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젓는 사람 170명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 [최준영 박사의 바다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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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ต.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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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깊이 1만미터 바닷속에서 인류가 발견한 이것은? [신과함께 스페셜 - 최준영 박사의 바다이야기 #2]](http://i.ytimg.com/vi/V8LQKcp5_-k/mqdefault.jpg)
![깊이 1만미터 바닷속에서 인류가 발견한 이것은? [신과함께 스페셜 - 최준영 박사의 바다이야기 #2]](/img/tr.png)
!["파킨슨병의 오해와 이해"_24.06.03 [언더스탠딩]](http://i.ytimg.com/vi/I2hQwACTIzM/mqdefault.jpg)
![바퀴만큼 대단한 발명품, 삼각돛 - 인류와 군함의 역사 두 번째 이야기 [최준영 박사의 바다이야기 #4]](http://i.ytimg.com/vi/w-YF1lW7Dwk/mqdefault.jpg)
![1기신도시 선도지구 포함 안되면 고민 깊어져 f. 법무법인 심목 김예림 대표변호사 [인뎁스 60]](/img/n.gif)
앞으로는 일프로TV에서 최준영 박사의 바다이야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박사지만, 최박사님 어찌 그렇게 말씀 잘 하십니까?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동방박사
저는 이런 인문학 영상 최준영박사님 임용한박사님 영상만 찾아다닙니다 ㅎㅎ
네분이 함께 진행하시는 것을 보니 2~3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부탁드려요~~
최준영박사님의 스토리는 언제나 재밌습니다.
여의도 오픈 스튜디오 첫방 축하해요 !!!
매번 새로운 이야기 좋아요
50대 중반 여성 구독자예요
전쟁사가 제일 재밌어요
최준영박사와 패널간의 리액션이 이번 편이 최고로 좋았던듯. 너무 심드렁하지도, 너무 엉뚱하지도, 너무 뻔하거나 형식적이지도 않고, 아슬아슬하게 삼천포 선을 넘을듯 말듯하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이어가는 것이 좋네요.
다들 재치가 넘치죠.
ㄴ
ㅉ
최준영 박사님께 들은 이야기 7세 아이에게 해주면 너무 좋아해요ㅋㅋ 이날 촬영 때 갔었는데 그 박사님이 저 분이셔~ 하니 반가워하더라고요 오픈 스튜디오 있어서 넘 좋아요❤️
최박사님 굿
최준영 박사는 못참지 ~~
최박사님은 이 많은 지식을 어떻게 습득하셨는지. 대단하다
유익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남자분들의 고급진 유머가 웃겨 죽겄어요ㅋㅋ
앞으로도 4분이 같이 출연 해주세요. 4분이 함께 방송할 때 더 재미 있습니다. 최박사님이 얘기 중 에 옆에 다른 분이 가끔씩 가벼운 연관 토크도 좋습니다
맞아요. 완전체 네분이 모여야 재밌어요 ㅋㅋㅋ 지금 지구본연구소는 그게 좀 아쉽습니다 ㅠ
@@user-ce7yv4lk6s 채널이 커지다보니...
삼프로tv도 기업화되려면 누가해도 같은 퀄러티가 되는게 관건이 되겠네요
박사님은 패밀리를 넘어서 가장이지
삼프로는 입식구들이고..
각 분야의 전문가이신 삼프로분들이 신기하다는듯이 리액션하는게 참 재미있어요 자주 같이 나와주세요ㅎㅎㅎㅎ 최박사님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교수님 넘 잼나게 듣고있어요
4분이서 진행하시니 너무 좋아요 💕
지구본 연구소 구독...좋아요....가즈아...삼프로 1등 손님...최박사님 채널 구독이 넘 적어요...정프로와 2인 구성..꿀잼입니다....ㄱㄱ
삼프로들도 대단하지만, 최준용박사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최준영
지구본연구소 기업야사 정말 재미 있습니다.
삼프로 모두 모여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방송 축하드립니다.
삼프로 오픈 스튜디오 세계적인 명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울 올라가면 꼭 가보고 싶어요
다들 너무 재밌게 말을해서 내내 웃으며 들어요. 남자들의 세계가 찐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였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라니! 박사님 자주 나와주세요~^^
이많은 내용을 어찌 다 머리에 담으시는지 신기할따름
최준영로드를따라... 오랜만에 삼프로완전체와박사님👍
최준영박사님 🧡💛
감사합니다 ☺️
샌디에고 아줌마 입니다. 오래간만에 세분이서
하시니까 너어엄 좋읍니다. 👍 역시 양념은
참 중요합니다. 😝
삼프로님이 최박사님이랑 같이 나오니 반갑네요.
처음에는 삼프로님이 말 잘하시는 아재 세분으로만 알았는데 지금은 왜 프로인지 알겠습니다 😄
의미있는 날~삼프로님과 최준영박사님이 한자리에~멋짐폭발~배경사진까지 ~ 항상 유익한 방송~감사합니다
최준영로드를따라.꾸뻑.
최고의 지식창고 ㅡ인류의 존재이유 를 알게하는 유트브 최고 명강의를 하시는 삼프로 공화국에 최대통령님과 삼프로 국무위원 분들게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부산 앞 바다 같네요, ~^^^ 최박사님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세프로 함께 오랜만입니다.~
광주리, 참 오랜만에 듣네요. 예전에는 광주리, 소쿠리, 들통 같은 단어들을 많이 썼는데, 이제는 안 쓰고 버킷이나 바스켓 같은 영어를 주로 쓰네요.
바구니 ^^;도
바께쓰
이렇게 삼프로 모두 모이는거 너무 좋아요
최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구 사랑합니다.
삼프로와 최박사님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유쾌한 하모니~~~~
보기도좋코 듣기도좋은 삼프로바다이야기~~~모두모두감사합니다♡
바다이야기 ~~이순신의 거북선 또는 장보고 스토리도 듣고 싶네요
벤허 영화에 북을치며 리듬으로 노를 저어서 해상전하는모습이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기다렸습니다..
한글날 휴가는 최준영박사님 + 삼프로님들과 함께 ~!! 이번 화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하고요~ 여의도 오픈 스튜디오 입성하신 것을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쭉 번창하십쇼 ~!
'추진'이라는 군대용어 30여년만에 듣습니다. 식사추진 뿐만 아니고, 여러가지 사역 나가면 추진 많이했었죠. 사재김치, 쵸코파이같은 군것질꺼리 등... 추진은 주로 중간계급 눈치빠른 상병들 담당했습니다. 사역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취사병지원, 김치파오는것, 퍼세식 화장실 똥탑을 헤머로 깨부수는 똥탑 사역까지.. 어쨋튼 제가 비슷한 연배의 김프로님과 같은 시대를 살아온게 맞네요
아무래도 삼프로에 저같은 해군출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너무 재밌어서 아껴놓고 조금씩 보는 중
네분이 뭉치니 정말 재밌네요 ^^
이렇게 네 분이 진행하시니 참 좋습니다. 케미도 좋고, 감사합니다!더욱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잘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최준영 박사님 시간~^^
대항해 시대는 식수 문제 어떻게 해결 했는지 궁금합니다. 해수를 담수화 했는지, 출발할 때 담수를 저장해서 사용하고 빗물로 근근히 조달해서 생활한건지.. 지구본에서 삼프로 넘어왔는데 잘듣고있습니다
삼프로 최고~😅😅
새 공간 느낌이 참 좋으네요
번창하세요🤗
와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간만에 듣네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대홍수 전설은 전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삼프로 만의 독특한 재미; 삼인삼색 창의력의 향연 ㅋㅋㅋ 속으로 웃으실것같은 ㅚ 박사님 ㅎㅎㅎ
노젓는데 노예를 쓰기시작한 이유는 노젓는 방법의 변화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옛날에는 노잡이 한명이 노 하나를 저었지만 로마쯤 들어오면 노 하나를 3명이 젓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노를 제일 끝에서 젓는 한사람만 전문직 노잡이고 안쪽에 앉는 두사람은 그저 힘을 보탤뿐이죠. 그래서 채찍 맞으며 힘만 보태는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노예를 써서 노젓기를 시키게 되죠
즐거운 시간이네요
스튜디오 멋져요 ~~
최박사님 강의 진짜 재미있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사님 고마워요
바다이야기 정말 재밌습니다^^
이 완전체 조합 너~무 좋아요 최고
박사님 클라스가 이정도는 되야지 ㅎ
함께 계시니 훈훈하네요 ㅎ
나룻배를 띄울 때 먼저 삿대로 어느정도 깊은 물로 밀고 나서 노를 저어야 됩니다.
헐 미쳤다... 이거 잘설명된 유튜브 없었는데 ㅠㅍ
재생목록 따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바다이야기 잘보았습니다. 네분이 함께 하는 모습도 좋았고요ㅎ
사족 한가지 테이블밑으로 쭈~욱 뻗어 나오는 정프로님 발이 안보이는군요ㅎ
저도 북쪽은 오늘 알았네요
와~스튜디어 뷰가 더할나위 없이 멋집니다.
삼프로 최박사님 좋은 프로 앞으로도 쭉~~부탁합니다
오잉..뒷배경 사진인가요
차가 안움직이네 ㅎㅎㅎ
아이 좋아
오픈스튜디오 오픈 축하합니다
페니카아의 고대도시가 시돈과 티루스 ....현재 레바논의 해안도시입니다
우와 완전체닷
동아시아 해양활동 역사특집도 기대해봅니다
그래픽을 곁들이면 금상첨화일텐데 조금 아쉽지만 재밋네요
새로운 내용이 나오면
김프로님 :침묵...
정프로님: 으음...
이프로님: 왜요?..
ㅋㅋㅋㅋ 직접 가서 넘 보고 싶으네욤
조선시대 서민들의 삶이나 궁궐생활같은 우리의 역사도 한 번 훑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래 이렇게 4분이 같이해야 최고라는.
👍👍👍
해안선이 연결되었을때 해안가로 왔습니다.
가덕도 신석기시대 유골 설명하는거 보시면 근거가 있습니다.
같이 뭉치면 재미가 폭발ㅋㅋ
최박사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데 고민을 하십니까? 아님 연구를 하십니까? 국방 과학연구소 입니까? 아님 국방과학 고민소 입니가?
사진 자료라도 같이 보여줘요
판디아 이론 처럼 - 하나의 대륙 아닐까요? 시간차가 많은가요?
34분에 말씀하신 우리배가 10대이면 가장 유리한 진영은 무엇인가요?
질문은 하셨는데 답은 안하셨네요.
학익진을 그리스가 썼을리는 없었거구요.
꿀잼꿀잼🌊🛶🌊🛶
4부는 없나요?
베네치아는 .....노예를 노잡이로 쓴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33:30
최준영 박사님께서 실수하고 넘어가신 부분을 덧붙이고 넘어가자면, 중세의 베네치아 공화국이나 제노바 등 이탈리아의 해양 도시 국가들은 오랫동안 자유민을 갤리선 선원으로 기용했습니다. 이유는 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인구 수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인구가 부족하니 전투 인원을 선내에 충분히 배치할 수 없어서 백병전 상황이 발생하면 평소엔 노를 젓는 노꾼들도 경무장이라도 하고 전투에 참가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노예를 전투에 참가시킬 수는 없었으니 노예를 노꾼으로 쓸 이유도 없었습니다.
반대로 전투병을 선 내에 충분히 배치할 수 있었던 르네상스기 이후 동 시대의 다른 국가들이나 조직들, 특히 아프리카-지중해 해역의 해적들은 노 기술의 발달로 숙련된 노꾼의 필요가 감소함에 따라서 선내에 노예를 많이 배치합니다.
벤허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벤허에서 노예가 노를 젓는 건 완전히 허구입니다. 고대 시대에는 갤리선에 있는 노 1개에는 한 명의 노꾼만 배치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노꾼이 실수를 하게 되면 노가 얽혀 부서지기 쉬웠습니다. 그러니 박자도 잘 맞추고 서로 합이 잘 맞아야 하는 난이도가 제법 되는 기술직이었고, 그러니 노꾼도 아무나 대려다 쓸 수 있는게 아니었던 겁니다. 그리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노꾼은 엄청난 중노동이었으니 비실비실한 노예는 노꾼으로 일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나 노예를, 그것도 쇠사슬에 묶는 그런 노예가 아니라 노예들에게 시민권을 약속하고 육지에서 훈련도 좀 시키고 해서 바다 위에 내려보냈습니다.
18:45 현지인? 🤣😂🤣😂
👍👍👍👍👍👍
예전 벤허 영화에서 벤허가 멧살라 함정으로 죄인이 된 뒤 배의 노를 젓다가 한 귀족을 구해주고 양아들이 돼서 귀환한 부분이 생각나네요. 노젓는거 엄청 힘들어보였어요.
이프로님 하루 세끼 얘기 자주하시는데...그때 당시에는 하루에 세끼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에서 골리앗이 해양 민족이라고 들었습니다
썩을....
바다이야기,,,아픔이밀려온다
36:13 인류가 하루 세 끼를 먹기 시작한 것은 굉장히 최근의 일인데,
기원전 이야기 하시면서 이러시면 안되죠.ㅋ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성경에 솔로몬왕이 성전을 지을 때, 두로 왕히람과의 주고받은 내용~~~"이에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는 대로 할지라
내 종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운반하겠고 내가 그것을 바다에서 뗏목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 ~~"
훈련지에 밥가저오는걸 부식추진이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