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to Life] 양주안의 얼룩말 - 전유동 × 조희원 × 최지인

[@장정윤-j1d]

양주안님의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나를 한자리에 앉혀놓은건 글쓰기가 유일했다. 뭔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 나를 붙들어 놓는 것은 그것 밖에 없다.ㅠㅠ 뭔가 하고 싶은 꿈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고민하는 저에게 이상하게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해요

[@햇살희-z5d]

사유가 멋집니다.. 생각의 공유.. 멈춰있는게 아니라 움츠러들어 있는거라고.. 그냥 허비하는 시간같아 조바심나는데 그것도 값이 있고 가치라는 것에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있음을 인식한다는 것.. 내가 나로 살아가고자 분투하시는 네 분 모두 아름답습니다.. 응원할게요.. 10년 뒤에도 얼룩말에서 뵙기 바래요..

[@singing8528]

이분들의 언어는 매번 왠지 위로가 돼요. 진실하게 자기 삶을 마주하는 말들이어서일까요... 분석은 안할래요. 그냥 좋아요.

[@키키-o9n]

양주안님. 이미 멋진 무늬로 자리매김 하셨어요.

[@김난희-o5n]

좋아요. 멋져요.

[@nsys1223]

멈추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것들..
멈춰졌던 순간들에 대한 생각들..
귀한 시간들이네요~~ 응원합니다 모두!!

[@리시안-h3w]

참솔직하고 깊이가남다르다

[@화야-i2u]

이야기나누는 모습 참 좋아요. 옆볼수 있게해줘서 고마워요~

[@갈라파고스-d3e]

4분 멋져요

[@깡하유니]

멈추지않고 각자의 과정을 가치있게 쌓아가는 언룩 항상 응원합니다~^^ 대구사람 강조한 유동님 귀여웠으예~^^

[@평범한사람-d6t]

서로의 생각들을 얘기하고 교감하는 모습 넘 좋네요 모두 화이팅^^

[@Kim-jo3ft]

왜 그럴까요 울컥하는... 지난 청춘이 부끄러워집니다 4명의 얼룩이 너무 귀하네요 얼룩님들 잠시 쉬어도 되요~

[@mizzly007]

이들의 뱉어내는 언어가 정말 깊이가 깊고 독특한 얼룩이네오~ 참, 언룩 공연과 얼룩말~ 화면 분위기넘 좋아오~촬영팀도 박수~

[@갈라파고스-d3e]

어머 놓쳤네 지긍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