데 정답이 있는 것처럼 말들 하지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보잘 것 없는 듯 보이게 하지만 사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며 큰 의미 또한 없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진짜 인생을 사는것인가? ''라는 말은 허구이다. 그러므로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아갈 뿐 그 이상도 없다.
마치 진짜 삶을 줄 것 같은 방법이나 수단이 있는 것처럼 그것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삶은 그리 큰 의미도 없는 인생을 더욱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다.
제일 와닿는 댓글.
몇 년 전에 읽어보려고 샀지만 내용이 어렵고 심오해서 잘 읽히지 않았어요. 절반 정도 읽고 덮어두었는데 이렇게 헤더님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 책을 꺼냈습니다! 헤더님의 영상은 지친 저한테 참 선물같은 것이에요. 조곤조곤한 나레이션도 영상미를 풍성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헤더님 응원해요!
사소한 일탈로 인해 살아지는 삶보다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되었다.. 헤더님 해석을 듣고나니 적어도 오늘하루만큼은 무언가를 되돌아보는 하루가 될것 같네요 언제나 좋은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삶에 있어서 새로운 빛은 조용히 찾아온다’는 말이 참 인상 깊네요🙂
원작책 한번 읽어보세요!!
영화도 재미나지만
책의 묘사는 정말로 충격적일 정도로 대단합니다.
감히 영화의 표현력이 활자를 뛰어넘지 못하다고 언급할 수 있습니다
책 제목 알려주세요?
원작책 제목이 뭔가요?
똑같이 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원작..정말 👍👍
살아지는 삶이 아닌 살아가는 삶
살아지는 삶이 자유롭네요..
살아가는 삶은 30세 전, 30 이후 부턴 살아지는 삶
헤더님 채널은 우연찮게 알게되서 인생작추천해주신거 하나하나 찾아보고있는데 정말 지금껏 후회없어요.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어요.무료한 내 일상속 그치만 져버릴 수 없는 안정속에 자그마한 힐링이에요.
이런 영화들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 시절 포르투갈의 혁명에 관한 스토리를 좀 더 자세히 알수 있으니. 인상 깊게 봤던 영화라 리뷰도 계속 보게 되네요.. ^^
좋은 영화입니다. 내 인생 한페이지에 이 영화를 만나서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헤더의터닝페이지를 알게되어서 너무 기쁘구요. 클릭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소개해주는 사람들 중에 헤더님이 제일 재밌어요
indeed
인정이요!
공감
' 리스본행 야간열차 ' 제목도 이쁘고 해서 봤던 예전 영화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설명들으면서 다시 보니까 더 좋네요.
나 자신에대해 누구도 객관적이지 못하기에 우리는 주변 사람들을 보며 나누며 살아가면서
우리가 어디까지 왔고 가고 있는가 알게 되는가 싶기도 합니다.
'자유는 깃털처럼 가볍고 불확실함은 납처럼 무겁다'
이말 지금 제상황에 너무 공감되요 깃털같은 납은 역시 없겠죠 이 말로 인해서 딱히 달라진거나 답이 나올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납같은 깃털은 있을 듯
개인적으로, 자유는 자유롭기 때문에 그 속에 항상 불확실함이 있는 것 같아요.. 납으로 만든 깃털처럼요..ㅠㅠ
또 다른 명작이있죠.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사실 우리를 짖누르고있는건 납처럼 무거운 것들이 아니라 깃털처럼 가벼운 것들입니다. 언제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는 그 깃털은 우리가 붙잡고 있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어디서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늘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 리뷰를 보니 더 확실해지네요!!!
순간의 일탈이, 평생의 인생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많은 이들이 꿈꾸기만 하는듯.
역시 제레미 아이언스 ♡♡♡
영화를 다보구도 헤더님 설명들으면 다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잘보구있어용~~^^
이번 리뷰 너무 감동적입니다. 리스본행야간열차란 영화 꼭 봐야겠네요.
많은 영화페이지들을 보지만 유일하게 구독하고 리뷰어의 개인적인 견해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듣는건 해더님이 유일합니다😊 댓글도 잘 안남기지만 좋은영화추천 감사인사와 앞으로도 좋은영화 추천과 리뷰 부탁드리는 인사를 하기 위해 댓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볼때는 그리 많은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헤더님의 설명이 더 짠한 영화의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구독 팍팍~~♡
리스본 진짜 좋아요..그립네요.
리스본행 야간열차ㅡ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헤더님 영화리뷰 항상 잘 보고 있었지만.. 이번 리뷰는 정말 제가 최근 몇 주간 가지고 있던 고민을 해결해주는 조언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리뷰 보다가 눈물 줄줄 났습니다..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완벽한 영화 리뷰 유투버는 처음이에요 ! 편집도 나레이션 음성도 마지막 덧붙이는 글도 너무 감동적이라 스킵없이 쭉 보는 영상입니다 헤더님 전공자이시거나 관련업계 종사자이신가요? 통찰력이 남다르신 💖
보통 리뷰는 넘기는 데 헤더님이 한 리뷰가 영화의 마무리를 지어주는 것 같아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타인의 도움 없는 나는 진실을 보지 못하는 존재이며 행복해질 수도 없다.. 좋은 소개, 리뷰 감사합니다.
이 영화 너무 좋아서 책도 사서 봤었는데, 이렇게 헤더님 해석과 함께 다시 보니 새롭네요.
다시 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포인트 잡는법,영화를 읽는듯한 느낌,간단 명료하며 납득하기쉬운 해설,공감하기 좋네요. 좋은 혜안은 가지신 분이네요.
미션에서 밀림속 원주민들이 보는앞에서 오보에 연주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정말 좋은영화네요. 넷플릭스에서 제대로 감상해보겠습니다.
친절하고 무게있는 해설 감사드립니다.
영화도 좋고 해석도 좋으네요~~
몇번 반복해서 보고싶은 영상입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영화도 좋지만 해석이 멋졌네요 ^^
와.... 방금 보고왔는데....진짜 리뷰 잘하시네요.. 감탄하며 영상봤어요. 해석도 너무 마음에듭니당 ㅠㅠㅠㅠㅠㅠ
제레미 아이언스님 목소리 진짜 멋있으신듯요...저런 목소리 같고싶네요
리뷰를 보는 내내 생각치도 못했던 해석이에요 너무 인상깊게 잘 들었어요 !
저는 영화보다 책으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정말 예쁘네요. 그리고 한줄 평도 문학적입니다. 좋은 영화 소개 고마워요.
좋은 영화다. 메세지, 스토리, 연기, 연출 다 좋다. 헤더님 리뷰는 영화 선정도 좋고 깔끔한 편집과 정리, 그리고 차분하고 매력있는 목소리까지 다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와 여전한 제레미 아이언스 목소리...
영화에 감동하고 또 감동해서.. 몇번이나 눈물을 흘렸었어요.. 그리고 몇년후 리스본을 다녀왔고.. 그리고 몇년후 책을 샀는데. 아직 읽진 못했네요. 책을 꼭 읽어봐야겠어요...
몇년전에 아주 감명깊게 본 영화인데 헤더님 리뷰 영상 잘봤습니다 ^^
스테파니아 역을 맡은 멜라니 로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 감독을 맡은 작품도 있습니다 특히 'Demain' 이라는 다큐 추천드려요 ㅎㅎ
아 그리고 혹시 나중에 시간 되시면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패터슨' 도 한번 리뷰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힐링되었던 영화 중에 하나인데 헤더님의 리뷰영상 한번 보고 싶네요 ^^
깔끔하고 깊은 전달력과 유려한 표현의 영화대사에 20분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고마워요
헤더님 리뷰 잘봤습니다
눈물나도록 감동을주는 영화리뷰네요 어쩜 이리 잘하세요 마구마구 영화가보고싶고, 내용은 차분한영화지만 흥분되네요
좋은 작품을 고르는 탁월함과 깊이있는 해석에 늘 감탄합니다.
고마워요.
19:22 사라지는 삶이 아니라,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되었거든요
아...이 영화에는 댓글을 안 남길수가 없네요.숨어있는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헤더 최고예요👍
멋지다~!풍광도 연기력도!!
참 즉흥적? 아니 시절인연으로 묶인 등장인물들이였다!
우씨 영화 첫장면과 끝(결말)까지도 멋지다?!
꼭 꼭 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삶을 대변하는 영화중에
'컨택트'라는 작품에 대해
헤더님의 한줄평이 궁금하네요
혹시나 언젠가 시간이 되신다면요.
늘 영화보시는 시각과 통찰력이 남다르신거 같아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책으로 읽으셔야.
다른 사람의 인생을 통해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지요. 삶의 격을 높인 작가인데 작년에 ㅠㅠ
포르투갈 다녀오고 나서 이영화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영화 보고 포르투갈 꼭 가세요 다들!!!!
무적엘지유강남워어어어 더욱 가보고싶네요..ㅠ
많은 영화채널중 최고네요 구독합니다
구독자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인데 최애 영화 중 하나가 된 작품이에요! 이번 리뷰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릴게용🖤
절친? 애인있는데 다른 남자 사랑한단거임? 아님 양다리?
헤더님 영광이에요,,,,❤️ 유투브에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ㅎㅎ
@@빛-r6p 에혀...그저 양다리에 집착하는 000
박쥐 라는 영화도 해주세요!!!!!!!!♡
학교 과제 때문에 방금 막 보고나서 유튜브에 검색해 우연히 이 영상에 닿았어요.
정말 탁월한 해석과 헤더님의 평에 감탄했습니다. 정리가 제대로 된 느낌... 앞으로 자주 찾을게요, 고맙습니다 :)
영화추천 영상을 보고 한번 봐봤는데 되게 뜻 깊은 영화네요...잔잔하게 여운도 많이 남고 삶의 철학을 알려주는거 같네요.
요즘 정말 많이 보고 있어요 좋은 영화 선정과 해석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오~제레미 아이언스. 멋진..
작품도 좋지만 영화를 해석하는 그후기도 무척 감동입니다👍💕💯
소담한 감상평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지는 삶이 아닌 살아가는 삶...
마음에 남는 표현입니다
나의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 조금은 삶의 풍요로움과 위로가 되었던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짧은영상이지만
뭔가 울림을 주네요
와 헤더님은 정말 영화를 좋아하네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말에 답을 얻었다는 영상을 보고 헤더님 추천으로 이 영화를 봤지만 전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어요.
이 리뷰를 통해 헤더님의 생각과 시선을 느낄 수 있었네요. 조금은 이해된 것 같아요
그래도 아무나 일탈하시면 안됩니다.
준비물: 제레미아이언스의 분위기
와 리뷰 최고인데요???😊
오랜만에 다시 여기서 보게 되네요 주옥 같은 대사들이 많처 떠나고 십은 사람들한테는 필요한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요즘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헤더님의 영상 덕분에 혼자 막혔던 부분에서 영화의 풀이와 함께 작은 실마리를 찾은 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ㅠㅠ 갑자기 리스본에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영화네요 여러가지로 삶의 회의가 오는 요즘 잠시나마 행복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어유 리뷰 너무 잘한다~~~(짝짝짝) 이게 진짜 영화 리뷰죠!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영화도 소개해주세요😅😅❤❤🎉🎉😂😂
영화선택도 좋고 줄거리와 생각해볼 내용들 모두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여주셔서 넘넘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제가 좋아하는 명배우들이 나오네요. 와우.....잔잔한 영화 같아서 꼭 보고 싶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이 영화에서 진짜 보살은 교장선생님임.
추천하시는 영화들이 다 어쩜 제가 못봤는데 이렇게 끌리는 영화뿐인지 ㅋㅋㅋ
그레고리우스에 대해서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 리뷰.. 잘 봤습니다.
헤더님은 영화를 두번 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영화를 보고, 리뷰를 본 후 다시 한 번 영화를 보면서 곱씹게 만듭니다. 좋은 리뷰 언제나 감사해요.
■제레미아이언스가 나온 영화 중 가장 좋았어요~!!
연속으로 두번 봤을 정도로 감동적이어서... 여기서 다시 봐도 새롭네요~^^
헤더님의 벤자민 버튼 영상 썸네일을 보고 그 영화를 보게 되었고 그 영화는 방황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용기를 줬습니다.헤더님의 인생영화 추천 영상을 보게 되었고 리스본행 여간열차를 보게 되었습니다.영화는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뭘 말할려고 하는지 본질이 무엇인지 어떤 교훈을 주는지는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제가 머리가 나쁜 탓이겠죠.
헤더님의 벤자민버튼 영상으로 영화를 보게 되어서 용기를 얻고 갑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리뷰로 이 영화가 저의 최애 영화 중 하나가 될 것만 같네요~
4:53 사루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01 쇼사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소개만이 아니라 감상평도 넘 좋네요
5:20 이 분 찰리와 초콜렛공장에서 아버지 맞나요? 치과의사였던.....
마지막 "내가 움직여야지만 출발하는 인생행 열차" 이 문구가 참 다가오네요..
덕분에 원작도 읽어보고싶어졌어요. 리뷰 잘 봤습니다.
같은 영화를 보고도 깊이있는 해석을 해주는 헤더님께 감사드립니다
20대에도
읽고싶었고
느끼고 싶었던
리스본
감사해요 😊
책의 첫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ᆢ멈출 수 없던 그 순간들이 생각나네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는 교환관계에 있지않다. 혁명 당사자들 각자의 카이로스는 주인공이 찾아나선 진실이라는 카이로스 안에서 실체적 진실로 한 발 다가가는데 하필 그 주인공의 이름이 우리의 시간을 지배하고있는 그레고리력에서 따온 그레고리우스. 여기서 주인공은 시간이라고 생각해본다면 그는 어떤 의미를 가진 시간의 표상일까. 크로노스일까 카이로스일까.
내용과 해설이 예술이네요
해설도 좋고 해석도 좋고 무엇보다 좋은영화 고맙습니다.
저 영감 섹시해
젊었을 때 더 섹시했을듯요
다이하드에서 악당으로 나왔는데
브루스윌리스 팬임에도 불구하고
이분 보려고 몇번을 더 봤네요.
제레미 아이언스 젊을때 파격적인 문제작에서 굉장한 모습을 보여줬죠. 줄리엣 비노쉬와 같이 한 데미지나 로리타에서 굉장히 관능적이예요! 반면 미션에서는 헌신적인 예수회 신부로 등장하고.. 최근에는 디씨 배트맨의 집사인 알프레드로..
영상보고 바로 책 주문했어요~~빨리 읽고 싶네요~
이영화, 내가 본 영화리뷰 중 최고였어요.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하세요,, 매번 입 떡 벌어지게 감탄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영화의 순기능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원래도 좋아해서, 영화도 책도 읽은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헤더님의 영상을 보니 다른 관점에서 폭넓게 해석할 수 있었어요!
목소리 미쳤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녀간의 사랑은 이 영화처럼 영원하지 않다. 불같은 순간의 사랑보다 고요히 흐르는 물같은 신뢰가 더 중요하다. 불은 다 태워버리고 끝난다. 물은 그냥 말없이 끝까지 흐른다. 다른 사랑이 생겼다고 배우자, 연인을 버리는 것은 악이다. 미화하면 안된다.
이거 은근하게 볼만합니다 철학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전개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심야에 봤던기억나네요.
이거 앞에 5초봤는데 영화보구 와야겠어요! 믿고보는 헤더님 추천 영화!😀
목소리가 딱 롤리타에 나오신 남자주인공 목소린데 맞나용?
신부님은 반지의 제왕에 나오신분이네용! 아님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신 분이거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