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손은 움직이고 맥박이 있으며 주기적으로 온도가 바뀌고 무엇보다 상온이기 때문에 나뭇가지라기 보단 커다란 어떤 생물체로 인식한다고 보는게 상식 아닐까요... 뱀이 멍청해 보인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위엣 것들을 전부 느낄 수 있는 동물이거든요. 주인으로 인식하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무생물로 인식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님이 사실 변온동물의 특징을 지닌 랩틸리언이 아닌 이상 말이에요 ㅋㅋㅋㅋ
뱀은 단순히 무는걸로 공격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그래도 끝까지 만져서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괜히 전문가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알비노라 보호를 받지 못해 예민해 진거군요ㅠ 얼른 친해져서 공격횟수가 줄었음 좋겠습니다. 08:01 아니... 너 색 뿐만아니라 얼굴도 예쁘구나ㅠ 예쁜아이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아직 친해지려면 힘들겠지만 화이팅이요 >ㅅ
보고있으니 예전에 키우던 뱀이 생각나네요... 첫 뱀이었는데 냉동붙임도 안되어 있어서 어색하게나마 직접 하고, 첫 탈피도 눈에 껍질 남아있는거 보고 식겁해서 별짓 다해서 결국 떼어주고... 그렇게 군대때문에 헤어지기 전까지 친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올해는 다시 한마리 데려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볼 때 마다 뱀이 그립습니다ㅋㅋ
다흑님 저희집 현관 앞에서 초록색 뱀을 마주쳤는데요.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 초록색 뱀은 독사인 유혈목이밖에 없다는데요. 일단 나프탈렌 사다가 현관 앞에 놨는데 119 불러야 할까요? 아으, 뱀 이뻐하는 저라서 다흑님 영상 잘 보고 있었는디 실제로 우리집 앞에서 독사 마주치니까 겁부터 납니다. 으아아아;;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ㅠㅠ
사람도 멘탈을 강화시켜놔야 세상 살기가 편해지는 면이 있긴 하죠. 삶의 모든 길에 융단이 깔려있으면 멘탈 강화할 필요 없겠지만, 때로는 가시밭길도 걸어야 하고...좀 험한 길을 무던하게 갈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가 인생 난이도를 바꿔주긴 하거든요. 이런 소리하면 가스라이팅이라고 욕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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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사람에게 적응하면 사람이 뜨근하고 먹을거 주는 (가끔 먹을거로 착각해서 무는 망충한 짓은 덤) 나뭇가지정도로 생각한다던데 그걸 떠나 뱀이 넘 예쁘네요
나뭇가지님 안녕하세요😅
인간의 손은 움직이고 맥박이 있으며 주기적으로 온도가 바뀌고 무엇보다 상온이기 때문에 나뭇가지라기 보단 커다란 어떤 생물체로 인식한다고 보는게 상식 아닐까요... 뱀이 멍청해 보인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지만, 위엣 것들을 전부 느낄 수 있는 동물이거든요. 주인으로 인식하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무생물로 인식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님이 사실 변온동물의 특징을 지닌 랩틸리언이 아닌 이상 말이에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뭇가지로 인식한다는데 왜 무나여? 다른동물들과 같이 그냥 어떤 생물로 인식을 합니다. 그냥 공격할지 말지 하는 생각과 얘가 날 위협할지 말지도 생각하고 성격도 다 다르다 보니 성격 나쁘면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성격박살나면 똥을 싸는군요 ㅋㅋㅋ
언젠가 뱀한번 키워보고싶은데 매번 배워갑니다
뱀이 진짜 이쁘네요
뱀은 단순히 무는걸로 공격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그래도 끝까지 만져서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괜히 전문가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알비노라 보호를 받지 못해 예민해 진거군요ㅠ 얼른 친해져서 공격횟수가 줄었음 좋겠습니다. 08:01 아니... 너 색 뿐만아니라 얼굴도 예쁘구나ㅠ 예쁜아이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아직 친해지려면 힘들겠지만 화이팅이요 >ㅅ
예민해 진거군요x 예민해진 거군요o
귀엽네요 호홍ㅋㅋ🐍
뱀이 정말 예쁘고 멋지네요!! 뱀은 볼수록 매력적인 애완동물인것같네요!!
가끔 댓글에 장난식으로 건들면 싸버린다고 하는 장난 댓글 있는데,
ㅎㅎㅎ 뱀은 진짜로 응가를 싸버리는군요! 정말 이쁜 뱀이네요!
헉 꼬리쪽 찢어져있눈줄 알았는데 항문이였네욬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그동안 친해지지못한 밀크스네이크가 있어서 핸들링의 중요성을 깨닫고 큰마음먹고 핸들링 했는데 다흑님 이랑 똑같이 하얀우유?같은 액체 폭탄을 맞았습니다..-.- 이래서 이름이 밀크스네이크인가봅니다..
나중에 나온 샛노란?붉갈스무리한? 콘스네이크?가 진짜 이쁘네요~
지리네 지렸어ㅋㅋㅋ
보고있으니 예전에 키우던 뱀이 생각나네요...
첫 뱀이었는데 냉동붙임도 안되어 있어서 어색하게나마 직접 하고, 첫 탈피도 눈에 껍질 남아있는거 보고 식겁해서 별짓 다해서 결국 떼어주고... 그렇게 군대때문에 헤어지기 전까지 친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올해는 다시 한마리 데려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볼 때 마다 뱀이 그립습니다ㅋㅋ
1:07 꼬리 터는게 발정기 레게 같아요 ㅎㅎ
뱀은 별로 안좋아했는데 진짜 이쁘게 생겼네!
저도 학생때 친구 엄마가 분양숍 전 농장 같은거 하시는데 알비노 고슴도치가 있는데 신경 써줘도 다른 개체가 괴롭힌다고 그러면서 저한테 떠넘겨버리셨었는데 잘키워서 나이 다 댈때가지 키웠는데 알비노 개체는 예쁘긴해여
헐 너무 귀엽다 😢
너무 예쁜 거 같아요!!!
귀욥!!.
직원복지 개 부럽다😂
백사 이뻐
어어어어! 하길래 순간 물렸나? 했는데 똥이었엌ㅋㅋㅋㅋㅋ
뱀영상 좋아요~~
다흑님 저 콘스네이크 키우는데 저런 장갑 사야하나요? 평소 핸들링 잘 안하고 아직 초보에 무지한게 많아서 여쭤봐요.
둘째 새끼배암 진쫘 이뿌다!!!!😮!!!!
저는 락파이톤 키우고 있는데 매일 핸들링 해주니까 사람에 대한 거부반응도 없고 사육장 안에서 머리만져도 화 안내더라고요
볼파이톤 베이비보다 순해요
8:57 와 첨보는 색 !! 😮
와 귀여웡ㅛㅇ
오렌지색 애긔 이뻐요 🐍🍃
썸네일 무엇? 뱀한테 반하긴 처음❤
혹시 알비노끼리 교배하면 무조건 알비노가 태어나나요? 궁금해여
애가 너무 이뻐요ㅜㅜ
다흑님 저희집 현관 앞에서 초록색 뱀을 마주쳤는데요.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 초록색 뱀은 독사인 유혈목이밖에 없다는데요. 일단 나프탈렌 사다가 현관 앞에 놨는데 119 불러야 할까요? 아으, 뱀 이뻐하는 저라서 다흑님 영상 잘 보고 있었는디 실제로 우리집 앞에서 독사 마주치니까 겁부터 납니다. 으아아아;;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ㅠㅠ
핸들링이 잘 되어 있어야 건강관리를 잘 해줄 수 있거든요. 건강검진을 위해서 필수에요.
😮
형 밥먹는데 자꾸 똥싸면 어떻게해요
따흙
아니 뱀이 싸가지가 없는데 그냥 너무 예쁘니깐 용서가 된다.
와 저희집 알캘킹이랑 성격 똑같아요 꼬리터는거보고 저희집 성격박살뱀인줄알았네요
야자할때 몰래 보내요
😊
우아~~~~~~~~~~하넹😊
돈 되는거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도 멘탈을 강화시켜놔야 세상 살기가 편해지는 면이 있긴 하죠. 삶의 모든 길에 융단이 깔려있으면 멘탈 강화할 필요 없겠지만, 때로는 가시밭길도 걸어야 하고...좀 험한 길을 무던하게 갈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가 인생 난이도를 바꿔주긴 하거든요. 이런 소리하면 가스라이팅이라고 욕먹으려나.
스트레스 둔감화는 필요해요~
영상 감사합니다퍙😊
알비노는 성격이 나쁘죠..
원래 자연에선 그냥 죽는애들이 성체까지 되는 경우가 적다보니
예원사마 자주자주 등장해주세요
자꾸 똥꼬를 벌름거리니 이름은 벌름이가 어떨까요
난파충류 징그럽구 무서운데 왜구독을하고 왜꾸준히보고있는걸까 😢
오옹
저도 이름이 예원이에요
와 진짜 항문을 열어버리네 ㅋㅋㅋ
다흑님 말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
진짜 쥐뿔 1도 모르면서 머리만 꽃밭인 감성충들 너무 많음
치킨이나 삼겹살 우걱우걱 먹고와서 쩍~벌리고 앉아서 여기다 동물 스트레스 주지마라고 글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로치마루가 미치는 이유가 있었네요
너무 예쁘네요~
흑하
미모사
뱀 재 이름...:보똥 ...
맥심이요?봤네봤어ㅋㅋ
다흑님께서 더 이쁘십니다. 미모의 다흑, 미흑님
옳습니다
뱀술 담으면 안되요
무지개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