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곽도규의 ‘확신’…야구도 댄스도 대충 하지 않는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KIA의 마무리캠프 선수단이 31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납니다. 오키나와가 안니 호주로 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제2의 최지민'을 꿈꾸며 호주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 '막내' 곽도규는 경험을 통해 확신을 가능성으로 바꾸겠다는 각오입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관련 기사 보기 🔍
    www.kwangju.co...
    제보, 콘텐츠 제작, 광고, 협찬 문의는
    kwangjuilbo1@naver.com
    pf.kakao.com/_...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