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입니다 ^^ 어릴 때는 저렴한 숙소만 찾다보니 신아마미야역 근처까지 굴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기억때문에 가능하면 절대 이 근처에 숙소를 잡지 않았는데 친구가 정말 좋아졌다고 해서 한 번 가봤습니다. 결론 : 그다지 변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
신이마미야 역 남쪽으로 보면 저렴한 곳은 많지만… 어렸을 때면 모를까 제금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오사카 동물원까지 나가면 좀 괜찮고 가성비 좋은 곳도 있지먄 거리, 가격, 시설 중 꼭 한 두게씩 맘에 안 들어서 조삼모사가 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연말이라고 비싸긴 비싸네요… ㅎㄷㄷ 그 근처가 절대 4만원 정도 받을 동네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저도 처음 갔을 때 난카난바까지가서 안내소에서 정보 얻어서 돌아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오사카공항 가시면 빨간기차간판 입구 반대편에 안내소가 있는데 거기서 라피트 안 타고 직행타대 중간에 갈아타는 걸 한 번 물어보시는 게 돟을 듯 합니다. 이게 한 번 해보면 별 거 아닌데 저도 처음엔 엄청 힘들었던 시억에 ^^;; 부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더ㅣ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 이마미야 말씀대로 많이 우울한곳이죠 ㅎ 지난11월 오사카여행즘 3박으로 뭌어보긴 했습니다 물론 역바로앞에 4성호텔 치X센 스탠다드 라는 곳였는데 교통편리한거 그리고 다들 그곳은 될수있음 피하라 했는데 호기심에 ㅎㅎ 저는 나름 괜찬았습니다 ㅎ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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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사함다 ^^
와 여기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정말 겁도 없이 다녀왔군요;;; 이렇게 무서운 곳일줄이야.. 잘 봤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근처 정비도 잘 되서 예전만 하지 않고 깊게만 들어가지 않으면 문제없는 것 같아요 여행 잘 다녀오신 것 같네요 ^^
@@-TravelMini 지진나기 전에 다녀왔기도 한게 정말 다행이였어요 ㅋㅋ 😂
신이마미야 역 옆 숙소가 연말인데도 1박에 4만원이라 고민중이었는데 이영상을 보니 또 고민되네요... 잠만 잘려고했는데
신이마미야 역 남쪽으로 보면 저렴한 곳은 많지만… 어렸을 때면 모를까 제금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오사카 동물원까지 나가면 좀 괜찮고 가성비 좋은 곳도 있지먄 거리, 가격, 시설 중 꼭 한 두게씩 맘에 안 들어서 조삼모사가 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연말이라고 비싸긴 비싸네요… ㅎㄷㄷ 그 근처가 절대 4만원 정도 받을 동네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TravelMini 그러면 난바쪽 캡슐호텔을 들어가는게 더 나을가요?? 연말이라 가격이 많이 부담되네요...
@@-TravelMini신이마미야 자체는 별로 안위험하지 않나요? 철길 따라 올라가면 쪽방촌 노숙자 많은 거기가 좀 위험해보이던데
제가 쪽방에서 2주 살아봤는데
물가도 싸고 남자는 살만하더라구요
@@user-fz5wp2wy6s 안위험해요. 역에서 남쪽으로 니시나리쪽이 위험합니다. 역주변은 번화가에요. 오히려 가성비도 좋고 편해요. 역이 있으니 교통이 편하죠.
신이마미야, 도부쓰엔마에 근처 3~4천엔 정도 하는 츄오계열 비지니스 호텔 가성비 짱이고 별로 위험하지도 않은데, 유튜버들은 꼭 500엔~1500엔인데 가서 오바 떠는 것 같음. ㅎㅎ
그것도 그렇죠 근데 또 여행을 어래하다보몈 아껴야할때 안 아껴도 될 때를 못 가리다보몀 1,2만원도 아쉬울 때가 있더군요ㅠ^^;;
아. .오늘 가는데ㅠ무섭네욘. .
7만얼마인데. .rti텐노지 인데
갈아타더라도 도부쓰엔마에역으로 해서
가야할까요ㅜㅜ아무리 검색해도 . .정보가없네욘. .
저도 처음 갔을 때 난카난바까지가서 안내소에서 정보 얻어서 돌아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오사카공항 가시면 빨간기차간판 입구 반대편에 안내소가 있는데 거기서 라피트 안 타고 직행타대 중간에 갈아타는 걸 한 번 물어보시는 게 돟을 듯 합니다. 이게 한 번 해보면 별 거 아닌데 저도 처음엔 엄청 힘들었던 시억에 ^^;; 부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더ㅣ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이마미아역 근처에 메가 돈키호테 있는거 아닌가요?
노숙자가 엄청 많아서 무섭더라구요
심지어 노숙자가 큰 소리로
경찰관한테 소리 지르면서 할말 다 하고 있음....
이쪽 동네가 조금 그런 분위기가 있죠. 가격은 좋고 주변 움직이기도 편한데 함부로 추천하기 애매한 지점이 있는 게 바로 길 하나 건너면 치안이… 어릴 때는 몰랐는데 크고 나니 반대편은 잘 안가게 되더군요 ^^;;;
@@-TravelMini
메가 돈키까지는
여자 혼자 다니는거 아닌 이상
괜찮을거 같긴 해요
저는 히노데 호텔 이용하고 있어서
츠텐가쿠 ? 오히려 안가고 ㅋㅋ
메가 돈키만 갔어요 ㅋㅋㅋ 하하
신이마미야역 앞에 비즈니스 호텔에 묵었는데 거긴 ㄱㅊ았음
돈 더 쓰고 안전하게 묵는게 좋긴할듯
예전에는 신이마미역 남쪽으로 깊게 들어가서 저렴하게 묶는 것도 거부감이 없었는데
지금은 굳이 그래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물론 유튜브 영상을 찍기 위해 가볼 생각도 했습니다만... 역시 그 정도까지 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
그렇죠, 해봐야 5천원 정도면 안전하게 묶을 수 있으니까요 ^^
어우 살좀빼 형아
반박할 수가 없어 슬츤 이 느끼 ^^;;
신 이마미야 말씀대로 많이 우울한곳이죠 ㅎ 지난11월 오사카여행즘 3박으로 뭌어보긴 했습니다 물론 역바로앞에 4성호텔
치X센 스탠다드 라는 곳였는데 교통편리한거 그리고 다들 그곳은 될수있음 피하라 했는데 호기심에 ㅎㅎ 저는 나름 괜찬았습니다 ㅎ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화이팅!!
차라리 돈주고 4성가는게 좋았을 뻔 했네요 ㅎ 진짜 저 안쪽은 우울한 곳이라는 표현이 딱인 것 같습니다 .. ㅜㅜ;; 즐거운 여행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