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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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무엇이든 기록하기 쉬운
    디지털 시대이지만
    그만큼 잊히기도 쉬운 시대인 게
    아쉽습니다
    좋았던 기억을 오래오래 곱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요
    여러분 나 잊지 마
    (어디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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