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선생님~~^,* 안녕하세요~😘🤗🤭 12월첫날 감동의 글 잘듣고 감동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세월은 자알 간다! 이제 벽에 걸린 달력 한 장이 달랑달랑하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보람찬 한 해가 되시도록~😘🤗🤭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한파경보가 내린 오늘... 추운날씨가 더욱 마음을 가라앉게 하고 있네요.~ 그래도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드시길...🕺💃 요기에 따끈한 모과차🥃한잔 놓아읍니다....🤗🤭🤣 오늘도 화잇팅요~😘🤗🤭💝💋❤🕺💃🌻🌹🌸 🍀🍀🍀🍀🍀🍀
오늘도 활기가 느껴지고 따뜻한 아랫목 같은 여근님의 고운 댓글에서 기분 좋은 오후 한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따끈한 모과차? ㅎㅎ 골고루 다 마시네요 ^^ 추워서 밖은 아예 안나가고 있어요~ 내일은 주말이니 따뜻하게 껴입고 바람쐬러 나가려구요 여근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 찬 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0^@)/
아휴... 점숙님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각 가정마다 자식들이 속썩혀서 힘들어 하는 부모들이 많아요 그래도 내 자식이니 어쩔 수 없이 넘어가고 속앓이 하고 아빠들 보다는 엄마들이 혼자 더 힘들어 하는 부분들도 있더라구요 점숙님 따님도 언젠가 깨닫는 날이 있을 거예요 그렇게 믿고 힘내세요.
누구나 언제가는 가는 인생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가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ᆢ ㅠㅠ 특히 부모는 아프다는 말보다 아프더라도 괜찮다는 말을 자식들에게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어른답게ᆢ 그것이 부모자식간에 아름다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나이들어 여성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ㅠ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차분하시고 훌륭하신 낭송이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동사연 감동 낭송 감동 댓글 하도 많아 그냥 하늘에 계신 모든 어머님 분들은 아름다운 천사 였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님 머지않아 제가 어머님 계신곳 가거던 다시 사랑하는 자식으로 받아 주신다면 이승에 못다한 효도를 하고 싶습니다 받아 주시려는지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님 만나는 그때까지 부디 극락왕생 하옵소서 불효한 모난 아들
미타심님, 저도 저희 엄마 생각하구..저희 아들도 동시에 생각하며 많은 일들이 오버랩 되어 지나가는데..정말 자식을 위해 희생만 하다 가신 엄마와.. 지금 저는 엄마에게 그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만큼의 사랑을 저희 아들에게는 못했던 거 같아요 정말 애지중지 잘 키워왔다 생각했는데..내 위주로 내 욕심대로 키워왔던거지 이 글의 엄마처럼 무조건적인 사랑은 못해왔던 거 같아요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도 잔소리도 많이했구..이거해라 저거해라.... 내 자신을 되돌아보다보니 통곡하듯 눈물이 많이 나왔네요..ㅜㅜ
젊었을 때는 나만의 주연이었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중년이라는 세월로 익어가면서 조연으로 살게 되더군요 가끔은 죽을많큼 누군가에 증오와 원망을, 받는 역이 되었다가 가끔은 세상 유일 천치바보 역으로 그러면서 느는 것은 한탄과 후회 그리고 연민의 정에 보데끼며 흘러나는 눈물의 한숨이더군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아내와. 자식에 대한 미안한 눈물의 한 숨이 .....
ㅎㅎㅎ 연수쌤~ 안그래도 너무 눈물이 나와서 꾹꾹 참느라 몇 번을 다시 했어요 ㅎㅎ 그나저나 독감이 이제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젠 다시는 근처에도 못 오게 하세요~ 에구~~15일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잘 드시면서 건강 회복하시구 올 해 마무리 잘 하셔야죠 얼마 없음 산타할아버지 오시는데 울면 선물 안주신다는 거 아시죠?ㅎㅎ그만 뚝! 하세요^^o(*￣▽￣*)ブ
에휴..파라다이스님, 왜 그러세요..ㅜㅜ 이제 새해도 맞이해야하는데 희망을 갖고 좀 더 적극적으로 행복을 위해 마음을 단단히 붙들고 힘을 내셔야죠.. 엄마 곁으로 간다면 아마 반갑게 맞아 주시지 않으실 거예요 그러니 이 세상 힘들어도 이겨내세요..하늘에서 어머님께서 바라보며 마음 아프지 않으시게요..
우리 엄니 사십구재가 며칠 전 지났어요 작가님 감동 글 시청하고 눈물샘이 솟아 힘들었어요 엄마를 주제로 수필을 써 보았는데 맨 끝말이 "다른 자식들은 용서해 주세요 많이들 울고 있어요! 하지만이 아들은 용서하지 마세요 그러나 보고싶어 하는 마음은 허락해주세요" 오늘 유독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저를 반성하게 해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이 떠나신 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아직 슬픔이 가시지 않으셨겠네요..충분히 그 마음 헤아릴 수 있네요 저는 엄마가 하늘나라 가신 지 13년 째 들어섰는데도 어쩌다 살아생전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 엄마가 살아계셔서 금방이라도 대답해 주실 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홍선님의 어머님께서 하늘나라 좋은 곳으로 가셔서 몸도 마음도 늘 편안함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기원할게요.
너무 슬퍼요 낭송듣는내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한여자로써 삶이 아니라 엄마의 삶으로 사신다고 얼마나 힘들셨을까
세상에 태어나 자식으로 살다가 엄마가 되어 내 자식을 키우다보면
정말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되는 게 자식이더라구요
저라도 저렇게 했을 듯...ㅡ.ㅡ
유니님,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휴일 잘 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작가님, 우리딸도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면 좋겄는데?
Xiangguo JIN님 따님에게 들려 주시면 되죠^^
오늘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고은아 선생님~~^,*
안녕하세요~😘🤗🤭
12월첫날 감동의 글 잘듣고 감동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세월은 자알 간다!
이제 벽에 걸린 달력
한 장이 달랑달랑하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보람찬
한 해가 되시도록~😘🤗🤭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한파경보가 내린 오늘...
추운날씨가 더욱 마음을 가라앉게 하고 있네요.~
그래도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드시길...🕺💃
요기에 따끈한 모과차🥃한잔 놓아읍니다....🤗🤭🤣
오늘도 화잇팅요~😘🤗🤭💝💋❤🕺💃🌻🌹🌸
🍀🍀🍀🍀🍀🍀
오늘도 활기가 느껴지고 따뜻한 아랫목 같은 여근님의 고운 댓글에서 기분 좋은 오후 한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따끈한 모과차? ㅎㅎ 골고루 다 마시네요 ^^
추워서 밖은 아예 안나가고 있어요~ 내일은 주말이니 따뜻하게 껴입고 바람쐬러 나가려구요
여근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 찬 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0^@)/
이얘길 들으면 고생만하다 암으로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너무나 하염없이 눈믈이 나네요. 내가 낳은딸이 말도 안듣고 돈까지 가져가 연락도 안받고남친이랑 돈을 쓰는지 지겹게 말을 안듣어 넘힘드네요.
아휴... 점숙님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각 가정마다 자식들이 속썩혀서 힘들어 하는 부모들이 많아요
그래도 내 자식이니 어쩔 수 없이 넘어가고 속앓이 하고 아빠들 보다는 엄마들이 혼자 더 힘들어 하는 부분들도 있더라구요
점숙님 따님도 언젠가 깨닫는 날이 있을 거예요
그렇게 믿고 힘내세요.
누구나 언제가는 가는 인생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가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ᆢ ㅠㅠ
특히 부모는 아프다는 말보다
아프더라도 괜찮다는 말을
자식들에게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어른답게ᆢ
그것이 부모자식간에 아름다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나이들어
여성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ㅠ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차분하시고 훌륭하신 낭송이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달리기와삶님의 댓글을 천천히 잘 읽었습니다
살면서 깨달음을 하나씩 얻어가며 산다면 더욱 좋은 삶을 살 수 있겠죠?^^
저도 오늘은 어떤 일로 깨달음을 얻고 후회없는 삶을 살게 할지 조용히 생각하는 하루를 가져보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현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되는줄알았지요
엄마는ᆢᆢ
🙏🙏🙏🌸🍃
그렇죠.. 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더라구요..ㅜㅜ
@@eunhasori
무더위에..
건강하셔요..
늘고맙습니다..
🙏🙏🙏🌸🍃
비오는날 들으니 가슴이먹먹하네요.~엄마란. 엄마님들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나무님^^
좋은시 잘 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정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가슴이 뭉클함니다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하님(✿◠‿◠)
감사합니다ㅡ저도71살에부모인다절절이저며드는감동 에문문많이 흐렸어요
네에 그러셨군요..이제 하루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랄게요^^
감동사연
감동 낭송
감동 댓글 하도 많아
그냥 하늘에 계신 모든
어머님 분들은 아름다운
천사 였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님 머지않아
제가 어머님 계신곳
가거던 다시 사랑하는
자식으로 받아 주신다면
이승에 못다한 효도를 하고
싶습니다 받아 주시려는지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님
만나는 그때까지 부디 극락왕생 하옵소서
불효한 모난 아들
용규님의 어머님께서 저 먼 나라, 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지내고 계시길 빌게요.
감동적인 글 잘들었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왜 그렇게 슬픈걸 듣고 있냐고
집사람이 그러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 본 휴일 아침입니다^^
정원님 그렇게 슬프셨어요? ㅎㅎㅎ 오늘은 슬픈 시 들으며 울지 마시구 아내분과 즐거운 휴일 보내시며 많이 웃는 날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어느덧 이 해도 마지막 달이 되었네요
늘 지금 처럼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앗! 내사랑내곁에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가워요^^
이 해의 마지막 달인 지금 더 없이 이 소중한 시간들 아껴쓰려 해도 저장이 안 되니 ..ㅎㅎ
내사랑내곁에님도 올 해 다 가기전에 하시고 싶은 일들 잘 하시구요 건강 더 잘 챙기세요^^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이수키님😭
애뜻한 글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감상하고 갑니다
감동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세찬 비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것이
엄마가 아닐까요?
감동글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앗! 현우시인님 ㅎㅎ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잘 지내시죠?
올해 마지막 달을 보내며 하시는 일도 더욱 잘 되시길 바랄게요^^ლ(╹◡╹ლ)
좋은글 낭송 너무 감동스럽네요.
가슴이 뭉클해서 한참을 울었네요.
엄마는 위대한분들이여요
네에 어머니는 위대한 분이시죠
그 사랑 또한 위대한 사랑이기에 그 만큼 따라가기도 힘든..
화은 고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긴 작문의 글을.. 고생하셨네요 너무 감동으로 나레이션 하셨습니다 눈물로 감상했어요
앗! 묘연님 반가워요\(@^0^@)/
묘연님의 마음을 움직였다니 성공인거네요? ㅎㅎ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랄게요^^(✿◠‿◠)
엄마란 두글자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대 이 감동에 글을 읺어면서 부모란 자신을 희생하면서 가난하지만 최선을 다해 키워준 부모님을 무시하고 원망하며 살아온 지난날 돌아가신후 자식들은 후회와 눈물로 보내는 갔습니다 너무 슬펴습니다 은하님 매번 감동글 낭송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넘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미타심님, 저도 저희 엄마 생각하구..저희 아들도 동시에 생각하며 많은 일들이 오버랩 되어 지나가는데..정말 자식을 위해 희생만 하다 가신 엄마와.. 지금 저는 엄마에게 그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만큼의 사랑을 저희 아들에게는 못했던 거 같아요
정말 애지중지 잘 키워왔다 생각했는데..내 위주로 내 욕심대로 키워왔던거지 이 글의 엄마처럼 무조건적인 사랑은 못해왔던 거 같아요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도 잔소리도 많이했구..이거해라 저거해라....
내 자신을 되돌아보다보니 통곡하듯 눈물이 많이 나왔네요..ㅜㅜ
감동 실화글 낭송
정말 뭉클해 지는 시네요
가슴아픈 독백이시네요
사랑은 가까이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뱅이올화자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었을 때는
나만의 주연이었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중년이라는 세월로 익어가면서
조연으로 살게 되더군요
가끔은 죽을많큼 누군가에
증오와 원망을, 받는
역이 되었다가
가끔은 세상 유일 천치바보
역으로 그러면서
느는 것은 한탄과 후회 그리고 연민의 정에
보데끼며 흘러나는 눈물의
한숨이더군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아내와. 자식에 대한
미안한 눈물의 한 숨이
.....
윤여선님, 이제 한 해를 보내고 나면 또 다시 새로운 역을 맡아서 좀 더 행복한 드라마가 될 수 있게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너무 무거운 짐을 가는 해에 좀 실어 보내버리세요^^
감동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자녀를 위한 희생 그것이 부모님 마음이겠죠.
그리운 어머니 생각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정말 엄청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남노중언님~오늘은 정말 너무너무 춥긴하네요
안 먹던 라면이 먹고 싶을만큼 ^^
낭송 감상하시느라 어머님 생각에 잠시 슬펐겠지만 오늘 남은 시간들은 평온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랄게요
건행~^^\(@^0^@)/
은하샘 눈물많으신 분이 이글을 어떻게 끝까지 녹음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한번듣고 두번들을 자신이 없어서 ~~~
자식은 웬수지간에 맺어진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나보네요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어찌알겠어요 딸램이을 보면 울화가 치밀고 엄마을보면 가슴이 미어지다못해 아파오네요
샘 잠긴목소리가 더 가슴을 조여오게 합니다 눈물이 주루루 볼을타고 흐르고 목구멍 저밑이 먹먹해져. 와서 저녁먹은게 소화나 될려나 모르겠네요 부모님은 살아계실때 효도을해야 한다는데 이놈에 딸램이는 어쩌려나 모르겠네요. 아휴 한숨돌려야지 않되겠다 후우우 ~~~
은하샘. 그동안 들어본 시낭송중에서 이렇게. 아픈글은 처음인것같네요
또 들을자신이없네요 울고싶을때 들으면 되겠다 ㅎ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15일만에 독감이 나았어요 오늘부터 괜찮은것 같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샘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 조심 하셔요 독감무서워요 이제마음 가라앉히고 자야겠네요. 다음에 또봐요 샘 울보연수 ㅎㅎㅎ😆
ㅎㅎㅎ 연수쌤~ 안그래도 너무 눈물이 나와서 꾹꾹 참느라 몇 번을 다시 했어요 ㅎㅎ
그나저나 독감이 이제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젠 다시는 근처에도 못 오게 하세요~
에구~~15일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잘 드시면서 건강 회복하시구 올 해 마무리 잘 하셔야죠
얼마 없음 산타할아버지 오시는데 울면 선물 안주신다는 거 아시죠?ㅎㅎ그만 뚝! 하세요^^o(*￣▽￣*)ブ
아픔만큼 성숙합니다
감동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unhasori
편안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시낭송을 들으니 너무 가슴이 미어져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머니의 사랑은 .... 자식들은 언제까지나 어머니의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에휴,,맞아요 그게 맞는 말인가 봐요..크나큰 어머니의 사랑을 옆에 계실 때는 다 알지 못하고
떠나가신 후에야 알게 되어 결국은 후회하며 통곡해 본들 무슨 소용 있겠어요ㅜㅜ
오래전 한번 들었던 감동실화로 기억이 어슴프레나서.. 별 반응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또 다시 뭉클...찡해집니다. 사랑은 항상 가까운데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세상에는 정말 감동적이면서 슬픈일이 많이 일어나네요.긴 감동실화 낭송 감사합니다.
작은시인님, 이 추운 날에 따뜻한 글에 온기가 좀 느껴졌어요?^^
오늘도 함께해주시니 반갑구 감사한 마음에 차 한잔 올립니다 점심 식사 하셨을 테니 제 마음의 차도 한 잔 드세요^^🍵
@@eunhasori 연말인데..올 한해에도 무수한 일들이 벌어지고 좋은소식은 많지 않았던거 같아요. 많은분들이 모두 행복을 느끼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오후되세요^^
감동글을 좋은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선영님^^ 주말 잘 보내세요
아.. 오늘 정답을 알았네요.
엄마 저도 지금 데려가주세요...
마음이 힘들어서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에휴..파라다이스님, 왜 그러세요..ㅜㅜ
이제 새해도 맞이해야하는데 희망을 갖고 좀 더 적극적으로 행복을 위해 마음을 단단히 붙들고
힘을 내셔야죠.. 엄마 곁으로 간다면 아마 반갑게 맞아 주시지 않으실 거예요
그러니 이 세상 힘들어도 이겨내세요..하늘에서 어머님께서 바라보며 마음 아프지 않으시게요..
우리 엄니 사십구재가 며칠 전 지났어요
작가님 감동 글 시청하고 눈물샘이 솟아
힘들었어요
엄마를 주제로 수필을 써 보았는데
맨 끝말이 "다른 자식들은 용서해 주세요
많이들 울고 있어요!
하지만이 아들은 용서하지 마세요
그러나 보고싶어 하는 마음은 허락해주세요"
오늘 유독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저를 반성하게 해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산수화님, 어머님 49재가 지났군요..
아직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 그 힘든 가운데 어머님을 생각하며 수필을 쓰셨다니
산수화님의 슬픈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글이겠네요
산수화님, 아픈 마음 글로써 다 풀어내시구 기운 내세요.
이번에도 잘 듣고 갑니다~ 들으면서 엄마생각 많이 났어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요^^
안녕하셨어요 MoMo님^^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다보니 목도 안 좋구 감기도 자꾸 걸리게 되는 날이네요
모모님도 목 관리 잘 하시구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뵙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김지연님^^
전엄마에대한그리움도없고더더욱이나보고싶은마음도없어요전엄마를싫어했으니까요지금도마찬가지입니다
나녜 나 나였네
보고싶다 울 엄마
저도 울엄마 많이 보고파요..ㅡ.ㅡ
정말 가슴이 아리도록 아프고 눈물이나오네요 저의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이글을쓰신 작가님 항상건강하시고 좋은글 감동 소설 많이 부탁드립니다❤❤❤😢
너무 맘 아파하지마세요..ㅡ.ㅡ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공주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장문의 감동글을 듣고 또 듣고있어니 부모의 사랑이 코끝 찡하게 전해지네요^^
고운낭송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낭송
좋은시 많이 들려주세요~
bin오라버니~감기로 코 끝이 찡한 거 아니에요?ㅎㅎ
늘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오라버니가 건강 더 잘 챙기셔서 새해에는 건강한 아침을 맞이하게 되시길 기도할게요
오늘도 퇴근 길 조심하시구요 일찍일찍 들어가셔서 푹 쉬세요^^ (*^▽^*)
작년 10월2일어머니를 하늘나라로보내고 길을걸을때나 하늘을 쳐다볼때 어머니가너무 그립습니다
살아생전 잘해드리지 못한게 너무마음이 아픔니다 어머니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꽃길만 걸어시길 바라겠습니다 평생을 자식들위해 고생하시다 하늘나라가신 우리엄마
송세길 여사님
사랑합니다
어머님이 떠나신 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아직 슬픔이 가시지 않으셨겠네요..충분히 그 마음 헤아릴 수 있네요
저는 엄마가 하늘나라 가신 지 13년 째 들어섰는데도 어쩌다 살아생전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 엄마가 살아계셔서 금방이라도 대답해 주실 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홍선님의 어머님께서 하늘나라 좋은 곳으로 가셔서 몸도 마음도 늘 편안함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기원할게요.
예 감사합니다 항상 고은하님의 목소리는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2023년10월2일오늘 어머님의 첫 기일입니다 그리고 또한번 어머니 사진을보며 소리없이눈물을 흘렸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제 옆에서 함께함을 위로가많이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저도 딸 둘을 혼자 키웠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아.. 혼자서 자식을 둘을 키운다는 게 참 힘들죠..이제 울지 마세요 정순님, 행복이 정순님과 함께 하기를 바랄게요(✿◠‿◠)
너무 슬퍼요 😭😭😭😭😭😭😭😭😭🙏🙏
네에..저도 슬펐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