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정법]13230강 어머니가 괴팍해졌다[홍익인간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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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 질문: 친정엄마가 제가 어릴 때 신을 받지는 않았는데 조그마한 법당을 모셔가지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없애고 어느날 신줏단지라고 그걸 모셨는데, 몇 년 전에 그걸 없앴습니다. 그러고는 별 탈이 없었는데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신 지가 1년이 좀 지났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에 들어와서 엄마가 치매는 아닌데 조금 괴팍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그게 24시간 사람이 옆에 붙어 있기를 원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면서 자기를 떠받들어 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형제들이 다 일을, 직장을 하다 보니까 해줄 수가 없는데, 보면 막말을 하고 욕을 하고 형제들한테, 그걸 오빠가 옆에서 엄마를 모시고 계시는데, 같이 살지는 않고 5분 거리에 집을 따로 두고 모시는데 오빠를 좀 많이 괴롭히나 봐요. 그래서 오빠가 자꾸 저한테 전화가 오는데 제가 어떻게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거는 한계가 있고, 제가 엄마한테 몇 년 전에 제가 정법을 공부를 하면서 엄마한테 정법 테이프를 주었습니다. 웬만하면 좀 들으라고. 그런데 옆에 있으면 듣습니다. 그런데 없으면 꺼버리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이번에 새로 하나를 갖다주었습니다. 고장 났다 해서. 갖다주었는데 안 듣더라고요. 오빠도 안 듣는데 올케언니가 공부를 조금씩 조금씩 하는 것 같습니다. 한 번씩 저한테 묻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많이 힘드니까 저한테 전화가 자주 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지혜로운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의 일자: 2024.02.24 울산 / 정법시대: 02-2272-1204
홈페이지: www.jungb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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