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박한국인은 원래 2000 년의 노예가 되었다. Jizi 북한부터 한족에 의해 현대까지 통치되었다! 역사상 이민자인 한족 가문만이 한족 성을 가질 수 있고 한자를 배워 과거시험에 참가할 수 있다! 현대한국인의 80% 는 모두 이름 없는 원주민 농노의 후손으로 한족 성을 위조했을 뿐이다!
@@Kuriltai 혈연 문화 언어가 민족을 규정하나요??? 민족이라는 말은 개화기 1860녀대 닛본에서 만들어진 닛본말입니다. 조선은 500년간 민족이라는 말도 개념도 없던 사회였죠. 한복은 중국서 받아온 것이고요...고려시대 그림을 보면 지금과 복장이 다릅니다.....민족?? 정해진 민족?? 그런거는 없습니다..
애당초 위진남북조 시점에서 혈통상 선비족이 조상인 작자들이 태반인데요 뭘... 아니 그 이전에 지들 기준에서 그 잘나신 주나라만 해도 회화족화된 강족이 세운 나라임. 즉 한족이 아님. 한족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허상인지 알수 잇는 수준임. 혈통적으론 사실상 한족이라고 불리는 존재들은 자기들이 이민족에 대해서 중화사상 운운하면서 멸시하는데 실상은 셀프디스밖에 안된다는 거죠.
@@wj8671 혈통으로 그런거 따지는 인간들도 잇는데요 뭘. 특히 나치스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고 현실적으론 유다인들도 자기들 정체성이나 혈통 유지가 힘들어서 포기한 척 한거지, 지들 구약이나 신약보면 혈통가지고 분류하는 경우가 많앗거든요.그래서 신약만해도 예수가 지는 이방인하고 사마리아인은 찾지 않고 예루살렘의 길 잃은 양만 찾는다고 대놓고 말하는데 즉 이민족하고 사마리아인같은 혼혈은 안 찾는다고(사마리아인은 이방인과의 혼혈 후손이니까) 대놓고 선언하는 등 실제 혈통가지고 따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적어도 디아스포라 기간이 너무 길어서 유다인들도 현실적으론 힘들어서 저런거지 적어도 원래 유다인들은 혈통가지고 그딴거 따졋단거 대놓고 알수 잇을 지경인데요. 그리고 전 분명 혈통적으로 한족 운운하는게 얼마나 허상인지에 대해서 말을 안한게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무슨 소리심? ㅋㅋㅋ
100년간의 전쟁 영웅놀이에 인구의 90%가 전투중에 죽거나 굶어죽어 사라지고 중원이 텅텅비였기에 북방민족 들의 놀이터가 된것이랍니다~ 그나마 남아있던 중원에 살던 사람들도 전쟁과 수탈을 피해 남쪽으로 대거 피난해.. 실제로는 중원이 텅텅 비였다고 봐야합니다~ 100년동안의 삼국전쟁으로 중원에 살던 민족이 사라진것이죠~
나라와 국경은 시대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결국 민족은 나라가 아니라 그 토속적 언어와 그들의 문명이 남긴 유물의 특성으로 따라 규정되어야 맞는데, 한자를 만든 상나라와 그 이전 홍산 문명 유적은 한족과 관련없는 동이족 (맥족과 예족)과 연관되어있죠. 한족이란 건 유태인말살의 근거로 작용했던 아리안족 개념 만큼이나 허구적인 개념이지만, 중국이 그들의 현재 영토를 하나로 묶기 위해, 한족을 실체로 인정하고 신봉하고 있는 겁니다. 중국인이라고 특정할 민족이 없음은, 현대 미국에 미국인이라 부를 민족 딱히 없는 것과 같습니다.
1. 저는 한족입니다. 제 고향은 중국 동북 3성 중 하나인 랴오닝성입니다. 제 아내는 연변에서 온 한국인입니다. 우리 사이에는 문화적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는 보통 중국어를 합니다. 2. 한국인들은 중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3. 한족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한자, 한자, 용이다.
저는 경주최씨입니다. 경주최씨는 신라초기부터 경주에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디에선가 최치원할아버지가 우리 한족이라고 하였고 한나라 때 활동한 최씨가 많았다고 했습니다. 최씨는 산동성에서 많이 살았고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범할 때 많은 최씨 장사가 동원되어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경주김씨의 시조 투후김일제가 한무제의 밑에서 활동하였다고 하니 최씨, 김씨도 한족입니다. 즉 한족의 실체가 없다는 말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의문을 품어오던 생각을 여기서 듣게 되네요 과거의 중국은 지금의 미국과 같은 나라죠 우리는 여러 인종 여러 민족이 융합된 미국을 아메리카 민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지 않듯이 중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사를 상고해보면 수천년간 이민족이 침입해서 다스려온 영토입니다 그러니 오천년 역사의 한족이라고 하면 이는 난센스지요! 그나마 남아 있는 중국 일부 전통도 모택동의 문화혁명 때 거의 소멸된 것이고 이 때문에 중국이 동북공정 등을 줄기차게 추진하는 이유가 자신들의 없는 역사를 새로 만들려는 일환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박사님.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두가지 말씁 드릴게 있어 댓글 달아 드립니다,장문입니다.ㅎㅎ 1:모택동시대 만들었다는 중산복 예긴데요.그건 신해혁명의 발기자 손중산선생이 일본 센타이에 유학 생활을 하면서 일분에서 서구 군복을 본따 만든 학생복을 극히 약간 고쳐 입은게 시초입니다.그때 청나라 구세력과 구별하기 위해 신세력은 많이 입게 되였는데 손중산의 이름 중산(中山）을 따 중산복이 된겁니다.지금의 보통 중국인들도 손중산이 입어서 그런 복장을 중산복이라 하는거로만 알고있고 일본신학(新学=유럽 군사제도를 유입하여 꾸린 학교를 일컸는 일본의 개명학교 에서 서구 군인복장을 모방해 만듬)교복이 시초인것은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어떻게 보면 중산복도 한족의 복장이 아닙니다. 2:고대 언어에 대한것입니다.산이 가리고 물이 막으면 말이 달라집니다.지금이야 다리 놓고 자동차 막 다니니 실감을 못하겠지만...즉 옛 요하주변의 언어는 중원 사람들이 듣기에 아리송한것도 많았지만 대충 알아들을 정도로 많은것들을 공유했던것입니다.중원사람과 초나라지방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겠죠.즉 요하지역과 북말갈 지역.지금의 한강이북의 한반도와도 비슷했으리라 유추합니다,그러나 요하지방사람들이 중원을 뛰어넘어 초나라 말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같은 도리로 북말갈이나 한반도 북부사람들이 요하지방을 뛰어넘어 중원사람들 말 알아듣지는 못했을겁니다. 요하.중원 등 북방민족이 남하한것은 역사적으로 지속된거라지만 대거 넘어간 때는 아마 남송때 금나라에 밀려서일겁니다.아직도 중국남방언어에서 옛날발음이 많이 남아있어요.대표적으로 객가언어와 광동어겠죠.대신 중원은 왕조가 바뀔때마다 수많은 민족이 통합되면서 상대적으로 변한게 적은 남방 오지와 달리 언어도 수없이 변했는데 그 명맥이 관화(官话)로 이어진겁니다,이러다 보니 남쪽 객가어와 광동어와는 개입이 더 벌어지게 됩니다.중국 남부지방에 아직 남아있는 고대어발음 예를 좀 들어보자면 객가어에 신발이란 (鞋)는 하이...라고 발음합니다.참고로 훈민정음에서 이 글과 매칭되는 한글은 (혜) 입니다.어딘가 좀 닮았죠?적어도 북경 보통어보다는 더 많이 닮아 있습니다.또 다른 예.숫자3을 광동인들의 발음은 쌈~합니다.한국은 삼--하구요 .여기서 주의 깊게 살펴볼것은 북경 관화에는 ㅁ(미음)받침소리 없습니다,광동어에는 흔합니다.그리고 푸른 녹색의 녹색(绿色）을 광동인들은 록싹이라 합니다.한국인들은 녹색.북한은 록색...북경인들은 뤼써라 그러고.ㅋㅋㅋ 어느게 더 근접하죠?어치피 못알아듣는건 같지만 잘 분석해 보면 이러루한 예시가 수도 없이 많아요.일일이 다 예시 못듭니다. 지나간 일들은 기록이 남아도 기록 자체가 왜곡이 많아 유추해볼수 밖에 없습니다.더 이상 파고 들기가 어려워 그만 뒀지만 깊이 있는 강의 듣고 이해하기 훨 편해진거로 만족하고 삽니다.사견이라 틀리수도 있으니 박사님의 깊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물개작두 그러니까... 정체성을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유지하고 있는 민족들을 소수민족이라고 부르고... 나머지 뒤죽박죽 된 것을 퉁 쳐서 한족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그 뒤죽박죽 된 것을 민족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중국인이라 부르던가, 굳이 이름을 붇이자면 중국족이라고 하던가.....
@@살아가는이유-n6s 정확히는 민족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바뀐 것이죠. 현대에서 우리 모두는 다 혼종이기 때문에 혈족 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문화(삶에서의 문제해결 방식)권을 중심으로 나누고 있고, 이 관점에서 고대사의 민족도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중국족은 민족이 맞죠. 다만 한족이라는 혈족 개념을 현대 중국족과 혼용해 쓰는 게 문제죠.
내 말이 그겁니다. 한족은 혈연이나 민족개념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라는 것. 이민족 지배족의 나라가 멸망하면 그들은 자의든 타의든 기존의 피지배 한족으로 흡수되어 왔습니다. 그런 식으로 축첩 되면서 수많은 종족들이 한족이데올로기에 편입되어 온 것이죠. 새로운 지배자는 피지배인들은 그냥 다 한족 취급했고 그 가짜 짬뽕 한족들은 피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한족이라는 이데올로기 또한 필요했던 것입니다.
한국인이 찾아야할땅 중국 한족은 한국인아닐까요? 지금의 중국은 분할된 한국인입니다 과거의 중국은 동이족이 분할된것 중국은 과거 한국의 지배를 받았다 중국과 한국을 동일시해서 호형호제 했더니 뒤통수친민족이 바로 중국입니다 과거 중국인은 동이족이고 동이는 고조선 후손입니다 현제 중국인은 한족으로 한족은 한국의 하나의 민족입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으로 흡수되는날 중국은 민족을 통일하기위해 움직일 것입니다 이는 중국의 적통은 한국에 있고 한국을 가져야 전통성을 가져가기 때문에 지금은 한국만 노리는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중국이 숨기는 건무엇일까요 중국은 한국을 노립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중국은 통일이 가능해지기 때문은 아닐까요 중국은 적통이 아님니다 중국인이 주인이아닌 한국인이 주인입니다
ㅋㅋㅋ 분서갱유와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중국의 문화는 다 사라지고 말았지. 그래서 중국의 통치자들은 한국의 문화를 빼앗기로 맘 먹었지. 한국은 5천년의 긴 역사를 가졌으며, 한때 조공을 바치던 국가였고, 중국내 조선족이 있으니... 딱 좋은 조건으로 보인게지. 앞에서는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다" 외치며, 뒤로는 "김치도 중국꺼" "한복도 중국꺼" "쌈도 중국꺼" 외치는 중임.
중국에서 중국인들이 단일한 혈통이 아니고 그래서 중화민족이란 현재 중국영토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라는 주장은 이미 20세기 초부터 고힐강 등이 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동북공정, 서남공정의 기초를 이루며, 소수민족을 말살하려는 일관된 목적에서 나온 겁니다. 중국의 공작에 넘어가 놓고는 무슨 대단한 것을 발견하기라도 한 것처럼 의기양양한 모습이 우습습니다.
민족이라는 개념은 애초에 혈통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민족이란 언어와 문화와 역사를 공유한 공동체를 말합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한민족도 엄연히 말하면 문화적 언어적 역사적 측면에서 하나의 민족이란 의미이지 혈통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민족에 대한 이해와 개념탑재를 먼저 하십시오......... 추가로 이야기하면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한민족은 서로 다른 최소 두 개 이상의 인종집단이 만나 하나로 융합되어서 형성된 민족입니다............. 이것은 DNA를 분석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어서 매우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의 중국은 통합을 위해 한족이라는 민족적 개념이 아닌 중화라는 정신적 공동체 개념을 밀고 있지요. 국가적 차원에서도 그게 훨씬 현명한 것은 맞음. 과거 만주족이건 티벳족이건 한족이건 상관없이 넓은 지역과 다양한 민족들을 결국 중화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다 묶어버리니 내부 통치적으로도 훨씬 편함.
신분증에 호구에 '00족'이라는 표기를 하는 부족시대의 관습을 아직도 법적으로 고집하고 있는 후진 문화를 아직도 버리지 못 하고 있기도 하죠. 사실은 엄청나게 여러 민족의 혙통이 뒤죽박죽 되어 있는 것이 중국인들인데... 그것을 한족이라는 하나의 민족으로 구분하여 다른 소수 민족들과 차별하는 것도 무식하기 짝이 없는 문화, 제도이구요. 그냥 차라리 다양한 혈통과 문화를 인정하고 그냥 '중국인'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현명한 정책일 텐데....
한국에 살고 있는 중국인이 그때 사정에 의해서 짜장면에 들어가는 재료를 바꾼것처럼 지역에 따라서, 매 상황에 따라서, 시대에 따라서 바꾸고, 그걸 써 왔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유지해온거는 없지요. 단지 기록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지금 남아있는게 없죠. 그러니 딱 집어서 이거다 라고 못하는겁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다 우리꺼라고 난리치고 있는게 지금 중국 상황이죠.
정통 한족은 없다는 말 알고 있습니다 실제 한족의 역사는 5000년 중 800년 정도나 될까요 거의 대부분이 이민족의 역사 입니다 고대엔 하족과 화족 이들을 합쳐 한족이라고 하지만 지금의 한족들은 이름만 그렇게 쓰고 있는 것 아 그리고 들었던 예기지만 발톱이 여섯개 인 사람들이 정통 한족에 가까운 사람들이랍니다 중국인 중에 발톱이 6개인 사람 찾아볼 수 없어요
![[박물관역사문화교실]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http://i.ytimg.com/vi/kwVHDIy2xwQ/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79 | คู่เอก "ก้องชัย vs อาเมียร์"](http://i.ytimg.com/vi/WfPSA1A0NHc/mqdefault.jpg)
중국혈통의 허점을 정통으로 찔렀네요. 대단하십니다.
"한족은 없다. 다민족만 있을 뿐이다."
한국의 역사는 네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는 야만적이고, 두 번째 단계는 명나라 부속국이며, 세 번째 단계는 일본 식민지이고, 네 번째 단계는 미국 주둔군이다. 한국인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개라고 요약했다
@@劉氏-w2s 뭔, 犬聲이여? 중공 犬子가 포복절도하겠다.
@@원규박한국인은 원래 2000 년의 노예가 되었다. Jizi 북한부터 한족에 의해 현대까지 통치되었다! 역사상 이민자인 한족 가문만이 한족 성을 가질 수 있고 한자를 배워 과거시험에 참가할 수 있다! 현대한국인의 80% 는 모두 이름 없는 원주민 농노의 후손으로 한족 성을 위조했을 뿐이다!
@@원규박족보 있어요?족보가 있는 한국 가문은 반드시 중국에서 온 것으로 기록될 것이다. 족보가 없는 사람은 모두 원주민 노예다!😊
내용이 너무 좋네요. 중국공산당이 심어준 삐뚤어진 중화민족주의에 빠져서 이웃 국가와 민족들을 업신여기는 지나인들에게 널리 알려야 할 내용이네요.
네..감사합니다.
@@Kuriltai
혈연 문화 언어가 민족을 규정하나요??? 민족이라는 말은 개화기 1860녀대 닛본에서 만들어진 닛본말입니다.
조선은 500년간 민족이라는 말도 개념도 없던 사회였죠. 한복은 중국서 받아온 것이고요...고려시대 그림을 보면 지금과 복장이 다릅니다.....민족?? 정해진 민족?? 그런거는 없습니다..
좌뻘들이 막고 동북 공정 더불알 공산당
@Mungtang_Liberty 민족주의라고 해도 전부 사실이라면 상관없지만.... 중공은 전부다 거짓말이라... 진시황,삼황오제,공자등 전부 동이족이지...화족이 아니라서..
한족은 순수한 혈통이 아니라 단순한 문화적 정치적 개념이라는 게시자님의 설명에 공감합니다.
애당초 위진남북조 시점에서 혈통상 선비족이 조상인 작자들이 태반인데요 뭘... 아니 그 이전에 지들 기준에서 그 잘나신 주나라만 해도 회화족화된 강족이 세운 나라임. 즉 한족이 아님. 한족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허상인지 알수 잇는 수준임. 혈통적으론 사실상 한족이라고 불리는 존재들은 자기들이 이민족에 대해서 중화사상 운운하면서 멸시하는데 실상은 셀프디스밖에 안된다는 거죠.
중국은 몇천년전에 수십개 민족 이었으며 툭하면 전쟁하는 종족이라 당연히 혼혈민족이 있다 추정합니다!!
@@이주표-g2z 민족이란 당초에 문화적 동질성으로 결정됨. 혈통 따위보다는. 비논리적 헤이트스피치 멈추시오.
@@wj8671 혈통으로 그런거 따지는 인간들도 잇는데요 뭘. 특히 나치스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고 현실적으론 유다인들도 자기들 정체성이나 혈통 유지가 힘들어서 포기한 척 한거지, 지들 구약이나 신약보면 혈통가지고 분류하는 경우가 많앗거든요.그래서 신약만해도 예수가 지는 이방인하고 사마리아인은 찾지 않고 예루살렘의 길 잃은 양만 찾는다고 대놓고 말하는데 즉 이민족하고 사마리아인같은 혼혈은 안 찾는다고(사마리아인은 이방인과의 혼혈 후손이니까) 대놓고 선언하는 등 실제 혈통가지고 따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적어도 디아스포라 기간이 너무 길어서 유다인들도 현실적으론 힘들어서 저런거지 적어도 원래 유다인들은 혈통가지고 그딴거 따졋단거 대놓고 알수 잇을 지경인데요.
그리고 전 분명 혈통적으로 한족 운운하는게 얼마나 허상인지에 대해서 말을 안한게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무슨 소리심? ㅋㅋㅋ
동중서의 작품이라고 말하더군요.
한족이란 정치적 목적인 민족이지 실체는 없지요
이 방송은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이고 전세계인이 시청해야 한다. 따라서 시급히 영어 자막을 달아야 한다.
실체 없는 한족...
한족은 없다!
맞는말...
한국의 역사는 네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는 야만적이고, 두 번째 단계는 명나라 부속국이며, 세 번째 단계는 일본 식민지이고, 네 번째 단계는 미국 주둔군이다. 한국인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개라고 요약했다
아~~~ 음식과 전통복장으로 얘기해주시니 완전 이해가 쏙쏙 됩니다.
그간 한족에 대해 깊이 생각을 못해봤어요.
그저 우리 고대사부터 쭉 왜곡된것만 나름 파헤치다 보니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어로 번역되어 영상이 전세계로 퍼지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역사는 네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는 야만적이고, 두 번째 단계는 명나라 부속국이며, 세 번째 단계는 일본 식민지이고, 네 번째 단계는 미국 주둔군이다. 한국인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개라고 요약했다
정말 핵심을 찌르는 중요한 점을 짚어 주셨네요. 깊은 통찰력에 감사드립니다.
한족은 중원 제국의 피지배집단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봐야 이해가 가지요.
그런 논리면 고구려도 한족이라고 중공이 우겨버립니다...고구려도 북경 인근 지역을 지배했던 기간들을 합쳐보면 적지는 않거든요...
서로 말도 통하지 않아 방송에 자막 내보내면서, 같은 한족이라고 하는 게 말이 안 되지.
중공의 역사중 이민족의 노예로 살아가던 시절이 수세기… 그리고 전란으로 전국토가 전쟁터인 시기가 수세기…
저정도면 순수 혈통이란게 있을리가
순수혈통이란게 이세상에 존재를 함? ㅋㅋㅋㅋ
역사왜곡의 끝판 짬 뽕 왜곡의 공산당 동북 공정 이것이 6.25 본질이다.
정말 명쾌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전적으로 선생님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한나라나 한족은 원래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중국이 지어낸 이야기 나라입니다.
ㅋㅋㅋ 헛소리 마라 중화민족이 허구며 중화란 민족은 존재하지않고 한국은 실존하는건데 중공의 조작에 심취해서 한민족을 부정하나?
"중국"이 지어낸 것이 아니라 "중공인" 또는 "중공사람"이 지어낸 것이지요
한족은 없다.
내가 항상 주장하는 얘기.
쿠릴타이님의 방송을 보니 새롭게 중국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정곡을 찌르는 괭장한 팩트입니다. ❤
잘 정리해서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중국의 한족은 없다 그야말로 짬봉 민족이라 해야 될 것입니다. 쿠릴타이 애청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삼국지를 소설로읽고 영화로보고 티브로보고 했는데
그 이면에는 5000천만이 7백만으로 줄어든 민초들의 고난이 있었네요.
100년간의 전쟁 영웅놀이에 인구의 90%가 전투중에 죽거나 굶어죽어 사라지고 중원이 텅텅비였기에 북방민족 들의 놀이터가 된것이랍니다~
그나마 남아있던 중원에 살던 사람들도 전쟁과 수탈을 피해 남쪽으로 대거 피난해.. 실제로는 중원이 텅텅 비였다고 봐야합니다~ 100년동안의 삼국전쟁으로 중원에 살던 민족이 사라진것이죠~
유전적 실체가 없다니..이 정도 였군요. 그동안 안풀리던 무언가가 풀리네요. 한족이라는 망령. 중화라는 망령이었군요.
한국의 역사는 네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는 야만적이고, 두 번째 단계는 명나라 부속국이며, 세 번째 단계는 일본 식민지이고, 네 번째 단계는 미국 주둔군이다. 한국인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개라고 요약했다
공감합니다
찢어진 치마를 한족 복장이라는 것은 말이 안되죠. 고대에 그렇게 노출하고 다닐수 없슴
공감500%...정치하는 놈들의 조작임...
하여튼 저것들은 숨쉬는거 빼곤 죄다 거짓투성이네요ㅋ
👍
나라와 국경은 시대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결국 민족은 나라가 아니라 그 토속적 언어와 그들의 문명이 남긴 유물의 특성으로 따라 규정되어야 맞는데, 한자를 만든 상나라와 그 이전 홍산 문명 유적은 한족과 관련없는 동이족 (맥족과 예족)과 연관되어있죠. 한족이란 건 유태인말살의 근거로 작용했던 아리안족 개념 만큼이나 허구적인 개념이지만, 중국이 그들의 현재 영토를 하나로 묶기 위해, 한족을 실체로 인정하고 신봉하고 있는 겁니다. 중국인이라고 특정할 민족이 없음은, 현대 미국에 미국인이라 부를 민족 딱히 없는 것과 같습니다.
늘 강조해오던 말입니다, 한족이란 건 없습니다
선비족은 우리와 동족이다.
황하주변과 그이북은 북방민족의 땅이라는 얘기지요. 다만 언어적으로 남방계 언어가 주류언어가 되어버린것이유감, 이것도인구가 적으니동화된결과지요. 전쟁에는 비록 이겼지만 언어에서는 진것이지요.
정답
이 몸도 항상 한족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속 시원~~~하게 풀어 주셨네요
혈통이라는 게 얼마나 관념적인 건데요. 민족도 마찬가지고. 한국인 순수 혈통이라는 것도 어차피 없습니다. 애초에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순수함을 정해야 할까요.
남방계가 한족이여 ....
쌍커플지고, 이쁜 애들...
어쩐지 자꾸 남의 것을 탐내더라~~~ㅎㅎ 그러니까 원래 한족이라는 거는 없다 는 이야기~~~이민족들이 합쳐져서 새 한족이 된건가???
한족을 자칭하는 사람들중 대다수가 한족에게 지배당한 민족도 아니고 한족을 지배했던 민족의 후예들이니 더 안타까운거죠
단일민족이라 생각하는 꼬리아가 뭘 알겟냐
@@user-gp4fs3qd8y 기웃거리지 말고 너의 집으로 가라.
선생님 책보고 유튭 꼭 보십시오.. 가슴에 맺힌 한이 풀립니다.. #책보고
1. 저는 한족입니다. 제 고향은 중국 동북 3성 중 하나인 랴오닝성입니다. 제 아내는 연변에서 온 한국인입니다. 우리 사이에는 문화적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는 보통 중국어를 합니다.
2. 한국인들은 중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3. 한족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한자, 한자, 용이다.
@@johnrock7255 랴오닝성이라.. 당신은 99.99% 이상의 확률로 한족보다 훨씬 우월한 혈통을 가진 북방이민족의 후손입니다. 한족들이 당신의 핏줄마저 세탁시킨겁니다
한족은 실체가 없는 민족이었군요!
저도 저 생각 옛날부터 했지요... 오만가지 피가 다 섞여 있는데... 한족 운운 할 수 있을까요? 옛날부터 따지면 거란 몽고 여진 동서남북 오랑케들이랑 피가 섞이고 또 섞였을텐데...
저는 경주최씨입니다. 경주최씨는 신라초기부터 경주에서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디에선가 최치원할아버지가 우리 한족이라고 하였고 한나라 때 활동한 최씨가 많았다고 했습니다. 최씨는 산동성에서 많이 살았고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범할 때 많은 최씨 장사가 동원되어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경주김씨의 시조 투후김일제가 한무제의 밑에서 활동하였다고 하니 최씨, 김씨도 한족입니다.
즉 한족의 실체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한족이고. 중국인들은 유방을 도왔던 야만인들. 이었음
그래서 대한민국 임
네 투후김일제 신라왕권 후손은 내물왕이전은 김일제 후손 맞습니다
법흥왕 지지왕 눌지왕 내물왕은 연나라 모용선비족 모씨입니다 모씨에서 김씨로
제가 예전부터 의문을 품어오던 생각을 여기서 듣게 되네요 과거의 중국은 지금의 미국과 같은 나라죠 우리는 여러 인종 여러 민족이 융합된 미국을 아메리카 민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지 않듯이 중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사를 상고해보면 수천년간 이민족이 침입해서 다스려온 영토입니다 그러니 오천년 역사의 한족이라고 하면 이는 난센스지요! 그나마 남아 있는 중국 일부 전통도 모택동의 문화혁명 때 거의 소멸된 것이고 이 때문에 중국이 동북공정 등을 줄기차게 추진하는 이유가 자신들의 없는 역사를 새로 만들려는 일환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러네요. 한족은 실체가 없네요.
한국의 역사는 네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는 야만적이고, 두 번째 단계는 명나라 부속국이며, 세 번째 단계는 일본 식민지이고, 네 번째 단계는 미국 주둔군이다. 한국인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개라고 요약했다
한족문화라는 자체가 정말 웃긴이야기죠. 3000년넘게 노예생활만 한 지나인들이 무슨 문화가 있겠어요. 있어도 다 지네를 정복한 북방알따이계 유목민족들이 남겨놓은 문화죠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노예문화인거죠.
藩属国的人说自己的宗主国是奴隶😂
@@hahawa-g9v 只拿🐷欠南京大刺身派对了？
@@hahawa-g9v 只拿🐷欠1937年的南京刺身大派对了？
저도 가끔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현재 한족이 12억에 육박한다는데 과거를 보면 죄다 소수민족들에 지배를 당했다는게... 사실 자연스런 일이 아니니까요~
중국은 결국 분열한다...대한민국이 아시아의 리더다...
😂😂😂韩国从古至今一直都是别人的藩属国和殖民地 中国的 日本的 美国的
어라, 요거 신기허다..!!
중국은 국호를 두루뭉실 짬뽕민국으로
바꿔야한다.
찐삥이는 중국이 만물의 기원이라고
떠들지만 인류문명의 기원이되는 메소포타미아의 레반트문명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코로나가 중국기원이라는것은 인정해준다.
한국의 역사는 네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는 야만적이고, 두 번째 단계는 명나라 부속국이며, 세 번째 단계는 일본 식민지이고, 네 번째 단계는 미국 주둔군이다. 한국인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개라고 요약했다
노비가 주인집을 차지하니 주인의 흔적을 지우느라 몇천년동안 조작을 하는 중인듯하네요. 대단하네요. 게다가 노비가 부자가 되니 그 노비의 노비를 자처하는 주인집 후손이 거들고 있네. 허참… 막장이네
(청나라가 강요한) 마고자나 치파오나 변발은 말할 것도 없고....수/당의 옷조차도 그 뿌리는 선비족이나 중앙아시아인이나 흉노족의 것이죠(바지저고리/목 긴 가죽신/허리띠/모자). 그런 걸 생각하면, '과연 100% 순수 한족 문화'라는 것이 있기는 한지 의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내용입니다 문제는언어입니다 모택동이북경어로중국인을통일시켜놔서 고래로부터있던우리민족을되찿아야하는대 어찌해야할지...
순수 혈통이라는게 사실 엄청난 어불성설이죠. 특히나 말씀하신거처럼 수 당 원 청을 지네역사라고 주장하는것도 참 웃긴거구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저가 블로그에서 계속 강조하는 내용이 선생님 유튜브 에 다 있네요.
아무리 강조해도 아무도 안 믿습니다.
동북공정 잘 통하는거 같습니다.
선생님 책보고 유튭 꼭 보십시오.. 가슴에 맺힌 한이 풀립니다.. #책보고
공산당 분열 방지목적으로 풍선처럼 부풀린 한족이라고 함. 존재하지도 않는 한족이면서...
각 민족이 비례대로 인구수를 늘어나는 정상인데 위독 한족만 95% 는 어불성설...
순수? 한족은 그나마 딱 위촉오 삼국시대까지
민족은 혈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박사님.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두가지 말씁 드릴게 있어 댓글 달아 드립니다,장문입니다.ㅎㅎ
1:모택동시대 만들었다는 중산복 예긴데요.그건 신해혁명의 발기자 손중산선생이 일본 센타이에 유학 생활을 하면서 일분에서 서구 군복을 본따 만든 학생복을 극히 약간 고쳐 입은게 시초입니다.그때 청나라 구세력과 구별하기 위해 신세력은 많이 입게 되였는데 손중산의 이름 중산(中山）을 따 중산복이 된겁니다.지금의 보통 중국인들도 손중산이 입어서 그런 복장을 중산복이라 하는거로만 알고있고 일본신학(新学=유럽 군사제도를 유입하여 꾸린 학교를 일컸는 일본의 개명학교 에서 서구 군인복장을 모방해 만듬)교복이 시초인것은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어떻게 보면 중산복도 한족의 복장이 아닙니다.
2:고대 언어에 대한것입니다.산이 가리고 물이 막으면 말이 달라집니다.지금이야 다리 놓고 자동차 막 다니니 실감을 못하겠지만...즉 옛 요하주변의 언어는 중원 사람들이 듣기에 아리송한것도 많았지만 대충 알아들을 정도로 많은것들을 공유했던것입니다.중원사람과 초나라지방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겠죠.즉 요하지역과 북말갈 지역.지금의 한강이북의 한반도와도 비슷했으리라 유추합니다,그러나 요하지방사람들이 중원을 뛰어넘어 초나라 말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같은 도리로 북말갈이나 한반도 북부사람들이 요하지방을 뛰어넘어 중원사람들 말 알아듣지는 못했을겁니다.
요하.중원 등 북방민족이 남하한것은 역사적으로 지속된거라지만 대거 넘어간 때는 아마 남송때 금나라에 밀려서일겁니다.아직도 중국남방언어에서 옛날발음이 많이 남아있어요.대표적으로 객가언어와 광동어겠죠.대신 중원은 왕조가 바뀔때마다 수많은 민족이 통합되면서 상대적으로 변한게 적은 남방 오지와 달리 언어도 수없이 변했는데 그 명맥이 관화(官话)로 이어진겁니다,이러다 보니 남쪽 객가어와 광동어와는 개입이 더 벌어지게 됩니다.중국 남부지방에 아직 남아있는 고대어발음 예를 좀 들어보자면 객가어에 신발이란 (鞋)는 하이...라고 발음합니다.참고로 훈민정음에서 이 글과 매칭되는 한글은 (혜) 입니다.어딘가 좀 닮았죠?적어도 북경 보통어보다는 더 많이 닮아 있습니다.또 다른 예.숫자3을 광동인들의 발음은 쌈~합니다.한국은 삼--하구요 .여기서 주의 깊게 살펴볼것은 북경 관화에는 ㅁ(미음)받침소리 없습니다,광동어에는 흔합니다.그리고 푸른 녹색의 녹색(绿色）을 광동인들은 록싹이라 합니다.한국인들은 녹색.북한은 록색...북경인들은 뤼써라 그러고.ㅋㅋㅋ 어느게 더 근접하죠?어치피 못알아듣는건 같지만 잘 분석해 보면 이러루한 예시가 수도 없이 많아요.일일이 다 예시 못듭니다.
지나간 일들은 기록이 남아도 기록 자체가 왜곡이 많아 유추해볼수 밖에 없습니다.더 이상 파고 들기가 어려워 그만 뒀지만 깊이 있는 강의 듣고 이해하기 훨 편해진거로 만족하고 삽니다.사견이라 틀리수도 있으니 박사님의 깊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쿠릴타이 보자마자 구독
몽박님 계열입니다 잘 부탁해요
마트에서 복분자음료수 보니까 복분자 0.12%함유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치면 한족 맞겠죠.
ㅋㅋㅋㅋㅋ
한족이라는 민족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데,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는 민족들을 소수민족으로 분류하고 나머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잡탕을 그냥 한족이라고 퉁 치는 것이 문제죠.
@@살아가는이유-n6s 한족의 원형이 화하족 아닌가요? 화하족에 산둥에살던 동이, 강남에 살던 남만, 서쪽에 살던 서융이 짬뽕되고, 거기에 정복왕조 이민족까지 짬뽕된게 한족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의 한족이라는 일체성은 남송당시 형성됐다고 들었습니다.
@@kash-narhmak 동영상에도 나오듯이... 중국은 남송 이후로도 여러 번의 정치, 사회, 문화적 단절을 겪어 왔죠.
중원공정을 하는데 있어 매우 귀중한 영상이올시다. 중원공정으로 중국을 정벌하여 5000년 배달민족의 원수 화하야만족속을 정복 시키리라
핵심을 찌르는 말을 하셨네요.
중화사상은 중국 바깥을 전부 오랑케로 보는 인종차별적인 사상입니다. 히틀러 나찌 사상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서구사회에서도 차이나 타운이 지역사회와 융합이 되지 않고 좀처럼 말도 통하지 않아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몇번이고 누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네..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십시오!
이미 학계에서는 정설입니다. 전통적인 의미의 민족인 혈족이 아니라, 현대 중국 문화를 공유한다는 개념에서의 민족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한족이 아니라 중국족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합당할 것 같습니다. 또 현대 중국문화를 공유한다는 기준에서 보자면... 소수민족의 구별조차도 없어져야 하지요. 모두 한족이라 불러야 하니까요.
@@살아가는이유-n6s 중국족도 맞죠. 스스로를 한족이라 스스로를 부르기 시작한 것도 70년대 이후에요. 소수민족들은 중국문화를 공유하지 않으므로 한족은 아닙니다.
@@물개작두 그러니까... 정체성을 상대적으로 뚜렷하게 유지하고 있는 민족들을 소수민족이라고 부르고... 나머지 뒤죽박죽 된 것을 퉁 쳐서 한족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그 뒤죽박죽 된 것을 민족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중국인이라 부르던가, 굳이 이름을 붇이자면 중국족이라고 하던가.....
@@살아가는이유-n6s 정확히는 민족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바뀐 것이죠. 현대에서 우리 모두는 다 혼종이기 때문에 혈족 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문화(삶에서의 문제해결 방식)권을 중심으로 나누고 있고, 이 관점에서 고대사의 민족도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중국족은 민족이 맞죠. 다만 한족이라는 혈족 개념을 현대 중국족과 혼용해 쓰는 게 문제죠.
@@살아가는이유-n6s 엄밀히 말하면 중국의 원류는 화하족입니다. 그리고 한족은 중원에 거주하던 사람들을 이야기하니 문화권의 개념이고요
어차피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중국사에 주연으로 등장하는 민족은 없어요. 중국사는 한국사 처럼 민족사가 없습니다. 그저 지역사입니다. 계속 그 땅의 주인인 민족은 바뀌어 왔죠.
황하의 화하족의 실체도 없는거라고 이덕일 박사가 그러시더이다.
화하족도 한족과 달라~~
한쪽은 남만 북적 서융 동이 짬뽕~~
중화짬뽕들이 한국인을 자기들 짬뽕에 섞으려고 동북공정 만들었다~~ㅋㅋ
순수한족이 있을거란 생각을 조금만 해봐도 억지스럽죠. 수없는 왜세 침략과 왕족의 흥망성쇠만 봐도 한족이란 말이 민족으로 표현하기 무리라 생각합니다.
내 말이 그겁니다.
한족은 혈연이나 민족개념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라는 것.
이민족 지배족의 나라가 멸망하면
그들은 자의든 타의든 기존의 피지배 한족으로 흡수되어 왔습니다.
그런 식으로 축첩 되면서 수많은 종족들이
한족이데올로기에 편입되어 온 것이죠.
새로운 지배자는 피지배인들은 그냥 다 한족 취급했고
그 가짜 짬뽕 한족들은 피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한족이라는 이데올로기 또한 필요했던 것입니다.
한 송 명 중공 이거 말고는 중국
대륙을 먹지도 못했잖아요
맨 정복당하기 바빴죠
한족이 터무니없는 이유는 언어가 모두 다르다는 것 입니다. 92%가 한족이라는 것은 사기입니다.
이방송연작으로
계속될것입니다
기대됩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한 이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음 특별한 것도 아니고
허나 이러한 사실을 우리나라 역사학계에서는 절대로 주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고대한족은 있는데 그후에는피가 섞였다고보면어떨까요?
그게 맞겠죠 오리지널이 없었던건 아니죠
한족은 한나라 국민의 후속들이 한족이라고 아는데 그이상 다른의미로 인지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솔직히 말도 안되는거지요 유전적 민족이 12억 ㅋㅋ
한마디로 잡종,,,,,,ㅎㅎㅎ
원래 중국에 한족은 모래 한줌임니다;
두손으로 뜨면 많아보이지만, 뭉치지 뫃하는 모래와도 같습니다;
한국인이 찾아야할땅 중국
한족은 한국인아닐까요?
지금의 중국은 분할된 한국인입니다
과거의 중국은 동이족이 분할된것
중국은 과거 한국의 지배를 받았다
중국과 한국을 동일시해서 호형호제 했더니 뒤통수친민족이 바로 중국입니다
과거 중국인은 동이족이고 동이는 고조선 후손입니다
현제 중국인은 한족으로 한족은 한국의 하나의 민족입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으로 흡수되는날 중국은 민족을 통일하기위해 움직일 것입니다
이는 중국의 적통은 한국에 있고 한국을 가져야 전통성을 가져가기 때문에 지금은 한국만 노리는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중국이 숨기는 건무엇일까요
중국은 한국을 노립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중국은 통일이 가능해지기 때문은 아닐까요 중국은 적통이 아님니다 중국인이 주인이아닌 한국인이 주인입니다
卑劣民族没有历史，所以就自己编造历史？
ㅋㅋㅋ
분서갱유와 문화대혁명을 거치면서... 중국의 문화는 다 사라지고 말았지.
그래서
중국의 통치자들은 한국의 문화를 빼앗기로 맘 먹었지.
한국은 5천년의 긴 역사를 가졌으며, 한때 조공을 바치던 국가였고, 중국내 조선족이 있으니... 딱 좋은 조건으로 보인게지.
앞에서는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다" 외치며, 뒤로는 "김치도 중국꺼" "한복도 중국꺼" "쌈도 중국꺼" 외치는 중임.
엄청나구나~~~
중국인 보고 한족 하라해요. 속사정 이 있다잖아요
혈통적인 한족은 없어진지 오래다
정치적인 한족이 있을 뿐 ...
👍👍👍!
정답입니다.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영상보지도 않고 바로 좋아요 구독 박음
정통성은 정통성이 없는것 들이 세울려고 하지 있는 사람들은 굳이 생각조차 하지 않지요!
중국에서 중국인들이 단일한 혈통이 아니고 그래서 중화민족이란 현재 중국영토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라는 주장은 이미 20세기 초부터 고힐강 등이 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동북공정, 서남공정의 기초를 이루며, 소수민족을 말살하려는 일관된 목적에서 나온 겁니다.
중국의 공작에 넘어가 놓고는 무슨 대단한 것을 발견하기라도 한 것처럼 의기양양한 모습이 우습습니다.
넌 뭐가 배배 꼬였어요?
한족이 '순수한 혈통이 아니라 단순한 문화적 정치적 개념'이라면... 중국인 전체를 한족이라고 불러야 하죠. 다른 소수 민족을 구분해서 부르고, 또 신분증에까지 민족을 구분해서 표시하는 짓은 더더욱 하면 안 되죠.
그건 걍 애가 태어났는데.. 부모가 중국어 사용자면 자동으로 한족되는거고, 부모가 만주어 사용자면 만주족되는거고, 한국어 사용자면 조선족되는겁니다.
그래서 항상 남의 것을 훔쳐서 자기네 거라고 주장하는 거구나.
하나의 민족이면서 고유의 복식 없고, 음식 없고...
이제야 알겠네...
한족..중국문명의 본질이 아닙니다
황제는 누를황을 쓴거고 임금황을 쓴것이 아님. 단군이 강력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누를황을 쓴것임. 진시황은 동이족의 후손이다.
한국의 역사는 네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는 야만적이고, 두 번째 단계는 명나라 부속국이며, 세 번째 단계는 일본 식민지이고, 네 번째 단계는 미국 주둔군이다. 한국인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붙어 있는 개라고 요약했다
맞는 말이군요.. 혼혈족이 맞는것 같어 보이네요 !! 3황 5제 줄여서 ..황제 (황색 제후) 칭호..
민족이라는 개념은 애초에 혈통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민족이란 언어와 문화와 역사를 공유한 공동체를 말합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한민족도 엄연히 말하면
문화적 언어적 역사적 측면에서 하나의 민족이란 의미이지 혈통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민족에 대한 이해와 개념탑재를 먼저 하십시오.........
추가로 이야기하면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한민족은 서로 다른 최소 두 개 이상의 인종집단이 만나 하나로 융합되어서 형성된 민족입니다.............
이것은 DNA를 분석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어서 매우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인민복이라도 전통의복이라 하고 하나 건지지ㅋㅋ
그 인민복도 볼세비키 공산당이 산업화 서유럽군복을 변형한것인데 헐
어차피 지금의 중국은 통합을 위해 한족이라는 민족적 개념이 아닌 중화라는 정신적 공동체 개념을 밀고 있지요. 국가적 차원에서도 그게 훨씬 현명한 것은 맞음. 과거 만주족이건 티벳족이건 한족이건 상관없이 넓은 지역과 다양한 민족들을 결국 중화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다 묶어버리니 내부 통치적으로도 훨씬 편함.
신분증에 호구에 '00족'이라는 표기를 하는 부족시대의 관습을 아직도 법적으로 고집하고 있는 후진 문화를 아직도 버리지 못 하고 있기도 하죠.
사실은 엄청나게 여러 민족의 혙통이 뒤죽박죽 되어 있는 것이 중국인들인데... 그것을 한족이라는 하나의 민족으로 구분하여 다른 소수 민족들과 차별하는 것도 무식하기 짝이 없는 문화, 제도이구요.
그냥 차라리 다양한 혈통과 문화를 인정하고 그냥 '중국인'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현명한 정책일 텐데....
중국인의 70%이상은 몽골계 중앙아시아 인종과
남방계 동남아시아 인종이 주류임 애초에 동북아인종과 유전적차이가 커서
중국은 사실상 동북아 국가가 아님
한국에 살고 있는 중국인이 그때 사정에 의해서 짜장면에 들어가는 재료를 바꾼것처럼 지역에 따라서, 매 상황에 따라서, 시대에 따라서 바꾸고, 그걸 써 왔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유지해온거는 없지요. 단지 기록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지금 남아있는게 없죠. 그러니 딱 집어서 이거다 라고 못하는겁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다 우리꺼라고 난리치고 있는게 지금 중국 상황이죠.
한자라고 하는 문자가 없었다면 많은 이민족이 흡수되지 않았을 것이다. 과거 수십년전만 하더라도 TV를 보면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때 말이 통하지 앓아서 통역기를 끼고 회의 했으니까요. 각지밤마다 말이 많이 달라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어요.
아직도 각 지방마다 말이 달라 소통이 원활하지 못 하죠. 특히 나이 든 사람들일수록.....
정통 한족은 없다는 말
알고 있습니다
실제 한족의 역사는
5000년 중 800년 정도나 될까요
거의 대부분이 이민족의 역사 입니다
고대엔 하족과 화족
이들을 합쳐 한족이라고 하지만
지금의 한족들은
이름만 그렇게 쓰고 있는 것
아 그리고 들었던 예기지만
발톱이 여섯개 인 사람들이
정통 한족에 가까운 사람들이랍니다
중국인 중에 발톱이 6개인 사람
찾아볼 수 없어요
어쩌면 진짜 한족은 사라진 걸 수도...
华夏族最开始只是黄河中游以龙为图腾的几个部落联盟，汉族是秦始皇统一中国后统一文字开始形成到了汉朝四百年统治开始有了民族认同感。汉族最开始有又华夏族东夷族西戎和南方的楚人组成，汉武帝征服百越，北方和匈奴作战后来匈奴分裂南匈奴投降汉朝这两个也并入汉族，5胡16国鲜卑汉化到隋唐和汉族融合，可以是现代汉族的DNA是到了隋唐基本稳定了，尽管后来契丹女真蒙古也有少量流入但人口少不会有太大影响。汉族在几千年的时间里很多和汉族同时期的其他民族要么衰落了要么消失了，汉族依然保持着种族活力说明汉族非常伟大
굳이 DNA 연구 아니라도 지네들도 다 알고 있을걸요 ㅋ
감사드립니다 🙏 🍉
중국이 없는데 어떻게 한족이 있나요??? 중국역사도 없습니다. 오직 대한민국 동이족 역사만 있습니다. 동이족에서 나온 것이 한족이고 한족은 동이족의 노예였습니다.
ㅋ
음 ~조아 아주 좋아
머지...ㅡㅡ
@@히히-h4j2n 혹시 간청단인가요?
@@user-ssfgh321dgh54 네ㅋ
하긴 우리도 양복이 대세이고, 아웃도어 등산복이나 스포츠 브랜드옷이 일상복. 평상복이 된지 오래라서 수백년 뒤엔 (마치 고구려 벽화를 통해 고구려 복식을 유추하듯이) "한복이란 복식이 있었다"는 기록이 고고학적 연구 논문 소재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