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먹은 대로 살아요[1] | 동화작가 타샤 튜더가 들려주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 | 편안한 숙면을 돕는 ASMR 낭송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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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공명힐링보이스영혼의
    @공명힐링보이스영혼의  4 ปีที่แล้ว +3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예술가 타샤 튜더의 책을 소개합니다. 이 낭송을 청취하시면서 저자의 이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내에서 '타샤 튜더'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해 보신 후, 관련된 다큐멘터리나 영화를 감상하시고 나서 오디오북을 다시 들으시면 아주 새로운 느낌이 드실 겁니다. 저 또한 과거에 타샤 튜더의 영화를 무한반복으로 감상하며 영감을 얻기도 했는데요... 이토록 우아하게 자기 고집대로 살다간 여성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독특한 자기 자신만의 트랜드를 창조하고, 완벽하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다 간 인물입니다. ^^ 젊은시절 우연히 '아미쉬'라는 종교적 생활공동체를 접한 이후, 그 매력에 빠진 타샤는 자연친화적이고, 자급자족하며, 현대적 문명의 혜택과는 다소 거리가 먼 삶(1800년대식 아일랜드 스타일의 삶)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그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삶을 참으로 흡족하게 누렸고, 그 생활속에서 100퍼센트 완전한 자기 자신이 되어 살았습니다. '느린 시간속에 사는 삶'을 설파하며 자신의 생활과 환경을 지상낙원으로 만들었던 한 여성, 그 멋지고 기품있는 예술가 타샤 튜더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아무쪼록 이 낭송과 함께 심신의 힐링타임을 가지시고, 편안한 수면에 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공명 드림-

  • @루비-q2i
    @루비-q2i 2 ปีที่แล้ว +1

    타샤할머니처럼
    살고싶어요

  • @aryeom
    @aryeom 4 ปีที่แล้ว

    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공명힐링보이스영혼의
      @공명힐링보이스영혼의  4 ปีที่แล้ว +1

      저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에 대한 이야기라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낭독했어요^^

  • @miracle6707
    @miracle6707 4 ปีที่แล้ว

    고요한 물과 같이 잔잔히 흐르며 소소한 행복으로 물든 타샤의 삶이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저한테 처음 닮은 삶 같다 얘기하셨지요? 들어보니 그렇네요
    앞산에서 내려가는데 들으면서 잠들고 싶네요^^

    • @공명힐링보이스영혼의
      @공명힐링보이스영혼의  4 ปีที่แล้ว

      네, 맨발로 산책하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곧바로 타샤 튜더가 생각났지요. 이 분은 삶 자체가 그냥 예술이예요. 고요하고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속의 삶을 산다고 스스로 이야기했지만, 워낙 부지런한 사람이었기에 자신이 가진 능력을 쉴새없이 발휘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주 많은 것들을 남기고 떠났어요. 이분의 영화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잔잔하고 조용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시지는 아주 강렬했어요. '남들처럼 살아갈려고 하지 마.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 살아가..' 이런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거든요.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영화를 한 번 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제게는 힐링과 휴식을 선사하는 아주 좋은 영화였어요. ^^

  • @yirgacheffesongs3447
    @yirgacheffesongs3447 4 ปีที่แล้ว

    공명님~ 어디 아프신 것은 아니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