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이렇게 간절했던 간증을 들으니 은혜받았어요 저도 하나님께 편지도 자주 쓰는데 하나님께서 읽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기뻐요. 오늘 간증을 많은 기도 동역자들과 지금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분들에게 보내야겠어요. 은혜로운 간증을 월요일부터 듣게 되니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간증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네요. 긴 터널처럼 느껴지는 어둠속에서 이 간증을 통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주영훈님 또한 정말 감사드려요. 이간증 통해 하나님의 뜻하심 바의 메세지을 어찌 그리 간단, 명료하게 잘 전달해주시는지 매번 매번 무릎을 치며 감동합니다.👍🥰🕯... 하나님 생명수에 잠깐 들어갔다 나온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새로워지네요..그것도 하나님이 주영훈님께 주신 특별한 말씀의 은사인것 같아요. 😊🥰🕯🙏👍
이재영 집사님의 은혜로운 간증 잘들었습니다.아무것도 알지못하고 부르짖을때에 분명 주님은 내가 알고자하는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나갈길을 열어주신다고 믿습니다.누구든지 주 하나님을 믿고 부르짖는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늘 영.육의 강건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안 믿는 자들에게 나타내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힘내시고 늘 승리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대적기도 하세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악하고 더러운 영들은 나를 떠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에 권능이 있다는 사실을 온 마음으로 믿으세요. 주님의 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시 17:8] 가능하면 항상 찬송가 들으세요. 특히 주무실때요.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시편 27장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아멘 내 자아가 주인되었던 모든 죄악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주 예수그리스도가 내 삶에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내 삶을 인도하시는 주의 성령을 사모하며 진리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두려움을 가져다 주는 영은 대적하고 생명의 빛되신 예수 주님만을 신뢰하며 의지하세요 할렐루야
여기까지가 주님이 주시고 그만하시라고 하라는 말에 순종하는 모습도, 가장 간절한때임에도 불구하고 내려놓는 모습보면서 주님께서 통과 믿음을 받은거 같아요 ㅎ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오직 주님만 높이려는 간증하시는 이재영님 모습에 더 은혜받게 되고요 ㅎ송지은님과 목사님 엠씨님의 정리 말씀도 와닿네요 ㅎㅎ 주님께서 직접 찾아가셔서 해답 다 주시고 때마다 가장 중요한때 , 주님을 더 찾게 만들시고 오직 주님께 다 드리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너무 오래만에 뵈어서 더더더 방갑고요^^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활동 화이팅이예요 ㅎㅎ뜨겁게 주님을 만나셔서 엄청 부럽구요^^
정말 반가운 분이 나오셨네요. 아이와 같은 순수한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귀한 시간이라고 느꼈구요^^ 듣는 내내 '참 착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신분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무엇보다 주영훈 씨의 표현처럼 주님께서 좀 더 특별하게(?) 쓰시려는 분은 뭔가 다르다!! 다시 한 번 공감했습니다😁
이재영의 진심이 느껴진다. 진심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거 같다. 어쩔줄 몰라하는.. 나도 저렇게 됬으면 좋겠는데... 전 기도해도 아직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네.. 아무리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음성으로도.. 마음으로도.. 대답도, 느껴지는것도 아직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그냥 공허하고 빈 쭉정이 같구나.
목소리도 허리 통증도 모두 하나님의 고난 즉 축복의 통로 였네요~ 이세상 어떤 누구도 진짜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자는 바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것 같이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제물로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시험을 통과해야 그 다음 단계를 통해 믿음의 여정을 걷게 됩니다. 주권자 하나님께 순복하는것이 신앙의 맨 첨이자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특별 은혜를 받았구만:복중에 최고의 축복 하나님께 약함 받은 딸 👍👍 아유 이뻐라 깨닫기도 잘하네 길을 가다보면 울퉁 불퉁 한 길이 있어도 낙시하지 말 것은 주님께서 더 크게 쓰시려고 하신 일이니 육신의 교만을 빼시려고 하신 연단이이구나 생각 하고 더욱 감사하고 참 들을수록 감동되고 울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간증을 들으시고 얼마나 기뻐 하실가 은혜의 눈물이네 아멘: 모든영과 하나님 아버지께 할렐루야:🙏🙏🙏🙏🙏🙏🙏 택함 받은딸:정정 합니다:간증 한 딸과:사회자 3분 너무 은혜스럽고 성령이 충만 하는 시간이였어요:모두 주의 은혜 충만 하시와요:
성경책을 선물하고 싶은 친구가 생각났어요. 그 힘든 고통 속에서 주님 만나신 걸 축하드려요. 가끔 우울감이 밀려올 때가 있는데 신앙인으로써 하나님의 빛을 가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신호일 수 있구나. 찬양을 통해 회개를 하게 하시고 회개를 통한 기쁨의 체험이 있었는데 다시 회복하고 싶어요. 간증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처음 접하면... 신기 하고(저 또한) 믿게 되는 순간 새리의 기도 처럼.. 전 죄인입니다.. 라는 기도 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바리새인 처럼 자기 자랑이 아니라 세리 처럼 진심 어린 기도..그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보답 선물인 것 같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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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
⁰
10대 시절에 TV에서 '유혹'이란 곡을 듣고 어린 나이에도 흠뻑 빠졌었는데, 그 가수분에게 이런 간증이 있으셨군요.
추억의 노래를 검색했다가 은혜로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잔잔한 고백..하나님과 나만의 은밀한 만남..지금 저에게 필요한 메세지로 다가와서 낙심중에 너무 큰 은혜와 힘을 얻었습니다..주영훈님의 주옥같은 짧은 나눔..오늘도 너무 은혜롭고..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힘든 시기를 너무 기쁨으로 견디게 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멘입니다
은혜 받았네요
주영훈 집사님의 말씀도 마음에 와 닿네요❤❤😂😂
너무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이재영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진행하시는 주영훈씨.박요한목사님.지은씨 모두 너무 편안하게 방송을 해주셔서 정말 힐링하며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이렇게 간절했던 간증을 들으니 은혜받았어요 저도 하나님께 편지도 자주 쓰는데 하나님께서 읽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기뻐요. 오늘 간증을 많은 기도 동역자들과 지금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분들에게 보내야겠어요. 은혜로운 간증을 월요일부터 듣게 되니 감사합니다
이재영집사님.....신앙인인것도 처음알았는데....간증이 너무1인칭처럼 와닿네요...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샬롬.
이재영 집사님의 순수한 간증 너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이재영 집사님 감사해요♡
우와
이재영님 간증도 진짜 은혜로워서
눈물이 흘렀어요
근데 주영훈님 말씀이 마음에도
참 와닿고 감동이네요ㅠㅠ
주영훈님 진짜 주님안에서
멋지시네요😊
왕년의 스타 이재영님께서 하나님자녀라니 넘 반가워요~
간증 들으면서 어쩜 저와 같은 고뇌 가운데 주님께서 만나주셨는지...
그레요~ 모든 인생 문제의 해답은
주님께 있어요.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이채영님의 겸손하면서도 순수한 간증을 듣고 감동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끝까지 시험을 기도로 이기시면서 승리하세요. 최고예요.
살아있는 간증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영 육간에 강건하세요.
다음에 영상을 통해서 뵙겠습니다.
- 주 안에서 Sam An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간증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네요. 긴 터널처럼 느껴지는 어둠속에서 이 간증을 통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주영훈님 또한 정말 감사드려요. 이간증 통해 하나님의 뜻하심 바의 메세지을 어찌 그리 간단, 명료하게 잘 전달해주시는지 매번 매번 무릎을 치며 감동합니다.👍🥰🕯... 하나님 생명수에 잠깐 들어갔다 나온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새로워지네요..그것도 하나님이 주영훈님께 주신 특별한 말씀의 은사인것 같아요. 😊🥰🕯🙏👍
이재영 집사님의 은혜로운 간증 잘들었습니다.아무것도 알지못하고 부르짖을때에 분명 주님은 내가 알고자하는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나갈길을 열어주신다고 믿습니다.누구든지 주 하나님을 믿고 부르짖는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늘 영.육의 강건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안 믿는 자들에게 나타내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힘내시고 늘 승리하시길,,,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역시 우리의 하나님은 위대한 분이시고 멋진 분이심을 또 느껴서 기쁩니다.🤗 귀한 간증 전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늘 따뜻한 말 전해주시는 주영훈 진행자님과 진행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이 시간 깊은 감사드립니다.💕
유일하게 꾸준히 챙겨보는 기독교 방송채널입니다. 이재영님, 무대에서 뵙는것보다 더 반갑습니다. 주영훈님 박요한목사님 송지은 자매님모두..가족처럼 귀하게 여겨집니다~♡
너무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이재영씨 축복합니다. 더 많은 찬양 들려주세요.
간증애기를 들으니 마음이 울림니다.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용기를 지킬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멘기도원입니다ㆍ
이렇게 얼굴뵙게 되네요ㆍ
반갑습니다ㆍ늘건강하세요ㆍ
집사님..사랑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주님께서는 살아계셔서 우리의삶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구나 확인 했읍니다.
우리 모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 이시니 정말 행복한 자녀들 입니다.
이재영 집사님 사랑합니다.💙🙏
이영훈님의 리트머스를 생명수에 담가 테스트 하신다는 멘트는 최고였어요. 표현력 최고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주영훈
간증을 눈물로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는 이간증을 다 믿어요.
주님은 늘 일하시니까요
얼마나 무서웠는지, 얼마나 답답했는지, 하나님을 얼마나 만나고 싶었는지, 너무나 공감이 돼서 저도 눈물이 납니다. 요즘 '새롭게 하소서' 꼬박꼬박 챙겨 보는데,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이재영 집사님 만나주신 이야기가 역대급 감동입니다. 훌륭한 방송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갑니다
귀한간증 감사해요~♡
집사님~~~사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더욱 더 행복한 시간이 계속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재영 집사님의 귀한 간증에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귀한 쓰임이 있을 줄 믿습니다.
영적으로 약해져
밤마다 괴롭고 두려워
몇주째 성경을 듣고
성경책 안고 잠니다ㅠㅠ
너무 너무 힘드네요.
나의 피난처 예수님
불쌍한 저를 살펴 주세요.
모를땐 안고 자는데..
이제부터는 읽고 주무세요~
43.요한복음 1 장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치료와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기를 축원드림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대적기도 하세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악하고 더러운 영들은 나를 떠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에 권능이 있다는 사실을 온 마음으로 믿으세요. 주님의 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시 17:8] 가능하면 항상 찬송가 들으세요. 특히 주무실때요.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Natthiko 이분의 말씀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계속 두려움이 없어질때까지 대적기도 하시구요 보혈찬양을 많이 부르시고 들으세요 예수님의 보혈로 악한영이 떠나가게 하실것입니다~~
시편 27장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아멘
내 자아가 주인되었던 모든 죄악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주 예수그리스도가 내 삶에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내 삶을 인도하시는 주의 성령을 사모하며 진리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두려움을 가져다 주는 영은 대적하고 생명의 빛되신 예수 주님만을 신뢰하며 의지하세요 할렐루야
머리맡에 두기만 해도 효과가 있음. 보통 읽지않고 두기만 하면 부적도 아니고 무슨 소용이냐 하는데 말하지 알아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니까요
은혜가 흘러 넘치는 간증 감사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엠씨분들 다 너무멋지고 은혜가 됩니다.쵝오!
순수하시고 겸손하신 집사님간증 잘들었습니다. 우리의 가정귀한것을 드릴때 우리 주님은 그 이상의것을 주시는 분이심을 경험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겸손하신 이재영씨 간증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하나님과 나와 관계가 참 튼튼해 보이시는 부분이 정말 닮고싶어요.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우체통에 편지 보낸적 있어요
덕분에 2의 인생을 살고있는데..
축하드려요 여전히 아름다우셔요
주님의 은혜로 늘 승리하시고
주님 자랑하시며 살아가시길~~
은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간증을 통해서 믿음 흔들리는 저에게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함께하신다는...ㅠㅠ
재영님의 순수한 믿음의 간증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재영님 말씀하시는거 보면
언제 어디서든 차분하게 말씀하시는게
너무 기품있어보이고
또 이런모습이 꾸미지 않는 그 자체란게
느껴져요...
출연자분들 간증할때
양념같은 주영훈님의 리트머스가 너무 재밋으면서 은혜로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불안해서 병원에 입원했던 때 생각나요. 병원복도 거닐다가 저 고쳐주시면 예수잘 믿을께요 서약했고 그뒤 신실하게 응답받았어요. 내 신음 들으신 신실하고 자비하신 하나님, 구속해주신 예수님 사랑해요. 불안과 불면으로 고통받는 분들 모두 하나님 만나시길 기도해요. 이재영 자매님 믿음이 아름다워요. 예수님의 살과피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의떡. 간증이 또 다른 분을 살리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담백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은혜롭네요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모습이...
넘 은혜로운 간증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간증을 통해 넘은혜받으며 주님에 사랑을 알게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말은 나오는데 녹음만 할라치면 안나오는 목소리.. 목소리보다 하나님이 더 소중하다는 고백을 들으신 후 노래를 녹음하도록 허락하신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말은 나오는데 녹으만 하라치면 안나오는 목소리 목소리보다 하나님이 더 순중하다는
고백을 들으신 후 말을해도 녹음하도록 허락하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멘 귀한 은혜의 삶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잘하는 가수셨는데 어느날부터 안보여서 궁금했어요^^ 너무나 좋으신 우리 아버지되신 하나님과 믿음의 여정중이셨군요😊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주님과 행복하세요 집사님❤
주영훈집사님 어록모음집 하나 내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엔딩멘트가 다 주옥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주님이 주시고 그만하시라고 하라는 말에 순종하는 모습도, 가장 간절한때임에도 불구하고 내려놓는 모습보면서 주님께서 통과 믿음을 받은거 같아요 ㅎ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오직 주님만 높이려는 간증하시는 이재영님 모습에 더 은혜받게 되고요 ㅎ송지은님과 목사님 엠씨님의 정리 말씀도 와닿네요 ㅎㅎ 주님께서 직접 찾아가셔서 해답 다 주시고 때마다 가장 중요한때 , 주님을 더 찾게 만들시고 오직 주님께 다 드리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너무 오래만에 뵈어서 더더더 방갑고요^^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활동 화이팅이예요 ㅎㅎ뜨겁게 주님을 만나셔서 엄청 부럽구요^^
귀한 간증 잘 들었고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 영광 위해 귀하게 쓰시는 사역자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순수하고 깨끗한 믿음 존경스럽네요
주님을 사모하며, 진심어린 간증의 고백이 은혜롭습니다.감사합니다🙏
이재영집사님~ 주님께 연단받으신만큼 깨끗한 그릇으로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집사님~사랑하고 축복해요♥
돌다리도 두드리며 가라는 속담처럼 두두리고 두두려도 무너지지 않은 하나님 의지하며 믿고 나아갑니다.
아멘!
너무도 귀한 간증의 말씀...고맙습니다. 집사님의 생애가 주님께 사로 잡힌 가운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정말 반가운 분이 나오셨네요.
아이와 같은 순수한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귀한 시간이라고 느꼈구요^^
듣는 내내
'참 착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신분이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무엇보다
주영훈 씨의 표현처럼
주님께서 좀 더 특별하게(?)
쓰시려는 분은 뭔가 다르다!!
다시 한 번 공감했습니다😁
저도 허리치유 받았어요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 용서하시는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이십니다. 전능자 하나님 이 못하실일은 없잖아요^^ 너무 감사하고 귀한 간증입니다
은혜 로운 간증 ,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처음 불렀던 그날부터 사랑하는딸의 목소리를 즐거이 들으며 기뻐하신 아버지였네요♡축복합니다
이재영집사님 간증 크리스찬으로써
또다시 배우게 되네요
겸손하시고 어린아이와같은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으셨던 집사님을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셨을까 싶네요 모습도 주님의은혜로
가득차 있어시는 집사님 아름다운 찬양으로 더욱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생명수에 담갔다 빼신다는 표현이 정말 멋지네요. 👍
두려워하지 않고 기대 속에 머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우와
승리하셨군요!
저는 절박함 가운데 수시로 1009(천국)를 눌러 댔는데~~
하나님은 그 sos에 응답하셨습니다.
간증에
은혜 받았습니다.
끝까지 잘 계시네요
하나님의 은혜네요 정말~
간증이 자랑이 아닌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기적이란 것이, 하나님께는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관점 시각을 하나님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집사님 간증 정말 은혜롭습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나도 내려 놓을수 있을까?
간증 감사합니다.
말은 나오는데 녹으만 하라치면 안나오는 목소리 목소리보다 하나님이 더 순중하다는
고백을 들으신 후 말을해도 녹음하도록 허락하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아 은혜로운 간증을 잘들었습니다.한국에 인구가 몽골 보다 훨씬 많아서 가수 연예인들 정말 많은데 하나님을 믿는 연예인은 더 사랑습네요 💞🍇🍒🙏🥰
아멘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리트머스 생명수 넘 비유가 좋네요
이재영의 진심이 느껴진다.
진심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거 같다. 어쩔줄 몰라하는..
나도 저렇게 됬으면 좋겠는데...
전 기도해도 아직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네..
아무리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음성으로도.. 마음으로도.. 대답도, 느껴지는것도 아직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그냥 공허하고 빈 쭉정이 같구나.
공허란 마음이.하나님을 찾게만드는 방법이 아닐까요?
저도 그래요ㅡㅡ
힘내서 더 기도합시다.
말씀과 기도밖에 없대요..
성경을 읽기 시작하세요. 저도 그런 공허한 마음과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성경 읽기 시작한지 두어달 지나면서 변화가 생겼어요.
@@whitemkc 신약은 다 봤어요. 구약은 틈틈히 보고있고요. 근데 아직도 그냥 일반인같네요. 두달만에 변화라.. 부럽네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영집사님 방가워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참 겸손하게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도록, 조심스럽게 하시는 간증. 감동입니다
순수한 간증이 참 아름답습니다
목소리도 허리 통증도 모두 하나님의 고난 즉 축복의 통로 였네요~ 이세상 어떤 누구도 진짜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자는 바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것 같이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제물로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시험을 통과해야 그 다음 단계를 통해 믿음의 여정을 걷게 됩니다. 주권자 하나님께 순복하는것이 신앙의 맨 첨이자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선 우릴 리트머스 시험지에 담갔다 뺀다 . 끝마무리요약 이영훈사회자님 말씀 뼈속 깊이 새겨봅니다
하하하 주영훈씨랍니다~~
순간 이영훈인가 착각을 했네요😆😁😄
ㅋㅋ저두요 이영훈
어이쿠 주영훈사회자님요 죄숑😝😝이영훈은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이신데....
주영훈 아닌가요?ㅋ
@@myrtletreechae6498 맞습니다 이영훈씨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목사님이시죠
잘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방법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초등학교때 교회 나가면서
해결됐습니다
하나님의 특별 은혜를 받았구만:복중에 최고의 축복 하나님께 약함 받은 딸 👍👍 아유 이뻐라 깨닫기도 잘하네 길을 가다보면 울퉁 불퉁 한 길이 있어도 낙시하지 말 것은 주님께서 더 크게 쓰시려고 하신 일이니 육신의 교만을 빼시려고 하신 연단이이구나 생각 하고 더욱 감사하고 참 들을수록 감동되고 울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간증을 들으시고 얼마나 기뻐 하실가 은혜의 눈물이네 아멘: 모든영과 하나님 아버지께 할렐루야:🙏🙏🙏🙏🙏🙏🙏 택함 받은딸:정정 합니다:간증 한 딸과:사회자 3분 너무 은혜스럽고 성령이 충만 하는 시간이였어요:모두 주의 은혜 충만 하시와요:
그 마음 알거 같아요. 내가 위로 받는 느낌... 제가 느낀?감정이랑 비슷...
퇴근길에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하고..참 좋으신 하나님. 언제나 선하시며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합니다♥️감사합니다
성경책을 선물하고 싶은 친구가 생각났어요. 그 힘든 고통 속에서 주님 만나신 걸 축하드려요.
가끔 우울감이 밀려올 때가 있는데 신앙인으로써 하나님의 빛을 가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신호일 수 있구나.
찬양을 통해 회개를 하게 하시고 회개를 통한 기쁨의 체험이 있었는데 다시 회복하고 싶어요.
간증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 셋 mc의 조합이 넘 좋아요
하나님 제 목소리 가져가세요 의 기도가
뭉클하네요. 그렇게 고백하기까지의 갈등의 시간들. 모든걸 내려놓고 하나님만이 전부임을 늘 고백하며 살겠습니다
가장 사랑하는것을 아빠아버지께 드려야합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께 드리면 더좋은 선물을 주십니다. 그 선물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33년전 군복무때 인기최고 였는데
양수경이랑 함께....최고...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공감해요~
그 갈급함 부족함이 2%가 아니라 사실 삶의 전부였던거죠~
전부가 되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모태신앙이라서 습관적인 믿음이 아닌가? 싶었는데... 이재영집사님의 귀한 간증으로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간증 잘들었습니다.
이재영씨,오래간만입니다.
주 안에서 만나서 반가워요.
할렐루야 👰
브라어언 박 목사님처럼 기적?으로 인도 받음을 분도 계시고. . 박보영 목사님처럼 인도받는 분도 계시고.
내려놓음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을 얻기까지 ..우리는 노정에서 불평할 수잇지만,
☆☆놓지말아야 할 것은
주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할 수잇엇던
기도뿐입니다'
내려놓음의 중요함을
이재영 집사님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자신의 달란트인 목소리 조차
주님께 드린다는 간증은
저에게 뭔가 깨달음을 줬네요.
저도 가지려고만 하지말고,
내어주고,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재영 집사님
오랜만에 봬서 참 반가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처음 접하면... 신기 하고(저 또한)
믿게 되는 순간 새리의 기도 처럼.. 전 죄인입니다.. 라는 기도 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바리새인 처럼 자기 자랑이 아니라 세리 처럼 진심 어린 기도..그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보답 선물인 것 같습니다^.^
주영훈 작곡가님
멘트가 늘 은혜롭고
어젯밤 sbs에 출연하시여서
너무 기뻤고 반가웠어요
전 유행가 가사를
쓰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시면ᆢ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으신 하나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