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고통의 흔적 "일본군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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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의열단-q7r
    @의열단-q7r 3 ปีที่แล้ว +4

    가덕도에 일본군 관사,사령부 건물 남아있고 부산역 앞 백제 병원 자리도 일본장교 숙소였으니 국내 유일은 아닌듯...

  • @얼음맥주-k1g
    @얼음맥주-k1g 4 ปีที่แล้ว +6

    참 희안하지... 조선총독부 같은 건 보존하라고 난리고, 일본군 관사는 없애라고 난리고. 한국말하는 일본 넷우익이 있는 듯

    • @itwipsy17
      @itwipsy17 3 ปีที่แล้ว +2

      요세 일베들 버글버글함

  • @이메켄
    @이메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건물에 의미를 두지마
    옛날것도 보존을 좀 하고 그래야지 그냥 다없얘네
    이러다 남는게 없겠어

  • @vannikim4571
    @vannikim4571 4 ปีที่แล้ว +4

    저걸 왜 남겨놨냐
    군부대 포사격지로 쓰면 되것네

  • @kongyoungkwang1234
    @kongyoungkwang1234 6 ปีที่แล้ว +5

    그냥 없애

  • @bongsunhwa
    @bongsunhwa 7 ปีที่แล้ว +8

    복원할 게 세고 셋는데 일본군 관사를 복원?? 정말 이해가 안가네. ㅉㅉ

    • @rickyyoo1909
      @rickyyoo1909 5 ปีที่แล้ว +10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럽니다.
      식민 지배의 가시적인 증거물을 그대로 남겨 둠으로서 치욕의 아픔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는 것입니다.

    • @이메켄
      @이메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건 복원 하고싶어도 자료가 없으니 복원 못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