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중국으로 여행온 엄마와 며느리찾기 여행 - 창저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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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유명희-l1c
    @유명희-l1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태풍속에서의 여행😂

  • @김지민-q2z7m
    @김지민-q2z7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강남지역은 강소성 남부, 상하이, 절강성 이 세 곳의 "오농연어"는 말투가 매우 부드럽다. 춘추전국 시기의 오월국이다. 오문화. 방언은 오어이다. 쑤저우어, 항저우어, 닝보어, 상하이어, 우시어, 창저우어, 원저우어, 사오싱어 등등을 포함한다. 전통 한족의 언어이다. 북방의 표준어인 북경어는 오히려 동북 만주, 몽골 유목민족 등 북방 이민족의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았다.

    • @MistySchultz-q9r
      @MistySchultz-q9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매우 정확합니다. 중국은 다민족, 다지역적 특성을 가진 국가로서, 긴 역사 동안 주변 유목 민족과 끊임없이 싸워왔습니다. 유목 민족을 정복하기도 하고, 유목 민족에게 정복당하기도 하면서 문화를 지속적으로 융합해왔습니다. 이는 일본과 한국과는 다릅니다. 지리적으로 일본과 한국은 중국과 유목 민족 사이에 위치하여 외부 민족의 침략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았으며, 특히 일본에서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강남(江南) 지역 및 푸젠(福建), 차오산(潮汕) 등은 여전히 전통적인 한족의 색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허(黄河) 이북, 특히 베이징(北京) 지역은 이미 유목 민족의 영향을 받아 “정통 중국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장강(长江) 이남으로 내려와야 비로소 진정한 중국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 친구들이 중국에 오셔서 이 광활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즐기시길 환영합니다.

  • @ggfkjg
    @ggfkj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번역이 거의 대부분 의역이네요?

  • @KLHUTraveler
    @KLHUTravel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ke Great America Again 🇺🇸👏~
    Got is 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