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짜 좋으네요 저는 올해 장비를 교체하려고 고려중 입니다 1번으로 어텐더3 1.5 530을 생각하고 있네요 지금 주력대는 쯔리무사 귀반교 515를 쓰고 있어요 세주꺼는 아제라를 써본것이 전부입니다 낚시대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줌대는 그다지 선호를 안하거든요 동양대도 칸타빌레를 마지막으로 사용해봤거든요 시마노 데스피나도 줌대로 사용해봤는데 로드가방의 길이가 부담되서 줌대는 별로 선호를 하지 않거든요 일단 뽑는것도 어떨때는 부담되고 해서요 댓글에 이런 글을 올리게되서 송구합니다만 우리나라 최고의 벵에꾼이 추천하는 대를 사용해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에~ 어짠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우선 낚시대의 선택은 낚시 스타일이나 성향에 따라 추천이 달라질것같아요...참고로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쯔리무사의 귀반교를 제가 써보지 못해서 더욱 어떤 스타일이신지를 알수가 없네요...죄송합니다..^^;; 좋아하시는 성향을 알려주시면 제가 아는 부분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께요...응원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그동안 쓰신 로드중에 저와 관련있는 제품들도 많이 쓰신걸로 봐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답을 못드려 죄송하구요...혹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000찌를 사용할때 채비가 내려간 수심을 체크하며 낚시를 하시고자 하시는거죠?? 질문의 내용중 "수직으로 채비가 내려가진않을것같은데 평균적으로 얼마나 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ㅎ 우선 수직으로 내려가는 상황이라면 000채비는 맞지 않은 채비인것 같구요. 수직으로 내려가는 느낌이라면 그건 조류가 약하다는 건데..이럴때 수심이 10m라면 0찌로 충분히 공략이 가능할것 같구요...조류의 흐름이 조금 쎈편인데 수심이 10 m라면 00찌에 봉돌을 물려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00찌는 원래 바다에서 자체적으로 뜨는 찌라서 봉돌을 물리더라도 어느 일정 수심에서는 스테이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물론 10m 까지는 봉돌로 충분이 가능 하구요...하지만 조류의 쎄기도 적당히 강하고 또 입질의 수심이 깊을때 00찌로 내리는것이 버겁기 때문에 000찌를 쓰시는것이 편리합니다. 우선 조류의 세기나 입질의 수심층에 따라 이렇게 찌를 구분하시고 사용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런 이유 때문에 사실 매듭으로 입질 수심층을 파악하시는것이 0찌 이외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것같습니다. 다만 바닥 걸림의 염려로 매듭의 확인이 필요하시다면 한번 걸림시에 그냥 바늘을 빼지마시고 릴을 감아 원줄을 조금 회수후 줄이 팽팽한 상태에서 릴 바로 앞에 원줄에 매듭을 하시고 바닥의 바늘을 빼고 ,,그후엔 줄을 방출하며 매듭이 보이면 이제 곧 바닥권 진입이라 생각하시고 낚시를 하시면 아마 바닥 걸림의 염려를 조금을 줄일수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질문의 취지를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혹시 제가 엉뚱한 답변이거나 다른 질물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을 남겨주시구요ㅎ...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고급 질문이신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0찌 낚시를 기준으로 수심이 깊으면 거의 바늘을 손에 잡고 찌가 초릿대 쪽에 붙을 만큼(4m이상) 길게 쓰는 경우도 많은데요..000찌 같이 잠길채비에는 목줄을 상당히 짧게 구사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길게는 2m50cm~2m정도로 쓰는데요...이유는 다른 이야기 같지만 전 견제를 미끼의 선행을 시켜준다 라는 느낌으로 하는 편인데요...다시 말해 뒷줄에 제동이 걸때 찌보다 바늘이 먼저 앞서 나가는 느낌의 정도로 목줄을 펴준다는 느낌으로요...그런데 000의 경우는 찌가 무거워 물에 잠기면서 목줄과 바늘 보다 먼저 눌러져 채비가 펴지지 않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특히 수심이 깊고 조류의 소통이 크지않을때)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목줄을 짧게 쓰는 이유가 되구요..또 입질의 순간을 눈이 아닌 손끝으로 느껴야하는데 목줄은 긴데..입질 또한 약할 때는 빠른 대체가 어려울수 있어서 짧게 쓰는게 유리한것 같습니다..낚시에 정답은 없지만 저는 저 두가지 이유로 000찌 채비에 목줄을 짧게 쓰고 있답니다..도움이 되시길 바라구요...질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무너진 방파제에서 전층탐색으로 5짜를 건져내는 신희프로! [명작끌어올려] 레블레이션 15화](/img/n.gif)
역시 신희프로님~최곱니다.
아라무사 ~조끼 디자인이 멋지네요
멋진 영상 잘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폭주기관차님 다음 번에 같이 촬영 한번해요~~^^
요새 날씨가 계속안좋은데 신희프로님 영상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마지막 아쉽네요
힐링이 되셨다니..먼가 뿌듯함이 생기고 힘이 나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억의 섶섬 동모지 벵에 돌돔 다금바리 지깅 최곱니다!
네..저도 항상 벵에돔만 했는데 담번엔 돌돔 찌낚시도 도전해보려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짜 멋집니다. 오늘도 즐감 광명낚시 믿밥 맛집
프로님은 영상 맛집 쵝오입니다
ㅎㅎ신희프로님 설명 너무 좋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을 텐데..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섶섬을 사랑하는 신희 프로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ㅎㅎ 제주도가 좋고 섶섬을 사랑합니다^^ 매년 꼭 한번은 찾는 곳인것 같습니다.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희프로님 팬입니다. 꼭 한번 필드에서 뵙고싶어요
감사합니다..네..꼭 갯바위에서 만나뵙길 바랍니다^^
3월1일 섶섬 돔모에서 꽝쳤는데 대단하시네요
입질이 전무하던데 한 20 명정도 올꽝
운이 좋았던것같습니다^^...저 날 촬영하면서 채비가 바닥쯤 가지 않았을까??거둬야하나?? 이럴때 입질이 왔습니다 ㅡㅡ 저도 해마다 섶섬을 찾지만 이번처럼 잡어도 없고 바닥에서 입질하는건 첨이라서 당황했던 날입니다..3월1일은 바다가 더욱 안좋았나 봅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오셨데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프로님.
제주도에서 섶섬은 섭섭한섬 이미지인데..
역시 다르십니다.
섭섭한섬ㅎㅎㅎ 그런것 같아요..왠지 섶섬은 모 아니면 도" 이런 이미지가 있는것같습니다..^^그래도 좋은 필드니 도전해보셔요~~^^
5짜 좋으네요
저는 올해 장비를 교체하려고 고려중 입니다
1번으로 어텐더3 1.5 530을 생각하고 있네요
지금 주력대는 쯔리무사 귀반교 515를 쓰고 있어요
세주꺼는 아제라를 써본것이 전부입니다
낚시대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줌대는 그다지 선호를 안하거든요
동양대도 칸타빌레를 마지막으로 사용해봤거든요
시마노 데스피나도 줌대로 사용해봤는데
로드가방의 길이가 부담되서
줌대는 별로 선호를 하지 않거든요
일단 뽑는것도 어떨때는 부담되고 해서요
댓글에 이런 글을 올리게되서 송구합니다만
우리나라 최고의 벵에꾼이 추천하는 대를 사용해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에~
어짠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우선 낚시대의 선택은 낚시 스타일이나 성향에 따라 추천이 달라질것같아요...참고로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쯔리무사의 귀반교를 제가 써보지 못해서 더욱 어떤 스타일이신지를 알수가 없네요...죄송합니다..^^;; 좋아하시는 성향을 알려주시면 제가 아는 부분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께요...응원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그동안 쓰신 로드중에 저와 관련있는 제품들도 많이 쓰신걸로 봐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답을 못드려 죄송하구요...혹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신희프로님 000찌 사용하면서 면사묶어서 수심체크하면서할려고하는데 만약 수심이 10미터라면 몇미터정도 면사를 더 줘서 묶고해야하나요??수직으로 채비가 내려가진않을것같은데 평균적으로 얼마나 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000찌를 사용할때 채비가 내려간 수심을 체크하며 낚시를 하시고자 하시는거죠?? 질문의 내용중 "수직으로 채비가 내려가진않을것같은데 평균적으로 얼마나 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ㅎ 우선 수직으로 내려가는 상황이라면 000채비는 맞지 않은 채비인것 같구요. 수직으로 내려가는 느낌이라면 그건 조류가 약하다는 건데..이럴때 수심이 10m라면 0찌로 충분히 공략이 가능할것 같구요...조류의 흐름이 조금 쎈편인데 수심이 10 m라면 00찌에 봉돌을 물려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00찌는 원래 바다에서 자체적으로 뜨는 찌라서 봉돌을 물리더라도 어느 일정 수심에서는 스테이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물론 10m 까지는 봉돌로 충분이 가능 하구요...하지만 조류의 쎄기도 적당히 강하고 또 입질의 수심이 깊을때 00찌로 내리는것이 버겁기 때문에 000찌를 쓰시는것이 편리합니다. 우선 조류의 세기나 입질의 수심층에 따라 이렇게 찌를 구분하시고 사용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런 이유 때문에 사실 매듭으로 입질 수심층을 파악하시는것이 0찌 이외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것같습니다. 다만 바닥 걸림의 염려로 매듭의 확인이 필요하시다면 한번 걸림시에 그냥 바늘을 빼지마시고 릴을 감아 원줄을 조금 회수후 줄이 팽팽한 상태에서 릴 바로 앞에 원줄에 매듭을 하시고 바닥의 바늘을 빼고 ,,그후엔 줄을 방출하며 매듭이 보이면 이제 곧 바닥권 진입이라 생각하시고 낚시를 하시면 아마 바닥 걸림의 염려를 조금을 줄일수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질문의 취지를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혹시 제가 엉뚱한 답변이거나 다른 질물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을 남겨주시구요ㅎ...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 혹시 000제로 사용시 목줄 길이가 가장 적당 한가요
오~~고급 질문이신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0찌 낚시를 기준으로 수심이 깊으면 거의 바늘을 손에 잡고 찌가 초릿대 쪽에 붙을 만큼(4m이상) 길게 쓰는 경우도 많은데요..000찌 같이 잠길채비에는 목줄을 상당히 짧게 구사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길게는 2m50cm~2m정도로 쓰는데요...이유는 다른 이야기 같지만 전 견제를 미끼의 선행을 시켜준다 라는 느낌으로 하는 편인데요...다시 말해 뒷줄에 제동이 걸때 찌보다 바늘이 먼저 앞서 나가는 느낌의 정도로 목줄을 펴준다는 느낌으로요...그런데 000의 경우는 찌가 무거워 물에 잠기면서 목줄과 바늘 보다 먼저 눌러져 채비가 펴지지 않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특히 수심이 깊고 조류의 소통이 크지않을때)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목줄을 짧게 쓰는 이유가 되구요..또 입질의 순간을 눈이 아닌 손끝으로 느껴야하는데 목줄은 긴데..입질 또한 약할 때는 빠른 대체가 어려울수 있어서 짧게 쓰는게 유리한것 같습니다..낚시에 정답은 없지만 저는 저 두가지 이유로 000찌 채비에 목줄을 짧게 쓰고 있답니다..도움이 되시길 바라구요...질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신희-k9v 너무너무감사합니다^^목소리도 좋으시고 ~~감사합니다
아..잠만 잡니다..날씨가 개똥 ㅎㅎㅎ이틀째 잠만 잡니다~
ㅎㅎㅎ 그죠?? 요즘은 날씨가 왜이리 안좋은지...편히 주무시며 충전하시구요..좋은 날씨엔 바다로 떠나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5짜파이팅이 너무 쉽게 느껴지네요 ㅡㅡ
감사합니다..운이 좋은것같습니다...같은 사이즈 같은 장소라도 가끔 제 고기가 될려나..쉽게 낚을수있는 상황이 생기는것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