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를 나름대로 추측해서 해석해보자면 걸어가는 순으로 자기가 걸어온 음악 디스코그래피를 보여주는느낌 처음에 나오는 다리는 탯줄 냈을때 다리밑에 뮤비 장소 그담에 나오는 경찰차등이 있는 거리는 untitled 뮤비장소 그 다음 폐허같은 콘크리트 건물과 다음에 나오는 나무들은 모글리에서 저스디스와 촬영했던 건물, 전부터 자주 써왔던 콘크리트 정글등의 비유에서 착안된 느낌. 그담에 나오는 사막은 지금 현재를 말하는것 같다.
진짜 너무 좋다. 기본기가 탄탄한 느낌이 너무 좋음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큰 범위에서 어떤 식의 무드를 줄지 어떤 바이브를 할지 어떤 랩스킬을 할지 본인 원하는 거에 따라 다 다른거같아서 스펙트럼이 넓은 느낌이 듬. '최근' 4년 간 기본기가 정말 탄탄하다 라고 든 래퍼 세 명이 오왼, 저스디스, 던말릭. (오왼은 포엠 믹테 떄, 저스디스는 2mh41k 정규나왔을 떄, 던말릭은 Tribeast때도 좋다 생각했지만 이번 선인장화 앨범 떄 빡 느껴짐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지금보다 더. )
가사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너도 그러겠지. 우린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 게 편해 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라 말하지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 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걸어가는 이상 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우리는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 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게 편해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killer 고통을 청부 살인해도 금방 뒤쫓아와” -비유 지렷다🌕-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겟다 라 말하지”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도 지금은 다신 못할 선택이지만 그 당시 무책임한 그 선택으로 죽었다면 속 편하지 않았을까…- “감정은 못사더라도 가끔 지킬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사랑인란 감정은 돈으로 못사도 지킬수 있지 않을까…-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걸”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이 지나갈까 두려워 하기보다,지금 이순간은 지금뿐이니 즐겨라-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너도 그러겠지 우린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 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 게 편해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고통을 청부살인해도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라 말하지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욕구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걸어가는 이상 yo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Drive slow homie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When they put you in the ambulance, or when we went to the police station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When you have a smoke and then sleep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After waking up not too long ago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When one of my friends left this world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When you take one of those kind of calls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What happens to you feels like it happened to me 너도 그러겠지. 우린 Probably the same for you, we 답을 내리지 Struggle with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Problems we don’t know the answers to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Ironic how now living like 맘으로 사는 게 편해 I wanna die is the easiest 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So though I hire pain killers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To hit my pains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They catch up to me by tomorrow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Everything becomes clear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You made your choice and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I wished for that to go astray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Cuz I felt I knew how you felt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Back then I couldn’t even put everything in my bars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I’ve also hung myself and some kids even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라 말하지 Say you should’ve died back then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Whenever then what I feel as much as sadness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Is the thought that the now would be less so if I had more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I can’t buy feelings but I can sometimes protect it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That’s my reason for my money cravings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Dissatisfaction eats us from within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I couldn’t let that kill you and I anymore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 Feelings are abandoned and the big empty hole 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I gaze into and think ‘what’s the point’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So I write bars for you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Not expecting the tears to dry but 걸어가는 이상 u gotta be strong As long as you’re walking yo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Memories stay but life’s a flicker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In your moment I hope my song’s a part of it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I hope I’ve done enough for you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Sometimes I feel strong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That’s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This year’s gonna treat you well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2018년 2월 21일 던말릭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거짓 폭로가 나왔고, 다음날 2018년 2월 22일 데이즈 얼라이브에서 방출됨 2018년 3월 13일 제리케이의 압박으로인해 거짓으로 시인했다고 던말릭이 폭로 2018년 8월 30일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한달 뒤 수사종결됨.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When you’re in the ambulance, or at the police station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When you sleep with a lit briquette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When you wake up but soon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Your friend leaves this world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When you take one of those calls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What happens to you feels like it happens to me 너도 그러겠지. 우린 Probably the same for you, we 답을 내리지 Struggle with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Problems we don’t know the answers to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Ironic how now living like 맘으로 사는 게 편해 I wanna die is the easiest 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So though I hire pain killers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To hit my pains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They catch up to me by tomorrow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Everything becomes clear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You made your choice and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I wished for that to go astray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Cuz I felt I knew how you felt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Back then I couldn’t even put everything in my bars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I’ve also hung myself and some kids even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라 말하지 Say you should’ve died back then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Whenever then what I feel as much as sadness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Is the thought that the now would be less so if I had more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I can’t buy feelings but I can sometimes protect it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That’s my reason for my money cravings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Dissatisfaction eats us from within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I couldn’t let that kills you and I anymore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 Feelings are abandoned and the big empty hole 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I gaze into and think ‘what’s the point’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So I write bars for you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Not expecting the tears to dry but 걸어가는 이상 u gotta be strong As long as you’re walking yo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Memories stay but life’s a flicker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In your moment I hope my song’s a part of it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I hope I’ve done enough for you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Sometimes I feel strong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That’s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This year’s gonna treat you well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너도 그러겠지 우린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 게 편해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라 말하지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걸어가는 이상 yo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Drive slow homie
《 박석황 구독 알림설정 부탁두립니당.PUSH AND SUBCRIBE》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너도 그러겠지 우린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 게 편해 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라 말하지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 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걸어가는 이상 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u know how i feel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drive slow homie
던말릭이라는 인재가 저 기간동안 밑바닥을 본건 슬프지만 도플갱음에서의 행보를 보면 오히려 도약을 위한 발판이된듯 함
@@dangerousmanL 아 워너 뭅 투 엘에이
@@dangerousmanL 뭅더 패리스 뭅더 패리스 뭅 투 엘에이
@@dangerousmanL 무슨 노래인가요?
@@xxxxxxxxxxxxxxxxxxx. MTLA
이때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 잘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라도 빛을 보네
힘들때마다 듣는데 1년반이 넘었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올해는 좋은데로 갈거야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걸
내가 충분히 하길 바래 너에게
던말릭이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기간을 제목으로, 담담하고 무겁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참 마음이 복잡해지는 트랙인 것 같아요. 듣는 입장에서도 너무나 위로가 많이 되는 트랙..
던말릭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자
이 댓글보면서 다시 보니까 또 다른 느낌이네요
근데 노선을 바꿔버렸고!
@@somozu_ㅅ1ㅂ ㅋㅋㅋㅋㅋㅋㅋ
1년만에 던말릭 안티로 전환했네
도대체 쇼미 왜 나간거냐... 승이 테크 그대로 타네
그냥 "진짜"를 담았네 존나 정교하고 아름답게. 이거 명반이고 이거 존나 명곡. 개인 취향을 타겠지만 그거랑 무관하게 존나 가치가 높음.
말릭 이번앨범 진짜 너무 좋다..붐뱁키드 부활..!
나도 귀가 트여가나부다...
참 좋다
이 노래는 잊을 수가 없다... 명반임...
모두가 인스타에서 축하할때 난 던말릭의 발자취를 전부를 담은 여기에 축복을 내린다
drive slow homie
크으
ㅈㄴ오글거리네
@@user-silverganu 찐
@@user-silverganu 니얼굴
뮤비를 나름대로 추측해서 해석해보자면
걸어가는 순으로 자기가 걸어온 음악 디스코그래피를 보여주는느낌
처음에 나오는 다리는 탯줄 냈을때 다리밑에 뮤비 장소
그담에 나오는 경찰차등이 있는 거리는 untitled 뮤비장소
그 다음 폐허같은 콘크리트 건물과 다음에 나오는 나무들은 모글리에서 저스디스와 촬영했던 건물, 전부터 자주 써왔던 콘크리트 정글등의 비유에서 착안된 느낌.
그담에 나오는 사막은 지금 현재를 말하는것 같다.
와 ㄷㄷ
아마도 사막은 선인장화를 의미하는 거겠죠?
오 그런거같은데
진짜 오랜만이다...크
진짜 너무 좋다. 기본기가 탄탄한 느낌이 너무 좋음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큰 범위에서 어떤 식의 무드를 줄지 어떤 바이브를 할지 어떤 랩스킬을 할지
본인 원하는 거에 따라 다 다른거같아서 스펙트럼이 넓은 느낌이 듬.
'최근' 4년 간 기본기가 정말 탄탄하다 라고 든 래퍼 세 명이
오왼, 저스디스, 던말릭.
(오왼은 포엠 믹테 떄, 저스디스는 2mh41k 정규나왔을 떄, 던말릭은 Tribeast때도 좋다 생각했지만 이번 선인장화 앨범 떄 빡 느껴짐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지금보다 더. )
던말릭 단콘 보고싶다 진짜 선인장화 올 라이브로 듣고싶어 제발 ㅠㅠㅠㅠㅠ
코로나 개같은...
참 오랜만에 기본이 되어있는 훌륭한 랩을 들어본거 같다...
난 이게 젤 좋아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크...
가사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너도 그러겠지. 우린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 게 편해 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라 말하지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 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걸어가는 이상 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선인장화 앨범 진짜 명반
선인장환에서 나의 최고의 곡
뮤비랑 노래가 너무 예쁘다
“우리는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 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게 편해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killer
고통을 청부 살인해도 금방 뒤쫓아와”
-비유 지렷다🌕-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겟다 라 말하지”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도 지금은 다신 못할 선택이지만 그 당시 무책임한 그 선택으로 죽었다면 속 편하지 않았을까…-
“감정은 못사더라도 가끔 지킬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사랑인란 감정은 돈으로 못사도 지킬수 있지 않을까…-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걸”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이 지나갈까 두려워 하기보다,지금 이순간은 지금뿐이니 즐겨라-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너도 그러겠지
우린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 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 게 편해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고통을 청부살인해도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라 말하지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욕구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걸어가는 이상 yo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Drive slow homie
던말릭 잘되자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When they put you in the ambulance, or when we went to the police station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When you have a smoke and then sleep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After waking up not too long ago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When one of my friends left this world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When you take one of those kind of calls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What happens to you feels like it happened to me
너도 그러겠지. 우린
Probably the same for you, we
답을 내리지
Struggle with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Problems we don’t know the answers to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Ironic how now living like
맘으로 사는 게 편해
I wanna die is the easiest
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So though I hire pain killers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To hit my pains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They catch up to me by tomorrow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Everything becomes clear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You made your choice and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I wished for that to go astray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Cuz I felt I knew how you felt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Back then I couldn’t even put everything in my bars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I’ve also hung myself and some kids even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라 말하지
Say you should’ve died back then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Whenever then what I feel as much as sadness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Is the thought that the now would be less so if I had more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I can’t buy feelings but I can sometimes protect it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That’s my reason for my money cravings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Dissatisfaction eats us from within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I couldn’t let that kill you and I anymore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
Feelings are abandoned and the big empty hole
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I gaze into and think ‘what’s the point’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So I write bars for you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Not expecting the tears to dry but
걸어가는 이상 u gotta be strong
As long as you’re walking yo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Memories stay but life’s a flicker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In your moment I hope my song’s a part of it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I hope I’ve done enough for you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Sometimes I feel strong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That’s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This year’s gonna treat you well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I don’t know anything bout this but it sounds amazing
Don Malik is back 🔥💥
매일 들으러 옵니다 샤라웃 던말릭
Whoa...this song is such a bop!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ARTE ♡.
던말릭은 ㅇㅈ이지 이노래 개좋다 ㄹㅇㅋㅋ
뮤비, 랩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사가 참 인상깊네요. 이렇게 뜻깊은 가사는 처음입니다. 소설책을 랩으로 듣는 느낌이네요
던말릭 ㅈㄴ 좋아
2018년 2월 21일 던말릭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거짓 폭로가 나왔고,
다음날 2018년 2월 22일 데이즈 얼라이브에서 방출됨
2018년 3월 13일 제리케이의 압박으로인해 거짓으로 시인했다고 던말릭이 폭로
2018년 8월 30일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한달 뒤 수사종결됨.
와 제목에 그런의미가 있었다니..ㄷ
병신
던말릭도
슬릭케이랑 페미 같이빨다가
배신당해서ㅈ그런거지 ㅋㅋ
얘도 끝판왕인데 ㅋㅋ
@@돈은행복아니다 ㅈㄹ ㄴ
@@돈은행복아니다 진짜 뇌내망상 끝판왕이네
산선생님 : 판결은 무죄도 아닌 무혐의(혐의 없음)
🔥🔥🔥
일해라 유튜브 뮤직 빨리 던말릭 앨범좀 올려봐라
앨범 진짜 조아요
나는 사랑했다
진짜 좋다
🔥🔥🔥🔥🔥hellah flames! Love the flow, the style, the music and everything about this.
This War of Mine aesthetics. Very nice!
뮤비 좋네요
생물체로 사는거 마냥 행복하지는 않은거 같음….. 죽고싶어하는 사람들 이제는 공감된다;;
Wow
Oo ay 🔥
이정도면 진짜 올해의 앨범인데, 2021 kha 전에 이보다 더 좋은 앨범이 나올까
Lee Minhyuk 싱잉랩 아티스트들이 올해의 앨범을 많이 가져갑니당
@@dlblackmusic2938 ㅋㅋㅋㅋㅋㅋㅋㅋ
@@dlblackmusic2938 제발..
선인장화 중고지만 주문 완료했습니다 나머지 3트랙을 도저히 안 들어볼 수가 없어서
핫박스는 선공개곡으로 발매했는데 아름다운곡선이랑 What u playin' 4는 못참지 이걸 어케 참어
@@침투부_구독해라 이건 못참치 인스타에도 오자마자 자랑질 존1나 했습니다
@@일반인박주찬 나머지 3트랙 어땠어요? 전 막곡이랑 어머님이랑 전화하는 아웃트로에서 앨범이 끝난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잘 이어질지 궁금해요
total vibe
YEY!
굳 뮤직
Cool trop bien 👍👍👍
@@mathildeprotais4217 salut
@@mathildeprotais4217 mais c'est que j'adore ça enfin la vidéo
@@mathildeprotais4217 merci mais c'est excellent j'adore la k-Pop
@@mathildeprotais4217 c'est clair
넘모 조앙
😍😍😍
Before 100 view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When you’re in the ambulance, or at the police station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When you sleep with a lit briquette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When you wake up but soon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Your friend leaves this world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When you take one of those calls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What happens to you feels like it happens to me
너도 그러겠지. 우린
Probably the same for you, we
답을 내리지
Struggle with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Problems we don’t know the answers to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Ironic how now living like
맘으로 사는 게 편해
I wanna die is the easiest
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So though I hire pain killers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To hit my pains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They catch up to me by tomorrow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Everything becomes clear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You made your choice and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I wished for that to go astray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Cuz I felt I knew how you felt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Back then I couldn’t even put everything in my bars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I’ve also hung myself and some kids even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라 말하지
Say you should’ve died back then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Whenever then what I feel as much as sadness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Is the thought that the now would be less so if I had more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I can’t buy feelings but I can sometimes protect it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That’s my reason for my money cravings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Dissatisfaction eats us from within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I couldn’t let that kills you and I anymore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
Feelings are abandoned and the big empty hole
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I gaze into and think ‘what’s the point’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So I write bars for you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Not expecting the tears to dry but
걸어가는 이상 u gotta be strong
As long as you’re walking yo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Memories stay but life’s a flicker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In your moment I hope my song’s a part of it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I hope I’ve done enough for you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Sometimes I feel strong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That’s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This year’s gonna treat you well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Hermosa canción
painkiller 청부살인 미쳤다 ㄹㅇ
art.
ㅎㅇ
👏👏👏🔥
존짧개좋 존나짧지만개좋음
Who would dislike it ? :(
Great song i agree with you🌟🌟🌟🌟🌟🌟🌟👑👑👑👑👑👑👑😎👍👍👍👍💎💎💎💎
DEEP 'the pig politician' FLOW
:)
maybe they dont have mom :)
🔥🔥🔥🔥🔥
옹ㅇ
Waaaa~
영잘알님들 해석좀해봐요 진짜 수녀님한테 들려드리고싶어서죽겠음
십빨 줜나 좋네
Canta hermoso ;-;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너도 그러겠지
우린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 게 편해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라 말하지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걸어가는 이상 yo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you know how I feel
You know how I feel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Drive slow homie
This name doesn’t sound Korean. Weird...
😍🤧
я тут
이거 뮤비 제작하신 분 아시는 분 있나여? 개취네
더보기에 보면 인스타 @sehwangse 이분이신거 같아요
Que arTEEE LPM
ㅎ
😳😳😳😳
1e comment ! ❤️
비트 누가찍은지 아시는분?
ju 라는 프로듀서가 이 앨범 전체 다 찍었어요
@@alstjr3316 오 감사합니다
@@alstjr3316 이 비트는 ju가 아니고 bababa 라는 프로듀서가 찍었습니다
@@diggerhave5953 클라우디 비츠도 red랑 폭탄 프로듀싱 하셨습니다
Да : рекомендованное видео в TH-cam : поиск : Владимир Высоцкий Райские яблоки.
《 박석황 구독 알림설정 부탁두립니당.PUSH AND SUBCRIBE》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응급차에 실려 갔을 때나
경찰서에 갔을 때
연탄을 피우고 잠을 잤을 때
깨어난 후 얼마 안 가서
네 친구가 한 명 떠났을 때
그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너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일어난 듯 해
너도 그러겠지 우린
답을 내리지
못하는 문제로 괴롭네
아이러니하지 죽고 싶은 맘으로
사는 게 편해
졌고 돈으로 고용해 pain killer
고통을 청부살인 해도
금방 뒤쫓아와 내일이면
그때 일이 선명하게 느껴져
너는 결정을 내렸고 내 생의 처음으로
난 그게 잘못되길 빌었어
그 기분 알 거 같아서
그땐 불안해서 가사에도 잘 못 담았어
나도 목을 매달아 봤고
어떤 애는 차라리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겠다 라 말하지
그럴 때마다 슬픈 만큼 드는 생각은
얼마 더 있었으면 덜 이러겠단 거
감정은 못 사더라도 가끔 지킬 순 있네
그게 돈이 지독하게 필요한 내 이유인데
욕구 불만은 우릴 안에서부터 먹어치워
그게 너와 날 죽이게 냅둘 순 없었지 더
감정은 버려지고
채우지도 못하는 큰 구멍
을 멍하니 바라보면 뭔 의민가 싶어
그래서 너를 위한 가사를 써
눈물이 마를 거 같지 않아도 더
걸어가는 이상 u gotta be strong
기억은 남겠지만 삶은 순간인 걸
너의 그 찰나에 내 곡이 있었으면 해
내가 충분하게 했길 바라지 너에게
가끔 강하게 느낄 때도 있지
그럴 땐 when i rap bababa
on the track homie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u know how i feel
Birds in the sky u know how i feel
u know how i feel
Sunrays are shine u know how i feel
u know how i feel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everybody got a dead homie
And i don't wanna add up
another dead homie
올해는 좋은 데로 갈 거야
no matter what happen
homie drive slow homie
drive slow homie
Nice song 💜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