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헤다 (Soriheda) - 별이 빛나는 밤에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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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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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쨈쨈-z2k
    @쨈쨈-z2k 4 ปีที่แล้ว +3

    intro )
    Yeah, 가끔 뜬금없이 가슴이 먹먹해 질 때 있지
    Yeah, 혼자 남은 새벽에 난 정처 없어졌지
    소리헤다 on the track & Mad C on the mic
    Relax your mind and Let your soul fly
    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
    verse 1 )
    D'angelo 의 Voodoo Nujabes, Guru
    두근거리는 새벽의 기분 좋은 groove
    I like this 새벽이 주는 고요한 vibe에
    나 가끔 후드 걸치고 한강으로 riding
    갑갑했어 여태 꿈만 꾸고 산 건 아닌가 좀 막막했어
    나답게 서길 바라지만 항상
    쳇바퀴 도는 내가 좀 답답했어
    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
    손에 쥔 핸드폰 잠깐 꺼놨지
    페달 두 개 밟고 riding 바람이 뺨에
    세게 닿을수록 더 뻐근해지는 다리
    더워진 몸이 찬 새벽공기에 닿고
    이마에 맺힌 외로움을 닦고
    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
    희미하게 터오는 아침이 올 때까지
    hook )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I wonder how, wonder why
    그대의 눈빛 속에 흔들리는 내 모습
    verse 2 )
    바람이 기분 좋게 부는 어느 저녁
    항상 그렇듯 라디오를 켜고
    난 집 주위 골목길을 혼자 걸어
    떨어진 낙엽들만큼 새긴 발자국만큼
    난 하루하루 변하고 있을까
    I don't know 잘 모르겠어
    삶은 똑같은 실수들 주위를 맴돌아 계속
    어제는 관계란 도화지, 욕심이란 가위로
    심술궂게 내 사랑을 또 오려냈어
    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
    손에 쥔 핸드폰 잠깐 꺼놨지
    페달 두 개 밟고 riding
    바람이 뺨에 세게 닿을수록 더 뻐근해지는 다리
    거친 숨이 가슴을 한번 훑고
    어제의 걱정 길 위에 다 두고
    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
    희미하게 터오는 아침이 올 때까지
    hook )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I wonder how, wonder why
    그대의 눈빛 속에 흔들리는 내 모습 X2

  • @김동우-l1h
    @김동우-l1h 2 ปีที่แล้ว +1

    Yeah, 가끔 뜬금없이 가슴이 먹먹해 질 때 있지.
    Yeah, 혼자 남은 새벽에 난 정처 없어졌지.
    소리헤다 on the Track & Mad C on the mic.
    Relax your mind and Let your soul fly.
    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
    D'angelo 의 Voodoo
    Nujabes, Guru
    두근거리는 새벽의 기분 좋은 groove.
    i like this. 새벽이 주는 고요한 vibe에
    나 가끔 후드 걸치고 한강으로 riding.
    갑갑했어. 여태 꿈만 꾸고 산건 아닌가 좀 막막했어.
    나답게 서길 바라지만 항상 쳇바퀴 도는 내가 답답해서,
    so, 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
    손에 쥔 핸드폰 잠깐 꺼놨지.
    페달 두 개 밟고 riding.
    바람이 뺨에 세게 닿을수록 더 뻐근해지는 다리.
    더워진 몸이 찬 새벽공기에 닿고,
    이마에 맺힌 외로움을 닦고,
    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
    희미하게 터오는 아침이 올 때까지.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I wonder how, wonder why
    그대의 눈빛 속에 흔들리는 내 모습
    바람이 기분 좋게 부는 어느 저녁.
    항상 그렇듯 라디오를 켜고
    난 집주의 골목길을 혼자 걸어.
    떨어진 낙엽들만큼 새긴 발자국만큼 난
    하루하루 변하고 있을까.
    i don't know 잘 모르겠어.
    삶은 똑같은 실수들 주위를 맴돌아 계속.
    어제는 관계란 도화지, 욕심이란 가위로
    심술궂게 내 사랑을 또 오려냈어.
    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
    손에 쥔 핸드폰 잠깐 꺼놨지.
    페달 두개 밟고 riding.
    바람이 뺨에 세게 닿을수록 더 뻐근해지는 다리.
    거친 숨이 가슴을 한번 훑고,
    어제의 걱정 길 위에 다 두고,
    별이 빛나는 밤에 떠나지.
    희미하게 터오는 아침이 올 때까지.
    No day copies yesterday(go away, go away)
    So, I just keep running (go away)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I wonder how, wonder why
    그대의 눈빛 속에 흔들리는 내 모습
    An empty street
    An empty House
    I wonder how, wonder why
    그대의 눈빛 속에 흔들리는 내 모습

  • @punch2828
    @punch2828 4 ปีที่แล้ว +3

    너무좋네요

  • @쨈쨈-z2k
    @쨈쨈-z2k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BeatMuseum
      @BeatMuseum  4 ปีที่แล้ว

      네!! 유튜브에 이중요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업로드했어요

  • @BeatMuseum
    @BeatMuseum  5 ปีที่แล้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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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АлишерКайырбек-ф9п
    @АлишерКайырбек-ф9п 4 ปีที่แล้ว +4

    Ну что, ФлиннФлайТаггарт?

    • @BeatMuseum
      @BeatMuseum  4 ปีที่แล้ว

      sorry, i don't know Russian language

    • @АлишерКайырбек-ф9п
      @АлишерКайырбек-ф9п 4 ปีที่แล้ว

      @@BeatMuseum in the Russian internet, a blogger FlynnFlyTaggart made a video with this song

  • @lirmei
    @lirmei 3 ปีที่แล้ว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