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걸 몰랐네요.." 자식들 집 근처로 이사 간 할머니에게 벌어진 일 | 행복하게 나이 드는 방법 | 사는 이야기 | 행복한 노후 | 사연 | 오디오북 | 노년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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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5

  • @패밀리-i9l
    @패밀리-i9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자식한테 바라지 말고
    나 자신을 삶을 살기를
    외로움도 친구가 되면 외롭지 않아요
    좋은 말씀 공감하고
    잘 들었습니다

  • @영-k2h
    @영-k2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8

    14년째 혼자사는 72세 나는 혼자사는게 외롭지
    않다 오히려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산다 그대신 내몸이 건강해야 얘들도 좋고
    나도좋고 매일 운동도하고 먹고싶은것 아는분
    불러서 식사도하고
    대화나누고 혼자여도
    즐겁습니다!!

    • @홍로사리아
      @홍로사리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참 잘 사시네요.
      그렇게 외로움 모르며 노후를 보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RadioForMoms
      @RadioForMom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정말 멋지십니다~!

    • @이상히-m9l
      @이상히-m9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맞습니다,자식이라고 기대지마세요,텃밭가꾸고 친구들과 운동다니고 맛난거 먹으러가고 급한일 생기면 119부르고 멀리있는자식해외동포다 생각합니다,오면반갑고 안오면 그뿐이고. 그라고 삽니다,

    • @김나비맘
      @김나비맘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잘하시네요. 홧팅!❤

    • @순임조-c8m
      @순임조-c8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자식한태 의지하지말고 맘 비우고 살아야해요 기대도 없으면 실망도 적듯이 난 나대로 추미생활 하면서 살면 외롭지 않아요~

  • @hsP-us7cg
    @hsP-us7c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

    자식 필요없습니다 여행다니고 내인생 즐기고 살다가야 겠네요

  • @타니맘-j7j
    @타니맘-j7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0

    자식이 원하지도않은 반찬꾸러미 배달하고 푸대접받는 부모님들 이젠 달라지세요.

    • @YeonheeKang
      @YeonheeK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며느리들이 다 갖다버려요. 반찬
      더럽고 맛 없다고
      자식 짝사랑 그만하고 본인삶 사세요.

    • @비비추-q7z
      @비비추-q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그럼 유산은 바라지 말아야지.

    • @soyoungcha-g4w
      @soyoungcha-g4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아주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 며느리가 천지이다.

    • @jho7453
      @jho745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비추-q7z 부모들이 주지말고 자신이 즐기며 쓰다 가야지요

  • @선여순-z1i
    @선여순-z1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언젠간 다 혼자입니다 홀로서기를 잘 해야합니다
    자식들 기대기말고
    자식들이 안오면 외로워하지말고
    취미생활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내자신을 나만압니다
    그러니 자식들한테 기대지말고
    충분하게 나를 위해서 뭐든하다보면
    외로울 시간이 없는것 같아요
    화이팅 하고
    내면의 나를 알고
    외로워마시고 힘내세요 ~~~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 @soul-ws7np
    @soul-ws7n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7

    혼자사는게 가장편하고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지난날들 남편자식 키우고 돌보느라 너무힘들었지요 자식들에게 의지하지도않고 전화도 거의 않하고 삽니다 육신이 움직일수 있을때까지는
    못걷고 배변처리못하면 죽으러 요양원 가겟지요
    자식들일에간섭도 참견도 하지않습니다

    • @이영애-m3q
      @이영애-m3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멋진인생.홧팅

    • @이주희-i2n
      @이주희-i2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시어머니 친정엄마 생각 나네요 눈물 한방울 ㅠㅠ 가슴 한편이 시림니다

  • @jho7453
    @jho745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어차피 각자의 인생이다
    자식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 @솔솔-y3p
      @솔솔-y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신도 늙어봐 누가뭘바래?
      엄마한태 전화하는게 뭐 몆시간이 걸려 단 1분만에도 얼마던지 엄마 잘지내시고 계시죠 그말도 그렇게 아깝고 니들은 왜 재산은 그렇게 바라는가?

    • @jho7453
      @jho745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솔-y3p 자식한테 재산도 줄 필요없다
      자신이 써야지 절대 미리 주지도 말고 다 주면 절대 안된다

  • @정에스터-c3v
    @정에스터-c3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6

    부모도 독립적으로 살아가야합니다~

    • @비비추-q7z
      @비비추-q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니들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유산은 1푼도 바라지마라.

  • @손월순-d9d
    @손월순-d9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8

    자식은 남 이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먼저 전화하고 외롭다 하면 자식들은 도망감.....!!

    • @YeonheeKang
      @YeonheeK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제발 자식들한테 먼저 쫌 전화하지 말고 보고싶다 외롭다 하지 마라. 그나마 오던 연락도 끊긴다

    • @진경희-k9b
      @진경희-k9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절대 전화 안해유

  • @영희-d2s8w
    @영희-d2s8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2

    늙으면 자식들 부담안
    시키는 부모가 되기 힘들지요~
    혼자서 사는날까지
    강하게 사는법을
    찾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자식들 후회하는
    일도만들지않도록
    하고싶습니다~ㅠ

    • @이진한-b1i
      @이진한-b1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죽을때까지 강하게 혼자 살수있다는 것은 노인들의 희망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요? 치매나 사고로 불구가 되어 그로인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말기암과 같은 불치병으로 사망할 경우도 있고, 병으로 몸의 일부기능이 상실되는 경우, 검버섯, 주름, 몸의 모든 털이 세어 흰색으로 되고, 몸이 구부정하게 굽어버려 모양새가 매우 초라해 보이는 경우, 끼니를 이을 돈이 없는 경우, 등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날 수 있지 않나요?

    • @reneeb7884
      @reneeb788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자식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현명하게 재산 관리도 하고, 살아 있을때 입은 닫고 손주들이나 자녀들에게 생일때등 이름 붙은날 넉넉히 베풀고 (뇌물처럼) 그렇다고 자녀들이 내게 손내밀거나 재정적으로 기대지 말도록 선을 그어주되.. 죽을때쯤 남은 재산이 있다면 공평히 남겨 주어서 자녀들을 분노케 하지는 맙시다. 사회환원도 자녀들의 의견도 반영해서 자녀들이 찬성하면 하고요. 자녀들이 넉넉지 않아 아쉬워하는 것도 보기 않좋네요. 사회환원으로 자녀들에게 복수(?)하는 모습도 보기 불편하고요. 사는 동안 자녀들의 바쁨도 이해해 주고, 우리도 젊은날 다 애쓰며 바쁘게 살았잖아요. 아프지 않다면 스스로 즐거운 일이나 취미를 갖고, 아프다면 있는 재산으로 도우미쓰든지 양로원에 가고요. 긴병에 효자 없어요.

  • @귀욤-n5v
    @귀욤-n5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자식들도 각자의 삶을 살아내느라 버겁고 무겁습니다. 부모의 삶이 그랬듯이요. 오히려 자식들을 떠나보내고 남은 삶이야말로 온전한 내 삶이지요.

  • @홍목김
    @홍목김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절대로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애들하고 있는게 외롭지요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는것은 내가 할수 있는 일을 만들어서 하면되니다 .

  • @최유나-q1r
    @최유나-q1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이야기 들어보니 기가막히네요 나쁜자식들
    이네요 어머니 잘하셨어요 남은 유산 사회에 기부하셨다니 싸게 잘되었어요
    그런자식 들은 당연히
    한푼도 주지말아야한다.

  • @북두칠성별
    @북두칠성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자식들 말도 맞죠...늙은 엄마만 생각하고 살 수없어요. 지내던 시골에서
    이웃들과 공감하며 사는게
    자식에게도 부담이 덜 됩니다

    • @솔솔-y3p
      @솔솔-y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재산은 왜 바라나?
      안부도 하기 그리 힘든데
      누가 무얼 부담을줘 ?

    • @reneeb7884
      @reneeb788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감합니다. 자녀들도 일하고 먹고 사느라 바쁘죠. 저도 절대 자녀들 집에 불쑥 가지 않아요. 미리 전화든 카톡이든 하고, 생일때나 명절때나 만나고 그런 날에도 서로의 집에 돌아가며 모이고 집에서 부담될땐 나가서 외식해요. 저는 애들 보면 애쓰고 사는거 애처롭고 짠해요. 대신 해줄순 없지만(자립심을 위해서라도) 어쩌다보면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싶고, 집에 오면 따뜻한 한끼라도 먹여 보내고 싶고 존경할 만한 엄마로 남고 싶어요.
      반찬 안해 줍니다. 혹시 “엄마 이거 먹고 싶은데 만들어 줄수 있어요 ?”라고 묻는다면 어쩌다 한번 해줄 의향은 있지만요.

  • @양부남-w2k
    @양부남-w2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75살노인인데
    글쎄 늘 자아관찰 기도하고 또 병원에도가고 오후에는 지하철 버스타고 밖안 구경도하고 맛나는것도 먹고 특히 아이스크림,커피 길가의풍경을 바라보며 행복을느끼니다
    하달 10일은 텃밭과정원 가서 쉬고 차타고 음악듣고 행복 ,자식아들4명 차례대로 초대하니 특히 주위 경계선에서.외롭다생각은 안해요.
    우리 시니어분들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현시점 바라보시면. 나머지인생 답이보입니다.
    신니어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정경숙-w8v
    @정경숙-w8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너무나 아름다운 글입니다. 깊이 유념하겠습니다.

  • @김순복-w5o8i
    @김순복-w5o8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부모는 자식을을 낳아서 부모로서최선을 다하고 또 자식은 자식에 자식을 낳아서 최선을 다하고.ㅡ물흐르돗 흘 러가는것임.서운할것 하나도 없다.내인생 내가 사는것이다.

    • @이기자-x5f
      @이기자-x5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18:24 그렇다면 짐승과 다를것이 없네요. 짐승도 자기자식을 최선을 다해 기릅니다.
      사람은 부모가 자식한테 한 만큼의 백분의 일도 안되지만 부모에게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그것이 다른 점이겠지요.

    • @겨울이네-s4w
      @겨울이네-s4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자식을 낳아 온갖 사랑과 정성을 들여 길렀는데 다 자랐다고 그걸로 끝이라면 어느누가 자식낳아 기를까요 나하나만 잘먹고 오래 잘살다 가는게 낫지 남도 돕고 사는데 부모자식간 자주 연락하고 만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죠

  • @영애김-j9r7w
    @영애김-j9r7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자식옆으로가다니복지관으로가서취미생활과건강관리를위해서노력하셔야자식들도마음이편하고본인모이건강해야노후가즐겁죠

  • @김옥례-j3z
    @김옥례-j3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6

    자식한데아무것도바라지마세요인간은혼자왔다혼자떠나는게인생

    • @RadioForMoms
      @RadioForMom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정답인듯합니다

    • @윤진우-c2g
      @윤진우-c2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당근

    • @비비추-q7z
      @비비추-q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유산도 절대 바라지마라 ~!

  • @요나리
    @요나리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내가 젊었을때 생각하면 시어머니 자꾸 찿아오는것 반갑지 안습니다
    항상바꿔 생각하면 됩니다

  • @김다알리아
    @김다알리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노인이 되어서는 유산을 남겨줄 것이 아니라 혼자 스스로 살 수 있는 능력과 건강해 유산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어머니도 자식들에게 기대하지? 않고 그 유산으로 나머지 인생을 즐겁게 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자식도 자식 나름대로의 삶이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퇴근해서 힘들게 돌아오면 친정엄마가 기다리고 계셨어요. 반갑기도 했지만 힘이 든데 저녁상을 또 어떻게 준비해야 되나 걱정이 많았답니다. 쉬고 싶었거든요. 서로 각자 자기의 인생을 잘 가꾸어 나가며 사는 것이 서로 행복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reneeb7884
      @reneeb788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친정엄마가 공주과 셨군요. 힘드셨겠어요. 저도 약간 치매이신 친정엄마 모시고 살아요. 엄마가 아니라 이젠 4살백이 딸 같네요, 거의 모든 걸 해드려야 하는. 다행히 저희부부는 일찍 은퇴하여 모시는 일이 힘들진 않아요.

  • @이신학-l5k
    @이신학-l5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자식들과 너무 멀리살면 노후에 넘 불쌍하게 살고계시는 어르신들 많이봅니다. 가까이 살면서 경제적으로 자식들 부담주지말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야~~
    자식들에게 도움줄수있음 더욱 좋구요.

  • @기쁨이-j8y
    @기쁨이-j8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자식들 결혼시키고나면 이웃보다 못하니까 자식없다고생각하고 혼자사는게 편합니다

  • @정에스터-c3v
    @정에스터-c3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

    바쁜자식들한테 전화자주하는것도 주책이 입니다~
    일이 생기면 다 전화옵니다~~

    • @백성-j4p
      @백성-j4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맞아요

    • @YeonheeKang
      @YeonheeK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진짜요 제발 전화 좀 하지 마요
      다 늙어 외롭다고 징징대지 좀 말고!!! 원 애도 아니고.. 곱게들 조용히 늙으세요

    • @비비추-q7z
      @비비추-q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니들도 유산 1푼도 바라지마라.

  • @iee7442
    @iee744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나는 딸집에 가본지가 10년은 넘었네~같은서울 살아도 .... 가서도 냉장고 문 열어보지도 않는다 ~주로 우리집으로 오긴하지만 .....

  • @표양임
    @표양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여러말할거없어요 자식키워결혼시켜보니 다부질없다 안낳으면더좋고 뭣모르고 나처럼낳앗으면 20살되면 내쫓아라 명언이다 너중에 후회하지말고 20살되는해 내보내세요 성인입니다

    • @soo-okchi20
      @soo-okchi2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공감 100배

    • @요나리
      @요나리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통쾌한 말씀

    • @시원한강바람
      @시원한강바람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칠 십 넘은 노모식 당일 해 삼십 넘은 아들 둘 먹여살 림

  • @해밀-f2c
    @해밀-f2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4

    요즘시대에 엄마의 기대치는 높네요
    자식이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면 그걸로 효도인건데

    • @조규숙-s3f
      @조규숙-s3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당연한걸 효도라니요^

    • @Sky-rh2bh
      @Sky-rh2b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공감❤

    • @해밀-f2c
      @해밀-f2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조규숙-s3f 요즘 비혼에 무자녀가 대세가 되고있으니 드린말씀

    • @나무소-y1n
      @나무소-y1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혼자 살면 부모한테 더 잘하는거 같은데요

  • @장선희-l9f
    @장선희-l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만일 자식이 병으로 병원에 누워있거나 나보다 먼저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보고 있는 것 조차 마음이 미어집니다 ㆍ젊을때 고생했다고 울며 불며 하소연한다고 자식들이 같이 울어줄까요? 이젠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가진것이 있다면 주기도하고 밥도 사주고 거꾸로 바쁘다고 전화도 빨리 끊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다가 아프면 돌봄병동. 찾아가서 있다가 세상하직하면 됩니다ㆍ한줄이라도 책도 읽고 유툽을 보면 자식보다 나아요~ 자식들도 요즘 힘듭니다ㆍ

  • @seongholee688
    @seongholee68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자식들도 멀지 않아 똑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것이다
    똑같은 대접 아니 그보다 더 심한 대접을 받을 수 있을지도...
    손주들은 그들의 엄마 아버지를 본받아 자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에휴~ㅠㅠ

    • @송원실-h8c
      @송원실-h8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솔솔-y3p
      @솔솔-y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

  • @박인숙-i8e
    @박인숙-i8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자식들에게
    무엇 을 기대하는거니

    • @비비추-q7z
      @비비추-q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런 니들은 왜 유산을 바라니?

  • @개엄마-u4d
    @개엄마-u4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집에서 흔자 살면 편하지요 자식들살기 바쁜데 뭘그리 자식들을 끼고살여고 하나요 전혼자좀 살아봤씀 좋겠내요 몸이아파도 집안일을 다해야하니까요

    • @비비추-q7z
      @비비추-q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산도 바라지마라

  • @바우-o9t
    @바우-o9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할머니 이제는와롭지마세요 자식은아무필요없는데
    살아생전에 오직자식만을
    생각했었지만 가실땐 혼자외로웠겠셨지만 천국에서는 행복하십시요

  • @김혜숙-i7i2t
    @김혜숙-i7i2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나이먹으면 자식들로부터 독립을 해야한다 나도 그럴려고 노력한다 ~~ 경제적으로도 독립을 해야하고 나 스스로 강해저야한다 친구도 만나고 맛난것도 사먹고

  • @참외-z1v
    @참외-z1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지금에 혼자가 좋아요 마음도 편하고 친구도 나이먹으니 구지 필요없구요 딸이 같이살자하는데 거부했습니다 왜 자식한테 시집살이 하고싶지않아서 이대로 좋습니다

  • @jyp1338
    @jyp133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누구의 집이건 약속없이
    방문 하는건 실례입니다 ㆍ
    자식 방에 들어 갈때도 노크 정도는 하는데 집 방문은 전화 통화 라도 하고 가야 합니다

  • @주혹탁
    @주혹탁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울딸들은 이미 지들 곁으로 이사하는걸 반대했어요.그냥 살던데서 살라고요

  • @진경희-k9b
    @진경희-k9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젊었을 때 자식들 하고 먹고 살기 바빠서 부모님들 한테 제대로 전화도 못 드리고 살았는데 이제 시 부모 입장이 되어 보니 제가 살기 바빠서 이해해 주실줄 알고 신경써 드리지 못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저도 결혼한 자녀들 저절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냥 이웃집 젊은 부부가 열심히 사는 구나. 이렇게 마음 돌리고 산답니다

  • @김옥자-g1x
    @김옥자-g1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즈음 72세 젊습니다
    아라서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찻자하시는 잘고게시내요
    자식에게 집착은 하지마라하는것이
    잘하고 게시내요
    건강잘챙기시내요
    힘내세요

  • @이경애-f9y
    @이경애-f9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저역시 부모님 섬기길 피곤해하며 귀찮게 생각했던것에 반성해 봅니다.자주 찾아뵙고 잘 해야겠습니다.

  • @한성례-v5l
    @한성례-v5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뭐 한다고 자식집에 불쑥불쑥 찿아가나. 생각없는 노인네구만

    • @YeonheeKang
      @YeonheeK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철없고 짜증나는 노인네네 저 엄마
      다 늙어서 왜저래

    • @비비추-q7z
      @비비추-q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뭐 한다고 부모 유산은 바라니.

  • @연아-n7d
    @연아-n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혼자가. 최고의 행복.
    내가 원한 자식들에게 내 능력만큼 해주고 자식에게 바라는 맘은 없어야 합니다.
    너희들 내가 어떻게. 키웠는지 하는 생각은 잘못 된 맘일것 십니다.
    어느 정도의 내몫은 가지고 자식들에게 어려운 부탁은 안하는것이 자식을 진심으로 위하고 나를. 위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여러방면으로 애들도 힘든 세상입니다.
    다함께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편한 맘으로 떠날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두서없는 말씀 죄송합니다.
    저도 칠십중반 입니다.

  • @요나리
    @요나리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짐이 되는것 맞아요
    혼자 살면서 친구들과 어울리 셔야지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이해갑니다

  • @표양임
    @표양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이제는 부모가 자식으로부터 독립할시대입니다 집잇음팔고 방하나거실옴기세요 그리고 사는날까지 맛난거먹고 놀러다니고 하루만 생각합시다 자식들도 힘들고 서로못할짓 전 아프면 119불르려고 폰옆에두고삽니다 용기내고삽시다 어자피다가는거 세상살아보니 뭐가그리 좋앗나요 안태어낫으면 이런감정도 안생겼을거에요 우리노인되가산분들 나라에다 알약달라합시다 죽를때라도 내맘대로가야할거않입닌까 태어날땐 부모가 맘대로낳앗으니 죽를권리달라고

    • @nb-ck6wd
      @nb-ck6w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자식에게 목메지마세요 남이다생각하고 오면받아주고하면되지요뭐 돈달라고안하면 다행입니다~ 외로움이 어딧어요 건강챙기며 살기도바쁜데요

    • @솔솔-y3p
      @솔솔-y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b-ck6wd할일 없으니 외롭겠죠
      인터넷도 모르니 오런 유트부도 볼줄 모르고
      그러니 시간이 남아도니 외롭다 하시겠죠
      자식들이 가끔 엄마 잘지내세요 어디 불편하신데는 없나요 잘드셔야 해요 엄마 늘 사랑합니다 요렇게라도 전화드리면 어디 덧나나
      늘 바뻐요 그러게

  • @수림한-s3w
    @수림한-s3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모자식은 품안에 자식일뿐 다성인이돼서
    각자가정이 있는데 늙은부모까지 생각할여유가 없어요
    속으로 생각하고 그냥흘러보내시고 집착은 자식들께 부담만줄뿐 내인생 스스로 살아가는겁니다
    자식들한테 민폐안돼게 편안히 사세요

  • @Mountain-x5v
    @Mountain-x5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왜.자신을 천덕꾸러기로 만드는가?

    • @비비추-q7z
      @비비추-q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니들도 유산바라며 돈에 추하게 굴지마라

  • @검찰개혁사법개혁사기
    @검찰개혁사법개혁사기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우리 형제자매는 딸셋, 아들 둘입니다, 이제 어머니가 몸을
    혼자 움직이지 못하시자 큰딸
    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하루종일 모시고, 들째딸은
    집을 제공하고 일요일 하루는
    큰딸을 대신해 모시고, 월요일
    은 막내딸이 쉬는날이라 와서
    목욕을 시켜드리고 갑니다,
    물론 며느리들은 일년에 두세번
    오지만 아들 둘은 한달에 두번
    정도 방문해 드시고싶은 간식이나 용돈을 드리고갑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자랑하는
    게 아니고 자식들이 많다면
    이렇게 서로 짐을 나누어 모신다면 해방과 6.25를 겪으며 온갖 가난과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자식들을 잘키워낸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효도하는 방법입니다~

    • @원자오
      @원자오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부모를 모시네요. 짝짝짝.

    • @heyjude5210
      @heyjude521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큰딸이 제일 힘들거 같아요. 형제들은 잠시 왔다가지만. 큰딸이 손 놓으면 더 돌보실분 구하거나 시설로 가셔야해요.
      큰딸이 건강이 계속해서 받쳐줘야 해요.

    • @부자-y5w
      @부자-y5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의좋은남매분들
      부러워요

    • @정현수-g6y
      @정현수-g6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큰딸의희생으로유지되는평화지요

    • @정승원-i9v
      @정승원-i9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이제62솔로어머님
      앞으로의 생활에
      마음의준비 해야하는연령
      주로 아직은 자주옵니다
      반찬 준비해주느라
      줄겁지만
      가끔벅찬

  • @작은별-v6n
    @작은별-v6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순자할머니 처럼
    살지말아야 겠네요😅
    혼자 잘 살다가
    천국에 가고싶은 소망
    아이들도 죄책감에
    살아야하고....

  • @박정훈-i7o
    @박정훈-i7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래서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고 성인되면 다 독립시키고...자식한데 의지 할 생각하지말고 노부부 둘이서만 놀러도 다니고 서로 챙겨 줘야한다.

  • @이쁜할미-v2h
    @이쁜할미-v2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휴일에도 오라고 안합니다.
    각자 생활이 있기에.
    이웃 살아도 가끔봅니다ㅎ
    손자 좀 봐주는거 말곤
    별 왕래없네ㅛ

    • @솔솔-y3p
      @솔솔-y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는것도 싫고 보고싶지도 않어요 구찮어요 오면 뭐해

  • @니콘-r6t
    @니콘-r6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시생활이 바쁘지요.아무리 자식이라하지만 사전약속도 없이 불쑥 찾아가는건 아니라고봅니다.현명한 생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풀어나가야지요.

  • @이주희-i2n
    @이주희-i2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어머님 죄송합니다 그때는 철이없어 잘못한게 많습니다 어머님 용서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며느리님들 부모님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찾아뵙고 잘하세요 돌아가시니 보고싶어도 못보고 저처럼 후회 합니다

    • @정정숙-r7f
      @정정숙-r7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안보고싶은 사람들도있음

    • @Mountain-x5v
      @Mountain-x5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왜.자신을 천덕꾸러기로 만드는가?
      시대가 바뀌면 거기 순응해 살아가는 방법도 터득해야죠.
      살던곳에서 사는게 맞아요.

    • @박일수-b2b
      @박일수-b2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살았을때 잘해주면. 전혀 후회 없어요

  • @스카이-d2l
    @스카이-d2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세대가 변해가고 시절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자녀들한테 바래면 서운한것 투성이지요
    자녀들도 복잡한 사회에서 적응하면서 산다는게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느라 힘들어요.
    부모도 자립하고 독립하면서 살아야죠

  • @bluelake-l4x
    @bluelake-l4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6

    노인되면 다 외로워진다.자식 곁에 가 살면서 돌봄을 부담스럽게 강요말아야...

    • @YeonheeKang
      @YeonheeK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0세부턴 미움받을 준비를 해라
      늙는게 죄인 세상이다. 젊은 것들도 지들도 늙는거 알아도 일단 늙은이들은 싫어한다

    • @비비추-q7z
      @비비추-q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유산도 1푼도 바라지마라.

    • @돋보기-119
      @돋보기-11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비비추-q7z다 쓰고 가세요. 돈으로 자식 길들일 생각 말고.

    • @UniqueFriends-c9g
      @UniqueFriends-c9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 인생의 기술이 너무 감사하고 동감합니다. 순자 할머니의 마지막 결정이 남의 강요 안 당하고 스스로 너무 마무리를 잘 하셨기에 참으로 다행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순자 할머니를 잘 해준 자식들이 없었다는것입니다.

    • @reneeb7884
      @reneeb788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niqueFriends-c9g순자 어머님은 자식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였어요. 자녀들도 먹고 사느라 힘든점 엄마로서 본인의 젊은날을 돌아보면 이해 못할 부분도 아니지요. 사랑은 내리사랑이지 치사랑은 없대요. 시골서 텃밭가꾸며 살고 가끔씩만 자녀들과 교류하고 지냈다면 불순한 의도의(복수심같은) 재산 사회환원으로 자녀들에게 분노, 후회, 그리고 원망 같은 감정이 들게 하진 않았겠죠.

  • @서미란-q5e
    @서미란-q5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저는 할머니가 꼭잘한거같지않다
    능력이 그래있었다면 좀더 지혜롭게 자식들에게도 징징거리기전에 자식들이 좀 편할수있게 마음써주면서 자신도 도우미도좀 부르고 적절하게 자식들이 부담없이 오고싶게해줄수도있을거같으구만
    나중에 일부는 사회에 기부도하고
    자녀들에게도 의논도좀해서 ㆍㆍ
    바쁜자식들에게 바라기만하고 중요한것들은 자식들과는의논도없이 혼자 결정해서 해버리고

    • @김양근-t2q
      @김양근-t2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옳으신말씀 입니다 순자할머니께서
      지혜롭지 못하셨네요.

    • @정의-g6y
      @정의-g6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자식들이 살갑지 않았을 이유ㅡ
      의논하지 않고 전부 기부하다니 ㅎ 저런 엄마 성격때문

    • @sookpauling3599
      @sookpauling359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가힘들게번내돈인데 왜불효막심한자식들과내동을어찌써야할지를의논하답니까??

    • @솔솔-y3p
      @솔솔-y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해봐 자식한태. 주고싶은가?

  • @기훈윤-x9r
    @기훈윤-x9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거두절미 평생살아온 시골고향집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할머니나 그를 말리지못한 자식이나 주위분들이 잘못했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시골로 가서 자식들은 그저 일년에 한두번 보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동년배의 같은 외로운 분들과 어우러져 여생 사시는게 맞겠네요 그 자식들이 특별히 나쁜게 아니고 지금 세상이 그렇다는걸 모두 아시고 행여 그나마 늙은몸 치닥거리할 재산 물려주는일 없도록 단디 맘들 잡수시길

    • @솔솔-y3p
      @솔솔-y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돌아가셨대요

  • @김-l3g-d9
    @김-l3g-d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당연한것. 서운해 하는 할머니가 문제다

  • @참외-z1v
    @참외-z1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부모는 나이가들면 외로운것 그외로움을 즐길줄 알아야한다 절대 자식곁으로 가면안된다 재산이있으면 절대주지말고 죽으면 자연히 자식들에게 갈것이니 저도 7년만에 아들집에 갔다가 4시간만에 집에왔어요 엉덩이가 무거우면 안될것같더라구요 식사대접받고 바로 출발했죠 고양시에서 용인은 꽤나 멀더라구요 저도 잘살다 떠나고 싶은마음입니다

    • @이상히-m9l
      @이상히-m9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맞아요,나는칠십대인데 자식 새집샀다고 오라고해도 안갔어요,거리가먼것도 있지만 지들잘살면되지 바쁜애들 붙잡고앉아있음 뭐해요,물론그집도 다내돈들어갔지만 그래도 안갔어요,나도바쁘고,

    • @귀요미-o5s
      @귀요미-o5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자식이 상팔자

    • @귀욤-n5v
      @귀욤-n5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상히-m9l너무 안들여다봐도 서운하던데요.. 너무 안다니니 남의집같고.

  • @이효순-h4m
    @이효순-h4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딱 제 얘기고 제 마음속 이야기네요

  • @벽어연
    @벽어연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서운할게 뭐있어
    ᆢ몰랐나?
    ᆢ자식들은 지들 인생이 있는데
    ᆢ그냥 본인. 인생살아야지
    ᆢ갑갑한양반

  • @소국-h2u
    @소국-h2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글픈 현실이네요.외동딸 하난데 저의 노후도 걱정되네요ㅠ뭐가 답인지. 자식들도 늙고 자식 키워봐야 부모마음 알겠죠.

  • @성수강-o5r
    @성수강-o5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본인은 66세 남이지요. 이 세상에 주인공은 바로 나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내인생의 온전한 연출가요
    내인생의 주인공이기에 자식이든 그 누구이든 내인생을 책임져 준다거나 의지하거나 한다는 생각은
    내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본인은 사는 동안 100세 일지라도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답게 혼자서도 멋지게 살아 가겠노라고 오늘도 다짐하며 삽니다. 남자라 해서 먹는 것. 입는것.
    사는것 곧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할 이유가 단 1도 없는 것임을 깨달아 살것입니다. 인생은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eunkim3025
    @eunkim302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부모와 거리두기는 일방이 노력해서는 안되고 쌍방이 서로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 관계유지가 된다 균형이 깨지면 서로 힘들다
    자주 전화하는데도 엄마는 아니랜다
    엄마와 나의 기준이 다르다
    언제까지 엄마의 기준을 맞출수 있을까
    효도는 끝이 없다

    • @YeonheeKang
      @YeonheeK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적당히들 늙으면 돌아가셔야 자식도 사는데
      죽지들을 않으니.. 참 큰일이다 큰일

  • @아트함
    @아트함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나도 70대지만 어지간히 별난 짖걸이 하는 인간이네 주책아 누가 오라고 한것도 아니였네

    • @비비추-q7z
      @비비추-q7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책스럽게 유산도 바라지마라.

  • @한요안-h3g
    @한요안-h3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맞아요 안봐줄수도 없고 죽을맛입니다 마음대로 편하게 며칠 어딜 가지도 못해요

  • @주혹탁
    @주혹탁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요즘얘들 통화하는것도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톡으로 먼저 허락을 받아서 그들이 전화하도록

    • @김샬롬-j2h
      @김샬롬-j2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젠장 무자식 상팔짜가 딱이네😢

  • @김채순-c5n
    @김채순-c5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오산입니다 촌에서 안오는낫고. 급해네요 후회를하는지요 자식이필요업네요

  • @정요요-p1o
    @정요요-p1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외로움을 스스로 해결해야지

  • @표양임
    @표양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요즘자식듪집 못오게 하던데요 그래서 나두 집작은데로 옮기고 내돈다 씀니다 가면 싱크댜서성거리고 내가왜왓지햇는데 지가먼저오지말래서 감사할따름

    • @원자오
      @원자오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떻게 부모한테 오지말라고 할수 있을까? 그럼 죽을때도 장례비만 남기고 한푼도 주지말아야.

    • @heyjude5210
      @heyjude521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린 부모님이 오지말라고함.
      키울때도 그렇게 편애하더니 보고싶지도 않다는 거겠지.

  • @나무-c3y6i
    @나무-c3y6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남매를 곁에 두고 손주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몸은 좀 피곤하지만 행복합니다 지금 70인데 앞으로 5년쯤 더 자녀들을 도아줄수 있을까요 내 건강을 위해서 바쁘게 사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여기서 우린 눈치있게 기본만 잘 지키며 살아가자란 조건아래 일주일에 수요일 하루는 내 날입니다 그날 마음껏 친구와 자매와 만나서 맛난것먹고 쉬고 수다떨고 하니 즐거운것 같아요 난 내건강을 위해서 이렇게 살아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이신학-l5k
    @이신학-l5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는 요양원,요양병원 실상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 간호사이기때문에 노후에 통합재가서비스(방문요양,방문간호, 방문목욕, 주야간보호)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수림한-s3w
    @수림한-s3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먹고 남어면 자식들 생일챙겨주고 명절때 한번씩 오면 바리바리 챙겨보내고 그리살면 서로가 편해요 자식들이 별탈없이 잘살아주는게
    부모한테 효도하는겁니다
    자식힘들게 키웠다고
    그보상받으려하면 안됩니다 당년한걸 그걸말하면 자식에게
    상처줍니다

  • @연정허-x6s
    @연정허-x6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혼자살아도 외롭지않아요 노래가 있으니까요.

  • @박옥란-t1y
    @박옥란-t1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앞집도, 주인할머니가 자기 출신 초등학교에 기증했다.
    자식들한테 섭섭했구나 짐작했고,
    그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되고,
    자식들 또한 평생 젊을줄 알아도 내모습이 곧 그들의 미래이다.
    그때되면 부모심정이 알아지겠지. 지금은 몰라.

  • @이성심-g7v
    @이성심-g7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누구한테 기대는 순간 불행에 진다

  • @양미경-z2s
    @양미경-z2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각자도생시대~~
    기대지도바라지도말자

  • @임송자-u8o
    @임송자-u8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생전 가진 돈 풀어가며 자식을관리했으면 외로움도 자식들의 효도하는 즐거움도 느끼게했을텐데요
    그리고 남은 돈은 기부하고말이예요~
    돈은 가족관계의 윤활유~^^

  • @보름달-g7q
    @보름달-g7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모는 자식이 효도할때까지 기다려주지않죠

  • @고윤희-i4n
    @고윤희-i4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부모에게 자식이 다 같지 않던데요. 안 아픈 손가락도 있고, 잊고 있는 손가락도 있고, 특히 관심 갖는 손가락도 있더랍니다. 자식 탓이 아닙니다. 인간사 주고 받는 겁니다.

  • @달콤솜사탕-x3b
    @달콤솜사탕-x3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자식한테 뿐만아니라 며느리
    손녀한테 매번 주는거없이
    바라기만하는 분,,피곤

  • @김동리-j8x
    @김동리-j8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에이 망할연ㅡㅡ기대를말아야지~
    돈없고 늙은부모 부담 스럽죠 ~
    절대 자식을 맘속에 두지 마세요 ㅡ

  • @이상히-m9l
    @이상히-m9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시골에서 텃밭이나 가꾸고. 동네할매들이랑 얘기나 나누고살지 뭣하러 자식큰처로가서 서로불편하게 살어,자식이 넘 원망스러워 제산얘기도 안한거지,줘서뭐하나싶어,칠십이넘은 내생각도,

  • @소망-g5c1e
    @소망-g5c1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딸이 애기 이제 2일 안갈수가 없수

  • @oklimlee8553
    @oklimlee855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각자도생 주택연금 받아서 편히사세요🎉🎉🎉❤❤❤

  • @이유아-s5w
    @이유아-s5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할머니가 복수한거네 ᆢ

  • @김태양-j4y
    @김태양-j4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각자도생 이 최고 👍

  • @이쁜할미-v2h
    @이쁜할미-v2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더나이들면
    임대아파트나 들어갈까
    생각해요

  • @보름달-g7q
    @보름달-g7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들곁에간게 잘못이죠

  • @yaletowngirl
    @yaletowngir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친구 이웃 다 버리고 서울로 오신 어머니 잘못. 다정다감한 자식 없으면 인생 꽝. 돈이나 줘야 좋아하지 늙을 수록 돈이 필요함. 자식 출가 시키고는 친구나 배우자가 나아요

  • @솔솔-y3p
    @솔솔-y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이사 오라는거 안갑니다
    근처살면 더 구찮어요
    뚝떨어져 살어야 더편해요 80이 다 다가오는 할미에요

  • @유채꽃-i5s
    @유채꽃-i5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노인들이 자기 생각만 하고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는 사람도 많아요. 젊은 사람들은 바쁘고 정말 먹고사느라 정신이 없고 가끔 전화하면 되겠지 하는데 노인은 할일은 없고 옛날 생각만 나고 그러니 여기저기 전화해도 다들 싫어하지요. 세상살이 그런것 같습니다. 취미를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 @tshvmutddk
    @tshvmutdd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세 자식 남편 다 소용없다 생각해서 내 인생 찾우려고 대학원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평생직장 찾으려고요

  • @장옥희-g2n
    @장옥희-g2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참사악한놈들자없자득어머니참잘하셨네요

  • @한해바라기-f6u
    @한해바라기-f6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론 가자도생이지만 부모 자식간 남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시경썻으면 엄마가 대단 안걸 원하는것도 아닌데 자식이 돌아 가면서 엄마를 챙겻어야지

  • @가유삼성
    @가유삼성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딱히 일 없고 육신 건강할 때 자식들 집안 일 좀 거들어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ᆢ

  • @sylee2196
    @sylee21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녀들이 바쁜것은 당연하지요. 할머니가 문제가 많네요.

  • @sookpauling3599
    @sookpauling359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순자할머니의 자신의삶이필요합니다. 순자할머니는같은분은자식들에게부담이죠.

    • @조규숙-s3f
      @조규숙-s3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당신들도 나이들어 보세요~~ 생각들이 자기밖에 모른다 그런 자식들은 정말 소용이 없는듯

  • @김덕순-e2c
    @김덕순-e2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니가요
    젊어도 때로는 외롭다고 하더니다
    저들도 손주들도 지들 잘났다고 하더니다

  • @장태영-b4c
    @장태영-b4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혼자 사는걸 두려워하면 못 산다

  • @리즈-eng
    @리즈-e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모가 돌아가셔야 그때 알게되는데..이미 늦은거죠

  • @yeongchoi6784
    @yeongchoi678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요즘 자식들이 다 그런가.'.
    자식집도 초대받아야 가야겠군

    • @수정김-g5s
      @수정김-g5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일한다고 스트레스받고,힘들죠,,저도 혼자 쉬고 싶을때 많죠,,,

    • @Sky-rh2bh
      @Sky-rh2b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당연합니다ㅎ

    • @달콤솜사탕-x3b
      @달콤솜사탕-x3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고싶으면 가면됨
      다만 음식해서 대접받기만
      바라지않으면 됨

    • @heyjude5210
      @heyjude521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집에서 보는건 아주 가끔만. 서로 불편함.
      밖에서 맛있는거 먹고 좋은데 구경하고 그게 좋음.

    • @user-lj2lz4oh7p
      @user-lj2lz4oh7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얘들이 오는것도 귀찮고 자식집가는것도 귀찮고 밖에서 만나 식사하고 예쁜카페에서 차한잔마시고 헤어지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