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홍혜경 Soprano Hei-kyung Hong-Quando men vo(내가 길을 걸을 때) from Opera La bo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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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소프라노 홍혜경 Soprano Hei-kyung Hong-Quando men vo(내가 길을 걸을 때) from Opera La boheme
    2024. 7. 3.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user-sm2no9hh5y
    @user-sm2no9hh5y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
    정말 홍혜경의 노래를 사랑한다.
    멈칫거리지 않고 망서리지도 않는다.
    홍혜경, 화이팅!

  • @lloo00lo0lo
    @lloo00lo0l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조수미, 신영옥, 홍혜경중에 결국 마지막까지 남는건 홍혜경이구나.. 역시 성악가는 오페라 무대에서 자기 존재를 증명해야함. 이상한 크로스오버같은거 하면안됨

  • @cl8594
    @cl859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당일 컨디션 난조라고 하시더니만 65세에 컨디션 난조에 저런 소리가 나오면 젊은 성악가들은 노래 어떻게 하라고... ㅋㅋ

    • @jlee5774
      @jlee57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페라 하우스에서 마이크도 없이요!!!!!😂

    • @cl8594
      @cl859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jlee5774 원래 성악은 마이크 없이 노래 합니다

    • @jlee5774
      @jlee577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cl8594조수미 신영옥 선생님 그리고 기타 소리 작으신 분들은 리사이틀 때 마이크 쓰세요 ^^

    • @user-mp5ts1em5b
      @user-mp5ts1em5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사람들이 비정상인거임

    • @stimme8250
      @stimme825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lee5774 조수미 선생님도 소리 작지 않습니다. 젊은시절에 타고난 음색 특성 상 바이브레이션이 적고 맑고 고운 목소리였을 뿐. 리사이틀때 음성 확성용이 아니라 방송 송출용 또는 DVD 계약된 공연일 때 녹음용으로 쓰는거고요. 연기하느라 마이크 옆으로 갔을 때 소리 차이 전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