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보내려면 완전한 고아이거나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형제들이 있다는 정보도 남기지 않는것이 아닐까요. 미아들도 많이 입양시켰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가족들이 얼마나 기다리고 찾았을텐데 예전엔 전산화도 안됐으니 입양인들도 친가족들도 서로 찾기가 힘들죠. 정부에서 입양인 가족찾기 많이 지원해주면 좋겠어요.
The Korean government about 20 years ago changed the requirements around adoption. It's become more stringent even today. Only about 600 kids get adopted every year now (300 in Korea, 300 internationally). To be fair, the orphanages in Korea are businesses as well. While babies aren't getting "sold", they are getting funds from the government to raise kids.
Chris, don't give up! Someone will make a connection sooner or later. My daughter, also Welcome House and KSS, got word about her bio dad a few years ago. She hesitates to meet him, sadly, but the door is open. And for her also, yes, the "story" on those information sheets for adoptees back in the 70s was also totally fictional.
I support you, Chris . I know how open korean use lies as small or big thing as myself is a korean . I can imagine how much you were struggling to get real information of your birth. Be happy, plz
아니 이해를 할려고 해도 안되네요 도데체 사연이 있었던 없던그시절 그럴수밖에 없는상황이있어겠지요. 근데 잘자라서 제구실 제 몫 을하고있는데 한사람의 입양인이 아니라 열이면 열 하나같이 엄마를 원망 안한다는데 같이 살수도 없으면 친 부모없이 얼마나외롭고 힘들고 지난 세월 어턱해 살아왔는지 나는 어턱해 살았다 서로 아야기도 하고 자식들이 그렇게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데 어디숨었는지 꽁꽁숨어서 자료들도 많지않고 참 안타깝네요 입양인들은그저 자기들의 뿌리가 어딘지 나는 누구인가를알고 싶은것 뿐인데 양부모가 있어도 자기의핏줄을 찿는건당연한거예요 아무리 잘나가고 돈 잘벌고 잘살아도 마음 한구석에 채울수 없는게. 있어요 아직도 친가족 만나지 못한 입양인 여러분들 더 기운내시고포기 하지마세요 어떤 엄마들은 만나기를. 원하지 않지만 부모님들 찾으신 분들은 자주못찾아 뵈어도 자주 자주 문자하고 전화. 자주 드리세요 오늘 도 모든 분들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한국에서는 여성 혼자 아이를 키우기는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어머니께서 생활고로 좋은 환경에서 아이가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양을 보냈을수도 있었다고 짐작해 봅니다. 그리운 어머니를 꼭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입양기관에서는 지금이라도 모든 정보를 입양아들에게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이 글을 빨리보면 좋았을텐데 장기 실종자 발견을 위한 유전자 등록이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운영기간은 20년 12월14일에서 21년 1월29일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상담문의가 좋을것같으니 경찰청 실종자 가족지원센터 (02-3150-1582)에 연락해보시고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예전에 해외에 유행하던 23andMe Ancestry + Traits 이런것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It's weird. KSS (Korean Social Services) was very prompt with information and acted as a go between. Like most things, I am guessing it depends on the employees working there at the time. I don't think they were very busy when my information got processed. Feels like less adoptees were searching back then.
Also they stole the someone’s baby at that time, and try to make money. Some of them as a missing baby or child. So look around the missing baby , too. I heard one old lady said that someone stole her baby, when she try to warm up the house. She still looking for her child after40some yrs. Good luck
Yet another sad story of someone wanting to meet his/her birth family. Honey, they did not care about you then, and will only pretend to care about you now. I have lived in Korea and taught there and children are ABANDONED with astonishing regularity. Some of them so young that they do not know what their name is or who their parents are. Many of us teachers went to the orphanages on our weekends, to play and talk with the abandoned children. Most of them - the largest percentage of them - are NOT orphans, and never have been. They were abandoned on a train, on a bus, in a station, in a field, etc. Why is that? Well, when parents get divorced, they cannot find another mate as they have this 'baggage' with them. No man will take on the 'seed' of another man, and no woman will take on the 'seed' of another woman. That is how it is. You are a hindrance and baggage that can be tossed. No matter - we will just make more. I remember one 'orphanage' where we brought mandarin oranges to the children. They pushed them away for the one thing they needed and wanted - a hug! Some physical contact to know that they mattered! That is what they craved. Love the parents who wanted you and adopted you and raised you. Now that is TRUE love.
글쎄다...저 사람들도 친부모찾고싶은거겠지만 그거랑 별개로 친부모가 피임도 안했든피치못할 어떤사정이든 자식버리고보낸건 맞잖음??? 입양기관 욕할건 아니라고 본다...:; 나는 이해가 안감.... 세상에 친부모가 못한경우도 많아서 차라리 고아나 입양보내졌으면하는 생각들 정도로 부모잘못만날바에 입양이 나음
홀트가 문제가 많다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예전에 길 잃고 있는애는 무조건 갖다가 해외입양 했다더라 본인의 뿌리를 알고싶어할 뿐인데 이분들에게 너무 너무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저렇게 찾고있는데... 방법을 찾아줘야한다..
안타깝다..
상처받은 마음 토닥토닥~
꼬옥~ 친 가족 찾을수 있기를 축원 기도 드립니다.
지금이라도 그 입양 단체는 인신매매로 사형 시켜야한다.
왜공개를 안해주는거야 ᆢ미친것들이 ᆢ자기가족찾는게당연한건데
공개하면 트러블 되니까요. 인권보다 돈이 전부인거죠
해외입양보내려면 완전한 고아이거나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형제들이 있다는 정보도 남기지 않는것이 아닐까요. 미아들도 많이 입양시켰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가족들이 얼마나 기다리고 찾았을텐데 예전엔 전산화도 안됐으니 입양인들도 친가족들도 서로 찾기가 힘들죠. 정부에서 입양인 가족찾기 많이 지원해주면 좋겠어요.
충격이네요. 문서 조작에 지어낸 애기...
그런 와중에도 친부모를 찾은 입양인 케이스는 정말 행운이네요.
홀트는 정부 보조금을 받아 운영되는 곳인가?
아님 민간기관인지 잘 모르겠네.
따뜻한 밥 한끼 해주고 싶네요 대한민국이 그땐 그랫어요 나라 전체가 먹고 사는것이 바빳고 고단했던 시대였죠 건강하세요 모든것이 잘 될겁니다
행운을 빌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애들 남의 나라 그만 보내고 우리나라서 키워야 되요
고아수출국 1위 챙피해요
인구도 자꾸 줄고 있으니까요
영상을 보고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당신들의 아픔,그리움,답답함을 느낌니다.
과거 못살았던 한국이 했던 잘못한 일들... 죄송합니다. 부디용서해주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족 분들이나
친지분들은 얼굴보면
알겠지요 혈연관계는 어딘가
모르게 닮았자나요
방송을 보다가 우리 아들이네
누구 닮았네 하고 꼭 방송보셨으면 좋겠네요
꼭 가족들 찾기를 바래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입양 기관은 아기들 팔아 돈벌이 하는 사업체에 불과하다.
The Korean government about 20 years ago changed the requirements around adoption. It's become more stringent even today.
Only about 600 kids get adopted every year now (300 in Korea, 300 internationally).
To be fair, the orphanages in Korea are businesses as well. While babies aren't getting "sold", they are getting funds from the government to raise kids.
세상에 가짜 서류라니ᆢ
입양인을 두번 울리는 처사네요.
일 똑바로 해라
천벌받는다
음...홀트에서 그냥 애 바로 보낸거같군요....
Dna 등록하시구 기다려보세요
부모님은
입양갔을꺼란 생각조차 못하실 수있어요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아기 하나가 발견되서 그 아이가 여기저기로 옮겨질때 , 생모가 적어준 쪽지가 계속 아기랑 붙어 다닌다는 보장도 없음ㅜ
Chris, don't give up! Someone will make a connection sooner or later. My daughter, also Welcome House and KSS, got word about her bio dad a few years ago. She hesitates to meet him, sadly, but the door is open. And for her also, yes, the "story" on those information sheets for adoptees back in the 70s was also totally fictional.
입양기관 다 조사해서 작살 내야함..
성이 흔치 않은성씨라 친척들이 알면 찾을텐데...뿌리가 그리운분 같은데 소식이라도 전해주지
해리.홀트가 홀트를 만들엇죠. 하지만 그사람과 딸이 세상을 떠나 민간인 손에 넘어간 후에. 집단 이익에 빠졌답니다. 즉 초심을 다 잃은 것이죠.
Yes, there was a real need in the 1950s and 1960s. Especially with mixed race babies. Went a little crazy after that.
전에 뉴스를 보니 인도네시아에서도 유괴해서 입양을 많이 보냈더군요. 입양 수수료가 돈이 됬나봅니다.
I can imagine what kind of racial bullying he must have went through...
Stay stong, Chris!
I support you, Chris .
I know how open korean use lies as small or big thing as myself is a korean .
I can imagine how much you were struggling to get real information of your birth.
Be happy, plz
아니 이해를 할려고 해도 안되네요 도데체 사연이 있었던 없던그시절 그럴수밖에 없는상황이있어겠지요. 근데 잘자라서 제구실 제 몫 을하고있는데 한사람의 입양인이 아니라 열이면 열 하나같이 엄마를 원망 안한다는데 같이 살수도 없으면 친 부모없이 얼마나외롭고 힘들고 지난 세월 어턱해 살아왔는지 나는 어턱해 살았다 서로 아야기도 하고 자식들이 그렇게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데 어디숨었는지 꽁꽁숨어서 자료들도 많지않고 참 안타깝네요 입양인들은그저 자기들의 뿌리가 어딘지 나는 누구인가를알고 싶은것 뿐인데 양부모가 있어도 자기의핏줄을 찿는건당연한거예요 아무리 잘나가고 돈 잘벌고 잘살아도 마음 한구석에 채울수 없는게. 있어요 아직도 친가족 만나지 못한 입양인 여러분들 더 기운내시고포기 하지마세요 어떤 엄마들은 만나기를. 원하지 않지만 부모님들 찾으신 분들은 자주못찾아 뵈어도 자주 자주 문자하고 전화. 자주 드리세요 오늘 도 모든 분들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왜 서류에 거짓으로 적어야만 하는지..납치나 유괴ㅗ 많았던 듯
아 슬프네요...
한국에서는 여성 혼자 아이를 키우기는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어머니께서 생활고로 좋은 환경에서 아이가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양을 보냈을수도 있었다고 짐작해 봅니다. 그리운 어머니를 꼭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입양기관에서는 지금이라도 모든 정보를 입양아들에게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운영하던 유전자 등록 기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아래글도 보니깐 홍보도 잘안되었던것같구요..
입양단체의 방조 아래 유괴해 온 아이를 입양시키는 경우도 있음.
양쪽 모두에게 돈벌이였기에 벌인 범죄
나도 남동생 찾고 싶어서 얼마전에 경찰서 갔는데.
자기들은 흥신소가 아니라고
남 가족사는 개인으로 알아보라구 하더라구요.
남동생같은경우 군대가서 DNA로 확인하면 바로 찾을수 있지 않아요.
다른 방법아는분 있나요?
안타깝네요 이 글을 빨리보면 좋았을텐데
장기 실종자 발견을 위한 유전자 등록이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운영기간은 20년 12월14일에서 21년 1월29일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상담문의가 좋을것같으니 경찰청 실종자 가족지원센터 (02-3150-1582)에 연락해보시고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예전에 해외에 유행하던 23andMe Ancestry + Traits 이런것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So sad 😞
정보가 있었음에도 2년 동안 숨기고 안 줬다 ???
수사해야 되지 않나 ? 또 그러면 수사 피하려고 서류 다 없애겠지?
한국전쟁 이 후 고아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이젠 더이상 해외 입양 하지 말자.
바라는게 많지 않다는데
멀리 보내 외롭게 살게 하고는
그것도 못해 준다네
어이없겠다.
possibility.. Yes if you are talking about Korean or Korea .
I believe they have pretty good talent fake documents. 😢😢😢😢
부모는 안다... 몇십년전 이라도 .. 용기가 없을뿐.. 너무 미안하고. 아마 아동 기관에 속아서 보냈을 거라고 생각함. 그 당시는 아동 수출 대국이였으니.
It's weird. KSS (Korean Social Services) was very prompt with information and acted as a go between. Like most things, I am guessing it depends on the employees working there at the time. I don't think they were very busy when my information got processed. Feels like less adoptees were searching back then.
The editing of this video is so choppy. Someone is talking and it abruptly ends.
何かしら全ての人がDNA登録をしておいた方が良いのかなと思いますね。
早くrootsを捜して欲しいです。
크리스라는 분은 예전으로 치면 서자 같은데...
엄마 직업이 가사도우미...
70년대면 미성년 도우미들이 많았다던데
먹고 살기 힘드니 장녀를 도우미로 보내는 일이 많았다고...
주인집 남편이...아버지가 아닐까
영화 하녀가 생각나네
어릴때 사진보면 도련님 상
6-70년대 여자들이 저렇게 쉽게 애 낳고 입양 보내는 줄 몰랐다.
요즘 젊은 아가씨들보다 더 정숙 하지도 않았네.
하기야 교회 오빠랑 애 낳고 또 시집간 여자들도 많더라………참…….
기적이 일어나길
홀트 인신매매 단체인가보네
합법적인 입양이 아니었을거 같네요 생각보다 미아나 납치 등으로 입양되는 경우도 꽤 있어보여요.
Also they stole the someone’s baby at that time, and try to make money. Some of them as a missing baby or child. So look around the missing baby , too.
I heard one old lady said that someone stole her baby, when she try to warm up the house. She still looking for her child after40some yrs.
Good luck
엄마가 미혼모였고 이후에 친부가 아닌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면 찾기가 좀 그렇지
아들이 저정도로 자란거면 친모가 분명 신혼도 아닐테고, 저도 자녀를 낳아보니 제가 만약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반드시 만날 것 같은데요. 못잊죠...
그시절,고아원에서,보조금때문에,납치할수있었고,입양도,홀트
아동복지에서,돈받고,입양보낸걸로알고있어,납치가있었다고본다
옛날에kbs에서이산가족찾기방송해서많은이산가족이상봉했습니다ytn에서도해외입양인가족찾기방송을한번대대적으로하면어떻까요
Yet another sad story of someone wanting to meet his/her birth family. Honey, they did not care about you then, and will only pretend to care about you now.
I have lived in Korea and taught there and children are ABANDONED with astonishing regularity. Some of them so young that they do not know what their name is or who their parents are. Many of us teachers went to the orphanages on our weekends, to play and talk with the abandoned children. Most of them - the largest percentage of them - are NOT orphans, and never have been. They were abandoned on a train, on a bus, in a station, in a field, etc.
Why is that? Well, when parents get divorced, they cannot find another mate as they have this 'baggage' with them. No man will take on the 'seed' of another man, and no woman will take on the 'seed' of another woman. That is how it is. You are a hindrance and baggage that can be tossed. No matter - we will just make more.
I remember one 'orphanage' where we brought mandarin oranges to the children. They pushed them away for the one thing they needed and wanted - a hug! Some physical contact to know that they mattered! That is what they craved.
Love the parents who wanted you and adopted you and raised you. Now that is TRUE love.
애들을 상품 취급하는 이 써글 나라와 홀트.. 특히 홀트는 이제 문 닫아라. 끔찍하다.
이제우리나라에서입양합시다
이무송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탈을쓴 악마들에게 희생댓을 지~~ 일제강점기 후 친일의후손들이 종교라는 이유를 앞세워 권력의힘에 빌붙어 못댄짖을 너무도 많이 햇죠 이런생각을 하면 너무나 힘들게 사시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돌아볼 필요가 잇다고 생각해요
글쎄다...저 사람들도 친부모찾고싶은거겠지만
그거랑 별개로 친부모가 피임도 안했든피치못할 어떤사정이든 자식버리고보낸건 맞잖음??? 입양기관 욕할건 아니라고 본다...:; 나는 이해가 안감....
세상에 친부모가 못한경우도 많아서 차라리 고아나
입양보내졌으면하는 생각들 정도로 부모잘못만날바에
입양이 나음
그냥한국으로오세요.그래서양부모만냐요
홀트복지샌터 그때 그시절 애들팔이로 돈벌이 햇다
ㅡㄷ
입양시금전헤텍이업어야아이들이돈으로보이는데문제가잇지입양시엔만은돈을지불하는자라야돈업는자는입양자격을주면안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