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사람 뭐지..윤호우 뭐냐고요... 첫 마디에 너무 감탄해서 코피 흘러내리게 한 사람 당싄...점점 갈수록 집착이 더 심하게 느껴지는데..실제로도 저렇게 집착해주라..다 받을게요..방송에서는 집착 안한다면서 왜 집착 오드를 들고 오는데요! 이런거 반칙 아닙니까?! 아 체리쉬님 설레게 왜 이런걸 올렸어여~ 저 원래 집착 안좋아하는데 집착하고 막 집착 당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오늘부로 집착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게 됬습니다. 윤호님이라면 얼마든지 sapp가능!! 그러니까 모니터에서 당장 뚫고 저한테 집착해주세요. 아니면 제가 집착함🧡😏 🧡 1:54 어. 그래, 나도 보고싶어 🧡 5:45 저와는 다른 따뜻하고, 온전한 사랑을 받았을 것이라고.. 🧡 6:41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저는 그 어떤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니, 단 한번도 후회한다 생각한 적 없었습니다 🧡 7:35 그 친구가 저를 먼저 포기하지 않는 이상, 저도 포기하지 않을 거란 말도 전하고 싶었었고요. 🧡 7:54 뭐? 그게 무슨 소리야. 그게 지금 무슨 소리냐고?! 🧡 10:09 난..너의 하얗고 동그란 이마를 참 좋아하는데 말이야.. 🧡 10:36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꿈속에서 잘 들어줬으면 해. 🧡 12:28 너와의 만남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되는거라고.. 🧡 12:40 그런데 이젠.. 이런 고집을 부리고 있는 내가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어. 🧡 12:54 만약, 네가 눈을 뜨고 나를 마주하고 있었다면, 지금쯤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 13:07 조용히 울면서 내 말 받아드렸을까? 🧡 13:14 아니면 비겁하다고 소리 치면서 화를 냈을까? 🧡 13:45 네 눈을 보고있으면 그 모든게 다 부질 없어지거든 🧡 14:13 이것봐, 한마디라도 더 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굴고 있잖아. 🧡 14:56 너도 알잖아. 내가 이런 구제불능이란거.. 🧡 15:07 그러니까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여기까지일지도 모르겠어. 🧡 15:22 내가 이렇게 네 앞에 얼쩡거릴 수 있는게 🧡 15:29 더이상은, 아무래도 널 계속 만나는 걸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없거든 🧡 15:36 그걸 티내지 않을 자신도 없고.. 🧡 15:42 좀 더 솔직하게는, 내가 날 도저히 가만두지 못할 것 같아서 그래. 🧡 15:50 네가 나를 바라보고, 나한테 손을 뻗으면 도저히 참지 못할 것 같아서.. 🧡 16:17 그래, 상상만으로도 이 속이 만족함에 빠듯하게 차오르는 기분이 들어. 🧡 17:02 나를 네 마음대로 휘둘렀던 순간들처럼 하고 싶은 말도 시원하게 쏟아내면서 예쁘게 웃어줘 🧡 17:11 잠에서 깨고도 다시 그렇게 웃을수 있게.. 🧡 17:28 그럼...잘자
이미 첫 대사부터 너무 좋아서 입틀막 했어요.. 제가 상상한 집착과는 다른 소재라 신선한 느낌을 받았구요 거기에 윤호님의 연기력과 낮은 목소리에 진짜 극락행 열차 탑승할 뻔 했어요. 흐으ㅜㅜ 포기 안한다면서 여주가 힘들어하니 포기하는 이 남자ㅠㅠ 그저 둘이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이네요.. 다정한 역할도 무게감 있는 역할도 이리 잘 소화해내시니ㅜㅜ 윤호님 멋진 연기 고마워요🧡
아 진짜 송윤호.. 그는 레전드다.. 완전 G.O.A.T 그 자체.. 처음에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연인 사이였고.. 원래는 먼저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 일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여주도 아프고.. 그렇게 되다 보니 결국은.. 먼저 놓을 수 밖에 없는 게.. 들으면서 계속 헉 하면서 들었네요 처음에 제목 보고 어떤 느낌일까 많이 궁금했는데 이런 거라니,,,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연기하신 것 같아서 어느새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하면서 듣고 있었네요.. 이렇게 되면 이후에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데.. 그냥 딴 건 모르겠고 다시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오늘 연기 진짜 잘 들었어요 다음에 있을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목소리 레전드레전드.. 연기 레전두레전두..)
처음부터 끝까지 감탄 밖에 안 나오네요.. 감정선이 너무 리얼해서 몰입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윤호님이 집착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나마 간접적으로 느껴보네요 너무 좋잖아요..😮 집착 원래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윤호님이 하는 집착이라면 말이 다르지🤔 좋은 연기 들려줘서 고마워요🧡
으아아ㅏㅏ...오드 제목만 보고는 사연이 상상이 안되어서 오늘이 오기만을 그저 기다렸는데 이런 이야기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구요...ㅠㅠ😢안타까운 사연이지만 과거는 과거니까 그냥 둘이 행복하고 이쁘게 연애하다 결혼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모님들..😭녹음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뭔가 딱 송윤호가 한 연기느낌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연기였어요. 윤호님의 색깔이 많이 묻어나네요 와중에 이런 낮고 다운된 톤의 설정과 목소리, 딕션 살벌하네요?! 엄지척👍 꽤나 긴 호흡의 연기에도 끝까지 단단하구...이열~😏 다음 서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생많았어요🤗🧡
윤호님의 집착...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진짜 대박😮 차분하고 냉정한 모습의 윤호님도 너무 좋았어요🧡 여주한테는 다정함 한 스푼 추가😊 그나저나 여주의 가족과 악연이라니... 포기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파하는 여주를 위해 놓아주는게 슬펐어요 ㅠㅠ 화내는 연기도 울먹거리는 연기도 최고👍 오늘 오드도 잘 들었습니다🧡
와 이 사람 뭐지..윤호우 뭐냐고요... 첫 마디에 너무 감탄해서 코피 흘러내리게 한 사람 당싄...점점 갈수록 집착이 더 심하게 느껴지는데..실제로도 저렇게 집착해주라..다 받을게요..방송에서는 집착 안한다면서 왜 집착 오드를 들고 오는데요! 이런거 반칙 아닙니까?! 아 체리쉬님 설레게 왜 이런걸 올렸어여~ 저 원래 집착 안좋아하는데 집착하고 막 집착 당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오늘부로 집착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게 됬습니다. 윤호님이라면 얼마든지 sapp가능!! 그러니까 모니터에서 당장 뚫고 저한테 집착해주세요. 아니면 제가 집착함🧡😏
🧡 1:54 어. 그래, 나도 보고싶어
🧡 5:45 저와는 다른 따뜻하고, 온전한 사랑을 받았을 것이라고..
🧡 6:41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저는 그 어떤것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니, 단 한번도 후회한다 생각한 적 없었습니다
🧡 7:35 그 친구가 저를 먼저 포기하지 않는 이상, 저도 포기하지 않을 거란 말도 전하고 싶었었고요.
🧡 7:54 뭐? 그게 무슨 소리야. 그게 지금 무슨 소리냐고?!
🧡 10:09 난..너의 하얗고 동그란 이마를 참 좋아하는데 말이야..
🧡 10:36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꿈속에서 잘 들어줬으면 해.
🧡 12:28 너와의 만남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되는거라고..
🧡 12:40 그런데 이젠.. 이런 고집을 부리고 있는 내가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어.
🧡 12:54 만약, 네가 눈을 뜨고 나를 마주하고 있었다면, 지금쯤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 13:07 조용히 울면서 내 말 받아드렸을까?
🧡 13:14 아니면 비겁하다고 소리 치면서 화를 냈을까?
🧡 13:45 네 눈을 보고있으면 그 모든게 다 부질 없어지거든
🧡 14:13 이것봐, 한마디라도 더 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굴고 있잖아.
🧡 14:56 너도 알잖아. 내가 이런 구제불능이란거..
🧡 15:07 그러니까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여기까지일지도 모르겠어.
🧡 15:22 내가 이렇게 네 앞에 얼쩡거릴 수 있는게
🧡 15:29 더이상은, 아무래도 널 계속 만나는 걸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없거든
🧡 15:36 그걸 티내지 않을 자신도 없고..
🧡 15:42 좀 더 솔직하게는, 내가 날 도저히 가만두지 못할 것 같아서 그래.
🧡 15:50 네가 나를 바라보고, 나한테 손을 뻗으면 도저히 참지 못할 것 같아서..
🧡 16:17 그래, 상상만으로도 이 속이 만족함에 빠듯하게 차오르는 기분이 들어.
🧡 17:02 나를 네 마음대로 휘둘렀던 순간들처럼 하고 싶은 말도 시원하게 쏟아내면서 예쁘게 웃어줘
🧡 17:11 잠에서 깨고도 다시 그렇게 웃을수 있게..
🧡 17:28 그럼...잘자
이미 첫 대사부터 너무 좋아서 입틀막 했어요..
제가 상상한 집착과는 다른 소재라 신선한 느낌을 받았구요 거기에 윤호님의 연기력과 낮은 목소리에 진짜 극락행 열차 탑승할 뻔 했어요. 흐으ㅜㅜ 포기 안한다면서 여주가 힘들어하니 포기하는 이 남자ㅠㅠ 그저 둘이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이네요.. 다정한 역할도 무게감 있는 역할도 이리 잘 소화해내시니ㅜㅜ 윤호님 멋진 연기 고마워요🧡
송윤호 그는 신인가...윤호님의 이렇게 낮은 목소리는 처음 듣는 것 같은데 대박...사랑하지만 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활이 참 눈물 또록...
아 진짜 송윤호.. 그는 레전드다.. 완전 G.O.A.T 그 자체.. 처음에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연인 사이였고.. 원래는 먼저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 일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여주도 아프고.. 그렇게 되다 보니 결국은.. 먼저 놓을 수 밖에 없는 게.. 들으면서 계속 헉 하면서 들었네요 처음에 제목 보고 어떤 느낌일까 많이 궁금했는데 이런 거라니,,,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연기하신 것 같아서 어느새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하면서 듣고 있었네요.. 이렇게 되면 이후에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데.. 그냥 딴 건 모르겠고 다시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오늘 연기 진짜 잘 들었어요 다음에 있을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목소리 레전드레전드.. 연기 레전두레전두..)
처음부터 끝까지 감탄 밖에 안 나오네요.. 감정선이 너무 리얼해서 몰입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윤호님이 집착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나마 간접적으로 느껴보네요 너무 좋잖아요..😮 집착 원래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윤호님이 하는 집착이라면 말이 다르지🤔 좋은 연기 들려줘서 고마워요🧡
오아 계속 집착하는 소재만 봤지 집착하는 애인이 나를 버리려고 할때 라는 소재 약간 머릿속에서 상상이 안가지만 신박해서 더더욱 궁금했는데…이러시면 저 죽습니다. 진짜 윤호님 이런 매력 쉽지않아요..진짜 이걸 이렇게 매력있게 하시면 저 죽습니다..🫨🤦♀️🧡
상대가 먼저 포기하기 전까지는 포기 안한다면서 상대가 힘들고 아프니까 결국 밀어내네요ㅠㅠ
오늘도 좋은 스토리와 오드 감사합니다🧡
성격을 보면 상대가 멀어질려고 밀어낼려고 해도 안 멀어질 것 같아요.
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우와... 윤호님 뭐예요?! 목소리가 전과 달라서 놀랬자나요!🧡 첫 개인오드 맞아요?! 개인오드라면서... 누가 이렇게 잘하래요 ㅠㅠ
크으.. 오늘도 멋있어요..🥲🧡
낮목 윤호님 뭐냐구요😳😳짱이잖아..
제목만 봤을땐 나쁜남자인줄 알았는데
이 남자 너무 츤데레잖아..ㅠㅠ🧡
어떻게 걱정을 안해요,,보고 싶은데..
오늘 오드 최고에요..아 오늘 잠 다 잤다🥹
으아아ㅏㅏ...오드 제목만 보고는 사연이 상상이 안되어서 오늘이 오기만을 그저 기다렸는데 이런 이야기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구요...ㅠㅠ😢안타까운 사연이지만 과거는 과거니까 그냥 둘이 행복하고 이쁘게 연애하다 결혼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모님들..😭녹음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뭔가 딱 송윤호가 한 연기느낌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연기였어요. 윤호님의 색깔이 많이 묻어나네요 와중에 이런 낮고 다운된 톤의 설정과 목소리, 딕션 살벌하네요?! 엄지척👍 꽤나 긴 호흡의 연기에도 끝까지 단단하구...이열~😏 다음 서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생많았어요🤗🧡
윤호님의 집착...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진짜 대박😮 차분하고 냉정한 모습의 윤호님도 너무 좋았어요🧡 여주한테는 다정함 한 스푼 추가😊 그나저나 여주의 가족과 악연이라니... 포기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파하는 여주를 위해 놓아주는게 슬펐어요 ㅠㅠ 화내는 연기도 울먹거리는 연기도 최고👍 오늘 오드도 잘 들었습니다🧡
낮은 목소리 완전 짱이예요 🙂
이 남자가 너무 츤데레인데
걱정을 안할수가 없죠 🤏
오드 고생했어요 🧡🙂
여윽시 연기력이 어마무시 하심다!!😊 날카로운 느낌이 살아있는 캐릭터! 잘살리셔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평소보다 낮은 목소리라니 원두 죽는다요🙊 여주가 계속 아파하는 거 보고 걱정하다가😟 소식 듣고 바로 달려오는 거 보니까🏃🏻♂️ 많이 좋아하는 거 같은데🧡 현실판 로미오와 줄리엣 말고 평범한 연인으로👫🏻 둘이 그냥 이어졌으면 좋겠다요🙏🏻 2편 오드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체손실이라 더 보고 싶고 목소리도 계속 듣고 싶고..
윤호님 진짜 자꾸 이렇게 반하게 하시면 오히려 좋아요🤭🧡
제목과 다르게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는데..여주랑 해피엔딩으로 되었으면 좋겠어요 🥲 차분하고
냉정함이 묻어나지만 여주한테는
한 없이 다정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새벽에 또 듣고 싶어서 찾아옴🧡
여기 나오는 남자 캐릭터로 달달한 일상물 찍어서 또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원래 댓글 안달고 보기만 하는 편인데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고 녹음 퀄리티가 완전 좋아서 댓글 남겨요!!🥰
계속 집착하는 소재는 봤어도 이런 소재는 좀 신박한데요..? 잘 들을게요 !!🧡
아미치겠다 집착이라는 제목만 보고 들어왔는데 이렇게 내 취향 저격을…..진짜 너무 사랑해요🧡
과거는 과거니까 신경 쓰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는데...좋아하는데 예전 얽히고 섥힌 관계와 여주가 아파 여주를 밀어내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여주도 잘 회복하고 예전상황 개선해서 좋은관계 유지되기를 빌어봅니다🧡오늘 오드도 잘 들었습니다🧡
사랑해🧡
오.. 평소에 듣던 윤호님 목소리 보단
낮은 목소리네요.. 아고야.. 여주가
아픈가보네요 8ㅅ8 많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둘이 서로 평범한 연인들 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
윤호님의 첫 개인오드! 역시 너무 좋은데요?
녹음 고생 많았어요🧡🍒
듣는 내내 마음이 안타까운 오드였어요ㅜ
이대로 서로를 놓게 된다는 게 너무 안타까운… 집착이든 뭐든 좋으니 둘의 엔딩이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네요!!
신박한 소재에 섬세한 윤호님의 감정연기가 더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오늘도 좋은 오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