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wow wow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에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oh oh oh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hey yo) 같이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했지 (hey yo) 모든 걸 쏟고 (hey yo) 사랑하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wow wow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에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oh oh oh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hey yo) 같이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했지 (hey yo) 모든 걸 쏟고 (hey yo) 사랑하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wondered what she has been doing during the pandemic, and recently saw her singing at Queen/King of Mask singer. Since then I have searched for her performance at youtube and downloaded her songs to listen to whenever I need to, simply because I feel relaxed and comfortable from her artistic songs. This is a way of survival of my own from the harsh everyday life. Enjoying her lovely voice with the philosophical lyrics of deep meanings that always touch me
Neng kwon, les nyanyi nye ma siape??? Ajak dong..suara nye bikin bersih kuping gue. Udah gitu, diye nyanyi nye lagu D.O EXO,, aliran darah gue kayak nya tambah lancar nih
I think Sakura's voice is soothing and feels like wind, while Kwon Jin Ah's voice is stronger and warmer. Sakura's cover is a gift for her fans, not to show her techniques or something. Please don't compare this cover to Sakura's one as each cover has its own color. I respect your opinion when you prefer Kwon Jin Ah's cover but please don't say toxic word to Sakura.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wow wow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에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oh oh oh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hey yo) 같이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했지 (hey yo) 모든 걸 쏟고 (hey yo) 사랑하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이런거 하는 이유가뭐임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wow wow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에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oh oh oh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hey yo) 같이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했지 (hey yo)
모든 걸 쏟고 (hey yo) 사랑하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wow wow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에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oh oh oh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hey yo) 같이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했지 (hey yo)
모든 걸 쏟고 (hey yo) 사랑하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Suthage seuchyeogan
Gamjeongdeure mudyeojineun gamgak
Eonjebuteonga iksukhaejyeobeorin
Maeumeul sumgineun beobdeul
Nan eodijjeume wa itna
Apman bogo dallyeoogiman haetteon
Doraboneun geotto waenji geobi na
Mirwodun yaegideul
Shigani gadeut nae anen
Haengbokhaesseotteon ttaeron
Gaseumi jeoril mankeum nunmulgyeoun naldo
Maeil gachi tteugo jineun taeyanggwa
Jeo dalcheoreom jayeonseure bonae
Ttaeron ulgo ttaeron utgo
Gidaehago apahaji
Dashi seollego mudyeojigo
Maeumi ganeun daero itneun geudaero
Sumaneun byeori geuraetteushi
Eonjena gateun jari
Je mokse bicheuro hwanhage bichul teni
Sumgiji malgo neoreul boyeojullae pyeonhi
Ne moseub geudaero geurae gwaenchana gwaenchanado
Oneul nan cheoeumeuro
Soljikhan nae maeumeul majuhae
Geoul ape seoneun geotto meomuttae
I pyojeongeun tto wae irido eosaekhae
Areumdaun geon neul sojunghago
Jamshi meomulda adeukhi meoreojyeodo
Neul maju bodeut pyeongbeomhan
Ilsangeul chaeul maeume nun
Geu ane gamchwodun weroumdo
Jamshi meomul su itge hae
Geujeo barabwa
Budeureoun barami bulmyeon
Maeumeul yeoreo jinagal haruya
Ttaeron ulgo ttaeron utgo
Gidaehago apahaji
Dashi seollego mudyeojigo
Maeumi ganeun daero itneun geudaero
Sumaneun byeori geuraetteushi
Eonjena gateun jari
Je mokse bicheuro hwanhage bichul teni
Sumgiji malgo neoreul boyeojullae pyeonhi
Ne moseub geudaero geurae gwaenchana gwaenchanado
Du sone gadeuk chaewojil chueokdeureun
Sojunghan uri iyagi
Jinshimi damgin maeumi
Shigani jina dashi gieokhal su ittamyeon
Malhal su isseulkka
Neodo haengbokhaettago
Neowa ulgo gachi utgo
Gidaehago apahaetji
Modeun geol ssotgo saranghago
Maeumi ganeun daero itneun geudaero
Malhaji mothal gomingeori
Gipge sangcheo nan jari
Neul gateun sokdoro heulleoganeun shigani
Eonjena geuraetteushi sshiseonaejul teni
Heureudeut sarado geunyang gwaenchana gwaenchanado
너무나 감사합니다.
요즘 위로가 되는 노래라 듣고 또듣고 반복해서 듣기 불편했었는데 1시간짜리로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ㅜ
헉 이렇게 따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1시간동안 계속 이 노래만 듣고싶었는데
디오님도 권진아님도 제 마음을 보듬어주시네요.. 감사해여!
권진아 당신....최고야...❤
저 진짜 요즘 하루종일 무한반복 들어요
가사가 정말 ....제맘같더라구요
헐 이걸 찾고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백만번 들을게요 !!!!!!!
저도요!!
전이미
1000번봄ㅋㅋ
1시에서 6시까지
이것만봤어요
대박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 진짜 이버전 너무기다렸어요 ㅠㅠㅠ
저의 힐링송이예요~^^ 권진아님 목소리와 찰떡 이예요~ 음원 찾는데 없어요ㅠㅠ
Her voice always gives me comfort 💕💕
너무 너무 고마워용
감사합니다 맨날 듣고있어요 ㅎㅎ
레전드 입니다 ,,
음원내주세요 권진아니뮤ㅠㅠㅠㅠㅠㅠ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comfort me
카페에 책읽으러 왔다가 한시간동안 반복듣기했네영
5시간째 듣는중...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채늬 🤡 늘 잘 듣고 있서영 👏👏
권진아님~~
노래해주셔성 감사드려용🙏💙💙💙💙💙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맨날들어요 ㅜㅜㅜ넘넘 감사해요 😍😍😍
와 배우신 분!!! 감사합니다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면 진짜 빨리 외워짐 미쳤음 항상 들으면서 외움
wondered what she has been doing during the pandemic, and recently saw her singing at Queen/King of Mask singer. Since then I have searched for her performance at youtube and downloaded her songs to listen to whenever I need to, simply because I feel relaxed and comfortable from her artistic songs. This is a way of survival of my own from the harsh everyday life. Enjoying her lovely voice with the philosophical lyrics of deep meanings that always touch me
채늬님의 플레이리스트는 항상 저랑 똑 같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너무너무 좋아요
권진아-뭔가 잘못됐어
2시간으로 부탁 드립니다~
찾았다 1시간 반복!
저두 찾았당!!! 감사해용!!
출근때마다 들어용 ㅠㅠ
이거지 ...
The best cover soooo far❤️❤️❤️❤️❤️
미쳤어..
가슴벅차다
강승윤 비긴어게인 this time도 해주세요오오ㅠㅠ
혹시 10cm랑 권진아가 같이 부른 lonely night도 올려주실 수 있나용 ㅜㅜㅜㅜㅜㅜ
So beautiful 🌹
kwon jin ah for 1 hour loop, blessed my ear 🥰
잘듣고가요 ~_~
AAA THANKYOU FOR COVER THATS OKAY FROM KYUNGSOO EXO😭😍
이게 왜 음원으로 없을까...왜!!😂
대박 이거찾고잇엇는데ㅠ
찾았다!!!!!!!ㅠㅠㅠ
와ㅠ감사합니다
와 빠르네
헐 대박
드뎌 나왔다 :) 감사해용
💗
Neng kwon, les nyanyi nye ma siape??? Ajak dong..suara nye bikin bersih kuping gue. Udah gitu, diye nyanyi nye lagu D.O EXO,, aliran darah gue kayak nya tambah lancar nih
음원잇나요
왁 대박
귀에 녹아쏘
저 권진아-괜찮아도 괜찮아 한곡 버전으로 메일로 받을 수 있을까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사려고 했는데 권진아씨가 부른 괜찮아도 괜찮아는 음원으로 안 팔아서 여기만큼 또렷하게 비긴어게인에서 나온 음악이랑 권진아씨 목소리가 들리지가 않아요. 이렇게 부탁드립니다.ㅠ
직접 만나면 고개 숙이고 부탁드릴 정도로 이렇게 마음에 진심을 담아 써봅니다.
fire0832@naver.com
그냥 이거 화녹해서 자르시면 될 거 같애요!
❤❤ ... 22:36 .... 13/01 sat
이거 혹시 1시간 짜리 말구 그냥 한곡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ㅠㅠ 비긴어게인에ㅡ올라온건 첨에 말 하시는거 때문에,,ㅠㅠㅠ
@@lee090321 그거 따로 올려달라고 한거에요
한 곡 버전 업로드 되었습니다 :)
@@chaenii859 진짜 감사해요 ㅠㅠㅠ 💛💛
@@Trfdesxghv 아쉽지만 한 곡 버전 저작권에 걸려버렸어여,,ㅠ
@@chaenii859 앗 ㅠㅠㅠ 그래도 올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영상설명에 출처 스펠링 틀렸어요 !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욥〰️
한곡짜리도 올려주심안될까요?? ㅜ.ㅜ
한 곡 버전 저작권 때문에 차단되었네요ㅠㅠ
@@chaenii859 전 잽싸게 음원취득했네요
1:00:06
20:00
Who the fuck dislike this video. 17 dislikes must be just trolling.
5:08
11:35
23:55
She's way better than Sakura
I think Sakura's voice is soothing and feels like wind, while Kwon Jin Ah's voice is stronger and warmer. Sakura's cover is a gift for her fans, not to show her techniques or something. Please don't compare this cover to Sakura's one as each cover has its own color. I respect your opinion when you prefer Kwon Jin Ah's cover but please don't say toxic word to Sakura.
@@baongoc4759 Did I say toxic words? I just said Kwon Jin Ah is better. It's my opinion, and I can't voice it out? We all have different preferences
can't believe you compared a real vocalist to someone who can't really sing.........
아 한곡 버전 규제 ㅜㅜ 아쉽다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wow wow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hey yo) 때론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하지 (hey yo)
다시 설레고 (hey yo) 무뎌지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에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oh oh oh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hey yo) 같이 웃고 (hey yo)
기대하고 (hey yo) 아파했지 (hey yo)
모든 걸 쏟고 (hey yo) 사랑하고 (hey yo)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오늘 난 처음으로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늘 마주 보듯 평범한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그저 바라봐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소중한 우리 이야기
진심이 담긴 마음이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말할 수 있을까
너도 행복했다고
너와 울고 같이 웃고
기대하고 아파했지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깊게 상처 난 자리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