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로 유명한 동네죠. 도시계획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 없고 도로도 좁고 개판이고, 대중 교통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고, 출퇴근 시간에 분당으로 가는 태재고개는 정말 미치도록 막히죠. 주말에는 놀러가는 사람들 때문에 막히고 명절에는 묘지 오는 사람들로 막히고...분당에서 광주로 넘어가는 순간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난개발이 이런거구나..."하고
땅도 큰데 집 방향을 참 못잡았네.. 한국은 뭔가 접근 도로에서 수평으로 현관을 하려는 습관이 강한듯.. 그런거 집학하니 방향이 이상해짐 외국은 단독주택들은 대부분 계획된 지역에 지은거라 모두 정돈이 잘 되어서 상관 없지만 한국은 도로나 땅이 지 맘대로라 그거에 집학하면 개판됨 땅모양 방향 무시하고 집은 집대로 방향 좋게 올리고 입구를 이쁘게 연결하길..
광주는 본래 산밖에 없는 지형이죠. 골짜기를 따라 집을 지을 수 밖에없는 형세라 낮은 산들은 모두 깍아서 집을 진거죠. 저집은 단열이 좋지는 않을 걸로 보이네요. 거기다가 보이드 구조. 난방비 폭탄이죠. 저 당시는 저런식 형태가 유행해서 지붕도 아스팔트….비바람 쎄면 날아가버리는…집을 낙찰 받아 살고 싶으면 전면 개보수 해야할 듯…
지붕 싹다 기와로 올리고... 선룸 철거하고 치렁 치렁 폴리카보네이트 다 털어내고... 계단 보수 벽면 세척 마당 현관 전체 잡초 및 잡나무 등등 철거하고 바닥전체 500파네고 전체 공구리 물빠짐 시공하고... 파석 깔면 볼만 하것네... 야산 경계부분 축대 쌓아 돌려주고 여기까지 비용 1억 내부 바닥 철거 및 난방 배관 시공 바닥재 시공 내부 샤시 전체 교체 화장실 전체교체 주방 교체 및 마춤가구 도배시공 전기 및 배관공사 요기까지 2억 합이 3억 정도 공사비가 들어가네.... 4억에사서 3억 들여 공사해서 10억에 팔수 있음 세금내고 찌금남네... 그럴바엔 더 좋은 집을 6억 정도에 사는게 나을듯
지나가다 몇자적고가요 아무리 명당이라도 입지가 시원치않으면 묵은 땅이 되는겁니다 게다가 집이 북쪽을 보는 터라 매우춥숩니다 햇빛이 들더라도 전혀 따뜻하지 않아요 화목날로가 아마 대표적인 사래죠 그리고 집관리가 전혀는 아니어도 거의 안하는듯하내요 집은 오래비워진 집이 아닌가 싶네요 보통 집이북쪽이고 습하며 집이 비어있다 집안엔 장난아닐텐데...그리고 제일 중요한 정문빼고 옆 뒤가 묘지라니... 😅
밑에분 말대로 난개발로 유명하죠. 산꼭대기까지 집을 지어서 인구가 어마어마합니다. 길은 좁고 인구는 많은데 대체도로가 없어서 출근시간에 막히면 서현역까지 40~50분 걸립니다. 그리고 여기 집은 말 그대로 산 꼭대기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걸어가야 되는데...경사가 어마어마합니다. 출퇴근 안하고 집에서 농사만 지으며 살면 공기 좋고 그나마 살만 할 겁니다. 대신 겨울에 기름값 어마무시하게 나올것 같네요.
댓글 보면 진짜 한국 사람들 편협하고 소심한게 느껴짐 ㅋ 이정도 단독주택가지고 관리걱정 수리걱정 교통걱정... 습관적 불평에 스스로 잠식당함 미국 캐나다 호주 더 시골인 단독주택에 다들 살면서 직접 수리하고 재밌게 사는건 부러워하면서ㅋ.. 그냥 삭막한 도시 한가운데 재건축 노리는 썩은 아파트만 좋아하시는 분들 ㅋㅋ 아니 조건이 뭐든간에 가격이 그만큼 더 싸면 그대로 좋은거지 ㅋ그래서 다양한 물건 소개도 하는건데 ㅋㅋ
![[PD수첩]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 검찰은 알고 당신은 몰랐던 - 2024년 8월 20일 밤 10시 20분](/img/n.gif)
난개발로 유명한 동네죠. 도시계획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 없고 도로도 좁고 개판이고, 대중 교통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고, 출퇴근 시간에 분당으로 가는 태재고개는 정말 미치도록 막히죠. 주말에는 놀러가는 사람들 때문에 막히고 명절에는 묘지 오는 사람들로 막히고...분당에서 광주로 넘어가는 순간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난개발이 이런거구나..."하고
요즘 대식구 거느리고 주택 들어가 살 사람이 있을까... 웬 집을 저리 꽉꽉 채워서 지웠을까
건축면적을 소박하게 하면 남향으로 얼마든지 틀어서 지을 수도 있었으련만...
세입자 때문에 입찰 않할것,,,,,,,,,,,세입자의 계약서에 몇억인면 바보되는 물건
친한형이 저동네에서 출퇴근했는데 10년전에도 눈오면 출근을 인했어요.
회사는 판교였음.
이동네 살면서 관심있어 임장도 다녀왔지만 좀 그늘이 많이지고 진입도로도 좁고 경사지고...
공동묘지 바로 옆이고...
포기했네요~~^^
묘오세권
항상 옆집 동생같은 딸기님 항상 잘보고 있씁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꽃 길한걸으세요
이집만 그늘이 더 있어 보여요ㅡ 오래 거주하게되면 우울할거 같다...
지붕 땜빵은 수리가 아니고 오픈 테라스였는데 샷시 설치후 지붕 연장한거 같네요
차없으면 살기 힘든곳 경기광주 근처 저런집천지
*가족으로 보이는 선순위 세입자+마당으로 쓰는 다른 필지* 사실상 안팔려고 발악 중인거네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낙찰 받는 순간 억대 계약서 내밀듯..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른분들 댓글처럼 오지중에 오지 말고 이런 소요가 있는 곳 위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해가 안들어서 아쉽네요.
공동묘지가 너무 옆이네요.
하숙칠 거 아니면 집이 너무 큼
응달에 유지관리비까지 장난 아닐 듯
경기광주는 반드시 평일오전 07:00~09:00, 오후 17:00~19:00에 임장 가서 도로상황 확인 하셔야 합니다.
외길로 난개발 해 놓은 지역이 많아서 본 차선(왕복 2차선 이상) 나오는데만 30분이상 걸리는곳들이 많습니다.
안 팔리는 건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죠.. 안 팔릴 때는 과감하게 내려서 팔아야 그나마 손해를 덜 봅니다..
이건 매도가 아닌 경매입니다^^
묘세권 이네요
영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세입자 문제 때문에 계속 유찰 되고 있어요.
묘지+응달+남의땅걸치기+도로지분 없음+땅모양까지
작지만 전부 알차게 가지고 있는 땅이네요. ㅋㅋㅋ
전원주택은 애물단지인 시대입니다.
되팔이 거의 불가합니다. 조심하세요.
땅도 큰데 집 방향을 참 못잡았네..
한국은 뭔가 접근 도로에서 수평으로 현관을 하려는 습관이 강한듯..
그런거 집학하니 방향이 이상해짐
외국은 단독주택들은 대부분 계획된 지역에 지은거라 모두 정돈이 잘 되어서 상관 없지만
한국은 도로나 땅이 지 맘대로라 그거에 집학하면 개판됨
땅모양 방향 무시하고 집은 집대로 방향 좋게 올리고 입구를 이쁘게 연결하길..
전설의 태재고개~ 출퇴근시간 고개하나에 30분이상 최대 한시간이 되도 못넘어간다는 그 고개!
영상 초반에 어디 공포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으스스한 집이네 하고 생각했는데 아 이거묘지 ㅋㅋㅋㅋ
다좋은데 들어가는 태제로가 항시 빨간불이라 교통은 거지같을거고 마지막위치집이라 더 음습하고 묘지의 음기를 그데로 막아주는 집이니 귀기가 스며들어있을듯한 위치라... 사고싶은데 망설여지네요 ㅠㅠ
이정도면 통합 조상복합 수준인데...
귀곡산장에 딱 맞을듯
으스스하다... 주변에 공동묘지가 있어서 그런가;;
이동네서 출퇴근 해보면 답 나옴.
무상거주하래도 관리가 힘들겠네요
출근전에 딸기형님 유투브 중단하는 인사 보고 다시 왔네요. 뭔가 벌써 그립습니다.
아~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냥 이런 곳에 집을 지은게 문제입니다. 일단 습도가 높으면 뭘 해도 안됩니다. 경사도 있고 바로 옆 공동묘지라 장기적으로도 투자 가치가 너무 낮아서 주거보다는 다른 목적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좋을듯합니다.
술마시고 산타면 그자리가 바로 본인 묘지.... 되겠습니다.
ㅋㅋ묘세권.... 모지?😂😂😂
다른 것보다 대항력가진 전세입자가 폭탄아닌가요? 전세가가 얼마인지 모르는 깜깜이 입찰에 나중에 대항력 실제여부 따지는 법정분쟁과 변호사비용등 변수가 많은 것 아닌가요?
햇빛 안들겠네요
너무 외졌어요.
그리고 성남이 아니라서 제설작업 안되구요.
부동산은 옮길 수 없는 물건이기 때문에 위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내가 사는 집 이라면 근처에 병원 학교 공원 백화점 맛집 등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야지 된다고 보거든요.
전설의 태재고개!
30년 전엔 귀신 출몰 지역이었음 😊😊
성불하쇼~~
먼 귀신.. 미신을.. 쩝..
광주는 본래 산밖에 없는 지형이죠. 골짜기를 따라 집을 지을 수 밖에없는 형세라 낮은 산들은 모두 깍아서 집을 진거죠.
저집은 단열이 좋지는 않을 걸로 보이네요. 거기다가 보이드 구조. 난방비 폭탄이죠. 저 당시는 저런식 형태가 유행해서 지붕도 아스팔트….비바람 쎄면 날아가버리는…집을 낙찰 받아 살고 싶으면 전면 개보수 해야할 듯…
아~이거 뭐지::::
딸기님. 최고 👍
출근시간은 걷는게빠를겅ㅖ요 분당경계까지는요
솔직히 저동네는 포곡(에버랜드)에서 모현읍 외대 찍고 문형리 거쳐서 서현 수내 또는 이매역 쪽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생기는거 아니고서야 답없음... 근데 저기에 지하철 신현역이 생기더라도 저기 사람들 집에서 지하철까지 1~3km 걸릴듯 ㄷㄷ
남동향.. 양지 좋아 보입니다
나쁘지 않은 집 인듯
좋은 집인듯
다만 집이 너무 큰듯
자세히 안보신듯.. 서북향입니다.
국민영웅 딸기형님 거긴 안되여 묘지뷰 오포 ㅋㅋ
산사태 나겠네 이집 짓은 사람 제 정신같지는 않네요. 사면 호구
아.... 이거 묘지~~
길부터 파야할듯. 분당 진입로가 1개뿐이네요
형님 누님들 영상보기전인데 이게뭐지 언제나오나요? ㅎ
지붕 싹다 기와로 올리고...
선룸 철거하고
치렁 치렁 폴리카보네이트 다 털어내고...
계단 보수 벽면 세척
마당 현관 전체 잡초 및 잡나무 등등 철거하고
바닥전체 500파네고 전체 공구리 물빠짐 시공하고...
파석 깔면 볼만 하것네...
야산 경계부분 축대 쌓아 돌려주고
여기까지 비용 1억
내부 바닥 철거 및 난방 배관 시공
바닥재 시공
내부 샤시 전체 교체 화장실 전체교체
주방 교체 및 마춤가구
도배시공
전기 및 배관공사
요기까지 2억
합이 3억 정도 공사비가 들어가네....
4억에사서 3억 들여 공사해서 10억에 팔수 있음 세금내고 찌금남네...
그럴바엔 더 좋은 집을 6억 정도에 사는게 나을듯
지나가다 몇자적고가요 아무리 명당이라도 입지가 시원치않으면 묵은 땅이 되는겁니다 게다가 집이 북쪽을 보는 터라 매우춥숩니다 햇빛이 들더라도 전혀 따뜻하지 않아요 화목날로가 아마 대표적인 사래죠
그리고 집관리가 전혀는 아니어도 거의 안하는듯하내요 집은 오래비워진 집이 아닌가 싶네요 보통 집이북쪽이고 습하며 집이 비어있다 집안엔 장난아닐텐데...그리고 제일 중요한 정문빼고 옆 뒤가 묘지라니... 😅
비싸서 안 팔리겠지... 분당 10분이 왜 안팔려요..😂😂
선생님이 사세요 돈버는거는 시간 문제인거 같아요 왜 알려주죠 .돈벌기회인데 ㅠ
건물공짜, 땅값포기면 전체 무료라는 말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쌈빡한 계산법이십니다 ㅎㅎㅎㅎㅎ 소나무값이 한그루당 1억정도 아닐까요? ㅎㅎㅎ
세금이 있으니 공짜는 아닌듯
밑에분 말대로 난개발로 유명하죠. 산꼭대기까지 집을 지어서 인구가 어마어마합니다.
길은 좁고 인구는 많은데 대체도로가 없어서 출근시간에 막히면 서현역까지 40~50분 걸립니다.
그리고 여기 집은 말 그대로 산 꼭대기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걸어가야 되는데...경사가 어마어마합니다.
출퇴근 안하고 집에서 농사만 지으며 살면 공기 좋고 그나마 살만 할 겁니다.
대신 겨울에 기름값 어마무시하게 나올것 같네요.
저집에 살면 줄초상나서 나가는 집일수도 있구요
판교도 아파트도 안팔려요
음 뭐랄까 안팔리는 집은 다 이유가 있다고 하죠...
유령의 집, 귀곡산장으로 영화셑트장하면 될 듯
아 이게 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동네는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완전 물림!
거울 하나 달면 끝~~
세계적 추세다 인프라 최고인 서울 외는 어렵다고 봐야 지방은 거점외는 완전 소멸하고
교통,통신 발달한 스마트시대에는 오히러 더욱 모여 산다 기회비용이 장난이 아님을 안거지
신끼잇는사람이나 버티지 일반사람은 무서워서 못살겟다
건물유지관리비에 죽는다 연봉 10억 이상.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 옛날에 보신탕계곡임 사람귀신과 멍귀신이 공존하는 지역 산사람보다 귀신이 더많음. 하하하하하하
" 옆쪽에 남의 땅인데 정원처럼 쓰고 있는거 같구요" ㅋ 아니, 내 땅이 아닌데 쓰는걸 기본 값으로 얘기하면 되나?
예전 이 동네 가 봤는데, 어두은 골짜기 느낌 납니다, 웬지 기분 나쁜,,,
사는 순간 망하는거임 ㅠ
ㅎㅎ 세입자 때문에...못사죠
더 싸게 하면 얼마든지 나간다~!
우울한 집
아직 안봤는데.. 광주인가? 했다가 보니 광주로군.
샷시 연장 계단 캐노피 다 불법증축임
교통 지옥
모두 물건들이 위치도 안좋고 땅모양도 안좋으니 안팔리지 햇볕잘들고 모든 조건 좋은건 나오지도 않구만 뭔 호들갑...흥칫뿡!
이기다 이끼가?
댓글 보면 진짜 한국 사람들 편협하고 소심한게 느껴짐 ㅋ
이정도 단독주택가지고 관리걱정 수리걱정 교통걱정... 습관적 불평에 스스로 잠식당함
미국 캐나다 호주 더 시골인 단독주택에 다들 살면서 직접 수리하고 재밌게 사는건 부러워하면서ㅋ..
그냥 삭막한 도시 한가운데 재건축 노리는 썩은 아파트만 좋아하시는 분들 ㅋㅋ
아니 조건이 뭐든간에 가격이 그만큼 더 싸면 그대로 좋은거지 ㅋ그래서 다양한 물건 소개도 하는건데 ㅋㅋ
참고로 미국은 묘지 옆 집이 보통 집보다 더 비쌈. 녹지라서.
우리나라 DIY는 미.캐에 비하면 애들 문구점 수준입니다..건자제도 훨씬 비싸고요..
@@오이장수 할 생각도 안하니 안파는게 먼저죠
ㄹㅇ 가격에 맞게 지정되고있는건데 뭐하나 흠잡을꺼있으면 xx인데 거길 왜들어감 이러면서 죄다 까내리기만하고있음; 가격에 비해 물건이 싼걸고려해야되는데 그마저도 미래얘기하면서 떨어져야된다는 불평만 하는중 .... 컴퓨터 부품 새거나오면 10년후엔 싸지겟지하는것과 비슷한소리라 징징글은 전부 차단하고싶을 정도임 고려해야될징징은 그러려니해도 무지성징징충들이 너무많음 뭐 5천만원에 정남향 오션뷰 대주택 살고싶다는 심보인가?
하다하다 이젠 귀신이야기가 댓글의 태반을 차지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나오것다요
1빠
와 이 집 이사하려면 개빡세겄다.이사직원분들 죽어서 나갈 듯
결국 공공주택지구 수용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옆에 묘지는 뭐지~~~?
광주 신현리가 아닐까 합니다 비추천(아직안봄)
저기살믄 없는병도 생길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