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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 공연문의: 010ㅡ7750ㅡ4295
후원: 카카오뱅크: 7979-3696-374 신하영 (양하영)
친구라 하네 1986 한마음 covered by 양하영 통기타 7080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 하네
긴 날을 마주 보며
살아도 친구라 하네
사랑이라 말 하면
가슴 떨림 다신 없을 까봐
느낌 곱게 간직하며
그저 친구라 하네
인연 인연보다
강한 운명 운명보다
더 따뜻한
신의 사랑으로 만나
서로 호흡이고
서로 느낌 되고
서로 닮아가며
서로가 전부인 친구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 하네
긴 세월 지나가도
사랑을 친구라 하네
인연 인연보다
강한 운명
운명보다 더 따뜻한
신의 사랑으로 만나
서로 호흡이고
서로 느낌 되고
서로 닮아가며
서로가 전부인 친구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 하네
긴 세월 지나가도
사랑을 친구라 하네
사랑이라 말하면
가슴 떨림 다신 없을 까봐
사랑이야.....
가슴떨림 다신 없을까봐...
가사는 가사대로 목소리는 목소리대로 어쩜 이토록 애절할 수 있을까요...
감미로운 화음이 마음을 흠뻑 젖어 들게 합니다.감사 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아하는노래
너무 잘 불러주시네요
깊은 감성 쨩쨩쨩 이십니다🎉🎉🎉❤❤❤❤❤❤❤❤❤❤❤❤❤
황홀합니다~♡
친구라하네는 늘 들어도 좋네요
가사말도 좋아요
누나는 너무예쁘다ㆍ
즐거운 추석명절이
뉘엇뉘엇 넘어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셨는지??
.
노래 즐감합니다.
멋짐 뿜뿜~~
하영님 추석명절 잘보내셨는지요ㆍ
대전은 보름달이 환하네요
친구라하네 가사나 음이나 너무좋은 노래네요ㆍ사랑을 친구라하네 ㆍ^^♡♡♡♡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당신의 목소리 넘 이뻐 좋아해여 안녕
환상적이다
진짜. 최고예요
양하영님 응원하며
즐감합니다
언제 들어도 추억에 잠기는 소리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이 내린 음색의 양하영님 노래는 언제 들러도 설렌다.
1984년...
전주남국민학교 5학년이었을 때.
반 친구였던 김O석과 같이 집에 가다가
이 노래를 개사해 함께 웃으며 불렀던 기억이 난다. 국민학생 수준의 정서에 맞게.
"싸움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장난이라 하네~.
싸움이라 말하면 폭력죄로 잡혀갈까봐..."
나도 벌써 50줄인데 그 때 친구들도 잘 지내고 있겠지.
기억의 편린을 더듬고 싶지만 그 당시 학교 농구부 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서.. 그만.
그래도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 그/립/다.
노래가 참좋아 계속 듣고있어요
존경합니다~
양하영님 노래가 정답입니다 노래가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노래입니다~
명곡입니다~❤❤❤
이명곡의 주인공
양하영님과
이런 명곡들이 여전히
감동으로 다가오는
지금이 얼마나 감사한지
행복하기만 합니다 ㅡ
늘 감동의 노래들 많이 불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하영님~~
친구라하네는
마치 시를 읊는것처럼
가사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노래~
늘 감사해요
항상 변함없는 목소리 넘 좋아요~
공연하는 모습 언제 또 뵐지 모르겠네요~
코로나 미워요~ㅠ
친구라 하네 ~ 노래에 힘이 있으면서 편안한 느낌 참 좋습니다,,
하영님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사람을 빠져들게 하네요 ,, ^^
기타 소리와 아무런 가미 없는 목소리 하나로 노래하는 것.
너무 감동적이다.
어떻게 그렇게 노래잘하시는지. 옛적부터도 알았지만 요새 양하영씨노래 너무좋아서 여기 뉴저지에서 매일듣습니다. 감사하고 계속건강하세요.
추석날 도 쉬지 않고 올라오네.
아랫분 말처럼 한편의 시 입니다. ♡
정말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 근황 궁금합니다❤
제가 이노래를 처음 들은게 중학교때 였는데 벌써 반백살이 되어 버렸습니다
긴세월 지나가도 명곡은 명곡은 입니다
요즘은 띵곡 이라고 하지요^^
방송에 영상 많이 올라오면
유튜브 에
양하영 폴더 없어도 될텐데
언제쯤 다 올라오지 ^&^
명절 행복하게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
친구라 하네 매력적인 양하영가수님
감미로운의 목소리 노래 넘잘해요
멋지십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노래방애창곡 입니다
그라요?
예전에 참 많이 따라불렀네요
아름다움으로 물들어가는 가을날
잊혀졌던 설레는 마음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추억을 곱씹게 하는 누님의 목소리 ~ 👍
그렇슴니다. 양하영님과 음악을 듣는저와 음악친구이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정말 매력적인 목소리입니다!
가수님 반갑습니다
아~~!!
이 가슴 먹먹함을 어이할고...
💙💙💙💙💙💙💙💙💙💙
❤
아~ 아련하네..... 구독 자린고비의 구독을 받으셨습니다
이 노래 녹음 당시보다 소리가 더 좋아지셨네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좋은 가사 감사합니다.
가사를 잘 들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공감 노래에요 ^^
양하영님 목소리 들으면 하나님은 역시
공평하시다는걸 알게 됩니다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포근한 명절 되시길..
하영아반갑다
뮝니 자쿠 잉
서로 닮아가면~~ 좋아요^^
양하영님 난63 세 친구 세삼. 넘 감동 입니다 가슴먹먹
마음이 아파서 못 듣겠습니다. 왜 양하영님이 혼자 되셨는지 왜 그렇게 되셔야 했는지 납득도 이해도 않됩니다. 반면교사로 전 그렇게 살지 않으려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왜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을 매정하게 떠났었는지, 처음 뉴스 나왔던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픈 마음은 같네요. 저의 조그마한 개인 음악회때 이 노래 조표 낮춰 부르려 악보 다듬고 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밝게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