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플러스 #95] 스윗한 전화목소리부터 예의까지 바른 완벽한 남자…♡ 현빈 전화연결!

[@이도경-r6c]

50:55 현빈

[@박선웅-w9x]

세대공감 old&new
상상플러스 첫회부터 볼수있게
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다

[@choen2]

이 편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정환이 탁재훈 입 주위 드럽다는거 부터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영한테 세수할때 코 세게 풀라는거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르는돌덩이]

탁재훈 너에게 나를 명곡입니다

[@목욕탕집아들]

백승주 아나 짱!! 화이팅!!

[@lgh2321]

36:05 '복숭아뼈'는 이 방송분의 약 4년 반 뒤에 복수 표준어로 채택되었습니다.

[@문지누-q3h]

읽기없으니깐.너무조아

[@림빵크-g2i]

입 주위 드럽다는게 먼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m-ranlee9720]

이혜영은 지가 진짜 이쁜줄 아네 ㅋㅋㅋㅋ

[@LoveMoon-q2q]

공형진은 인맥을 떠벌리고 우쭐하는게 보기싫었어

[@최훈-k7h]

이 방송 본방 할 당시에도 읽기가 하도 노잼이라고 욕을 많이 먹다보니 결국 이 회차에서 공감 댓글을 등장시킴 ㅋㅋㅋ PD랑 작가 놈들이 얼마나 감이 없는지 알만하단거임. 세대별 찾는말도 부활시키고 쓸데없는 토크 좀 줄이지 진짜 노잼이다. 올드앤뉴 소재 고갈 되고 PD가 이상한 방향으로 운영하면서 상플이 망하기 시작함. 사실상 올드앤뉴가 끝나면서 상플의 생명도 거기서 끝났다고 봐야함. 뭔 개 없어져서 찾는 얘기를 5분 넘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