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에서도 좋은 곳은 전라도 하고도 진도가 제일 좋은 곳은 분명합니다 멋이있고 풍류가 샘솟는 아름다운 진도 분들 부럽습니다 유하영 명창님 수많은 예술 인들 특히 송가인 고향 진도 소리가 있기에 삶에 기품이 있나 봅니다 듣는 저도 행복 합니다 이담 생이 있다면 진도에 다시태어나 풍유를 배워 구름처럼 바람처럼 한세상 살고 싶습니다 소리하신 모든 명창님들 고맙 습니다 자손대만대 영원히 전해지길 빌어봅니다 진도 화이팅 화이팅
세 남도 민요 가수들의 흥타령 과 육자배기, 진도 아리랑 노래가 대단히 감동적이다. 남도 민요 특유의 정한이 넘치는 소리를, 오래 갈고 닦은 숙성된 목청에 담아서, 해원하고 치유해주는 공감각에 슬프면서도 편안 감에 마음을 놓고 ,뻗고 내달리고 숨넘어가다 다시 뼈마디 삭이는 절임 은 온갖 설움도 다 소화를 시켜준다. 셋이 하나같이 내지르는 잘 익은 국악 창 법은 단연 그 내공이 깊음에 우아하고, 셋이 각양 갈래로 나뉘어질 때면,그 가락 또한 애절해서, 가슴 사무치고 벅차오른다.
잠 은 멀어지더니 벌써 이른새벽 이니 잠 은 날씨삐엇고 독 에 물받아 놓은 물 과 즹 을 깨지어삐어 흩어지면 다시는 주어담을수 없고 뮬건 던 재물 은 없어지다가도 수많은 시행착오 를 겪다가 또다시 찾아올수 잇습니다 신임 믿음 을 잃어버린자 는 자기스스로 반성하고 깨우치어 많은 노력 을 하면 찾아올수도 잇지만 노력 이 없다면 영영 흩어지니 이도 또한 한번 잃은 신임 믿음 을 주어담을 수없습니다 이제껏 몇멏일 전만해도 여름날씨 이더니 11월 하순 으로 내리오니 날씨가 제법 쌀쌀 맞은 꽤 겨울날씨 입니다 그리서 저도 겨울 옷 옷중 에 메이커 는 오로지 하나 듸구나 방탄복 겨울 잠바 울사위 가 선물 해준 잠바 엿습니당 그잠바 를 작년 에 세탁소 에 다 드라이크리닝 을 맞겨놓고 찾아와서 일주일전 마트가기 전 어 그잠바 를 입으러고 미리 옷장에서 꺼내어 보니 글씨 그잠바 가 세팅 드라이할때 잘몬 하여 뜨거운 열에 누러지고 빵꾸난 것 에 깜장실 로 기술좋게 땜빵 꿰매어놓은것이엇요 증말 속상햇습니당 비싼 옷 은 둘째이고 잠바 를 잘못실수 로 글께 해놓앗으면 솔찍히 이만즤만 하어 이케 실수해놓아라고 잘못 을 세탁소 쌤님께 사과해주시엇으먼 걍 울딸기 도 나의 맘 과 일치되어 걍 덕을 베푼기 로 아무리 그옷이 무한정 그이상 의 삐산 값이더라도 배상을 해달라 아니햇을것입니다 슬그머니 승푸시레 시침뚝하고 이제껫 사과한마디 아니햇으니 증말 서운하고 속상햇습니다 거기 세탁소가서 배상해달라 할수도 읪는노릇이고 뜨거운 열에다 눌리져 빵꾸난 체 로 걍 그옷을 걍 보냇으면 듸욱 속상햇을것입니다 그리도 빵구난 옷 을 기술자 쌤님 솜씨 가 들어가서 다행이고 사과아니하신 것 은 속상하엇지만 그리도 빵꾸난 그자리에 땜빵을 세탁소 기술자쌤님 께서 꿰매주시니 거맙습니다 즤기요 손바닥 으로 하늘을 가려보세요 글타고 하늘 전체 는 가리지지 아니합니당 던 재물 은 잇다고 없고 없다고도 잇을수잇습니다 그러나 우리네 특급 재산 은 양심 이고 믿음 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린다면 전체 싹다 잃어버리게 됩니당 그러나 이제라도 깨우치고 반성한다면 Hhwek ken I Du You 당신도 나도 무엇이든 할수잇습니당 ㅎ ㅎ ㅎ 국악쌤님 소리 명창 쌤님 노래 메드리로 계속 듣노나니 저의 깝깝한 모든것들 이 뻥빵 뚫리지니 증말 이케 기프기가 활량됩니당 거맙습니당 건강하옵시고 행복하옵소성 ㅎ ㅎ
저도 이제 나이가 먹었나봅니다.
귀에 너무 착착 감겨들어오는 이 소리가 너무 애닮고 좋고 감동스럽습다.
최고네요~~ 젊을땐 안들리던
영혼의 깊은 울림이 이보다 좋을수 있을까.. 좋다라는 말로는 절대,
이 영혼의 소리를 표현하지 못할
궁극의 예술입니다.
어떻게 이런 예술이 탄생할수 있었을까.. 세상에 이런 비슷한것은 럾습니다.
구성진 영혼의 울림과 변화무쌍한 가락에 절묘한 높이의 고저가 도무지 가늠할수가 없네요~~
최고의 경지입니다^^
우리의 밈요중 흥타령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가사말도 좋고 그 절절함이란 가슴속을 파고 들지요.
저도전라남도손죽도에서 태어나 어렸을적 많이듣고자라습니다 그래서 배우고싶어서도 기회가없어 한이 맺혀 독학으로 열심히학배우고 따라부르고있네요
고향에향수가그립습니다
내고향진도지산면..
난 상만
국립남도국악원 유하영님은 씻김굿으로 유명한 분이지요
넘 좋습니다. ~~
대한민국 에서도
좋은 곳은 전라도 하고도 진도가 제일 좋은 곳은 분명합니다
멋이있고 풍류가 샘솟는 아름다운 진도
분들 부럽습니다
유하영 명창님 수많은
예술 인들 특히 송가인
고향 진도 소리가 있기에 삶에 기품이
있나 봅니다 듣는
저도 행복 합니다
이담 생이 있다면
진도에 다시태어나
풍유를 배워 구름처럼
바람처럼 한세상 살고
싶습니다 소리하신
모든 명창님들 고맙 습니다 자손대만대
영원히 전해지길
빌어봅니다
진도 화이팅 화이팅
남도 민요 최고 입니다.
유영하 명창님.
지선화 명창님
찐 팬으로 응원 합니다.
역시 묵은지 맛이 최고여~~!
허허 오늘 젋은 동생이 금쪽 같은 자식 들과 어여쁜 마늘을 두고 하늘로 같구려 52젊은 나이에 ~ 가슴에 절절이 맺이는 구나 하하 동생 다른 세상에서 잘 지내 시구려 ~
2021😙2😚25
굿.☺🤗😍😘😗.
멋진우리소리들으니너무너무좋아요
어쩜그렇게소리를맛갈나게잘하신지
배우고싶습니다
세분소리매일한번이상은듣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좋은우리판소리도많이들려
주세요ㅡ건강하세요
얼씨구~~~!
정말,
최고로 좋다~~~!!!
세 남도 민요 가수들의 흥타령 과 육자배기, 진도 아리랑 노래가 대단히 감동적이다.
남도 민요 특유의 정한이 넘치는 소리를, 오래 갈고 닦은 숙성된 목청에 담아서, 해원하고 치유해주는 공감각에 슬프면서도 편안 감에 마음을 놓고 ,뻗고 내달리고 숨넘어가다 다시 뼈마디 삭이는 절임 은 온갖 설움도 다 소화를 시켜준다.
셋이 하나같이 내지르는 잘 익은 국악 창 법은 단연 그 내공이 깊음에 우아하고, 셋이 각양 갈래로 나뉘어질 때면,그 가락 또한 애절해서, 가슴 사무치고 벅차오른다.
힘들때 마다 들의 면서 잠들곤 함니다
혼을 담아 소리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날라고 하네요 '
참으로 잘들 하십니다.
얼씨구 좋다~!
공연 잘 봤습니다 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일하면서도 고단한 삶을 노래로 승화 시키고 동네 어른들 누구나 동량으로 얻어들어 한소절쯤 다들 읊었었는데 지금은 주변에서 아예 들을수 없는 노래들 ㅡㅡ공연장에서나 감상할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고 그 마져도 자주 접할수 없으니 ㅡ
.?????????????????
슬고도 슬프도다 대닪이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듣기좋으요.
귀 호강합니다.
제가 젤 좋아하시는 분들이네요.
최고 입니다.
건강 하세요.
이렇게 좋은 소리 조회수도 나오질 않고 부르는 이 적으니 이 일을 어찌헐꼬~~~
인생의 심금을 울리는 국악 이네요 세분 건강하세요
언재 공연을 보려 가고 심내요.
우리소리
꿈결처럼느껴지는
행복 소통
최고예요
꼬마신랑국악가수
함께응원합니다
파이팅~~^^
너무나 좋은 우리소리
애간장을 후벼파네요
내가 죽어 다시태여 난다면
꼭 우리남도 소리를 원도 한도
없이 한번 해보고 싶네요
気忙しい気持ちを、ゆったりと、たゆやかな気持ちにさせて頂きまして誠に有難う御座います。
심금을울린한이설인
국악이네요
감히따라할수없는
명창님들배우고싶네요코로나끝나면공연보러갈께요건강들하세요
매일한번씩 감상하는데 들을수룩 좋으니 나도 이제 나이가 ....
양헤인명창 아직어린거 같은데 소리의 맞을 잘내시건 같네요
너무 좋습니다,
너무들 잘하십니다.만약 제가 젊은 사람이 면 가서 여러분께 배우고 싶은데, 이제 제가 너무 늙었으니 한이됩 니다.
너무 좋은소리 감사합니다 🙏
참 흥나고 슬픈곡조를 서로 너무 잘 하시네 대금 역시 느린 곡을 참 잘 소화시키시네요 모두 대단합니다 찡~합니다
이토록 훌륭한 음악이 작은섬 진도 지방에서 발전했다는게 놀라울 뿐이죠ㅡㅡ오래오래 우리것이 전수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ㅡㅡ코로나 끝나면 공연도 보러가고 싶네요
진도가 고향이어서 어려서부터
듣고자랐는데 그동안 잊고 우연히
들을 기회가되어서.접했는데
가슴을 후벼파는것 같아서
추억이 새록 새록합니다.
너무 너무 감동스럽니다.
우리 전통 정서에 흠뻑 빠져 봅니다.최고의 소리 박수를 보냅니다.
젊은 국악인들. 참 의욕적으로 잘 하십니다. 비교적 느린 박자로 한 시간 이상을! 감사합니다.
한니멧힌소리요
얼쑤 심금을 울렸주네요 👏 👏 👏
젊은 분들에게 잘 전수되어 가는것 같아요
장시간 잘들었습니다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십니다~. 훌륭한 명창님들 촬영을 얼굴을 볼수있게 하시지~^^. 무척 아쉽습니다~. 코로나로 집콕인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지방소도시라 배울곳도 없고
나이들며 배우고 싶은 맘 한없고
귀호강만 합니다
옛날의 한 많은 우리선조님들 여인네들의 한을 엮어 소리로 포 현 해 놓았다
어려서 아버님이 술드시고 육자베기을 꼭하셧는데 지금생각하니 육자베기네요 남도 민요는 좀
슬프고 곡이 너무 한스럽게 가슴에 닿아요
참말로 잘하십니다 그려, 관객들 추임새도 대단하네요 어깨가 들썩들썩~~ 참으로 귀한 분들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리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홍타령참으로질히십니다
얼씨구 우리소리 최고이어라
언제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격조있고 청아한 소리, 우아한 춤사위에 감정 절제도 잘된 최고의 흥타령, 육자배기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음악이 참 좋아요 가사가 없는점이 아쉽네요
공부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명창들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
46:48 자진육자배기
51:17 삼산은 반락
53:24 개고리타령
55:51 진도아리랑
ㅊ
이성채드림니다
잘봤읍니다
좀 아쉬운점 얼굴이 안나와서??
최고
like it. korea^^^
얼씨구 좋다 ! 가사도 같이 올려주시면 하루에10번씩 따라불렀으면 참 좋겠습니다 !
진도 유하영 문하재 선생님
한번 꼭 한번 뵙고 싶은데
진도에 간다면 뵐수있을까요
소리 배우기엔 너무 나이가
늦었지만 딱한 대목만 따라
해보고싶네요
00:00 흥타령
25:30 육자배기
46:48 자진육자배기
51:17 삼산은 반락
53:24 개고리타령
55:51 진도아리랑
감사합니다
언내들도또듣고십지요꽃길만거세요.건행..❤❤❤
한 스런소린데
듣기만 좋네
얼씨구
잠 은 멀어지더니
벌써 이른새벽 이니
잠 은 날씨삐엇고
독 에 물받아 놓은
물 과
즹 을 깨지어삐어
흩어지면 다시는
주어담을수 없고
뮬건 던 재물 은 없어지다가도 수많은
시행착오 를 겪다가
또다시 찾아올수
잇습니다
신임 믿음 을
잃어버린자 는
자기스스로
반성하고 깨우치어
많은 노력 을 하면
찾아올수도 잇지만
노력 이 없다면
영영 흩어지니 이도
또한 한번 잃은 신임
믿음 을 주어담을
수없습니다
이제껏 몇멏일 전만해도 여름날씨
이더니 11월 하순 으로 내리오니
날씨가 제법 쌀쌀
맞은 꽤 겨울날씨
입니다
그리서 저도 겨울 옷
옷중 에 메이커 는
오로지 하나 듸구나 방탄복 겨울 잠바
울사위 가 선물 해준
잠바 엿습니당
그잠바 를 작년 에
세탁소 에 다 드라이크리닝 을 맞겨놓고 찾아와서
일주일전 마트가기
전 어 그잠바 를 입으러고 미리 옷장에서 꺼내어 보니 글씨 그잠바 가
세팅 드라이할때
잘몬 하여 뜨거운
열에 누러지고
빵꾸난 것 에 깜장실
로 기술좋게 땜빵
꿰매어놓은것이엇요
증말 속상햇습니당
비싼 옷 은 둘째이고
잠바 를 잘못실수 로
글께 해놓앗으면
솔찍히 이만즤만 하어 이케 실수해놓아라고
잘못 을 세탁소 쌤님께 사과해주시엇으먼
걍 울딸기 도 나의 맘 과 일치되어 걍 덕을
베푼기 로 아무리 그옷이 무한정 그이상 의 삐산 값이더라도 배상을 해달라 아니햇을것입니다
슬그머니 승푸시레
시침뚝하고 이제껫
사과한마디 아니햇으니 증말 서운하고 속상햇습니다
거기 세탁소가서 배상해달라 할수도
읪는노릇이고
뜨거운 열에다 눌리져 빵꾸난 체 로
걍 그옷을 걍 보냇으면 듸욱 속상햇을것입니다
그리도 빵구난 옷
을 기술자 쌤님 솜씨
가 들어가서 다행이고 사과아니하신 것 은
속상하엇지만
그리도 빵꾸난 그자리에 땜빵을
세탁소
기술자쌤님 께서 꿰매주시니 거맙습니다
즤기요 손바닥 으로
하늘을 가려보세요
글타고 하늘 전체 는
가리지지 아니합니당
던 재물 은 잇다고
없고 없다고도 잇을수잇습니다
그러나 우리네 특급 재산 은
양심 이고 믿음 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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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라도
깨우치고 반성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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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
국악쌤님 소리 명창
쌤님 노래 메드리로
계속 듣노나니
저의 깝깝한 모든것들 이 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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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기가 활량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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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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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5월5일 금요일꺼
많은분 들이 모든 남도소리가 진도에서 생겨난줄 아시는데 아니올씨다 .모든것이 전라남도 소리입니다 .단지 진도에 사셨던분이 진도이리랑 이라고 붙였을 뿐입니다 .남도에서는 어디에서나 불렸던 아리랑 입니다 .보성군 벌교읍 호산리가 옛지명 "범우 " 가 저의 출생지인데 자고새면 듣던소리 입니다 .
오전봄학기꺼
51:10
9:00 17:50 25:00 40:10 사람이
9:02
그래
2개
아..... 남도국악원 지선화 셈......ㅋ
영혼을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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