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입국거부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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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hubline2252
    @hubline2252 ปีที่แล้ว

    다행이내요
    탈출 해서
    귝경수비대에서 게스트하유스까지는 걸어서 가신거예요 ?
    그 거리도 만만치 않을건데요

    • @jiny
      @jiny  ปีที่แล้ว +1

      돈 주고 차 타고 갔어요.누구차 타고 간 것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hubline2252
      @hubline2252 ปีที่แล้ว

      @@jiny 그래도 걷지 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걸어가신분 글 봤거든요 ㅠㅠㅠ

    • @jiny
      @jiny  ปีที่แล้ว

      ​@@hubline2252 맞아요.저도 본 거 같아요. 밤6시 출발하면 아침에 도착했겠네요^^

  • @30sky99
    @30sky9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영상을 대충 본 것도 있겠지만 스토리가 잘 안 이어져요.
    키르키스스탄 입국을 시도하던 영상에서 갑자기 우즈벡으로 넘어가고
    우즈벡에서 갑자기 이집트로 넘어가고..영상 중간중간에 설명이라도 해주시지..

    • @jiny
      @jin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많은 일들을 모두 영상에 표현하기에는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요. 그 중에 재미있는 부분만 편집하다 보니 그런 거 같아요. 키르키스스탄에서 5일정도 있었지만 통편집 했어요.키르키스스탄에서 버스를 타고 우즈벡으로 넘어왔어요. 해외에 오래있는 편은 아니에요.보통 한 달 정도 여행하고 귀국해서 편집을 하고 다시 해외로 가고 있어요.그래서 여러 국가에서 다시 여행을 시작을 해요.다음에 편집할 때는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넣을께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