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Panic) -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 가사 (Synced Lyrics)

[@커비별의요정]

이런 노래가 최고지...

[@보라주미]

김진표의 저음 랩도좋고 이적만이 낼수있는 특유의 분위기도 좋다~ 환상의 콤비

[@sadia_811]

it’s really feels good to hear. Rowoon has good taste💛

[@rosegarden16]

가사있다.이거지~~~

[@Intelmom017]

This is a great song! It’s addictive. Became aware of it through cover by Rowoon. I’ll have to spend some time matching English translation to try to understand. But it’s hard. The Sea Within is a much more understandable translation of the title than The Sea in my Worn Drawer. Which I’ve seen elsewhere. Also appreciate the romanized lyric. I have to work really hard to imitate those sounds. Just love this.

[@체르노]

타지로 고등학교가서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었던 고등학교1학년 시절 이노래가 많은 위로가 되었는데...

[@희쑤기]

이 노래는 세월이 지나도 명곡이 될것이다~확신합니다
정말 들어도 질리지 않고 새롭거든요

[@LouisRyu1004]

옛날 노래의 이 감성이 참 좋음.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과거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 한 스푼도...

[@wjdals9870]

어릴 떈 이적 보컬에 감탄했는데 시간 지나니 김진표의 랩이 들어온다..

[@망치망치망치-n9c]

진짜 인트로는 90년대 오아시스나 라디오헤드한테도 비빌만한 명곡이다

[@emgk42]

초반 피아노랑 드럼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