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목사의 책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 갓피플 mall.godpeople.com/?G=9791165044268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535566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240511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8492236 10분 성경은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중간 광고로 수익을 얻지 않고 있습니다. (도서비 정기 후원으로 10분 성경을 응원해 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th-cam.com/channels/c7Q3XgtbCAlRglew5rGyWQ.htmljoin
목사님~ 저는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않은 인생길에 날마다 눈물을 흘리며 삼대독자 성은(디모데) 아들에게 목사의 아들 지금도 생각만해도 너무나 미안하고 미안한 아들~~ 욥기를 읽고 또읽고 읽으며 한없는 위로속에 나만의 십자가 모질고 모질었던 가난의 긴~~ 터널을 지나고 이제는 임마누엘 닛시의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어제부터 '보통목사' 체널을 알게 되어 구독하게 됐습니다. 우선 시기적절하게 유트브를 통해서 저에게 유익한 말씀들을 들려주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어제랑 오늘은 새벽기도 이후 종일 유트브에서 세 분의 주의 사자들을 통한 말씀을 들으려고 성경은 덮어놓고 '보통목사'의 지나간 동영상들을 찾아 꼼꼼히 듣습니다. 제가 22년 전 고난을 당하기 전에 한달동안 계속 욥기에 빠지게 하시고 한달 뒤 큰 고난에 접했을 때 욥의 믿음을 본받게 하셨기에 가장 좋아하는 셩경이 됐었습니다. 욥은 의인이지만 저는 죄인 중에 괴수고, 지금도 암환자라는 고난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고난이 유익"임을 알기에... 그리고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이기에 내가 살아있는 동안이라도 주님의 일을 더 하고 싶어 60인 나이에 남편과 함께 신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이제 1학기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장로피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저를 통해 일하십니다. 그리고 환자가 됨으로 말씀을 읽을 시간과 이렇게 귀한 말씀들을 유트브를 통해서 듣게되는 여유 또한 갖게 하심에 무한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아직은 살아서 주님을 느끼며 주님과 가까이 할 수 있음이 감사하여 하루에도 수없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88년경 구역예배드리며 인도하시는 권사님과 그해 공과책 욥기를 서로 읽고 서로토론 기도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때 제 나이 24세...그 욥의 고난을 생각하며 혹여 인생 중 어떠한 상황속에서있더라도 욥과 같은 믿음 달라고 기도했었는데...ㅠㅠ 살아오면서 사람으로 인한 상처.배신.경제적어려움 .고난과 또 고난...오로지 하늘만 바라보는 인생 보내게 됩니다.그리고 생각합니다. 어찌 감히 그런기도를 할 수 있었을까 제가 어린아이였으니 아이처럼기도했었다고...욥의 인내 욥이니까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허운석선교사님 간증들으니 그리움에 눈물이 납니다. 그 함박웃음과 따뜻하고 빛나던 눈빛이 선합니다. 이제는 천국을 더욱 소망하며 믿는자의 천로역정 그 길을 잘 걸어가 이 순례자의 길을 잘 마치려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영상 보면서 눈물 흘리며 많이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고난을 당하면 하나님이 그만큼 또 다른 복으로 채워주시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네가 이런 상황에도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내 우상을 무너뜨리고 광야로 세우시는, 하나님밖에 없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제가 그동안 듣고 깨닫고 그런 가운데 알게된 하나님과 예수님을, 보통목사님의 10분 성경을 보고 들으며 깨달은 믿음과 저절로 비교가 됨을 먼저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동안 믿었던 하나님과 예수님은 대학교 때까지는 빈 그릇의 믿음이었는데 세월이 가면서 가득 찬 그릇이 되어갔고 이젠 다른 그릇까지 채우려는 욕심을 가진 믿음이 되었음을 보통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의 눈이 떠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믿음의 초심인 예수님의 첫사랑을 잊고 세상에서 얻은 마음과 손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거래를 하고 있는 부끄러운 믿음이란 것을 늦은 나이에 알게되어서 보통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더 높은 의를 구하려는 믿음의 목표를 다시 새겨봅니다. 아멘!!!
저는 욥기를 정말 애정합니다 욥기를 통해 제가 겪는 고난에 많은 위로와 레슨을 배우게 되니까요 젊은 목사님의 통찰과 성경에 대한 진지하고 바른 해석 등에 감탄하며 너무 기쁘게 역주행하며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목사 사위 얻고 싶다는 간절한 기도 제목이 추가됬습니다~^^
말씀 들어보니 저는 지금껏 주님과 거래를 했네요ㅠㅠ 댓가를 바라는 얄팍한 거래를 했네요… 부끄럽습니다…ㅠㅠ 사탄의 조롱거리가 아니라 주님의 자랑거리가 되고싶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닥친 시련에 정신을 차릴수 없고 비록 전 욥과 비길바없는 의인은 아니지만 왜 제게 고난이 왔을까 이해안되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10분성경을 통해 이제서야 좀 답답한 시야가 밝아지고 진실을 알게 되었네요. 아마존 허운석 선교사님은 이시대의 욥이셨네요… 숭고한 삶을 본받아야겠습니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풍성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깔끔하고 풍성한 비유는 이해가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구독자 7500명이 아닌 7500만명 되시기에도 부족한함이 없습니다. 곧 구독자가 엄청 많아지길거예요~~ 꼭 그렇게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욥기를 잘읽어보세요. 하나님은 욥의 교만을 이야기합니다.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40:8) 땅에서 자기의 의로 의롭다고 말하는 욥은 마치 목사님이 말씀하신 선교사님과 같습니다. 선교사님 간증 들어보세요. 선교사님도 자기의 의로 하신 많은 일들을 고백하고 회개하여 거듭난 간증이 있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귀한 가르침을 받으면서,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목사님, 신명기사관에 따르면 순종은 축복이고, 불순종은 저주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이 신명기관점에 의하면 의인이었던 욥이 환난을 당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정의에 입각해서 볼 때 합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목사님께서는 악인이 아니라 의인이었던 욥이 고난을 당하는 것이 부당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으신지요?
@Woon Sik Jung 안녕하세요.^^제가 답이 늦었습니다. 욥기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건 '하나님은 자유로우시다.' '길들일 수 없는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욥기를 통해 어떤 사관과 틀에 얽매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구약 학자 앨런 데이비스는 그의 책에서 욥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런 질문을 던지신다고 했었죠. "너는 네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할 수 있는가?"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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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성경은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중간 광고로 수익을 얻지 않고 있습니다. (도서비 정기 후원으로 10분 성경을 응원해 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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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자랑이 되는 이로 거듭나는 삶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아멘 🙏
🎉🎉🎉❤❤❤
고통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주님의 백성이 되기를.나의 상황과 상관없이 찬양하고 감사드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욥기 읽기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엔 🙏
허운석선교사님의 책
나는
왕 바리새인입니다
책을 통해
자아가
많이
해결 되었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주님만 붙잡고 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사탄의조롱거리가 되지않는예수님 경외하는삶을 지켜주세요
아멘! ^^
아멘..무슨 이유때문이 아니라 나의소망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입니다!
잘 새겨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진실된 모습에 먼저 감동을 받습니다. 성경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귀한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찔리는 말씀이네요..
아휴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Аминь!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정말 위로되네요 젊은 목사님의 설교말씀 완전 짱입니다 기운납니다
그러나 나의 고난이 의인이 받는 고난이길 조심스레 바래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입니다. 위로가 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복된 연말 보내세요.^^
너무나 명료하게 정리해주시니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복된 연휴 보내세요.^^
목사님도 연휴 잘보내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근하며 버스에서 듣는 목사님의 10분 성경이 큰 공부가 됩니다~~감사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리해주시는 주제별 말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10분 성경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않은
인생길에 날마다 눈물을 흘리며
삼대독자 성은(디모데) 아들에게 목사의 아들 지금도 생각만해도 너무나 미안하고 미안한 아들~~
욥기를 읽고 또읽고 읽으며 한없는 위로속에 나만의 십자가 모질고 모질었던 가난의 긴~~ 터널을 지나고 이제는 임마누엘 닛시의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우리가 걷는 길은 막힌 담이 아닌 언젠간 끝이 있는 터널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주님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믿음을 굳건하게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지난주 교통사고로 지금 병원에 입원중인데 성경을 읽을려고해도 목이 아파 머리를 숙일수가 없는 상황가운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귀한말씀 너무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셨네요. 참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간단명료한말씀이 귀에쏙쏙들어오네요.목사님감사합니다
10분 성경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어요.
수고롬에 또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선교를앞두고 어려가지 어려운가운데 이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을얻었습니다
선교 가운데 큰 은혜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귀에 쏙쏙
공부가잘되네요
교회다니는지6개월째인데
성경공부가 어렵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고의 명설교 감사해요 .
목사님 설교 듣고 흔들렸던 제 믿음에 회개합니다. 아멘
아멘!^^
보통목사님, 축복합니다. 우연히 찾은 영상인데 하나님께서 보물을 주신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4년차남편이 성경읽기시작하면서 보통목사님을4일전 만났다고
'젊은목사님이 귀에 쏙쏙들어온다고 ㅎ59세남편이좋아라 저한테
영상을보내왔더라구요ㅎ
그냥 감사했어요
환희가느껴지는ㅎ
저는 아드님꼬마목사님 설교도귀에쏙쏙ㅎ
꼬마목사님축도에 제가두손을모았지오ㅡㅎㅎ
딸가진아는동생은 꼬마목사님
벌써 탐내더라구요ㅎㅎ사위로
샬롬♡한국교회 잘부탁드립니다ㅎ
그 환희와 기쁨이 글을 통해 제게도 전해집니다.^^
부족한 종의 가정을 예쁘게 봐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깨끗한 통로로 쓰임받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RAMDEO0510 아멘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업이성공하여 23살에 8억이상 만졌었습니다 도박과 코인에다날리고 술집에자주다니다가 5월에 전신문신한 사람한테 묻지마폭행으로 한눈이아직은 시력이안돌아오는상태입니다 매일같이 고통과 비참에살고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빌고있습니다 이런일이 왜나에게일어날까 원인에대해 처음에 원망했는데 저를 하나님한테 가까워지게시련을주신걸까요 믿음으로 시력이회복되길 매일 기도하고있습니다 목사님
마음이 참 아픕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시력 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도 마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라는 시그널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거라생각해요. 주님의 은총이 있길 바래요
귀한분들이 다 하늘나라 가시니 ~ 하나님뜻을 알지못하니 그저순종하며 사명감당하며 살아야겠지요, 성경에나오는 현장에가서보면 그리대단한것도,아니고 그저평범한 우리삶에서볼수있는 익숙한,그렇지만 익숙해서 교만하지않은,겸손한자리, 인생은고난길을 주님의지해 헤쳐나가는과정,그래서 그 고난을 당연하게받아들일때 비로소 천국에다다르는것일까?감사합니다,목사님!건강하세요,
주님의 높고 크신 뜻을 다 알수는 없지만 그저 십자가 붙들고 주님만 바라보며 따라 갑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주님이 주시는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영상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욥기를 읽고 있는데 너무나 귀한 말씀으로 은혜 받았습니다 곱씹고 곱씹으며 삶의 현장에 녹여내겠습니다🙏🙏🙏
아멘! 함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어제부터 '보통목사' 체널을 알게 되어 구독하게 됐습니다.
우선 시기적절하게 유트브를 통해서 저에게 유익한 말씀들을 들려주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어제랑 오늘은 새벽기도 이후 종일 유트브에서 세 분의 주의 사자들을 통한 말씀을 들으려고 성경은 덮어놓고 '보통목사'의 지나간 동영상들을 찾아 꼼꼼히 듣습니다.
제가 22년 전 고난을 당하기 전에 한달동안 계속 욥기에 빠지게 하시고 한달 뒤 큰 고난에 접했을 때 욥의 믿음을 본받게 하셨기에 가장 좋아하는 셩경이 됐었습니다.
욥은 의인이지만 저는 죄인 중에 괴수고,
지금도 암환자라는 고난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고난이 유익"임을 알기에...
그리고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이기에 내가 살아있는 동안이라도 주님의 일을 더 하고 싶어 60인 나이에 남편과 함께 신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이제 1학기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장로피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저를 통해 일하십니다.
그리고 환자가 됨으로 말씀을 읽을 시간과 이렇게 귀한 말씀들을 유트브를 통해서 듣게되는 여유 또한 갖게 하심에 무한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아직은 살아서 주님을 느끼며 주님과 가까이 할 수 있음이 감사하여 하루에도 수없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나눔입니다. 이 시대의 욥으로 살고 계시군요.
@이은옥님의 존재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게하는 통로가 될 줄로 믿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복된 하루 되세요~!🙏
고난도 감사함으로 오늘 하루도 복사님의 은혜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주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위로가되는설파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은혜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88년경 구역예배드리며 인도하시는 권사님과 그해 공과책 욥기를 서로 읽고 서로토론 기도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때 제 나이 24세...그 욥의 고난을 생각하며 혹여 인생 중 어떠한 상황속에서있더라도 욥과 같은 믿음 달라고 기도했었는데...ㅠㅠ 살아오면서 사람으로 인한 상처.배신.경제적어려움 .고난과 또 고난...오로지 하늘만 바라보는 인생 보내게 됩니다.그리고 생각합니다. 어찌 감히 그런기도를 할 수 있었을까 제가 어린아이였으니 아이처럼기도했었다고...욥의 인내 욥이니까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허운석선교사님 간증들으니 그리움에 눈물이 납니다.
그 함박웃음과 따뜻하고 빛나던 눈빛이 선합니다.
이제는 천국을 더욱 소망하며 믿는자의 천로역정 그 길을 잘 걸어가 이 순례자의 길을 잘 마치려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허운석 선교사님을 만난 적이 있으시군요. 순례의 걸음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시고 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눈물 흘리며 많이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고난을 당하면 하나님이 그만큼 또 다른 복으로 채워주시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네가 이런 상황에도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내 우상을 무너뜨리고 광야로 세우시는, 하나님밖에 없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경 필사를 완성하면서 늘 행복했습니다. 필사 완성후에는 산티아고 길을 가려했는데 그만 코로나가~ 요즘 목사님 말씀을 죽 들으면서 다시한번 성경필사를 하는 행복함에 듬뿍 빠지고 있습니다.
아멘. 행복하시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사탄을 상대해 주시며 대화해 주시는게 놀랍네요
제가 그동안 듣고 깨닫고 그런 가운데
알게된 하나님과 예수님을, 보통목사님의
10분 성경을 보고 들으며 깨달은 믿음과
저절로 비교가 됨을 먼저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동안 믿었던 하나님과 예수님은 대학교 때까지는 빈 그릇의 믿음이었는데
세월이 가면서 가득 찬 그릇이 되어갔고
이젠 다른 그릇까지 채우려는 욕심을 가진 믿음이 되었음을 보통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의 눈이 떠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믿음의 초심인 예수님의 첫사랑을 잊고 세상에서 얻은 마음과 손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거래를 하고 있는
부끄러운 믿음이란 것을 늦은 나이에
알게되어서 보통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더 높은 의를
구하려는 믿음의 목표를 다시 새겨봅니다.
아멘!!!
아멘.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의인의 고난을 마주하기 참 힘들어서
욥기를 읽을때 마음이 더 어려웠던거 같아요~~~!
하나님과 나는 거래가 아닌 사랑을 하고 있는가?!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꾹!!
하나님과 날마다 진실한 사랑의 교제 나누시기를 축복합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욥을 통해 은혜받는 아침이 되었네요. 나의 삶에 그리스도만 남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아멘. 그리스도만 남기를 소망합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너무힘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저는 욥기를 정말 애정합니다 욥기를 통해 제가 겪는 고난에 많은 위로와 레슨을 배우게 되니까요 젊은 목사님의 통찰과 성경에 대한 진지하고 바른 해석 등에 감탄하며 너무 기쁘게 역주행하며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런 목사 사위 얻고 싶다는 간절한 기도 제목이 추가됬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조만간 욥기서를 다룬 영상을 올리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으셨다니 감사하네요. 주님과 함께 힘찬 새해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은혜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억울함도 들고 원망스러운 마음도들고, 힘들고 어려운 많은 시험들에 들겠지만. 견뎌야 함을 잘 견디고 싶다는 생각과 다짐을 해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아멘. 그 다짐! 주님께서 끝까지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간결함속에 울림이 크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제안 드리는건, 마지막 아이의 목소리로 구독, 알림을 외치게하는건 이빙송의 전체적인 품격을 많이
떨어뜨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수년 전부터 아이의 영상은 넣지 않고 있습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우연히 찾은 보화같은 영상이었는데, 덕분에 이 주일아침 큰기쁨으로 예배드리러 갈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저는 경주에서 믿음생활하는 집사입니다. 영상들 교우들과 공유하겠습니다.
@김선희 여러모로 어려운 이 때에, 주님 주시는 힘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 덕분에 저도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욥에게 준고난은 너무 끔찍한 고난이라고 생각이 듬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통목사님! 구독자 500명이 넘었네요~ 300명이 넘었을 때 댓글을 달았던거 같은데.... 하나님의 말씀이 두루 통하는 그날까지 10분 성경 계속 해주세요^^
@노오란튤립 늘 힘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씀 들어보니 저는 지금껏 주님과 거래를 했네요ㅠㅠ 댓가를 바라는 얄팍한 거래를 했네요… 부끄럽습니다…ㅠㅠ 사탄의 조롱거리가 아니라 주님의 자랑거리가 되고싶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닥친 시련에 정신을 차릴수 없고
비록 전 욥과 비길바없는 의인은 아니지만 왜 제게
고난이 왔을까 이해안되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10분성경을 통해 이제서야 좀 답답한 시야가 밝아지고 진실을 알게 되었네요.
아마존 허운석 선교사님은 이시대의 욥이셨네요…
숭고한 삶을 본받아야겠습니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풍성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깔끔하고 풍성한 비유는 이해가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구독자 7500명이 아닌 7500만명 되시기에도 부족한함이 없습니다. 곧 구독자가
엄청 많아지길거예요~~
꼭 그렇게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복된 만남이 되기를 바라며 반갑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함을 알고싶습니다 교회도요
네. 안녕하세요.^^전 신촌에 위치한 창천교회를 섬기고 있는 현병찬 목사입니다. 반갑습니다.^^
@@CORAMDEO0510 답변 감사합니다 목사님 꾸벅
회개합니다 ~~~하나님과의 거래가 아니라 사랑의 관계가 될께요~예수님을 꽉 붙잡고요~목사님 ~무더운 날씨에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10분 동안 은혜 받다가 마지막 어린아이의 구독 요청하는 소리에
확 깨게 됩니다. 부디 그건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은 2년 전 영상으로 이후의 영상들에는 어린아이의 영상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너무좋아요 성경 보고싶고 알고싶은데. 읽 기가 힘들어요
성경보는관을 180도 바꿔주시는 귀한목사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욥기를 잘읽어보세요.
하나님은 욥의 교만을 이야기합니다.
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40:8)
땅에서 자기의 의로 의롭다고 말하는 욥은 마치 목사님이 말씀하신 선교사님과 같습니다.
선교사님 간증 들어보세요.
선교사님도 자기의 의로 하신 많은 일들을 고백하고 회개하여 거듭난 간증이 있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귀한 가르침을 받으면서,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목사님, 신명기사관에 따르면 순종은 축복이고, 불순종은 저주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이 신명기관점에 의하면 의인이었던 욥이 환난을 당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정의에 입각해서 볼 때 합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목사님께서는 악인이 아니라 의인이었던 욥이 고난을 당하는 것이 부당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으신지요?
@Woon Sik Jung 안녕하세요.^^제가 답이 늦었습니다. 욥기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건 '하나님은 자유로우시다.' '길들일 수 없는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욥기를 통해 어떤 사관과 틀에 얽매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구약 학자 앨런 데이비스는 그의 책에서 욥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런 질문을 던지신다고 했었죠. "너는 네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할 수 있는가?"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알죠?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주님의은혜가~^^
부족한말씀의사람이였는데인도하셨네요
하나님께감사하고
목사님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왜? 사탄에게 증명하려고 하나님을 따른 인간을 시험하시는겁니까?
하나님도 완벅한 신이맞습니까?
우리를 시험하심은 하나님도 문제가있는것은
아니신지요?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