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 시체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삶, 민수기 6장 6-12절, 나성교회 정동석 목사 (2025년 1월 15일 수요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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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 민6:6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민6:7 그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인하여 더럽히지 말것이니 이는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 머리에 있음이라
민6:8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민6:9 누가 홀연히 그 곁에서 죽어서 스스로 구별한 자의 머리를 더럽히거든 그 몸을 정결케 하는 날에 머리를 밀 것이니 곧 제칠일에 밀 것이며
민6:10 제팔일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지고 회막 문에 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민6:11 제사장은 그 하나를 속죄 제물로, 하나를 번제물로 드려서 그의 시체로 인하여 얻은 죄를 속하고 또 그는 당일에 그의 머리를 성결케 할 것이며
민6:12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릴 날을 새로 정하고 일년 된 수양을 가져다가 속건제로 드릴지니라 자기 몸을 구별한 때에 그 몸을 더렵혔은즉 지나간 날은 무효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