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호흡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에 큐티 생활을 하고 지낸답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아버지께. 오늘 아침에 귀하신. 임진혁 목사님께서. 설교말씀 들어면서 은혜받고 깨닫고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답니다. 감사한 일이 이서도. 어려움 어서도. 인내하면서 계속 주하나님께. 늘 기도드립니다. 결혼 이란 단어 앞에서 저의 마음은 숙연해 집니다. 저희 고향교회 목사님 과 지금의.남편 교회 목사님 께서는. 두분이 친구되신 분이였답니다. 친정어머니 께 좋은 신랑 되실분이 이서니. 저를 중매를 하신다는 내용을 듣고보니. 저가 맞선을 않보겠다고했죠. 그럼에도불구하고. 목사님께서 어머니를 지속적으로 설득 시켜서 한번만 만나 보라고했죠. 제가 여러차례 거절을 했답니다. 목사님도 어머니 도 딱 한번보고 싫음 안보면 된다고했죠. 새벽예배 다녀와서 잠시 꿈을 꾸게 되었죠. 목사님께서 하얀색 봉투를 저에게 전하고 가신후에 보니깐. 내용이 신기 했답니다. 하늘에서 온 편지. 봉투속에 편지지가 있었는데요. 구약성경 아가서 3장이 적혀 있었죠. 이말씀은 연애서신 뭔가. 신기한 말씀에. 맞선을 봤답니다. 사람을 보는순간 성실해 보인 청년 였죠. 잠시 이런저런 내용을 주고 받았답니다. 직업도 공무원 이고 해서 상대측이 전화 번호를 주길래 ok 했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는 남편의 가족 이력서가 들통이났죠. 저희 부모님 형제 자매 가족모두 가 심한 반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두가정에 가족과 두분의 목사님 과의 만남 있었죠. 저도 생각해보니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는 포기하고. 결혼을 않기로 했죠. 지금의 남편 이력서는 한마디로. 콩가루 집안였지요. 그때순간적으로 저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결혼 안합니다 하니깐요. 남편이 밖에나가서 잠시라도 말좀 하자고했지요. 본인은 저보고 결혼하고 싶다고. 애절하게 말 하는것 보니깐 참 불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승락했지요. 남편은 초신자 결혼해서 생활하니 결혼을 하기위한 종교의선택 그리고 시어머니 의 유언 때문에 어쩔수없이. 예배당 뜰만 발고다니는 종교인 였답니다. 세월이 흘러 서. 하나님 아버지 께. 간절히 기도 드리기 시작해서. 응답주신 딸 아들을 저희 가정에 귀한 생명의 선물 주셨답니다. 태산같이 힘든 결혼 생활을 했죠 그럼에도불구하고. 지금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알게되었답니다. 예배시간에 때로는 목사님께서. 선포되는 말씀에 은혜받고 눈물을 훔치는것을 보고서는. 저는 마음속으로 주체할수없는. 눈물을 주르륵 흘립니다.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와 말씀으로 찬양으로 살다보니. 그크신 하나님 아버지 께서. 저희 부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 베풀어 지금은. 믿음으로 신앙생활 잘 하고 지냈답니다. 오늘의 임진혁 목사님께서. 설교말씀 이 꼭 저희 가정에. 주시는 말씀 였답니다. 목사님 위해서도 늘 강건하시길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박보영목사님 위해서도 동일하게 새벽마다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모든것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영광올립니다. 경산에서 박수진 올립니다.
@@이은주-m4v4g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샬롬 샬롬 🙏 이은주님 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건강검진 받으러 병원에 입원 해서 독감 접종을 하면은 늘 몸살이나서 어쩔수없이 이번에 입원 중 퇴원 하려고 준비하고 나서 점심 먹고 있는중에. 환자분이 입원 했답니다. 그분의 말씀가운데 코로나 걸려서 있는중에 손녀 가 어린이 집에서 기침을 옮아서 왔길래. 그만. 또. 기침을 하게되어서 병원에 와보니. 펴렴 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침이 심해서 마스크를 못하고 있는중에. 저는 점심 먹고 퇴원해서 집으로 귀가 했답니다. 새벽에 저 또한 건강이 이상함. 고열이 나고 기침 목아픔 콧물 두통이 심해서. 집에서 검사를 해보니깐. 그만 병실에서 코로나 감염이 되었습니다. 가족 아들에게 또 코로나 옮겨놓고 저는 입원 해서 3주간 치료받고 방금 집에 귀가했죠. 병실에서 환우분께서. 옛날에 절 에서 생활 하다가 또 이단 인줄 모르고. 다녔답니다. 주변에서 그곳이 이단 이라고 해서. 합동측 교회 등록 을 해서 신앙생활 하고 있답니다. 문제가 발생 했답니다. 꿈속에서 사탄에게 눌려있어요. 잠 자다가. 주변의 물건을. 박살시켜. 놓고선 정신차리고 아침에 보면은 기억이. 나지않 는다고 했어요. 병실에서 도 2시에서 3 시. 사이에. 꿈꾸고 난리법석을 피우고 해서요. 너무나 딱해서요. 함께. 회개기도하고 나서 요. 주기도문 을 열번씩 외우고. 잠자니. 조용하게 숙면을 취할수가 있었답니다. 다음날 저가 아프고 피곤해서 그냥 잠을 잤답니다. 또. 발작을 했답니다. 그저께 밤에는 주님께 회개기도하고 나서요 중보기도 드리고 주기도문 사도신경 고백으로 마침후 다시 저 보고선. 기도 부탁 하더군요. 주님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림후 그분이 많이 울었답니다. 기도 드리는 순간에. 가슴에서 뭉터기가. 확 나갔다고 했어요. 저가 부탁을 했답니다. 집에 가셨어 지금처럼. 기도 드리고 늘 집안에 찬양을 부르면서 실천하는 생활 하셔야 된다고 했답니다. 어제밤에 는 마음편히 주무시고. 함께 퇴원 했답니다. 의사분께서 처방으로 치료받고 회복이 되면은 괜찮지만. 박보영 목사님께서. 주하나님께 기도간구 드리고 치유받고 일상생활 속에서 삶을 순종하지 않으면. 또 예전과 똑같은 일이 발생된다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우리 함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자고. 다짐했답니다. 시편 23편은 저가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찬양을 부르면서 생활 했답니다.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주님을 찬양 으로. 감사와영광올립니다. 마가다락방 교회 가 아름답게 단장 되길 기도드립니다. 임진혁 목사님 과 패밀리 👪 가족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주님께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박보영 목사님 위해서 부족하지만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영과육이 강건하시길 소망드립니다 기도드립니다. 샬롬 샬롬 영적전쟁 에서 전진. 경산에서 박수진 올림.
목사님 오늘 설교말씀은 저에게 다시 깨어있으라 결단하라 다시 시작하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말씀을 제대로 읽고 묵상 못하며 예수님만 만나달라고 하고 회개하며 다시금 예수님과 데이트하는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목사님 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은혜받으며 감사합니다 오늘 최전도사님이 않보이 셔서 많이 궁금하네요
길튼교회는 설교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광고가 나오는 경우 유튜브 자체에서 광고를 넣은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너무 잘 하십니다 목사님의 성격도 바울과 같은 결단력과 오는 고난 오뚝이같이 일어나는 목사님이 아닐까 합니다 존경합니다❤❤❤
내 소망은 어디에
소망의 대상은 하나님……맞는 말씀……
아멘 아멘 입니다 ~♡
역대급 찔림이 있는 말씀
은혜가 됩니다
순종하며 결단하겠습니다
임진혁목사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말씀 은혜스러워요 주님의 대한 믿음의 지식은 잘알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목사님❤😊
샬롬❤❤❤
박보영목사님❤❤❤
본향을 향하여...
모두함께..🙇♂️🙇♀️🙏🙏🙏
아멘 🙏 🙏 🙏 🙏
목사님의 눈물 담긴 목소리와 간절함에 깊은 감사가 넘치네요
목사님.말씀이.다맛습나다.내가.여지껏그렇게.믿음생활을.했네요.다시한번.열심을.내보려고합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주안에서.행복하세요
우연히 목사님의 설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 속에 계신듯 합니다.
여러가지 들으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회개로 이어져 하나님 앞에 헌신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제자신의
게으름을
반성...
또
회개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마음 속으로 왔는데 마음에 새겨주셨는데..성장이 무슨 말입니까. 완성됐는데… 아들이 되었는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만 던져 데는구나
개인이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 찾아나서는 노력은 신앙의 성장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지적……맞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넘무감사합니다 모두말씀이 저에 말씀입니다
고마워요 저는 러시아에 있습니다 말씀마다 가슴속에 꼽힙니다 건강하세요
기도와 말씀 으로 강하게 하고
시간을 투자 하려고 합니다
할렐루야~~^^
너무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을 떠나온지 많은세월이 지나도
한국에 한번도 나가본적도 고국에 가고 싶다는생각도 해본적없는데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현장의 예배
드리고싶어 한국이 그리워지네요
목사님 성대를. 위해 최승찬 전도사님 성대를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네. 오늘도 말씀에 도전 받고
주께서 내 소망 되심을 고백합니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 ♥
아멘. 내 마음에 문을 오직 주님께만 엽니다. 내 마음에 좌정하시어 나를 다스리시고 나를 통치하소서. 내가 오직 주님의 것이길 원합니다.
오늘도 호흡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에 큐티 생활을 하고 지낸답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아버지께.
오늘 아침에 귀하신.
임진혁 목사님께서.
설교말씀 들어면서 은혜받고 깨닫고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답니다.
감사한 일이 이서도.
어려움 어서도.
인내하면서 계속 주하나님께.
늘 기도드립니다.
결혼 이란 단어 앞에서 저의 마음은 숙연해 집니다.
저희 고향교회 목사님 과 지금의.남편 교회 목사님 께서는.
두분이 친구되신 분이였답니다.
친정어머니 께 좋은 신랑 되실분이 이서니. 저를 중매를 하신다는 내용을 듣고보니.
저가 맞선을 않보겠다고했죠.
그럼에도불구하고. 목사님께서
어머니를 지속적으로 설득 시켜서 한번만 만나 보라고했죠.
제가 여러차례 거절을 했답니다.
목사님도 어머니 도 딱 한번보고 싫음 안보면 된다고했죠.
새벽예배 다녀와서 잠시 꿈을 꾸게 되었죠.
목사님께서 하얀색 봉투를 저에게 전하고 가신후에 보니깐.
내용이 신기 했답니다.
하늘에서 온 편지.
봉투속에 편지지가 있었는데요.
구약성경 아가서 3장이 적혀 있었죠. 이말씀은 연애서신 뭔가.
신기한 말씀에. 맞선을 봤답니다. 사람을 보는순간 성실해 보인 청년 였죠.
잠시 이런저런 내용을 주고 받았답니다. 직업도 공무원 이고 해서 상대측이 전화 번호를 주길래 ok 했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는 남편의 가족 이력서가 들통이났죠.
저희 부모님 형제 자매 가족모두 가 심한 반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두가정에 가족과 두분의 목사님 과의 만남 있었죠.
저도 생각해보니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는 포기하고.
결혼을 않기로 했죠.
지금의 남편 이력서는 한마디로.
콩가루 집안였지요.
그때순간적으로 저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결혼 안합니다 하니깐요. 남편이 밖에나가서 잠시라도 말좀 하자고했지요.
본인은 저보고 결혼하고 싶다고. 애절하게 말 하는것 보니깐 참 불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승락했지요.
남편은 초신자 결혼해서 생활하니 결혼을 하기위한 종교의선택 그리고 시어머니 의 유언 때문에 어쩔수없이.
예배당 뜰만 발고다니는 종교인 였답니다. 세월이 흘러 서.
하나님 아버지 께.
간절히 기도 드리기 시작해서.
응답주신 딸 아들을 저희 가정에 귀한 생명의 선물 주셨답니다. 태산같이 힘든 결혼 생활을 했죠 그럼에도불구하고.
지금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알게되었답니다.
예배시간에 때로는 목사님께서.
선포되는 말씀에 은혜받고 눈물을 훔치는것을 보고서는.
저는 마음속으로 주체할수없는.
눈물을 주르륵 흘립니다.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와 말씀으로 찬양으로 살다보니.
그크신 하나님 아버지 께서.
저희 부부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 베풀어 지금은.
믿음으로 신앙생활 잘 하고 지냈답니다.
오늘의 임진혁 목사님께서.
설교말씀 이 꼭 저희 가정에.
주시는 말씀 였답니다.
목사님 위해서도 늘 강건하시길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박보영목사님 위해서도 동일하게 새벽마다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모든것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영광올립니다.
경산에서 박수진 올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시편 23편 말씀 을 주야로 묵상하시며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
@@이은주-m4v4g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샬롬 샬롬 🙏
이은주님 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건강검진 받으러 병원에 입원 해서 독감 접종을 하면은 늘
몸살이나서 어쩔수없이 이번에 입원 중 퇴원 하려고 준비하고 나서 점심 먹고 있는중에.
환자분이 입원 했답니다.
그분의 말씀가운데 코로나 걸려서 있는중에 손녀 가 어린이 집에서 기침을 옮아서 왔길래.
그만. 또. 기침을 하게되어서
병원에 와보니. 펴렴 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침이 심해서
마스크를 못하고 있는중에.
저는 점심 먹고 퇴원해서 집으로 귀가 했답니다. 새벽에 저 또한
건강이 이상함. 고열이 나고
기침 목아픔 콧물 두통이 심해서.
집에서 검사를 해보니깐. 그만
병실에서 코로나 감염이 되었습니다. 가족 아들에게
또 코로나 옮겨놓고 저는
입원 해서 3주간 치료받고
방금 집에 귀가했죠.
병실에서 환우분께서. 옛날에
절 에서 생활 하다가 또
이단 인줄 모르고. 다녔답니다.
주변에서 그곳이 이단 이라고 해서. 합동측 교회 등록 을 해서
신앙생활 하고 있답니다.
문제가 발생 했답니다.
꿈속에서 사탄에게 눌려있어요.
잠 자다가. 주변의 물건을. 박살시켜. 놓고선 정신차리고
아침에 보면은 기억이. 나지않 는다고 했어요.
병실에서 도 2시에서 3 시. 사이에. 꿈꾸고 난리법석을 피우고 해서요. 너무나 딱해서요.
함께. 회개기도하고 나서 요.
주기도문 을 열번씩 외우고. 잠자니. 조용하게 숙면을 취할수가 있었답니다.
다음날 저가 아프고 피곤해서 그냥 잠을 잤답니다.
또. 발작을 했답니다.
그저께 밤에는 주님께 회개기도하고 나서요 중보기도 드리고 주기도문 사도신경 고백으로 마침후 다시 저 보고선.
기도 부탁 하더군요.
주님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림후 그분이 많이 울었답니다.
기도 드리는 순간에. 가슴에서
뭉터기가. 확 나갔다고 했어요.
저가 부탁을 했답니다.
집에 가셨어 지금처럼.
기도 드리고 늘 집안에 찬양을 부르면서 실천하는 생활 하셔야 된다고 했답니다.
어제밤에 는 마음편히 주무시고.
함께 퇴원 했답니다.
의사분께서 처방으로 치료받고 회복이 되면은 괜찮지만.
박보영 목사님께서.
주하나님께 기도간구 드리고 치유받고 일상생활 속에서 삶을 순종하지 않으면. 또 예전과
똑같은 일이 발생된다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우리 함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자고. 다짐했답니다.
시편 23편은 저가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찬양을 부르면서
생활 했답니다.
다윗처럼 춤을 추면서 주님을 찬양 으로. 감사와영광올립니다.
마가다락방 교회 가 아름답게 단장 되길 기도드립니다.
임진혁 목사님 과 패밀리 👪 가족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주님께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박보영 목사님 위해서 부족하지만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영과육이 강건하시길 소망드립니다 기도드립니다.
샬롬 샬롬 영적전쟁 에서 전진.
경산에서 박수진 올림.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 힘내세요
몸이 아프실때 하나님이 주시는 처방전 보내 드립니다
잠언 4장20~27절 말씀 세상약 먹듯 시간 맞춰 드세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실꺼예요
@@이은주-m4v4g
아멘 아멘 🍇🍇🍇🍇🍇🍇🍇.
잠언. 말씀을 읽었답니다.
말씀 내용중에 늘 저가 주님께 회개기도하고 나서 기도 드리는. 내용이 있답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 하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남의집에 방문 하지 않아요. 걷기운동 할때도. 찬양듣고 말씀듣고 은혜받고 위로받고 있답니다.
슈퍼나 시장 먹거리 구입하러 갈때는 가족과함께 다녀옵니다.
이웃 사람이나. 특히 성도들과는.
개인적으로 만나지 않아요.
성도간에 교제 하는것을 피합니다. 구역 예배를 드리러가면은 첫번째 내용이.
담임 목사님 부목사님 가족 말을 하는데요. 좋은 말 하면은 좋으련만 흉보는데 질렸답니다.
듣다가 찾을수가 없어서요.
예배를 드리자고 했더니만.
그것 때문에 그만 왕따 당했답니다. 저가 좀 바른말을. 하는 성격 입니다.
곱고 아름다운 말 하면은. 참. 좋으련만 그것이 문제 입니다.
개인적으로 간증으로 전도하고 삶을 살고있답니다.
이웃을 사랑 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있답니다.
그러나. 늘 부족한 죄인입니다.
이런. 저를 주님께서 귀한
전도의 소명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초겨울 날씨. 이지만 오늘은
수능시험을 치루기. 때문에.
주님께 기도간구 드립니다.
이은주님. 께서는 혹시. 사역자님 이신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
오늘도 호흡주신 에벤에셀 여호와닛시 여호와라파 임마누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종일토록 주님께서 동행 하여주옵소서.
존귀하신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박수진 집사 올림.
저는 사역자는 아니예요
매일 하나님 의 은혜가운데 사는 한 작은 성도 입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목사님~~진짜 너무 찔렸어요ㅠㅠㅠ
주여~!! 회개합니다~ 찔립니다~ 부끄럽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도전 받습니다~ 하나님과함께보내는시간 늘려가겠습니다
목사님..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 영광 찬양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매일 주신말씀으로 힘을얻고 전진합니나 나의소망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목사님~
저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음성을 설교를 통해들었습니다.
섬기는 교회는 다르지만 은혜 많이 받고 넘어지기도하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딱 저의 얘기네요. 디테일하게 일깨워 주시는 목사님 말씀에 정말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하나님 알아가는데 조금도 시간을 쓰지 않는 저의 이야기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한번구원은 영원하나요?
귀한말씀으로한주간도이기며승리하겠습니다찬양은혜많이받았습니다!
목사님 오늘 설교말씀은 저에게 다시
깨어있으라 결단하라 다시 시작하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말씀을 제대로 읽고
묵상 못하며 예수님만 만나달라고 하고
회개하며 다시금 예수님과 데이트하는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목사님
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은혜받으며
감사합니다 오늘 최전도사님이 않보이
셔서 많이 궁금하네요
마음의 근육을 잘
신앙으로 접목시키겠습니다ㅡ
(순종= 교회일) 이것이 순종이라고만 알고 있는 교인들이 너무 많아요. 삶은 전혀 거듭나지 않았는데...
어쩜
나에게 맞는 말씀인지요
결단합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정답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귀한은혜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의 불씨를 다시 피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삶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찌르는말씀입니다.엎드려기도로 나아갑니다.
제가 목사님말씀처럼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능력있는삶은살고싶은데
정말잘안됩니다
교회가 어디에 잇나요
네 성도님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14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길병원 근처)
작년부터 큐티생활를 하게 하시고 신앙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 감사 드립니다 참된 성도의 신앙 지켜가게 하소서❤
영적인 무력함과 답답함
속에 목사님 말씀을통해
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제 신앙의 마음을 너무도 잘아신듯ㅎㅎ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여러번 듣고
은혜받습니다~❤
주소좀알려주세요
네 목사님 말씀대로 다시 주님께
나아가겠즙니다 사랑과긍휼이 많
으신 아버지여 이죄인을 받아주소서
믿는 마음드리며 나아가오니
받아주소서 긍휼이여겨 주옵소서
저는 죄인중죄인이옴니다
사랑을ㅇ베풀으소서 아멘🙏😭🙇♂️
나에게는 몇달란트 맡기셨을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