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에 한번도 못가봐서 물고기들한테 미안했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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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여러분 안녕
제가 드디어 수족관에 다녀왔어요
흔히들 아쿠아리움이라고 하는 곳이죠
생겼다고 들은게 아마 중학교 때 같아요
그동안 한번도 못가봐서 물고기들한테 미안했는데
성공해서 찾아가겠다고 다짐만 하고 있었거든요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기분좋게 갔다가 약간 맘 상하고 온 브이로그입니다
인간은 참 이기적인거같아요
근데 또 어쩔 수 있냐 하면 별로 다른 방법이 없어요
그래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정도는 가지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애니메이션 제목이 도리를 찾아서 인가봐요
개그아니고 진지하니깐 저격 자제 부탁드려요
저는 설정된 캐릭터이며, 사실 과묵합니다
#자본주의 #성공한삶 #영앤리치 #아쿠아리움 #수족관
음악 Musi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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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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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모자이크....무엇.....
무파사님!
언제나 당당함을 잃지마세요!
다영언니 클로징멘트자나옄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동물원이나 수족관이나 어떻게 보면 인간이 이기적인건가 싶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도담미 아빠랑 심해고등어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언제 이렇게 컸니... 오늘도 이모는 광광 우럭ㅠㅠㅠㅠㅠ😂😂❤️
저 고래들이 얼마나 지능이 높은데 사람들 눈요기를 위해 드넓은 바다를 억지로 포기하고 갇혀있다는게 너무 슬프네
진심 인간이라는 존재가 제일 잔인한 존재인것 같음.....인간도 방에만 갇혀있으면 우울증 걸리거늘....저 동물들이 해초도 없는 저 플라스틱 공간에서 뭘 한다는건지. ㅠㅠ
아쿠아리움.동물원은 진짜 없어져야함
오브리가 이렇게 많이 컸다니ㅠㅠ 오브리가 도다미만 했던 때도 있었는데 시간 참 빠르네욤ㅎㅎ 오브리 말도 또박또박 너무 귀엽게 잘하구😭 도담이도 저렇게 금방 크겠죵ㅎㅎ
도대미 오늘도 넘나귀여운거ㅠㅠ 근데 아빠가 귀여운 문어라서 도대미가 그렇게 신기하진않았게땅 아기문어뚜루뚜루뚜
김채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담하게 말하시는게 너무 웃기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자연스럽게 묻어가듯 욕하네
무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파사 왐마야 아침에 일어나자 비몽사몽한채 의식적흐름대로 남긴게 하트받을줄이야 아니이제죽어도여한이없어여,,,아그리고읽으실줄모르고 생각나는대로달아서 미안해여,,,엄마아빠 나 하트받았어!!!!!꺅!!!!!
근데 진짜 요즘 동물원, 아쿠아리움 가면 좋으면서도 속상한것 같아요...
왜죠 ? ㅋㅋ
habit winning 자연에서 살지 못하고 평생을 갇혀 사니까요..ㅜㅜ
헐 ㅠㅠㅠㅠ진짜로 잠실 오셨었구나 수요일날 5층인가 6층 식당가에서 ㅠㅠ 밥먹고 나오는데 밑에보고 걷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무파사님과 다영님이 ㅠㅠㅠㅠㅠ 그래서 바로옆에서 헉..!!!하니까 무파사님이 쳐다보시는데 무서워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ㅎ 두분다 너무 포스있으신 ㅎㅎ
그래도 실제로 봬서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오프닝 색감 정말 미쳤네요...
오프닝이라고 딱 찝어말하는거보니 나머지는 별로다 이거고만
0:52 썸네일에 다 나와있는데 밀당하는척 하지 마요 아시겠어요???
색감, 편집, 모델 어찌이리 삼박자 다 완벽하게 좋은거죠?
공감해요
배경음악도요 ㅠㅠ
오늘은 도담이가 아쿠아리움을 처음 가서 기쁜게 아니라, 무파사님이 아쿠아리움을 처음 가보아서 기쁘네요
어우 징쫘 왜구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도댐쓰 너무 귀엽다구요! 아시겠어요?
사실 제목에 아쿠아리움 써 있어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영상 마지막에 살짝이라도 다뤄주셔서 역시 무파사님이다 싶었어요. 아이들과의 즐거운 나들이, 흥에 취할 수 있는데 더 중요한 부분도 살짝이나마 놓치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편집 기술 감탄하고 갑니다.
근데 보면서 저는 수족관에 갇힌? 동물들이 너무 답답해보이고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바다와 자연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사냥하며 서열 경쟁도 하고 살아갈 동물들이 인간에게 조련되어 답답한 공간에 갇혀 사람들의 눈요기에 불과한 삶을 산다니... 그것도 평생을...참 한 편으로 맘이 아프네요. 인간만큼 이기적인 동물도 없는 것 같아요...이런 생각이 드는 동시에 내가 나중에 아이를 낳았을 때 아쿠아리움을 소비안할 것인지는 의문스럽네요 저 아이들을 위해서는 안가는게 맞지만...아이들 교육에 좋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니 ... 참 어렵네요 그럼 이만 진지빨고 갑니다
오브리 진짜 많이 컸네요!! 여전히 귀여운 오브리,,,
3:46 헉 저 피치씨 파우치... 저도 샀는데 ㅋㅋㅋㅋ 역시 어린 아가들이 메고 다녀야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무파사님과 도담이, 다영님의 팬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이제는 도담이를 위해서라도 수족관에 가둘 수 없는 동물이 있다면 가지말아주세요! 엄청난 이동을 하며, 벽이 없는 생활을 해야할 자연의 동물이에요. 인간이 정한 규격에 살아갈 수 없는 동물입니다. 자신이 가둬진걸 알고, 스트레스 받으며 인간들의 구경거리가 되어버린 삶만 짧게 살다 가는건 너무 비참한 것 같습니다. 저희 인간은 용서받기 힘들거에요... 사랑하는 도담아! 나중에 좀 더 크면 슬픈 바다친구들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
오브리 유나.. 많이 컸구나.....ㅠㅜㅜ 베이비시절 다영언니 화장하는거 옆에서 보고 놀고 같이 제주도 가고 에버랜드 갔던거ㅠㅠㅠㅜㅜㅠㅠㅠ얼마 안 된거같은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담이 다 컸네ㅠㅠㅠㅠ 아빠 모시고 수족관도 다녀오고ㅠㅠㅠㅠ
저눈 물속, 수족관이 너무 좋아서 방안을 그렇게 꾸며놓고 직접은 못간지 몇년 되었는데. 수족관을 (아기랑 가기 좋은) 환상적인 체험 나들이인 것 처럼 영향 주는 거 시른데. 이렇게 이쁘게 담으니까 시러요. 수족관 환경에서 제일 괴로워한다는 벨루가를 멋있게 담으니까 시러요. "뭐 어떻게 하겠나" 싶은게 아니라 인플루언서로서 이런 광경을 활용하지 않는 게 '어떻게 더 잘 행동하는 거' 의 참여일 것 같아요. 잔소리 미안해요. 팬이라 그래요. 빠이.
8:29 도담이 옆모습이 다영언니 옆모습이랑 똑같아요!!
영화한편 또찍으셨네요. 왠지 마직막은 슬푸요...
무비무비
잔잔한 음악과 빠른 타임랩스로 사람들이 흰돌고래를 보고 무파사님도 유리벽에 손을 올려놓았을떼 아쿠아리움의 동물들이 신기하고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도 있었지만 현실은 갇혀 지내는 동물들을 불쌍해하고 안타까워하는 무파사님의 마음이 영상속에 담겨져있는것 같네요 이번 영상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도댐쓰도 너무 사랑스럽궁ㅜㅜ 행복하세요
댓글 잘 안남기는 편인데 이번 영상은 영상미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오프닝때랑 중간에 수족관 클로즈업하면서 노래 나오는데 너무 좋았어용 매 영상마다 편집기술이 발전하는듯,,멋져용 그리고 아쿠아리움이 동물 학대라는점도 짚고 넘어가시는거도 좋았어요 ㅎ_ㅎ 오늘두 도담이는 넘 귀엽구,,, 안나오길래 집에 있나 싶었는데 중간에 양갈래하구 나타나서 넘 심쿵,,🥰
우와...오브리 이쁘게 잘 컸네요ㅠㅠㅠㅠㅠ오랜만이라 너무 반갑다🤭
새벽에 분명 올라오자마자 ㅃㅇ까지보고 장문의 댓글 달았는데 서버오류라고 뜨고 동영상 사라져있으면 슬퍼요 안 슬퍼여 😢 <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은 생각하다보면 항상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거 같아요 ㅜㅜ 사실 없어지기도 힘든 공간이기때문에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환경을 기대할 뿐이죠 고마움과 미안함을 갖고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아쿠아리움의 그 압도되는 분위기, 아름다움을 좋아하면서도 죄책감이 있는 사람으로서 묘하고 즐거운 영상이었어요 ㅎㅎ 아가들도 기엽지만 파사님의 첫 아쿠아리움 방문기 그 리얼한 리액션ㅋㅋ이 제일 기엽고 좋았슴다 역시 이 채널은 무파사키우기가 맞는 거 같ㅇ... 파사님 좋은 하루되세여 ☺ > 라고 쓰려구 했어여 파사님 사랑해여
와 오브리 진짜 많이컸네여ㅠㅠ 너무 이쁘게 컸어요,,, 도댐쓰는 말할 필요 없이 러블리....ㅠㅠㅠㅠ
무파사님 제가 요즘 피시방 알바를 하고있는데요
여럿이서 오신 손님중에 무파마 라면을 시킨분이 계셔서 갖다드렸는데 너무 당연하게 무파사 어떤분이세요? 라고 물어서 그분이 당황하시면서 저.. 제가 무파사예요.. 라고 하셨어요 ㅎㅎ
이제 무파마도 무파사로 보이네요 책임지세요
비모 아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웃고갑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모든 감상평을 담겠슴니다..
1. 인트로 미친 거 아닌가요.. 너무 이뻐요... (감동)
2. 인트로 미쳤는데 갑자기 개털 얘기하실래요
3. 안경자국... (0:57) 선명쓰... 왜 제가 아플까요....
4. 귀여워 ㅠㅜㅠㅜ 심쿵.. (2:26)
5. 무파사님: 똥 먹지 말고 있어!
: 안 먹어요! (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악네눈! (3:00) 했느데 너무 미안해시니까 ㅋㅋㅋ 저도 미안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도담 심쿵모먼트: (6:17) (6:21)
8. bgm까지 섭렵하신 그대.. (0:00) (1:33) (8:25)
무파사님 새벽까지 편집하셨군요???
이제 발뻗고 주무실 시간이에요??
월욜 아침,,선물 같은 영상,,,도담이 졸귀 짱귀 심장 뿌셔♥️♥️그나저나 무파사님,,, 1:02 안경자국 넘 선명한데 쫴끔 기여워요?ㅎㅎ
신기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추억을 쌓아주고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너무 안타까운 마음ㅠㅠ너무 이해가 가요
오브리 정말 많이 컸당 ㅠㅠㅠㅠㅠ 이쁘니
하루에도 수십키로씩 이동하는 고래들을 저렇게 가둬놓고 전시해서 돈벌이로 이용하는게 과연 옳은 것인가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땐 동물원 가는거 좋아했는데, 이젠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 같이 동물을 전시하거나 공연시키는 곳엔 가지 않으려 노력해요.
그래도 무파사님이랑 다영님이 아쿠아리움에 갇혀있는 벨루가를 보고 불쌍하고 슬픈 감정을 느끼셔서 마음이 놓인다고나 할까요!!! 나중에 도담이가 조금 더 자랐을때 왜 저런 시스템이 잘못되었는지 교육해주시면 더 감사할 것 같아요!!
슬픈 감정을 느껴서 다행...???
주관적인 기준으로 남의 감정에까지 정답을 정해놓는거 너무 오바에요. 저분들이 신나기만 했으면 욕 엄청 먹었겠네요.
동물을 고통을 느끼는 존재로 인정할 것인지, 인정한다면 어느범위까지 동물권을 인정해야 하는지, 동물권이 적용되는 생물종은 무엇으로 정할것인지, 인간 자유권과 충돌시 어떻게 할것인지 등
명확히 합의되지 않은 수많은 논쟁이 있는데 그 어느것에 대한 견해도 드러내지 않은채 자신의 주관적도덕을 강요하시는 겁니다..
(덧붙여 동물원은 전시목적 외에도 긍정적 기능을 한답니다)
@@우나리-v3b 저런 시설을 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은 아무래도 많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무파사님과 다영님의 갇혀 전시되는 동물에 대해 느끼는 슬픈 감정에 대해 저 역시 공감하고 감사한 마음에 표현을 하고자 했는데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해 '다행'이라고 적은거였는데, 적절치 못한 표현인것 같아 정정하였습니다. (이 역시 적절한지는 헷갈려요ㅠ문장력이 딸려서..)
참고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물론 동물원이 좋은 작용을 하는 면도 있지만 특히 고래류 같이 높은 지능과 사회성을 가진 동물의 경우 전시 목적으로 특정 공간에 가둘 경우 부작용이 더 크고, 고래류 같은 경우에는 특히 불법포획 되거나 유입 경로가 불확실한 경우가 많고 사육환경이 적절치 못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도 전시를 금지하는 추세이고 때문에 우리나라도 그런 추세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사전에 철저한 조사와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파사님 영상을 보면 항상 생각이 좀 많아지는거 같아요 특히 가족에대해서 어떻게 대하고 어떤 환경 어떤 말투 세세한거 하나하나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무파사님 영상을 항상 좋아해요❤️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나ㅋㅋㅋㅋㅌㅋ 진짜 왜 그래?에서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 김밥도 한 입에 다 못 집어넣어서 뜯어먹을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뎈ㅋㅋ 벌써 머리에 반짝이 피스도 붙이고.. 다 컸어... 너무 빨리 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나 다영언니 오늘도 마치라잌 여왕님..... 이 집안의 왕은 다영언니... 최고... 역시나 도담이 오늘도 귀여워미쳐ㅠㅠㅠㅠㅠㅠ 울 도댐ㅠㅠㅠㅠㅠ 너처럼 짧은 앞머리가 잘 어울리는 아가는 처음이야ㅠㅠㅠ 진ㅋ자도담이 솔직히 걸을 때마다 뾱뾱 소리나죠.. 그리고 내가 봤을 땐 무파사님이 도담이보다 신나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늘 아주 순수......무공해 청..년 같았어요..^^ 그리고 오늘 한번 더 도담이는 정말 행복하게 자랄 아이라는 걸 느꼈어요! 어릴 때 부모님이 찍어주신 사진만으로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날 때가 있는데 우리 도담이는 엄마 아빠가 매일매일 도담이를 기록하고 있으니까 얼마나 부러운지ㅠㅠㅠㅠ 울 도담 행복하기만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미 언니가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도 진짜 크면서 생각이 바뀌는 것들 중에 하나 인 것 같아요 애기때는 그냥 좋았는데 지금 보면 안에 들어가있는 동물들이 안쓰럽고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사람도 집에만 계속 있으면 답답할때가 있는데 드넓은 곳에서 살던 동물들이 저 한정된 공간에서만 살고 있다는게 ㅠㅠㅠ 얼마나 힘이들지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오늘도 영상 편집 정말 좋아요 ㅠㅠㅠ 계속 좋다고 하시면 부담 느끼실 것 같은데 그래도 좋은건 좋다고 해야함..! ㅋㅋㅋㅋㅋ
유나도 엄청 컸네요 ㅠㅠㅠ 넘 예쁘단 ㅠㅠㅠ
오브리유나가 이렇게 많이 컸다니.....!!!! 예전에 무파사님인지 다영님인지 미국 오브리네 갔던 영상 올리셨던게 1-2년밖에 안된 느낌인데... 역시 애들은 빨리 자라는구나ㅠㅠㅠ
오브리유나찌다ㅠㅠㅠ♥️♥️❣️❣️
영상미 뭐야.. 브이로그라고 하기엔 넘모 예술적..
헐 유나,,, 너무 많이 컷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영언니랑 애기애기시절에 영상 나왓던 게 어그제 같은데.... ㅠㅠㅠㅠ 존예탱 유나
무파사님 덕분에!!
아침수업 엄청 기쁘게 갑니당❤️
오브리 옴총 많이 컸네요오~
다영언니 영상에서 무파사님이
도담이만한 오브리한테 김밥 먹여줬던게
얼마전같운데 시간진짜빨리가는거같아요🤧
4:09 진챠 왜쿠뤠~ 굉장히 매력적이라 계속 돌려보는듕
아쿠아리움 갔는데 왠 영화한편ㅠ 영상미 넘나 좋구요 동물원이나 수족관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게 사실이긴하지만 또 가게되는 현실이 슬프기도하네요ㅠ
휴..밤샘공부 끝내고 누웠는데 업로드라니
(((o(*ﾟ▽ﾟ*)o)))♡ 오브리유나는 왜이렇게 많이 커서 벌써 장난두 치구ㅠㅠ도댐쓰는 여전히 귀엽구,,,,
영상 끝자락에 무파사님이 아쿠아리움에서 느끼는 씁쓸함이 저에게도 굉장히 크게 다가오네요:( 자연에게 해를 입히는 가장 큰 동물은 인간인 것 같아요.
무파사님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아침되세요!
마지막에 출구 장면에서 멈춰있길래 저는 아쿠아리움의 물고기들과 다르게 사람들은 제발로 들어와서 나간다는 걸 얘기하려고 일부로 하신 줄 알고 와.. 대박 멋지당 이런 깊은 뜻이.. 그러고 있었는데 댓글로 보니까 오류.....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잘봤어요^^
영상미가 남다르셔 ㅎ ㅎ
저도 한번도 아쿠아리움 안가봤어용
무엇보다 돌고래나 수달... 보면 가슴아플것같아서 못가겠떠요!!
무파사님이랑 다영님 맘 이해가용
다영님 채널에 처음 나왔을땐 유나가 도담이 만했는데 벌써 이렇게 컸고 도담이도 쥐방울 만할때가 어끄제 같은데 ㅜ벌써 이렇게 크고 애기들 크는거 보면 시간이 많이 흘러간게 티가나네요 ㅠ
기달렸잖아요!!! 무파사님 동영상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내스탈😊
더보기 읽다가 잠시 숙연해지려 하는데 도리를 찾아서 보고 피식해버렸자나여 증맬 개그 내 취향이야☆
도담이가 엄마 뱃속에있을때부터 봐왔는데 이제 훌쩍 커서 부모님과 놀러도 다니는 모습이 참 흐뭇하고 보기좋네요^^ 저도 곧 9월달에 엄마가 되는데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고싶어요^^ 도담이♡
마냥 행복해 하시길래 그냥 영상 재밌게 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역시 무파사님👍
저도 어릴때 아쿠리움을 못가봐서 저기 롯데타워로 남자친구랑 한번 다녀왔는데, 일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요... 전부터 경각심을 갖고 있었음에도 알면서 갔다는 것이 괴롭더라구요ㅠ 특히 지능도 높고,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km단위로 헤엄치며 살아야 하는 벨루가 고래는 음파가 유리벽에서 계속 반사돼서 끊임없이 저 아이를 괴롭힌다고 해요.
물론 '절대 가면 안돼!!' 이건 아니지만, 이젠 즐거운 마음으로 동물원이나 수족관을 즐기지 못하겠으니 더 이상 소비하지 않으려 해요😂 그래도 도댐쓰 즐거워하는 모습 보니 기분 좋고, 이 영상 외에도 무파사님 영상 볼때 마다 생각 깊은 어머니 아버지 아래서 자랄 축복받은 도대미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쿠아리움 가보고 싶었는데 영상보면서 저도 마치 가있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도담이 진짜,,, 랜선이모가 사랑한다 ♡♡♡
영상마다 무파사님 감정이 보여요 무파사님 얼굴에서 기분이 보인다는 게 아니라 영상마다 무파사님 당시의 감정이 묻어나와요 예전에 배우가 꿈이었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는데 무파사님은 표현하지 않고서는 살수없는 사람인가봐요 멋있어요
역시 영상미는 갓파사..!
근데 ㅃㅇ안해주기 없기로 약속....!없으니까 더 갑자기 끝나는것같아소 당황스럽쟈나영*-*
0:07 인트로에 깜찍귀염뽀작 도담이랑 다영님😍💕
저 여기 포토팀 알바생인데ㅜㅜㅜㅜ 왜 못봤냐구요ㅠㅠㅠ도담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다영언니 다챙겨보고 두분 결혼 발표때 저도 울컥했었는데ㅠㅜㅜ 진짜 운도 없다ㅠㅠㅠㅠ세상에ㅜㅜㅜ
오늘 너무 힘들어서 회사 쉬고 있는데 도담이보면서 힐링하고있어요😭감사함니다ㅠㅠㅠ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ㅠㅠㅠㅠ
진짜 무파사님 채널은 편집맛집임 .. 브금, 색감, 글씨크기 색깔마저 보기가 편한 영상
무파사님 성공해서 고향 돌아가신고네요~! 감개무파사쓰~!!~!!!~!
언제 이렇게 많이 컸어 도댐아 유나야ㅜㅜㅜ😭❤️
저도 늘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 가면 들던 생각.. 영상을 통해 다시 느껴지네요ㅜ
그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 안이쁜 사람이 없네요ㅎㅎ
물론 파사님도ㅎㅎ (특히 수족관 처음 들어갈때 눈이 반짝이며 놀라시던 얼굴..😁)
오브리 유나?! 진짜 많이 컸네요 애기 영상 진짜 많이 봤었는데 ㅠㅠ
ㅋㅋ 조카짱기요미요. 다영님은 걍 여신이군여
무파사님 영상 색감이 예쁘다고 들었는데 진짜 영상이 예쁘네요 ^ ^
많이 해보셔서 그런가 ㅎ역시 노하우가 있으신 것 같아요👍
아쿠아리움은 단지 관람의 목적이 아니에요! 교육과 연구 그리고 종보존에 가장 큰 목적이 있습니다. 물론 원래부터 그런 목적은 아니었지만 시대에 맞춰 바껴나가고 있고 법도 바뀌고 있어요. 실제로 아쿠아리움은 돈이 많이 되지 않고(기업에서는 투자의 개념이에요) 식용을 위한 양식환경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은 환경에서 물고기를 키우고 있어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계속해서 개선해나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물론 문제에 대해서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도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이 개선해 나가겠다 한마디로 소중한 생명이 계속 희생당하는 걸 덮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동물을 사랑하고 건강하겦키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이면도 알아봐줬으면 해서 글을 씁니다.
스무살때 까지만해도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갈때 동물들이 안타까운건 알고는 있지만 들뜨는 마음이 더 컸어요,, 근데 점점 나이먹으면서 들뜨는마음
도댐이도 유나도 너모 귀여워요ㅠㅠㅠ(처음본척)
인트로 무슨 일.... 영화인줄👍🏻👍🏻👍🏻
오프닝 최고에요... 동그라미 오프닝..... 오프닝에 신경 많이 쓰시는 듯!! 항상 보고 배워갑니당 !
아쿠아리움으로 인생을 가르치는 당신 체고야 ,, 짜릿해 ,, 🌟
헐대박 저도비슷한시기에 롯데월드몰 놀러갔었는데.. 저는 아쿠아리움은 안가고 아쿠아리움 쇼핑몰만 구경했네요 아직덜성공했나봐요 어서성공해야징 ㅎㅎㅋㅋㅋㅋㅋ
오브뤼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 계정 팔로우하고 있어서 알았지만 긴 영상으로 보니까 많이 컸네ㅠㅠㅠㅠㅠ 도댐쓰랑 유나 큰 거 보면 왤케 눈물이 날까 괜히,,
감성적인 편집 정말 좋네요... 좋아좋아
여운이 남는 영상이에요... 다 좋다 다..
세상에 오브리 엄청 컸네용... 새삼 저도 나이가 들었음을 느낍니다...ㅠㅠ
아 진짜 힐링이다..
무파사님 덕분에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에요! 저에게 벨루가는 약간 행운의 상징이였어요! 벨루가 꿈을 꾸고 그 후 기다리던 소식을 듣고, 항상 언젠가부터 저에게 꿈을 가져다 주는 행운의 상징이여서 꼭 벨루가 보러 가야지 했었어요. 그리고 무파사님의 영상으로 미리 벨루가를 접했는데, 저에게 행운의 상징인 저 아이가 과연 저기서 행복할까 싶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실제로 보러가면 엉엉 울 것 같아요. (이미 영상 보며 울컥했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귀여운 도다미와 유나로 너무 행복해찌만!!!! 무파사님 말처럼 생각이 많아졌어요 흑흑 그래두 예쁜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재촉하진 않겠지만 그래두 또 언능 맘 따뜻해지는 영상 올려주세영!!!!!
6:40 ~ 7:00
물개가 헤엄치는게 저렇게 예쁠 일인가 무파사님 영상보고 새삼 감탄하고 가요😍
아니 촬영퀄리티랑 편집기법 무슨일이에여 이렇게 더더 고퀄하시다가 영상강좌해줘여😉
06:15 도댐쓰 본격 등장!!!
유나야 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넘사랑스럽다❤️❤️❤️❤️❤️❤️
헐 ㅠㅠ오브리ㅠㅠㅠㅠ업뿌리ㅠㅠㅠㅠㅠㅠㅠㅠ 잘컸구나ㅠㅠㅠ 너무귀여워너ㅠㅠㅠㅠ 인형같다😍
와 조카 진짜 많이 컸네요...! 예전에 다영님 영상에서 봤는데...
도댐쓰 아버님... 동심도 아직 간직하고계신.. 바른인성의 소유자..
편집도 잘해...
다영언니 부러워여...ㅋㅋㄱㅋㄲㄱ
수족관도 동물원도 참.. 가면 너무이쁜데 동물들은 안쓰럽고 그렇네요ㅜㅜ
헐 유나씽 귀여워ㅋㅋㄱㅋㅋ진짜많이컷네요
무파사님이 가장 좋아하시네용ㅎㅎㅎㅎㅎㅎ
여동생분이 무파사님 어렷을때 얘기 듣고싶어요!!잼있을것같아욤😆
오늘 하루도 무파사님 영상 덕분에 행복하게 시작할 것 같아요. 알겠어요?
오브리 !!! 숙모랑 화장품 브이로그 찍은게 엊그제 같은데 !!!! 이렇게 내가 늙어가는구나 ....
동물원이나 수족관은 되도록 소비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 그에 따른 변화도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아이들의 체험을 위해서 필요하지 않느냐라고 하지만 저는 꼭 동물이나 물고기들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어야만 배울 수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에 따른 대안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동물원 수족관이 생기면서 동물들이 받는 고통을 생각하면 그게 과연 인간의 배움의 욕구에 비할 수 있는가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동물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수족관 동물원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소비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도 외국에서는 생태보존형 동물원들이 차차 생기는 추세라던데 없어질 수 없다면 그들의 환경을 보존해 주는 방향으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그치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한참 머나먼 일인 것 같아 씁쓸해요. 무파사님 영상을 항상 챙겨보는 구독자지만 이번 영상은 그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만 보게 되었어요. 저도 항상 고민하는 주제라 댓글을 올려봅니다.
Calia Kiim 동의해요 공룡 본 적도 없고 만져보지도 않는 애들도 공룡이라면 껌뻑 죽잖아요 애들 교육 핑계 대는거는 그냥 자본주의 시장에서 자기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삼는거죠
무파사님이 물속에 들어가있길래 깜짝놀랬는데 다시보니까 돌고래였어요 알겠어요?
앜ㅋㅋㅋ무파사님 말퉄ㅋㅋㅋㅋ
늦잠 자고 보니까 아침에 딱! 영상이 나와있네요!!!!!!♡
오브리 진짜많이컷네여 ..❤️도댐쓰 ㅠㅡㅠ 천천히커줘
영상미랑 드립이 가끔씩 상충되는 느낌... 이 사알짝 들.. 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파사님
증맬루 힐링영상
아 모자이크 감동먹어서 눈물날거같아요...
이렇게나 구독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었던가요....!
정말 미워할려다가 미워하지못하게 되어버린것입니다
Aubree 오랜만이네여 너무 반가아워요 많이 컸네요!!
도대미도 많이 컸지만 유나두 엄청 컸어 ㅜㅜㅜ 아기 썬쿠륌 바르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떻게 저리 컸눈지 쪼꾸미 둘이 아주 귀여워서 우째 난 못 살어 ,,,
다른 물로기는 지능이 낮아저 안그렇지만, 고래류들은 지능이 높아서 자신이 갖혀 있다는걸 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초음파도 유리벽때문에 반사가되서 귀가 멀거나 하는 그런 부작용도 있다고 하구요 ㅠ
참 아름답고 안타가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