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원정대 출발부터 도착까지 보셨던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몸이 고생은 하겠지만 이정도 물새는 고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ㅎㅎ 빌지펌프도 있지만 최고의 해결책은 물새는 원인을 찾아내서 막는거죠 요트원정대에서도 고인물은 새면대에 부어서 버리던데 그래도 물이 계속 고인다면 새면대에서 물이 샌거 같기도 하네요 그럼 완전 헛고생인데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물이 고이는게 두려운 일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귀찮은 일이죠 ㅠㅠ 주기적으로 계속 물 푸는 일에 매달려야 하니까요.. 처음에 무작정 당황하기보다는, 차근차근 원인을 찾아나가면 됩니다~ 지금까지 같은 영상에서도 선장님이 그런 의연한 대처를 보여주시기도 했고요 ㅎㅎㅎ 실제로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이렇게 차근차근 원인을 탐색해본 결과, 물이 새는 근원이 밝혀집니다^^ 새면대 쪽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예상치 못한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리로 물이 평소보다 더 많이 들어왔더라고요ㅠㅠ 내일 4회가 올라갈 예정이니 이런 탐색의 여정을 같이 지켜봐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침수도 그렇고, 이런 치명적인 고장이 자주 발생하면 대양 항해가 어렵지요 ㅠㅠ 그래서 다음 회차에 선장님이 내린 특단의 조치가 나옵니다^^ 선장님도 이번 항해에서 느끼신 점이 많았는지,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신 뒤에는, 다시 대한민국까지 돌아오는 항해 (지난주에 대한민국에 들어오셨습니다) 때는 완전히 준비를 철저히 해서 출항하시더라고요 ㅎㅎㅎ
![[The Catastrophic Yacht Diary of a Newbie Producer] Ep. 4 Berthing](http://i.ytimg.com/vi/sHZ_egQ6fRI/mqdefault.jpg)
![[The Catastrophic Yacht Diary of a Newbie Producer] Ep. 4 Berthing](/img/tr.png)
![[초보 피디의 개고생 요트 여행기] 타노아패밀리 Ep.10 시속 80Km 강풍 속 낚시(with 2.47m 청새치)](http://i.ytimg.com/vi/zCS6FfkBvOM/mqdefault.jpg)
![[판매완료]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씨레이! / 55피트, 1,200마력, 방3, 화장실2 / 연락처는 설명란을 참고해주세요!](http://i.ytimg.com/vi/ICWwtfqaS78/mqdefault.jpg)
![[The Catastrophic Yacht Diary of a Newbie Producer] Ep. 1 Meeting For the First Time](/img/n.gif)
이번에도 제게 일빠로 댓글 다네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ㅋㅋ
빠른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요트원정대는 일주일에 두편씩 올릴때도 있었는데 이번 시리즈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이 됐네요ㅠㅠ 그대신, 기다린 보람이 있도록 매번 더 재밌는 영상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분의 빌지 와 호수 그리고 오토바이배터리를 준비하셔야겠어요 배 가라 앉아 봐서 그 개고생 압니다 ㅎㅎㅎ
재밌네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01:50 ㅋㅋㅋㅋㅋ pd님 처럼 상대적으로 '일반인'의 시선에서 요티들의 행동을 보니까 굉장히 재밌네요
바다는 보면 볼수록 무섭네요..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예전 세계일주 영상 때부터 선장님이 여러차례 항해를 해 오셨는데, 이런 거친 바다는 거의 매번 마주하는 것 같네요ㅠㅠ
살면서 고난이 없겠습니까. 지나가기만 기다리면 좋은날 오니까요.
맞습니다ㅎㅎㅎ 배를 뒤집을것처럼 파도가 거세다가도 며칠 지나면 또 잔잔해지죠^^ 이렇게 다양한 바다의 모습들이 바로 대양 항해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으악 뭔 일이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고난의 시작이죠? ㅠㅠㅠ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이 사실 이 모든 고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이번주 일요일날 올려드리겠습니다~!
진짜 고난의 행군은 다음편이군요...
역시 아시는군요 ㅎㅎ
맞습니다 ㅎㅎㅎ 이번 항해 전 구간 통틀어서 가장 고생하는 나날들입니다^^ 내일 오전에 4편이 올라갈 예정인데, 선장님이 과연 어떻게 해쳐나갈지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트원정대 출발부터 도착까지 보셨던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몸이 고생은 하겠지만 이정도 물새는 고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ㅎㅎ
빌지펌프도 있지만 최고의 해결책은 물새는 원인을 찾아내서 막는거죠
요트원정대에서도 고인물은 새면대에 부어서 버리던데 그래도 물이 계속 고인다면 새면대에서 물이 샌거 같기도 하네요
그럼 완전 헛고생인데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물이 고이는게 두려운 일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귀찮은 일이죠 ㅠㅠ 주기적으로 계속 물 푸는 일에 매달려야 하니까요..
처음에 무작정 당황하기보다는, 차근차근 원인을 찾아나가면 됩니다~ 지금까지 같은 영상에서도 선장님이 그런 의연한 대처를 보여주시기도 했고요 ㅎㅎㅎ
실제로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이렇게 차근차근 원인을 탐색해본 결과, 물이 새는 근원이 밝혀집니다^^ 새면대 쪽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예상치 못한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리로 물이 평소보다 더 많이 들어왔더라고요ㅠㅠ 내일 4회가 올라갈 예정이니 이런 탐색의 여정을 같이 지켜봐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 시청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트정비를 확실히 하셔야 하겠네요.
침수는 안전에 직결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침수도 그렇고, 이런 치명적인 고장이 자주 발생하면 대양 항해가 어렵지요 ㅠㅠ 그래서 다음 회차에 선장님이 내린 특단의 조치가 나옵니다^^
선장님도 이번 항해에서 느끼신 점이 많았는지,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신 뒤에는, 다시 대한민국까지 돌아오는 항해 (지난주에 대한민국에 들어오셨습니다) 때는 완전히 준비를 철저히 해서 출항하시더라고요 ㅎㅎㅎ
정비 잘ㅇ사면 좋은데요. 한계가 있더군요 아직 제가 경험이 짧아서인지... 고장 안나는 배를 못 만났네요 ㅎㅎ
좌우로 꼴랑거리는 파도 멀미는 해먹 하나면 끝
해먹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설치만 튼튼하게 잘 할 수 있다면...ㅎㅎㅎ 그런데 선장님 말씀으로는, 멀미가 처음엔 심해도 나중엔 누구나 다 적응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방법과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적응의 동물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배수펌프 작은거 하나 사시죵
죽여주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번 바다에서도 역시나 고난을 맞이한 선장님의 모습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