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두사람의 일인데 왜 누나가 선을 보러 갔을까요? 노모는 집을 팔아 노후 자금으로 쓰고 자식 일엔 시가가 신경을 안써야 됩니다.상견례 자리에서 신경전이라니요.아이들이 크면 중학교만가도 다 스스로 연락 합니다. 동생분이 좋은 아버지 아들 동생 사회인으로 성장해나가면 자식은 저절로 내 자식이 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쥔장님 오랫만에 차분하고 편안히 낭독해주시는 가지않 은 길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빠와 엄마를 따로 보고 만나며 아무것도 모르고 헤어짐을 되풀이하며 살아가는 가녀린 아이들의 상처 어떡할거에요 요즘 점점 늘어가는 슬프고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어두워지는 놀이터에서 아무도없이 어린애들만이 놀고있는 장면에서 내 손주인양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핑 돌았네요 성숙한 어른들이 아이들의 미래를위해 선택을 잘해야되게죠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세요
예전에 우리들은 참고 살아야 한다고 교육을 받으며 살았었지요 왜? 참고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했었었지요 요즘들어 생각해 보면. ᆢ 우리들이 참고 살았던 것은 결코 헛수고, 어리석은 선택이 아니었음을 실감합니다 가정이란 참고 견딜만한 가치가 충분히니까요 참고 살았었기에 자식들 반듯하게 키울수 있었고 가정을 지킬수 있었으니까요 칠십이 되어 보니 인생 허무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참고 살면서 가정을.지켰고 자식들 잘 키웠다는 보람에 감사한 마음으로 노후를 보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책방님 가뭄속에서도 벗꽃이 만발했네요 봄꽃같은 예쁜 목소리 ᆢ.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
현실세계의 절절함인것같아 마음이아립니다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따뜻한 마음 이해합니다
가끔 고전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어느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인생의 두갈래 길 ..... 나도 갈수 있는 길 ......😢😂❤🎉
노을이 붉어진시간,
헡헡하고 소원한 마음은
진정한 사랑이
보고파서 일까요.
마음이선하고 애정가득한 사람이면,
빼어난 무엇보다 좋은것을요.
뼈아프리 노력이깃든 음식도
담아낼 품위를 갖춘 식기가
없으면 훌륭한 음식이 되질못한다
하였습니다.
맛깔스런작품과 마이센보다 고운낭독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안타까운삶 결혼
부부 자식 모두가행복해야하는데 왜이리어긋나기만
하는지 어렵네요
이부부 젊음은언제
까지우리곁에 있어
주지않는데 시간이
흐른뒤에 알게되는것이문제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완벽한 여자의 승리,
그 누구도 탓 할순 없지만 둘에게는
조화가 없는 느낌이다
놀이터에서는 너무 무정한 여자네요
자식을 위한 본능
인 것을요!!!
잘들었습니다 어쩌면 내자식 이야기같아서 뭉클하게 가슴에 저며옴니다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이봄 행복하세요 ~ ♡
천상에 목소리 좋아요꾸욱
누구나 가지않은 길을
아쉬워 하죠.
가봐야 별거 없는데~
선택한 길을 최선을 다해
나아 가야지요.
오랜만에 출ㆍ첵합니다ㆍ고맙게 감상할게요❤❤❤😊😊😊
감사합니다.
결혼생활은 의리와 전우애라는데 처음부터 뭔가 꼬여버린 부부의 결혼생활종말이 씁쓸하네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책방님 감사해요 ~~~
매번 댓글 못달아도 이해하시죠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 편한밤 될께요
결혼은 두사람의 일인데 왜 누나가 선을 보러 갔을까요?
노모는 집을 팔아 노후 자금으로 쓰고 자식 일엔 시가가 신경을 안써야 됩니다.상견례 자리에서 신경전이라니요.아이들이 크면 중학교만가도 다 스스로 연락 합니다. 동생분이 좋은 아버지 아들 동생 사회인으로 성장해나가면 자식은 저절로 내 자식이 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삶에서 가지않은길을 그리워하고 살아가지요
감사합니다.
돌아 봅니다.
그냥 소설이지만은 않을
듯한 이야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님 ~
감사합니다.
담아주신 정성
소중하게 받겠습니다.
미세먼지 심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든지 오셔서 편안히 머무시길 바라겠습니다.
쥔장님 오랫만에 차분하고 편안히 낭독해주시는 가지않 은 길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빠와 엄마를 따로 보고 만나며 아무것도 모르고 헤어짐을 되풀이하며 살아가는 가녀린 아이들의 상처 어떡할거에요 요즘 점점 늘어가는 슬프고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어두워지는 놀이터에서 아무도없이 어린애들만이 놀고있는 장면에서 내 손주인양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핑 돌았네요 성숙한 어른들이 아이들의 미래를위해 선택을 잘해야되게죠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 되세요
ㅁ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상처만 남은 인연이네요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책방 주인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편안함을 줍니다 잘 들어습니다 구독가 좋아요 꾹~~
❤
❤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금방 새작품 올려주셔서 넘넘 좋아요❤❤❤
잘듣겠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
예전에 우리들은
참고 살아야 한다고
교육을 받으며 살았었지요
왜?
참고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했었었지요
요즘들어 생각해 보면. ᆢ
우리들이 참고 살았던 것은 결코
헛수고, 어리석은 선택이 아니었음을
실감합니다
가정이란
참고 견딜만한 가치가 충분히니까요
참고 살았었기에
자식들 반듯하게 키울수 있었고
가정을 지킬수 있었으니까요
칠십이 되어 보니
인생 허무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참고 살면서 가정을.지켰고
자식들 잘 키웠다는
보람에 감사한 마음으로 노후를
보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책방님
가뭄속에서도 벗꽃이 만발했네요
봄꽃같은 예쁜 목소리 ᆢ.
오늘도 감사합니다
소리 책방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깔끔하고. 깨끗한 책방 주인님의.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을 울립니다
쥔장님 목소리로 바쁜 식당일에
지쳐있는데 힘을 내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
20대중후반자식둔엄마인데
우리아이들결혼도
걱정되네요.결혼안하구 그냥사는것도찬성합니다.
🍓🍒
결혼생활은
수도자의 수행처럼
험난하고 희생해야함을 늦은 나이에 알았다
누나들이 남동생앞길을 막았네요. 여자가 현명하네
에궁
어른이 안 됐는데...성인식을 치렀네!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파악했을 거 같은데?
답답한 스토리네요!
재민이가 첫인상을
갈대와억세에 비유한
그느낌이 맞았을까요 ..
아이들이 가엽고
모두가 안타깝네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너무엇갈리는부부
한쪽이좀참아주지
지는것도이기는것인데
반갑습니다.
좋아요님 ^^
어서오세요.책방님😊
일어났다 날씨가 잔뜩흐려 침대에
누워 듣는 여유도 부려봅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결혼 후 헤어짐이 다반사라는 요즘 세태이긴 하나
아이 둘 낳고 끝내 갈라서는 이 커플의 사연 또한 눈물겹기만 하네요~~~ㅜㅜ
소리책방님의 깊고 사유 깃든 낭독에 더욱 감동이 큽니다
책방주인님 감사합니다 잠이오지 않네요.
아기들도 불쌍하구.
여자도 불쌍하네 처음부터
인연이 아닌거네
시작이 아니면 중간도 끝도아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에좋은작품다양하게접할수있어서감사드립니다^^
이작품은 작가님 경험인것같습니다..
내용이 불편했습니다 작가님을찾아보게됐네요..시집입장만..ㅠ
예물 툭 ㅠ
애초에 헤어져야했음
이런여자는 결혼자체를하면 안됨
동감!!!
보는이가 수선화로 보면 수선화가 피어나네요..
맞아요! 수선화...지독한 나르시스트네요!
우리집에도 수선화 올케가 있네요.저 캐릭터가 그냥 소설속의 인물만은 아닙니다.😢
부성부재 어쩌고 편향적 아집은 바로 이 작품의 작가네요. 읽어주는 성의가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