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 하네요. 저는 라이딩 후 복귀 시 집근처 셀프에서 에어건으로 캘리퍼 기타 바이크 구석진데. 엔진쪽에 에어로 클리닝 하구요. 거의 물 세차는 안하고 어쩔수없이 흙탕물 구간주행, 또늘 예기치 못한 비를 만났을 때 복귀후 물로...그것도 엔진기준 아랫쪽만 뿌립니다. 대개는 복귀후 먼지나 살짝 때가 있다 싶으면 물티슈가 아닌(안좋다길래) 바이크 클리너 "바이크 달*" 라는 것으로 자꾸 닦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도 창녕 이라는 반가운 단어가 나오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레블 4년동안 몰면서 딱 1번 애기치 못한 비를 만나는 바람에( 바이크가 엄청더러워지더라구요) 딱 한번 물세척했습니다. 저는 라이딩 후 물없이 뿌려서 세차코팅하는 제품으로 뿌리고, 간단히 몇분간 닦아만 내줘도 깨끗해지더라구요 제꺼는 20년식이지만 아직도 신차 느낌납니다 뿌듯 ㅎㅎ
아빠님은 까탈스러운것도 아닙니다. 저는 마후라 흙탕물 조금 튄것도 못보고 즉시 닦아냅니다. 너무 유난스러워서 늘 새차 같습니다.성격에 다르게 관리도 달리 하는것 같아요. 참 제가 좋은 꿀팁 하나 드릴께요. 일일이 세차장 가셔서 돈쓰지 마시고 충전해서 쓰는 전동 분무기라고 네이버 치면 나옵니다. 너무너무 편합니다.써보세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마이크때문에 급히 끝내는 영상마저도 아빠님이 유튜브를 대하는 진정성과 아마추어적인 인간미가 느껴져서 오히려 좋습니다.^^;; 항상 안라무복하세요~
너무 좋게만 봐주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바아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보리밥집 맛있겠네요. 위치 공유부탁드립니다. 늘 구수한 멘트 고맙습니다.
대합면 창한로 173 입니다.
바이크에 대한 애정 느끼는 영상이었습니다.
더불어 바이크에 대한 주변분들의 따듯한 시선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안전한 라이딩 보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 하네요.
저는 라이딩 후 복귀 시 집근처
셀프에서 에어건으로 캘리퍼 기타 바이크 구석진데. 엔진쪽에 에어로
클리닝 하구요.
거의 물 세차는 안하고
어쩔수없이 흙탕물 구간주행,
또늘 예기치 못한 비를 만났을 때
복귀후 물로...그것도 엔진기준 아랫쪽만 뿌립니다.
대개는 복귀후 먼지나 살짝 때가 있다 싶으면 물티슈가 아닌(안좋다길래) 바이크 클리너
"바이크 달*" 라는 것으로
자꾸 닦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도 창녕 이라는
반가운 단어가 나오네요!
고향을 너무 사랑하시는 거 같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레블 4년동안 몰면서 딱 1번 애기치 못한 비를 만나는 바람에( 바이크가 엄청더러워지더라구요)
딱 한번 물세척했습니다.
저는 라이딩 후 물없이 뿌려서 세차코팅하는 제품으로 뿌리고, 간단히 몇분간 닦아만 내줘도 깨끗해지더라구요
제꺼는 20년식이지만 아직도 신차 느낌납니다 뿌듯 ㅎㅎ
잘 관리하시네요. 신차 같이 늘 새롭게 타시길 바래요.
바이크타는 아빠 님
안녕하세요
바이크도 똑같고
채널 이름도 비슷하군요
앞으로
영상 잘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늘 안라무복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길 옆으로 많이 가시네요 올 4월 벗꽃이 한참일때 구토종주하면서 이길을 지나왔네요 반갑네요 박진고개 진짜 죽을뻔 했던기억이....
정말 힘든 고개라고 하던데 대단하세요.
물세척을 자주하는게 오히려 바이크가 더년식이 들어보이는 느낌이더라구요.
횟수가 한번한번씩 쌓일수록 바이크의 기본 코팅층이 벗겨지면서 세차 막했는 그순간만 반짝이고.
곧 부스스해 지는 느낌이? ㅎㅎ
그런가요? 저도 그리 많이는 안하다보니 부스스 해지는 느낌은 모르겠네요.
아빠님은 까탈스러운것도 아닙니다. 저는 마후라 흙탕물 조금 튄것도 못보고 즉시 닦아냅니다. 너무 유난스러워서 늘 새차 같습니다.성격에 다르게 관리도 달리 하는것 같아요. 참 제가 좋은
꿀팁 하나 드릴께요. 일일이 세차장 가셔서 돈쓰지 마시고 충전해서 쓰는 전동 분무기라고 네이버 치면 나옵니다. 너무너무 편합니다.써보세요.
찾아봤습니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근데 아파트에서는 사용이 제한적일거 같아요.
저는 레블500 구입후 한번도 세차 하지도 않았네요 2년되었네요 세차를 하긴해야 되는데
한번쯤은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선생님 언제 한번 부산과 포항 사이 어딘가에서 죠인해서 식사 한번 같이 하고 싶네요 ㅋㅋ
좋은 뜻이신거죠? ^^;;
네..좋은 뜻입니다 ㅋ
출퇴근 하는 길에 흑탕물 길이 있어서 세차 포기 했습니다 ㅋㅋ 하루면 도루묵 ㅜㅜ
길이 무척이나 안좋은가 봅니다.
셀프 세차 자동차 세차비보다 바이크가 더나옵니다
그럴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오르막에 고개 떨구고 자전거 타는 분들 보면 괜히 미안하죠^^
전 항상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사길을 두 다리힘으로 가신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