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부모도 없이 혼자 아이 낳았다길래 진짜 강하고 대단한 여자구나.. 생각했는데.. 소통 자체가 안 되는 여자였다는 거.. 아무리 얼굴이 이뻐도 삼십 중반 넘고 애 딸렸음 자기 위치를 알아야하는데 남자가 와서 떠받들어주고 난 너가 최고야를 매 순간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거 같음. 젊고 사회생활 하는 데도 저런 태도면 나이 들면 혼자 고립되어 살 듯.
옥순님은 성격이 아니라 인지구조가 잘못됐음요. 1.다녀올께요~ 기다릴께요~ 라고 대화를 마쳤으면 다녀왔어야죠…ㅋㅋ 2. 그리고 표정 왜그래요? 기분 나쁜 스텐스 유지하면서 당신이 날 풀어줘야한다~ 이런표정임 3.경수님의 표현을 못받아서 섭섭한건 이해되는데요…옥순님은 경수님에 대한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좋으면 대화하고 싫으면 다른 사람 만나면 되잖아요…ㅠㅠ 진짜 뭘 어쩌라고 계속 짜증내는지…짜증내는 사람 보면 짜증납니다…ㅠㅠ
옥순은 그냥 본인한테 남자가 애타서 매달리길 바라는 인간같음. 그 외모에 인생 쭉 그래왔을듯. 추측컨데 경수랑 거실에서 보는거 알고있었지만 내가 안 나타남으로 인해 경수는 애가 타서 당연히 날 보러 방에 왔어야 했고, 경수의 속에 본인이 1순위인데 애탄 경수는 당연히 옥순이 2순위라며 모두를 속이고서라도 본인한테 데이트 신청을 했었어야 한다는 신박한 논리. 이런류의 애타는 맘과 메달림을 원하는거 같음. 그래야 비로서 이 사람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네 라고 생각하는 듯. 진상이 따로없음.
경수님이 정숙님에게 플러팅 했다가 나중에 마음 돌변한 것처럼 옥순에게도 그럴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서로 소통한 적이 없는데 사람들은 다 자신을 경수의 1순위라고 하는 부분에서 당황스러울 것 같긴함.. 그래서 진심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행동을 한 거 같은데 그 행동이 좀.. 당황 포인트들이 있긴 했음 ㅠ
이번 기수에서는 영자같은 여자를 아내로 두면 어떤 가정을 꾸릴지 기분 좋은 상상이 됨. 아마도 영자는 자식들이랑도 진짜 재밌게 잘 지낼 듯. 집안에 소소하게 웃을 일을 만들어 줄 것 같아요. 본인 외모로 볼 때 짜장면 각오하고 나왔다 라고 하는 말도 왜케 귀여운지. 전 영자가 볼수록 매력녀로 보이고 이쁜 옥순은 진짜 옆에 있으면 피곤해서 못있을 것 같네요.
남자가 절절매길바라는것같음 하나도 도도해보이지도 않고 자신감있어보이지않고 그냥 없어보임
얼굴만이쁘면 뭐하냐. 박복한이유가 있네.... 자기팔자 자기가 꼰다고...
옥순이랑 살면 사람 피말려 죽일 것 같아요. 사소한거 하나도 다 삐지고 떠받들어주지 않는다며 징징거리고 진짜 피곤한 스타일... 친구로도 두고싶지 않는 사람. 어휴 피곤해
현숙은 초긍정 회로, 옥순은 초부정 회로... 둘의 공통점은 말귀를 못 알아들음 or 못 알아듣는 척
너무 박복해 사람이....복 다 떠나보낼 얼굴과 표정
남편도, 부모도 없이 혼자 아이 낳았다길래 진짜 강하고 대단한 여자구나.. 생각했는데..
소통 자체가 안 되는 여자였다는 거..
아무리 얼굴이 이뻐도 삼십 중반 넘고 애 딸렸음 자기 위치를 알아야하는데 남자가 와서 떠받들어주고 난 너가 최고야를 매 순간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거 같음.
젊고 사회생활 하는 데도 저런 태도면 나이 들면 혼자 고립되어 살 듯.
원래 성격도 이기적인데다가 나솔왔는데 자기가 옥순이라 기대했는데 남자들은 전부 영숙이 좋아라하니 속이 뒤집어지는데 자기한테 호감을 가지고있다는 경수마저 미적미적 플러팅에 소극적이니 뚜껑열려서 애들처럼 땡깡피는걸로 보임
이번회 최고 빌런은 옥순이였음..불평 불만중에 자기를 치켜세워주는 말을 계속 듣기 위해 저렇게 계속 말하고 다니는 것임.
자존감이 너무 없어서임.
회사 동료들 미쳐나가겠네요
그리고 다른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음
카메라앞에서도 저러는데 평수엔 어떨지 ㄷㄷ
저얼굴에 내 애 가졌다는데 남자가 런한 이유를 알겠다... 내 인생 늪에 빠지는 느낌
경수를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남자들이 본인만 좋아해주길 바라는
욕심이 충족되지 않아서
히스테리 부리는 걸로 보여요
모든걸 챙겨주길 바라는 스타일. 피곤함의 극치.
성질머리가 그 사람의 팔자죠.. 매사 불평불만이니 어떤 경우라도 꼭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주변사람 힘들게 만드는.. 불행한 삶을 자처하니 불쌍하네요.
아 회사 동료들 정말 피곤하겠다 싶네요
혼자 키우는게 백번 낫겠음
성질머리가 베베 꼬여서 불평만 늘어놓고 같이있음 진짜 피말리는 성격이다
같이있음 진짜 정신병 걸리겠다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야 되는 공주병 너무싫다
얼빠도 취향이라서 ... 전 옥순이가 이쁜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냥 삐썩말라서 이사람이 얼마나 예민한지 느껴질정도입니다.
어차피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황관장님 말씀처럼 진짜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는 남자에게 있어서 최악의 스타일입니다.
회사에 옥순 존똑인 사람 있는데 정말 옆에 있기만해도 기빨리고 힘들어요 지 맘에 안들면 분위기 뭐 같이만들구요
저런 성격이면 누구랑 결혼해도 이혼당한다
옥순 떠오르는 빌런 네거티브의 아이콘 정희는 성격 매력있어요
근데 상철님은 자소에도 글코 사돈끼리의 친해지며 여행등 로망을 표하시던데 그걸 꼭 결혼하면 로망에 포함될 인지 잘 몰겠네요. 사돈끼리 친해지는 가정도 분명 있겠지만, 굳이 소개팅이나 선 자리에서는 얘기 안해도 될일인거 같아서요. 사돈끼리의 합도 좋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가 훨씬 많을테니 상대방에게 부담되는 말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말할때 태도가 너무 산만해서 이뻐보이지않음ㅋㅋ 현숙이랑비슷함
경수가 얘기하게 준비하고오라니 알았다고 일어났는데 정희랑 둘 남겨놓고가려니 또 찝찝해서 머뭇거리다가고 괜히 지가 더 적극적인거같아 아무 감정없다더니 화장고치고 향수에 가글에ㅋㅋㅋ진짜 꼴배기시렀음.
1순위라는거 알고부터 경수밖에 없다고 직진하고 차옆자리 차지하려고 가위바위보하던 패기 어디갔음.
에휴...몇년후 그 얼굴도 폭삭 늙는다....더군다나 얼굴에 기름도 안돌고 푸석해보이더만...그 성격으로 어찌될지 미래가 보임.
매력1도 없음...
향기없는꽃 같음....ㅉㅉㅉ
지좋다고 난리쳐야 하는데 안하니까
매사 투정 투정 투정
왜 이혼이 아닌 미혼모인지 이해가 감 이혼까지도 힘든 스탈
주목을 받아야하는데 2순위때 한명도 안온게 불만인거고 표출대상이 경수임
송해나도 ..그런비슷한 이야기함
정희님은 타인도 자신도 객관화를 잘 시키는거 같아요. 그래서 굳이 자신도 남도 피곤하게 하지는 않을듯해요. 옥순님은 나이가 들어도 자신과 타인을 옭아매고 스스로 지쳐 떨어져나갈 스타일인듯.
전형적인 오빠 오늘 나 달라진 거 없어? 오빠 왜 화났는지 몰라? 타입.. 그냥 혼자 사는게 답인듯.. 이번 나솔보면 이혼의 책임은 양쪽에 다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걸 보여줌
옥순님은 성격이 아니라 인지구조가 잘못됐음요. 1.다녀올께요~ 기다릴께요~ 라고 대화를 마쳤으면 다녀왔어야죠…ㅋㅋ 2. 그리고 표정 왜그래요? 기분 나쁜 스텐스 유지하면서 당신이 날 풀어줘야한다~ 이런표정임 3.경수님의 표현을 못받아서 섭섭한건 이해되는데요…옥순님은 경수님에 대한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좋으면 대화하고 싫으면 다른 사람 만나면 되잖아요…ㅠㅠ 진짜 뭘 어쩌라고 계속 짜증내는지…짜증내는 사람 보면 짜증납니다…ㅠㅠ
저런사람과 결혼했다가는 ㅠㅠ 걱정스럽네요
옥순은 그냥 본인한테 남자가 애타서 매달리길 바라는 인간같음. 그 외모에 인생 쭉 그래왔을듯. 추측컨데 경수랑 거실에서 보는거 알고있었지만 내가 안 나타남으로 인해 경수는 애가 타서 당연히 날 보러 방에 왔어야 했고, 경수의 속에 본인이 1순위인데 애탄 경수는 당연히 옥순이 2순위라며 모두를 속이고서라도 본인한테 데이트 신청을 했었어야 한다는 신박한 논리. 이런류의 애타는 맘과 메달림을 원하는거 같음. 그래야 비로서 이 사람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네 라고 생각하는 듯. 진상이 따로없음.
미숙한 자아 소유...인물이 아까워요
20대때 남자가 절절매는 연애밖에 안해서그럼 ..
자기 지금 35에 애딸린 싱글맘인데 ..그것도 애없는 돌싱좋아함..
그럼 더 적극적으로 밀어붙여야되는데..저러고있네
나도 I지만 옥순님 너무 수동적임. 왜 계속 와달라고 징징거리는지. 사랑은 쟁취하려고 온 곳이면 먼저 상대에게 호감 표시도 하고 알아보고 해야지. 가만히 기다린다고 뭐가 되냐.
자신감이 없어서 상처 받기 싫고 저런식으로 애정 확인
옥순닝 우울증 환자같아요 제 동생 보는 느낌이네요ㅜㅜ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사춘기아들은 진짜 많은관심이 필요해요..
진짜 육아는 그때부터에요.
모르는건지 모르게하려는건지....참....
태어날때부터 예쁜사람은 심성도 착한데 성형으로 예뻐진경우는 삐뚤어진 성격을 가지고 있지..뒤늦게 예뻐지다보니 대접받으려는 생각이 강함
진짜 역대급 찡찡이임 2순위가 옥순이었으면 그거로 또 부정적이게 얘기했다 백프로 결국은 내가 1순위가 아니었다 이러면서 ㅋ
얼굴은 진짜 이쁜데 성격이 진짜 이상함. 부정적인데다가 고집도 세고 매사 불평불만. 같이 있으면 부정적 사고가 옮음.
솔직히 진심 .. 경계선지능 의심되서...여러가지상황에서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자주 있고 자기중심적인데 이게 거짓같지는 않아보여서요..
자존감이 옥순은 제로
그래서 저리 꼬인거겠죠
주변인 피말리는 스탈
영식 제치고 옥순 빌런 1위 수성
인생에서 결혼은 가장 큰 비즈니스요 남녀간 빅딜인데, 멋모르는 시기는 옥순에게 빠지기 쉬우나 철든 남성이라면 손절하겠죠, 정희는 산전수전공중전의 내공인 포스여서 남자가 부담스러운 상대같은 느낌~
잠깐만요!! 인터뷰때 반말까지...우울증이 넘 심해보임. 대화의 에너지가 제로인 상태같음..오은영박사님께 치료.필요한거 아닌지..
감정기복 심하고 예민하고 까다롭고 메번 징징거리고 피해의식있고...절대 아직 연애를 시작하면안됨
A는A고, B는B라고 딱딱 찝어서 항상 말해줘야 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보고있으면 답답하고 사회생활 어찌할지 걱정됨.
정희 영자 순자가 젤 어른스럽고 괜찮아 보여요...특히 정희 순자....어른스럽고 분위가파악잘하고...젤 괜찮아 보임 옥순은 저게 대본이 아니라 진짜 리얼이라면..너무 어린애같이 행동함 보는내내 황당하고 답답해서...말하는것부터 고치고 질투를 너~~무 내고 정희랑 비교하고 너무 애기같아요 보기 안좋고 피곤한스타일
그 어느누구보다 너무 정확한 분석-- 아~~ 독식 하고 싶어서 구나
여유가 없었던걸까
나도 어디가서 저러지 말아야지 싶네요. 저 뾰루퉁한 얼굴.
아~ 놔!! ㅋㅋㅋ
멋지다.. 청소하며 때를 기다리는 언니..
기회는 준비된자에게 오는법 👍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회생활 가능한부분이냐?
공주모시기를 하도 당해서 그게 지금은 악영향을 끼친거지
그러니까요~~~
공주대접에 익숙한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이혼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다
배우자가 아니라 머슴을 구하러 나온듯
수동적이고 내성적이라 그래요~~ 이쁜데 잘 삐지는 성격이라서요 고칠 필요가 있어요
경수님이 정숙님에게 플러팅 했다가 나중에 마음 돌변한 것처럼
옥순에게도 그럴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서로 소통한 적이 없는데 사람들은 다 자신을 경수의 1순위라고 하는 부분에서
당황스러울 것 같긴함..
그래서 진심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행동을 한 거 같은데 그 행동이 좀.. 당황 포인트들이 있긴 했음 ㅠ
이해 안돼요
진짜 성격이 이상하다
받들어 줘야 하는 여자
피곤한 스탈. 나는 예쁘니까 남자들이 절절매야함
이번 기수에서는 영자같은 여자를 아내로 두면 어떤 가정을 꾸릴지 기분 좋은 상상이 됨. 아마도 영자는 자식들이랑도 진짜 재밌게 잘 지낼 듯. 집안에 소소하게 웃을 일을 만들어 줄 것 같아요. 본인 외모로 볼 때 짜장면 각오하고 나왔다 라고 하는 말도 왜케 귀여운지. 전 영자가 볼수록 매력녀로 보이고 이쁜 옥순은 진짜 옆에 있으면 피곤해서 못있을 것 같네요.
해줘 징징 😂
침묵공격임
투덜이 스머프생각남😅
얼굴이 역대급으로 예쁜데 여기선 남출들 그저그런데다 또 적극적인 대시도 없으니 짜증나지
밖에선 남자들이 난리였을테니까
근데 또 여우짓은 못하니 감정이 얼굴에 다 드러나는거고...
왜케 징징대고 불평불만만 하는지
...
저런 얼굴로 저렇게 밖에 못행동할거면 그 얼굴 나 좀 줘라...
정희는..홍보하러오고
옥순은 짝을 찾으러와서? ?
진심 감정이 너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