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면서 울었던 관객입니다. "남자가 사랑할 때"가 생각나는 숨겨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한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하던 일들을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하거나, 미련을 버리고 하던 일들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지만, 윤수아님은 알바를 계속 하셨다는 설정이 윤수아님은 시한부이지만, 치료를 받기 힘들 정도의 위험한 상황이지만, 본인의 인생을 포기하고 싶지 않고, 아직 일상생활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아있다는 내면을 보여주는 장치가 되어 사랑에 빠지는 수아님을 이해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설정이 있었기에 시한부, 또는 육체적 고통과는 별개로 사랑은 아름답고도 위대하며, 또 정신적으로 유대된 민과 수아의 진정한 사랑의 로맨틱함을 올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의 저 패션과 이고는 저도 이해하기 힘들고 저런 공개고백을 하시는 분과의 연애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입고싶은 옷을 입고, 추고싶은 춤을 추는 민이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살아가며, sns에 본인의 자랑거리들만 늘어놓는 등의 허세와 허례허식에 찌든 요즘 사람들을 비판하는 캐릭터가 등장함으로서 자칫 b급 신파 멜로무비가 돨 수 있는 설정에 신선함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동시에 공개고백, 뼈 해장국, 힐신고 등산 등의 비난포인트를 만듦으로서 관객들이 "나는 데이트하는 연인을 혹은 친구들을 제대로 배려해왔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로맨스와 사회풍자, 그리고 인류애가 닮긴 교훈까지 조금 오글거리지만 좋은 영화였습니다. 인터뷰에서 감독님 또 고백하셨다가 차이셨다고 들었는데 파이팅입니다🎉
킥서비스가 요즘 제일 꿀잼임ㅋㅋㅋㅋㅋ
나중에 복선을 너무 티나게 뿌리면서 긴장감있는척하는 스파이영화도 만들어줘요ㅋㅋㅋㅋ
글만봐도 터지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숏박스는 씹노잼인데 킥서비스는 개꿀잼임 ㅋㅋㅋ
0:52 대사도 화나는데 여자들 반응이 더 열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론가 정동진 : "이 영화를 보는 관객의 아픔은 고려하지 않은 불손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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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육회탕탕이 먹고싶네
불순
엄준식님까지 섭외하시다니.. 진짜 섭외력 대단하네요 ㄷㄷ
닮음ㅋㅋ
엄...
1:26
1:59 걸음걸이는 또 왜 저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이제 누가 커피 만들어주냐
저때 충격으로 계속 악몽 꾼다는 수아 배우님의 쾌유 기원합니다..
최근 소식으로는 국내치료가 불가능해서 해외에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
진짜 소름끼치게 연기 잘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테일이 살아있어.. 4분짜리 영상에 도대체 킬포가 몇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밥먹으면서 같이 보다가 친구가 ㅈ같다고 끄라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거보고빵터짐ㅋ
음
@@sufhsb93음
@@라플라스-d8l음
0:54 자세 잡을때부터 차마 못보겠어서 눈 감고 이 꽉 깨물었다..
봉듈우,걷는자세,응수,모자의 각,노래 이렇게 완벽할수 있나 싶을정도로 사랑그놈참아프다 폼 미쳤다..혹평이아니라 이건 기네스감...보면서 눈물 콧물 설사 다 흘림
1:59 걷는거 극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전체화면을 못하겠다......
0:42 봉쥬르하는 순간 육성으로 왜 저래;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시한부 3개월에 아르바이트 하고 있다니 너무 슬픈 거 아닙니까!
1:39 표정보고 진짜 살의를 느꼈다
모르는사람들 앞에서 공개고백하는 김민폼미쳤다
그냥 미친거아님?
아 ㅅㅂ 그놈의 폼폼 ㅅㅂ 이 개 지겨운드립좀그만해라
@@최진-g9s 지겨워하는 최진 폼 미쳤다
@@최진-g9s드립 싫어하는 최진 폼 개 미쳤다
@@최진-g9s욕하는 최진 폼….그냥 미쳤다
1:26 진짜 이렇게까지 엄준식 닮은 사람은 처음본다
사랑이 아픈 게 아니라 사람이 아픈 것 같아요
3:38 초절정 클라이막스 진짜 나도 빡쳐서 울어버림
이렇게 보기 힘들었던 영상은 진짜 오랜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구라안까고 고백하는.장면에서 온 몸에 소름 돋음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쫙 돋았다
3개월 시한부 인생도 일해야하는 슬픈 대한민국...
그냥 무논리로 으뜨케든 으뜨케든 욕을 먹는 불쌍한 대한민국...
1:39 ㅋㅋㅋㅋㅋ표정 입술 앙 무는거 진짜 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하... 주먹 마렵다
4:00 다보니깐 요구되는 항마력..
1:59 꼭 그렇게 걸어야해????
01:00 한계가 왔다
껐다….
영화 리뷰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한 남자의 일편단심적인 사랑, 나설때 나설줄아는 배포, 트렌디한 패션감각까지
심금을 울렸습니다
배우님들의 노고의 박수를 전합니다.......
유민성 감독님 정통 멜로는 항상 새로웠습니다 기존의 클리셰를 다 깨고 결말에 슈퍼 솔져 혈청을 맞은 수아가 지구를 떠나 우주를 구하러 가는 내용은 정말 신박하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다시는 나올수 없는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보면서 울었던 관객입니다.
"남자가 사랑할 때"가 생각나는 숨겨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한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하던 일들을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하거나, 미련을 버리고 하던 일들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지만, 윤수아님은 알바를 계속 하셨다는 설정이 윤수아님은 시한부이지만, 치료를 받기 힘들 정도의 위험한 상황이지만, 본인의 인생을 포기하고 싶지 않고, 아직 일상생활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아있다는 내면을 보여주는 장치가 되어 사랑에 빠지는 수아님을 이해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설정이 있었기에 시한부, 또는 육체적 고통과는 별개로 사랑은 아름답고도 위대하며, 또 정신적으로 유대된 민과 수아의 진정한 사랑의 로맨틱함을 올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의 저 패션과 이고는 저도 이해하기 힘들고 저런 공개고백을 하시는 분과의 연애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입고싶은 옷을 입고, 추고싶은 춤을 추는 민이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살아가며, sns에 본인의 자랑거리들만 늘어놓는 등의 허세와 허례허식에 찌든 요즘 사람들을 비판하는 캐릭터가 등장함으로서 자칫 b급 신파 멜로무비가 돨 수 있는 설정에 신선함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동시에 공개고백, 뼈 해장국, 힐신고 등산 등의 비난포인트를 만듦으로서 관객들이 "나는 데이트하는 연인을 혹은 친구들을 제대로 배려해왔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로맨스와 사회풍자, 그리고 인류애가 닮긴 교훈까지
조금 오글거리지만 좋은 영화였습니다.
인터뷰에서 감독님 또 고백하셨다가 차이셨다고 들었는데 파이팅입니다🎉
광기네..
진짜 영화를 제대로 보신 분이군요. 님 리뷰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보면서 짚어주신 포인트들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찐으로 영화감상 제대로 하신 분이군요 핵심을 제대로 간파하신걸 보니 이건 대단히 역작입니다.
이 영화는 겉핥기식으로 대충보는 사람들은 그냥 졸작처럼 보이는데 감독의 의도와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10점 만점에 9점은 되는 위대한 작품임
@@ChunU201 네???…
ㅆ ㅣ ㅂ ㅏ 다 견딘줄 알았는데 3:40
저도 딱 이 생각이었....😢
나도 여기서 졌다 ㅋㅋㅋ
저 고백공격 아무렇지 않게 연기하는 민이 폼 미쳤다 리스펙!!!!!
"봉쥬르"
"우와~"
이거부터 존나 웃기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진짜 어떻게 해야되냐 ..
2:00 걷는것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디테일 천재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작과 함께 공개고백에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정말 잘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마지막에 혹평을 받을 이유가… 그런것뿐이 아닐텐데…?
저, 너무 끔찍한 걸 봤어요...
난 저 여자분이 어떻게 안 웃고 연기하셨는지 모르겠음.. 진짜 미친(좋은) 연기자셔..
나는 진짜 저 옷차림이랑 걸음걸이 말투 볼 때마다 개빡쳐서 빡빡 웃는데 ..
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킹받음ㅋㅋㅋㅋ 진짜 스토리 누가 짜신거에욬ㅌㅋㅋ
다음에는 미필자 감독이 만든 군대 영화 만들어 주세요 ㅋ
아 이건 진짜 재밌겠닼ㅋㅋ
이거 재미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도베르만인가요?
성지순례왔습니다
@@팀팀-x2p 이제야 봤습니다 이댓글이 성지가 될줄 몰랐네요:-)
0:40 시작부터 빵터짐 ㅋㅋㅋ
진짜 킥서비스 영상중에 보다 포기한건 이게 처음이다..
0:31 ㅅㅂ 시계벨트 ㅋㅋㅋ
오..ㅅㅂ...ㅎㅎㅎㅎ...
이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탄까지 만들어주십쇼!!!!
이 영화 보고 참고했다가 모태솔로를 탈출했어요! 여러분도 이거 따라하시면 이쁜 사랑 이루실 수 있을거에요! ⭐️⭐️⭐️⭐️⭐️
와 진짜 끄고 싶은 충동 영상보면서 한 10번 느낀듯
10번만요? 비위가 좋으시네요...
0:06 감독이름 오타났어요. 유민성이 아니라 유민'상' 입니다.
1분쯤에 오그라들어서 일단 껐습니다
멘탈 회복 되면 조금씩 나눠서 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민이 자꾸 모자 내리면서 아랫입술깨무는거 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배우분들도 연기하는 거 힘들었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59 걸을 때 꼭 저렇게 걸어야 하나
모자 내리는 것보다 ㅋㅋㅋ턱이 더 웃겨욬ㅋㅋㅋㅋ저 귀걸이.,,, 옛날에 갖고 싶어했던건데 앞으로도 절대 사지 말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이런 감성의 드라마가 있었고, 그 드라마는 큰 성공을 이룩하였다
꽃보다 남자..
얼굴이 다름
03:30 진짜 어찌해야되냐...
3개월 남았는데 알바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례비 벌어야 됌
출연자분들 다 호감이고 아이디어 좋고 매번 지극정성으로 영상 만드시는게 느껴집니다~ 👍 👍 👍 ❤❤
00:54 부터 너무 부끄러워서 전체화면에서 다시 창 줄엿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무슨 정신으로 무슨 생각으로 끝까지 다봤을까....
영화..그놈참 아프다...
아 왠지 보면 안 될 거 같아서 안 보고 있다가 충성심으로 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8 표정 어떡해 ㅋㅋㅋㅋㅋ 앜 싫은데 계속 보게돼
이형들 아이디어 진짜 미쳤다…😂
0:42 여기선 귀걸이 없다가 1:33 여기서 십자가 드롭 귀걸이 생기는거 개킹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엄...
준
식
오 메모했다가 전부 써먹어야겠다. 여자친구 없었는데 한 수 배웁니다.
고마워요 킥 서비스!
표정 개킹받네 진짴ㅋㅋㅋ 1:37
감독이 유민상이면 이해가 됩니다.
유민성입니다...아직 샹이형 52세 안됐어요....🥲
이채널 영상중에 이게제일재밌다
인간과 양념소라게의 사랑.. 멋지네요..
유민상 감독님 당신은 대체..
끝까지다본 나자신 칭찬해😇😇😇
수고하셨습니다
2:53 하늘과 대화 모멘트 ㅋㅋ
3개월 시한부인데 왜 알바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한부 생명이 아니라 3개월 시한부 알바?
먹고 살기 어려운가봐. 그리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을수도😢
민이를 볼수 있으니까..!
잘참고 연기...아니 메소드연기 해준 수아역 배우님 멋지세요!!
진짜 소름돋게 킹받는 포인트 잘 만드네ㅋㅋㅋ 진심 고백장면🙄
0:50 아 여기서 못참고 탈주합니다 좀있다 다시시도해볼게요 후하
와……….이거 보는 내내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웃은건지 항마력이 딸려서 웃은건지 구분이 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10초단위로 끊어서 보게되는 매력이 있네요
모자에서 비둘기 언제 나올지 기대했는데 안 나와서 아쉽ㅜ
이번 영상은 보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온몸이 뒤틀림 ;;;
3개월 남았는데 카페 알바나 하고 있는게 ㄹㅇ 꼴받네 ㅋㅋㅋ
이 영화 상영 당시 상영관 입구는 물론 반경 800m이내 비둘기가 3만7천 8백9십 마리가 날아들었다는 기사가 났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진짜 제발요.......
유민성 감독님..연애.. 제발 하세요!
라쇼몽처럼 주인공 시점으로 봤으니, 수아 시선으로 한번 더, 그리고 경찰과 판사, 기자와 시민들의 시점에서 한번 더 그리면... 상영 시간만 길어질듯 하다.
어디까지 하나 한 번 봤어요
제가 인상쓰려고 유튜브 보러오는게 아니잖아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야... 살려줘.. 욕나왔잖아.. 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워서 이거 보는데 남친이 대체 뭘보는거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진짜 ㄹㅇ소름 돋았다 내 소름 어찌합니까...
3개월 남았는데 카페 알바 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모쏠이잖아요 ㅋㅋ
이렇게 힘든 영화는 오랜만이네…….
한 15년 전에는 저런게 로망이었어.... 진짜야 믿어줘......
그런데 여주 3개월 시한부인데... 알바도 하고........ 오~ 대단하네요... 보통 시한부 3개월 남으면 그냥 놀면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 아 알바가 하고 싶어던 걸까???????
남자가 여자 앞에서 '고해'를 불렀다는건
마음! 다 준거다.
1:26 준식이형이 왜 여기서 나와
저런 옷이 유행할때가 진짜로 있었음
서부시대에는 유행하긴 했죠...
다음 영화로 극 현실주의자가 만든 판타지 영화 어떤가요😂😂
와 미치겠다
이거 끝까지 본 사람은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대단해...
1:04 여기까지봄
나 왜 돌려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마케팅 포인트는 '영화끝까지 보기 챌린지' 로 잡고 진짜 영화로 만들어보자 ㅋㅋㅋ 돈은 넷플릭스에서 대줄거임
2탄 안나오나 이성백 감독은 계속 내주던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