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몰랐던 그녀의 아픈 상처들" - 가수 장혜리 집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ㅣ새롭게하소서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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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 가수 장혜리 집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수요일 오전 9시 10분★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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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장혜리 #내게남은사랑을드릴게요 #찬양
![[Full]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연단시키셨습니다 | 배우 오영실 | 내가 매일 기쁘게](http://i.ytimg.com/vi/6whVdF-pgf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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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문정부쪽은다들자살하는게 유형이네 죽을만큼잚못 햇으니까 자살햇나봐 아님 떳떳하게 말하지
,
저는 무교입니다 장혜리씨 응원합니다,
개인 댓글창이 열리지않아서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장혜리가수님 고급진 미모와 가창력 좋아하던 사람이라 왜 방송에 안나오시나 궁금했었는데
저너 아프셨군요
젊었을적 저분은 정말 별같이 빛나고 같은여자가봐도
예쁘셨지요
장혜리 집사님 성령으로 빛이 나십니다. 울면서 시청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주영훈 저분은 어쩜 저렇게 남의 말을 잘 들어 주시는지..저 표정 저 말투..감동입니다.
솔직히 주영훈씨 맨트나 진행땜시 보게되네요~
정말 내 말 이 그 말이네요 ~~^^~~~
불쾌(?)할 정도로 ㅋㅋㅋ
인성이 좋은가봄
돈주니깐 그런거지뭐ㅋ
주영훈씨는 그점이 은사인것같아요.
장혜리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15년전쯤 제가 여름 휴가 중 속초구세군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마침 하나님께서 속초구세군교회에 장혜리집사님을 보내주셔서 간증 을 듣고 큰은혜 받고 우리가족이 은혜나누며 정말 휴가를 너무 행복하게 보낸적이 생각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
집사님~
저는 집사님에게 느껴지는 모습에서 환경이 가난해보이지않았어요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우세요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겸손하신 장집사님의 모습을 뵈니.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들 모두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방송 스텝분들도 수고하십니다
간증 내내 눈물이 끊이지가 않네요..
장혜리집사님의 앞날에 큰 영광있길 기도합니다
4년동안 연로한 권사님을 기도로 새벽재단을 쌓게 하시고, 그에 응답하시기 위해 집사님을 연단하시고 준비하신 주님의 정확하심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됩니다. 참그리스도인 집사님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귀하신 집사님,
'나의 하나님 그분을 볼 때 나는 만족하였네' 라는 찬양이 떠오르네요.
주님으로 인해 지금도 별처럼 반짝이십니다~~
축복합니다~~
보잘 것 없는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시다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간증하는 장 집사님의 말에 반응하는 MC 주영훈 집사님 표정이 진심 너무 은혜가 됩니다
저는 IMF후 먹을 것이 없어 누군가 준 라면을 한 젓가락 한 젓가락 꾸역 꾸역 먹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해서 울었답니다 그래서 요즘도 가끔 라면이 먹고 싶어서 먹으면 그때 생각나서 감사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시는 장집사님 간증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도우심과 이끄심 속에 풍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눈물 흘리며 간증 잘 들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마음도 얼굴도 말씀하시는 것도요
2014년 일산 백병원 오셔서 간증하시고 찬양 하셧을때가 생각나네요. . 힘들땐 언제든 연락하라면서 전번도 주셧는데. . . 핸드폰고장으로 전번이 없어져서 연락도 못드렷는데 여기서 뵙게되서 넘 감사합니다. 주영훈집사님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넘 내가슴에 와 닫네요. 아직도 방황만하는. 제마음도 새롭게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은혜로우신 주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너무 은혜받고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함께 하심을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혜리님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얼굴뿐아니라 영혼의 아룸다음도 느껴져요
짧은 찬양을 통해서도 눈물이 나네요
주영훈님의 "선배님"이라는 그말에 저도 울컥했네요
장혜리님이 그한마디에 마음의 위로를 받으셨을거 같아요
귀한 프로그램 감사해요.
주영훈님 진행에 항상 은혜 받습니다. 나오시는 분들에게 공감하시고 이야기를 잘 이끌어내주시고.. 주님께서 주영훈님께 이러한 탁월한 탤런트와 은사를 주셨네요. 주님께 귀한 쓰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주영훈목사님의 표현 지금보는 별빛이 오래전부터 빛나던 별빛이라는; 장집사님의 빛나는 별빛~와~100%
집사님의 간증 을 들으면서 제게도 소망 이 생깁니다. 남편의 권유로 제주에 온지 4년차인데 인천에서 다시 믿음을 찾고 딱 3개월 교회를 섬기고 이곳에 와서 어느 교회를가야하나 하는 고민과 신앙 이 떨어지진 않으까 늘 전전긍긍하던 저였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큰 교회가서 신앙생활해야지 라는 제 생각이있었는데 하나님께선 역시나 저와다른생각이셨답니다. 집사님 간증에 너무 공감되어지고 지나고보니 다 주님의 뜻이 있었구나 하며 감사의 눈물이 너무 납니다. 감사해요 집사님.
넘 이쁜 가수 장혜리님 그동안 넘 궁금했는데 여기서라도ㅜ뵈서 얼마나 반가운지요.한때 연예인이셨던 분이 오로지 선한 하나님 사람으로 사시는 모습보고 울컥했어요. 진정한 크리스찬 이시구나 싶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실때 TV에서도 얼굴 꼭 보여주세요~ 그리고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주영훈씨 진솔한 진행 , 넘 감사해요.
"하나님은 항상 조용 하세요 " 주영훈 님의 말에 공감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소리를 듣기위해 귀를 기울여야 들리더라구요
작은 개척교회 떠나지 않고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ㅠ
주영훈씨는 은사가 많으세요~ 장혜진님 노래넘좋아하는데 다 잘되셨음 좋겠어요 주님의 형통한 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게스트 한분한분 은혜의 말씀 항상 감사하고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주영훈씨 유머와 때로는 은혜로운 멘트로 가슴을 울려주셔서 더욱 감동이되고 프로그램이 더 빛이납니다~앞으로도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더욱 빛나는 주영훈씨 기대합니다♡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장혜리 집사님의 그런아픈 과거가 있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힘든시기를 잘버티셨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요즘에도 그명곡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그노랠들을때마다 학창시절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ㅎ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 혜리누나
돈주고도 못듣는 주옥같은 간증들 늘 감사합니다.
주영훈의 마지막 멘트가 너무 와닿네요.
울컥 해집니다.
별이되고 빛이 되십시오.
아멘!!
오래 활동을 하진
않으셨어도
선하고 예쁜외모와 고운음성으로
팬층이 두터운 실력있는
가수였지요...
간증이 큰은혜가 됩니다
가난한 자들을
공감하게 하시려고
가난을 알게 하신 하나님을
믿는 깊고 고운마음에
감동이 옵니다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저도 많이 좋아했던 장혜리집사님 뵙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특히나 어려운과정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하시고 주님을향한 뜨거운가슴을 느끼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가운데에서도 주님닮은 고귀한성품을 유지하시고 주님의 증거를위한 집사님의뜨거운사랑에 깊은감동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모쪼록 가시고자하는 그 길마저도 가시밭길이 될지라도 하나님의 목적을 꼭 기억하시고 종국에 하나님께 잘 견뎌주어 대견스럽구나 진정한 나의사랑 혜리야...
하는 그분의음성을 꼭 들으실것을 믿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집사님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여정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자연스런진행과
멘트로더은혜롭습니다
'그분은늘조용하세요'에
함박ㅎ
그런아픔이 있으셨군요‥
상처입은 치유자시네요ㆍ
작은교회 간증하실때
눈물이 많이나왔어요ㆍ
고난이 축복인걸알기에
그고난을 통해ㆍ
축복의통로가 되어
귀하게 쓰임받을줄
믿습니다!~
귀한간증 감사드리구요ㆍ
사회자님들의
영적인 멘트에
은혜받고갑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넘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진행자로 수고하시는 주영훈씨를 비롯해서 세분 너무
귀한 섬기매 감사드립니다
간증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최고 입니다
♡♡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
샬롬!
저는 오늘도 예전에 가요톱10에서 마지막엔딩장식하며 내게남은‥ 노래부르시는거 들었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반가운마음에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여전히 예쁘고 곱고 다아한모습이세요
주님과 함께 하는 집사님 지난온삶을들으니
할렐루야아멘 입니다
가시밭에 백합화 예수향기날리니
할렐루야 아~~멘~
장혜리 집사님 하나님의 선택을 받으셨네요 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삶이 더 아름다운 집사님!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진실로 살아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위도 많이 타시는데 그곳에서 벌써 5번의 겨울을 지내셨네요. 그 삶의 이야기가 누구에겐 따뜻한 위로가 그리고 힘이 되었겠죠?^^ 바라기는 앞으로 넘치지는 않아도 보다 따뜻한곳에서 하루하루 더 감사한 순간을 맞으셨으면 합니다. 집사님의 앞길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성에서 김종민 드림
깨어진 사람... 연단된 사람을 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디제이 이종환씨 라디오 공개방송에 나오셨을때 가서 방청했었어요
이택림씨도 계셨구요
너무나 반갑고 모습 다시뵙게되어 감사하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믾은 연단을 통해 더욱 하나님의 사링을 입고 발견하고
전파하시도록 하시나봅니다. 힘내시고,
집사님께 은혜가 부어지시길 기도합니다.
mc분들과 집사님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 시간이
진짜 천국이네요.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조화가 제삶에 드러나지길 소망합니다♡♡
혹시 나중에 또 나오신다면,노래 한번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그리워집니다.
시대가 지나도 음유시인 장혜리씨는 기억 속에 남을 거에요. 좋은 곡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주님이 하십니다
아멘
힘들었던 얘기 나눠주셔서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은혜가 전해져 오네요~
기도할수있는...은혜,,,,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은혜 받고 갑니다
장혜리 집사님 너무나 아름다운 빛이십니다 예전 스타였을때보다 더 밝게 빛나세요^^
주님이 주시는 눈물
장혜리집사님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예수님 믿기전 열심히 노래 따라불렀는데...
어느날부터 소식이 너무 궁금해서 뭐하실까 ... 그런데 이렇게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계셨네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로 인해 이전 댓글들이 지워져 다시 올립니다
H. song 님
죽어야 일하시는 주님 :)
Hyunah Woo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적 없으시다는
고백이 바로 나오는 것이
참 은혜가 됩니다
살아있는 신앙의 증거겠죠
Jung Jung 님
힘을 주시는 고마운 방송 새롭게 하소서
님신의아들 님
주영훈님 가수 박정현 섭외좀 해주세요
금해자 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정말 우리 한사람 한사람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시각으로 절대 나를 보지 맙시다.
하나님 아버지의 시선으로 나를 존중하며 나와의 관계를 잘 이루어 갑시다. 그리할 때에 물질도 내게 머물며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기쁨으로 할 수 있음을 깨달았어요.
이상경 님
네가 하려 했니? 내가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니? 그 말에 제게 여전히 남아있는 자만은(을) 깨닫게 됬어요. 고맙습니다.
R. Lee 님
예전에 장혜리 집사님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화려한 모습뒤에 그런 상처를 가지고 또 이겨내시고 계셨나요.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께 순종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은혜로웠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발바니다.
조경호 님
말씀 들으며 울먹였다가 찬양 부르실때 눈물이 터졌네요~ 온화한 모습이 진정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심이 보여졌습니다... 저도 하나님 알기 전 먼저 유기성 목사님 설교~ '나는 죽고 예수님 생명' 부터 듣기 시작했네요... 아직은 저도 집사님처럼 처음 신앙으로 하나님 사랑을 느끼는데, 언젠가는 더 깊은 고난의 길을 걷게될 것 같으며, 혹시 요즘 마음상태로 지금 시작된 것은 아닌가 하는 ㅠ ... 주님의 마음으로 찬양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뜨거운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금선 님
믿는 자의 복과 나눔이 크도다~~~ 새롭게 하소서는 은혜의 장입니다.
Muung C LEE 님
마음을 흔드는 진실된 삶의 이야기가 감사합니다. 장혜리집사님과 김종찬목사님의 사역에 깊은 감동을 갖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크신 은혜와 기쁨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권계현 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해요
말씀과 모습속에 감동받습니다
최최현회 님
'아무도 돌아 보지 않는 곳 그곳에서 나 주님 마음 봅니다.'
이번주 내내 이 찬양을 떠올려 주신 하나님의 위로에 감사합니다. 정말 그 반짝였던 가수, 장혜리집사님 반갑고 하나님의 자녀 일꾼 되신 것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하세요.
coco boy
장혜리님! 훌륭하십니다. 진정한 주님의 딸이시네요. 축복합니다. 부끄러웠습니다.
Michelle Kim 님
넘넘.. 은혜롭습니다.. 사회도 넘 잘보시고.. 계속 눈물이 .. 장혜리 집사님 앞으로 티비에서 자주 뵐듯 싶네요^^
갓jesus 날마다 1분이라도 성경묵상 합시다 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저희 1분 말씀 묵상 채널도 구독하셔서 많은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뭉쥬스 님
장혜리 집사님 이전에 BDTS 받으실때 너무나 신실하시고 스타같지 않은 면도 너무 멋졌어요. 특히 남편분도 너무나 유머스럽고 좋은 분이셨고요.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요
Sunny 님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주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ais Felix Silva de Sousa Lais 님
Sou do brasil, amo a korea
QT남
아멘~!! 하나님이 우리를 참 사랑하십니다ㅠ
귀한 간증영상 감사해요
이삭줍기TV - 재미있는 줍기전문채널
나의 나된 것 내려 놓고 주님께 고백하는 모습에 은혜받고 갑니다!!
귀한 간증과 나눔 감사해요^^
이상미 님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 마땅히 해야 할 일이죠!!^^
명언제조기 주영훈님은 늘 감동이시지만 옆에서 함께 하시는 분들도 감동입니다. 이정수님은 계속 방송으로 보면 볼수록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깊은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이은정 님
오늘도 역시 많은 은혜받고 눈물 한바가지를 흘리고 말았습니다. 저도 요새 힘든 가운데 주님말씀 부여잡고 살려고하지만 아직도 내 생각이 앞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ㅜ 나를 부인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장혜리 집사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ㅎ 주영훈씨 마지막 좋은 말씀 매번 감동입니다
Hong's worship 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고 고백이 나오는 그런 간증이네요~!!!
은혜로운 간증 감사드립니다!!^^
김선령 님
방송으로 보고 눈물나게 감동이었어요~
막막한 고난이셨지만 곧 축복하신 길이었네요!
집사님 얼굴이 해같이 빛나네요
김진주 님
주영훈 집사님
날이갈수록 안에 계신 주님이
더 빛이나게 드러내주시네요
참 멋지십니다
말씀택배 님
사극영화속에서만 두집살림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남다른 삶을 살면서
아픔을 가지고 계셨네요 ㅠㅜ
멋지다
매일 매일 삶이 바쁜 60대초 할머니데요~손자 손녀 챙기느라요~~오늘 주말이라 느긋하게 간증 들으면서~장혜리 집사님의 삶에 이야기 울컥하면서~잘 보았네요~집사님 너무 신실하게 주님앞에 쓰임받는 모습에 감사하고 응원하고 기도합니다~~새롭게 하소서~감사합니다~~
와 댓글 소생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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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리 집사님 사연 감명깊게 잘들었읍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구 모든 아픔을 잊고 행복마니 깃드는 삶을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안에 계신 예수님의 생명이 동일하게 제안에도 있음을 확신케 하시니 눈물이 납니다. 항상 곁에 계신 주님을 한시도 놓치지않고 느끼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서 모든삶을 책임져주시길 기도합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 아픈마음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믿고 의지할수 있는 그 누군가를 찾는건 또 다른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래된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낮은 곳에 가면 계시는 주님..]
살아있고 화려하고 큰 곳에 머물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바라는 제 마음을, 오늘 새롭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 마음이 낮아지고, 눈이 낮아지고, 목도 낮아져서 주님과 매일매일, 매 순간 눈맞춤하며 살아야겠다고 맘이 정해지는 간증이었습니다.
모든 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이분 노래 좋아했었던 기억이나네요~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붙잡아주셨군요. 지금도 고우신건 주님 사랑덕분인것 같아요~~^^
외모도 예쁘고, 목소리도 노래도 정말 좋아하는데... 토닥토닥···🥺
사랑합니다 살아계시고 저와함께 해주셔서 아멘 ...
장혜리 집사님. 간증 잘들었습니다. 주님이 집사님을 주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잘 준비하신것 이라고 믿습니다. 집사님 간증, 어떻게 보면 너무나 신실하시고 용감한 간증, 저에게는 큰 용기를 주네요. 누가복음을 읽다가 나누고 싶어지네요. 누가복음 14장 11절에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라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구절이 생각나네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라는 곡을 너무나 좋아했던 나였는데, 집사님, 많은 사랑을 예수님에게 드리시고 그다음 그 좋은 사랑 캐나다, 토론토 십자가 교회에서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아멘!
주영훈집사님 사회보시면서 더좋아진
새롭게하소서 응원합니다.
2년 후 지금 만나 영상 속 은혜로
나의 삶이 무엇인지 알게됐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찬수 목사님이 언급하신 장혜리 집사님 이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다시 봅니다.
주님만 보며 살 믿음의 회복 주심에 감사합니다.
유치원 시절 제기억에 가장 이뻣던 가수...@.@ 세월이 정말.....
주영씨가 티비에 잘 나오지 않으시는 동안 정말 많은 변화를 받으신것 같아요. 매번 새롭게 하소서와 출연자와 진행자 주영훈씨까지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장혜리집사님간증 감동입니다 &
주영훈Mc의 신앙깊은 진행도 따봉입니다~^^♡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매일 새롭게하소서를 듣고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장혜리집사님 사랑합니다...
나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장 혜리 집사님, 행복하세요^^
정혜리집사님하나님위로함으로 큰꿈을이루시길기원합니다
여니엘씨 인상이 너무 편안하고 아름다우십니다.
후반부에 눈물 쏫게 하시네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찬양 ,많이 많이 해주세요
시청하면서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 .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무교인데 눈물과 함께 동영상을 봤네요~
장혜리 집사의 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함께 하셨듯이 앞으로도 항상 함께 하실거라고 믿고싶네요. 가족과 함께 항상 건강하게 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무대의상이 제일 세련되었던 가수였는데
지금 이방송을 보니
그때도 코디를 직접 하신거 같네요.
장혜리 자매님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눈물이 T T
집사님 어쩌면 저와 저와비슷해요 치료의은사도주셨어요하나님은너를들어서도 쓰시더군요 너무감사할만하것이이에요
전에 젊을때는 수심이 있더니 지금은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진리이신 하나님을 알게 되기까지 진정한 믿음의 자녀가 되기는 어려울것인데...
우리 장혜리 집사님은 곁에서 뵐 때나 방송을 통해 뵐 때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자녀요, 신실한 믿음의 자녀로 보입니다.
장혜리집사님의 간증을 들을 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것은 집사님의 진실함이 전해지기 때문일거예요~
장집사님과 고집사님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셔서 안성에 있는 교회뿐 아니라 집사님을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아프고 상처난 영혼들의 치유를 돕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집사님~♡~
너무 세련되고 이뻤는데...그때도 얌전하고 소심해 보였어요
중국에 오셨던 교회 집사인데 10년전에 뵙고 이렇게 한국에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나팔불때 나의 이름 ~ 찬양 부르시며 제 손을 잡아 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은헤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뿌고 고우심 분이 아픔이 많다니 ㅡ세상 사람들 모두 상처없는 분이 없으시네요
집사님의 모습도 간증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더 빛나게 쓰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분의 초대해준사람을정말 자시처럼애기도 얼굴도집중하며 말씅도 넘넘좋으네요 나의맘을치료해죽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면 됩니다.
뒤돌아보지 말고 천국만 보고 전진하세요.
아멘💙
중학교 다닐때 친구랑 그렇게 좋아했던 노래....스치는 바람결에~~그 노래....친구는 장혜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가수라고!~그랬든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그때 너무 좋았든 노래~ 우리는 그것만 생각이 납니다...지금도 운전하면서 장혜리씨 노래 많이 틀어놓고 다닙니다.......
장혜리님 보고싶습니다~~
장혜리 집사님 너무 귀하십니다
단련하신후에
정금 같이 쓰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콘서트 7080이나 지상파 방송에 예능 말고 노래로 가수로 보고 싶어요 명곡 가진 가수입니다 방송에 한번씩 나와주세요 보고싶은 팬들 많습니다
저도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는데요 집사님 보면서 사랑의발라드 배워보고 있어요^^
요즘 MZ세대로 태어나셨더라면 한국 최고의 디바이실듯요.
그리고 주영훈님 다시 보게됐습니다. 참 너무너무 좋으신분이고 진행도 최고시네요
어떻게 할지몰라 여기에 올립니다.(대강 골자만 올립니다)
저는 어려서 불우한 가정에서 학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녀가장으로 어린 동생들 보살피며 고학 으로 공부하다가
아버지는 알콜성 간 경화로 돌아가시고, 집나간 엄마를 찾아 동생들을 맡기고 1976년 20살에 미군 이었던 남편을 만나 도움을
약속받고 미국으로 왔습니다. 남편은 모태 크리스찬 이었고 당시 시아버님은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게만 살아서인지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생이 뭔지 모를 나이때부터 사는것은 지옥 이라고 생각 했으니까요. 동생들 만은 그렇게 살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도 힘들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부자나라 가면 하고싶은 공부도 하고 동생들도 공부 시킬거라고 믿었죠.
부자인줄 알았던 남편도 알고보니 낮은 계급에 혼자 살기도 빡빡한 형편 이었습니다. 그래도 약속 했다며, 미달 저의집에 생활비를 보내고
저희는 굶는날이 많았습니다. 거기다 저의 학비 까지...저는 영양실조로 실신한적도 있었지요. 그렇게 6년이 흘러 간호 대학을 졸업하고 식구들을
곁으로 데려올수 있었습니다. 저도 학업을 더하고 싶어 준비하던중, 만성신부전증 이란 진단을 받고 투석을 받게 됩니다. 너무 갑자기, 생각지도 않던
병을 얻고 심한 우울증에 자살시도 까지 하였지만 실패 (18살에 처음 자살 시도후 두번째) 하고, 일년후 첫번째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1983년)
다시 새삶을 시작하고, 중단했던 학업도 시작 했으나 그또한 오래가지 못하고 이식 받은 신장이 기능을 잃어 두번째 투석을 시작합니다.(1994년)
다시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장기가 나오길 기다리는데 양심의 가책 (장기를 기다리는것은 다른이의 죽음을 기다리는것) 이 심해 심한 우울증이
찾아와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갈때 남편이 기증을 해서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수술 당일 남편의 혈압이 올랐다는 이유로 취소되고, 좌절하는 저를 보고
남편이 인터넷으로 크리스찬 친구들한테 연락을 해서 몇명의 기증자 들이 나왔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탈락되고, 저는 3번째 자살 시도를 합니다.
그때 남편은 출장중 이였고 혼지 집에 있었는데, 걱정하던 남편이 집에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자 응급차를 불러 문을 부수고 들어와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눈을 뜨니 병원 이었습니다. 제가 죽겠다고 투석을 거부하자 남편은 지역 신문기자를 불러 신문 첫 페이지 전체에 저의 사진을 내고 신장 구한다는 기사까지
내면서 저를 살리려 했습니다. 이때도 몇명의 기증자가 나왔으나 검사에서 탈락하고, 연락받은 식구들중 혈액형이 맞는 남동생이 기증을 합니다(2001년1월).
그런데, 이번에는 수술 의사의 실수로 수술이 실패하고 과다 출혈과 네번의 심 정지로 생 과 사를 오가다 12시간 만에 인공 호흡기로 숨을 쉬면서 이틀만에
중환자 실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상태가 너무 안좋으니 마음 의 준비 하고 있으라는 말을 가족들 한테 했다고 나중에 들었습니다. 말없이 기도만 하는 남편이
그렇게 미웠습니다. 소리 질렀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믿는 하나님이 있다면 어떻게 그리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냐고 소리 치면서...
이무럽, 또 남편이 다른 친구에게 연락해 그친구도 망설임 없이 기증 하겠다고 하여 검사를 받고 통과, 몸이 완전히 회복한후 5월5일경 으로 날을 잡고 퇴원 을 했습니다.
걸어서 입원한지 한달 만에, 걷지 못하는 상태로 집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한가닥 희망을 안고...그리고 며칠후 병원에서 걸려온 수술취소 한다는 한통의 전화...
이유는, 실패한 이식수술때 출혈로 인해 많은 앙의 수혈을 받았는데 그로인해 같은 혈액형에 20%의 항체가 생겼는데, 기증자의 혈액형이 그안에 들기때문에...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그많든 기증자들 과 수술실패...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전도를 받았습니다. 주로 한인 교인들에게. 이런말들 많이 들었지요.
‘전도할때 교회 안오니까 하나님이 때렸다, 하나님이 자매님을 사랑하셔서 나중에 일꾼으로 쓰시려고 그런다, 하나님이 태어나게 해주셨다 감사하라’ 등등...
남편은 저를 위해 말도 안통하는 한인교회를 5년이나 다니면서 봉사도 많이 했습니다. 저는 그 모든게 싫었습니다. 원망도 많이하고, 왜 접니까? 하나님, 계시면
저 그만 사랑 하시고 내버려 두시죠, 아프지나 말게...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걸, 어차피 이렇게 힘들게 살다 갈것을...남편은 제가 이럴때마다 그럽니다.
모든일 에는 우리가 모르는 이유 와 섭리가 있다는 거죠.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we just don’t know yet”. 병원에서 수술취소 전화를 받고 저는
무릎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 하나님, 인간에 한계가 여기 까진것 같습니다, 이젠 하나님 하고싶은 데로 하세요. 제가 그래도 아직 쓸모가 있으면 살리시고, 아니면
고통없이 빨리 데려가 주세요”. 그리고 들은 하나님 음성, 너는 그많은 사람들이 널위해 기도하고 울어주었는데 한번이라도 그들의 말에 귀기울여 보았느냐,
너자신을 위해 한번이라도 진실로 나에게 말하여 보았느냐? 내가 얼마나 너를 기다리고 있었는지 아느냐?.. 그순간, 제몸이 솜털처럼 가벼워지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평안이 오고, 확신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후, 그렇게 힘들던 투석도 감사함으로 받고 얼마도.지 않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01년 4월 12일 세번째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지금까지 아주 건강한 신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이식수술 실패로 많은 후유증이 왔고 지금은
세개의 휘귀병과 많은양 의 약을 복용하면서 생긴 다른 병들이 많습니다. 그후, 척추수술 6번을 비롯 10번이상의 눈수술 등등 다 기재할수 없을 정도로 많고,
심한당뇨, 자가면역질환 으로 끝없는 투병을 하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즐겁고 행복합니다. 의사들까지 걸어다니는 기적 이라고 합니다.
투병중에도 직장생활 계속 하다가 작년에 국립 보건원 (NIH in Bethesda, MD USA) 에서 퇴직했습니다. 무엇을 하면 될까 하고 생각하다가
한인분들 께서 미국 병원을 가실때 통역이 필요 하다는것을 알고 재능(?) 기부를 하려 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어렵게되고, 다니던 작은 한인교회도
코로나로 지금은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집에서 인터넷 예배드립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사용하실지는 기도중에 있습니다.
한글로 길게 써본적이 없어서 문장이 제대로 안맞아도 이해바랍니다.
이글이 읽혀질지 모르지만 혹시 해서 저의 email 주소 남깁니다.
rn0683@aol.com
숫자 앞에 영어는 RN 의 소문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택하시고 너는 내딸이라 지명하신 하나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강건히시고 행복하세요🥰
고생많으셨어요. 우리가 어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겠습니까. 남편분 존경합니다.
귀하게 쓰임받고 계시네요.
태아나소 댓글 첨 남겨요. 곧 50입니다.ㅋ
you are loved!
귀한 간증 감사해요. 저는 아직 주님의 향기를 느낀 적도 없고 믿음도 많이 부족하지만 머지않아 기도를 통해 주님의 응답하심을 받고픈 희망을 다시 얻게 되었습니다 👼
어느날 TV를 보는데 세상에 저렇게 예쁜사람도 있나 믿을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저에게 왔었습니다.그러나 오늘의 당신은 그저 얘쁜 여자가아닌 세상에서 볼수업었던 귀한사람으로 다가왔네요. 인간의 아름다움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요.많은 은혜받고 장혜리 집사님을 통해 앞날에
주님의 영광이 더욱빛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옛날에 너무 좋아했던 매력의 가수였는데,, 몇번을 듣고 또 이해가 쉽게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조용하세요ㅎㅎㅎㅎㅎ
맞아요ㅜㅜㅜㅜㅜ
아멘!!
장혜리님,~~
벌써
61살 이시네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ㅋㅋ
맞습니다. 음정 박자 좀 모자라도 이해해 주실 거라 믿어요~~!
나의 최애곡을 부르셧던 분이군요
장혜리님 노래방가면 제일
처음 이노랠 불럿엇는데 ㅎㅎ
마지막노랜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ㅎ
이엿더랫죠
참 고우신 목소리의 소유자세요
간증도 참 와 닿네요
😙😙😙
제생각엔 장혜리 누님이 80년대 여자가수들 최고의 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