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한 개취를 존중하면서도, 간극을 느끼고 좁힐 수 없다는 현실을 자각하게 된 계기가 라라랜드였어요. 레 미제라블 같이 봤을때 나는 정말 감동적이라 펑펑 울었는데 너무 맹숭하다못해 지루한 표정의 아들을 보면서 많이 아쉬웠거든요. "뮤지컬 영화 너~~무 싫다"던 아들이 라라랜드 재밌다고 하길래 봤다가 '.....내가 좀 모자란 사람인가?'싶을 만큼 감흥이 없었던 영화였거든요. 이번 에피 보면서 다시 보면 좀 다르려나? 다시 볼까? 고민하게되네요. 거없님 딴지영진공 시절부터 응원하던 팬으로서 지금 보기 좋아요. 늘 응원하고 성원하고 주변에 홍보도 합니다.
당시 여주인공이 욕 먹었던 이유는 남주가 꿈을 향하다 여주가 능력없는 남자 만나서 괜찮겠냐는 엄마와의 대화하는 걸 듣고 여주와 함께 하려면 꿈보다 돈이란 생각을 해 돈을 버는데 여주가 왜 너는 꿈을 포기하냐고 말을 함. 그리고 남주가 다시 꿈을 선택하니 여주가 떠나고 부자와 결혼해서 나타남. 여자를 위해 자신을 포기했지만 결국 결론은 버림받는다는 것에 분노한 것일 듯.
영화 내용 말하자면 막판에 오디션 본게 붙어서 파리에 갈 기회가 생김. 그때 그리피스 천문대 언덕에서 둘이 대화함. 어떡하지? 라고 말했을 때 라이언은 지금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함.. 사실상 미아는 벼랑 끝이었고 라이언은 사실 선택의 여지는 있지만 본인이 하고싶던 재즈바 차림. 여기선 영화속에 없는 내용이지만 그 피아노 세션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국투어로 최소 몇억은 땡겼을테니 개이득이고ㅋㅋ 재즈바 창업자금으로 개꿀이죠. 둘은 4년 후에 셉스에서 우연히 만났고. 사실상 파리로 떠난이상 장거라 연애라 어차피 헤어질 관계였죠.. 자연스러운 현실적인 상황인지라 결말이 더 와닿아서 슬펐네요.
임기캐 말에 동의합니다. 엠마스톤 성공에는 라이언고슬링 자신의 성취욕 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헌신이 보였습니다. 현실이 그러니깐 그렇다고 볼수 있지만 관객들 눈에는 그냥 밥맛인 여자로 보는 관객도 많았습니다. 굳이 밥맛인 여자에 대해 그렇게 평하는걸 컴플렉스 있냐는 식의 출연진의 반문은 생뚱맞네요. 실제 영화평에서도 여자가 x년이다라는 얘기 많았습니다.
나두 엠마스톤 넘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손아나가 시원하게 얘기하니 백백백 공감💯 앤드류가필드도 너무 못생겼어 그래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도 안봄 최애 쌤스파부터 톰스파까지 모두 극장에서 돈주고 두번씩보ㅏ욤^^ 그런 둘이 나와서 보고싶단 생각 안듬 엠마의 연기는 인정 영화”헬프”에서 사랑스러웠음 핼프는 흑인배우들의 연기에 흠뻑 빠져 엠마의 큰눈이 부각되지 않았다 나도 거없처럼 뮤지컬 극혐 라라도 레미등 노래로 대사치는거 못봄 인도영화도 극혐 근데 살인 좀비는 더 극혐
영화 좀 제대로 보고 이야기하세요. 너무 대충 빨리 감기로 보셨는지 전후 맥락을 대충 대충 알고 이야기하시네요. 모르면 아는척하지 마시고 잘 못봤다고 이야기 하시고 그냥 그씬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다 정도면 이야기 해야지 ㅋㅋ 무슨 영화 내용을 직접 만들고들 계시네요. 어차피 전문적인 영화 평론도 아닌거 같은데 재미나 진솔함 쪽으로 치중해주세요. 전 라라랜드 한 100번은 본거 같네요 그 영화 좋아하는 마음에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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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밴드 드러머 입니다~ 오창석 작가님이 경호형 곡들 많이 들었다고 언급해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우아아아 사랑합니다🙆🏻♂️🙆🏻♂️
@@pr1me_number 창석님 최고!~~~^^
진심 몇달동안 엠장기획꺼 거의다본듯합니다.
지금은 팟빵으로도 듣기시작했네요
중독성 대박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수다떠는 기분으로듣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썸탈때 트월킹 짱
역시 오창석님 살앙합니다~~~♡♡♡♡
거없을 보면 강한 말투 뒤에 따뜻함이 있고
공격적인 어조 속에 사려 깊음이 보인다.
그래서 좋다 😊
거없이 말은 제일 날서있는데 가만보면 다른사람 많이 챙기는게 느껴짐ㅋㅋ 임기캐 젤 잘받아주는게 거없ㅋㅋㅋㅋ
춤추는 무뚜 한번 갑시다 ㅋㅋㅋㅋ 거의없다 우는거 보고싶엌ㅋ
재미없어도 의리로라도 보겠지만 이채널은 의리없이도 충분히 재밌는 방송임
58:55 오창석 평론가의 공격을 받고 속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거의 없다님
28:14 임기개님 말씀..
당시에도 방향은 좀 다르지만 비슷한 의견이 많았죠.
고슬링에게 기회가 왔을 때 엠마스톤이 붙잡았지만 엠마스톤에게 기회가 왔을 때 고슬링은 적극 도와주었죠..
저도 그때 여친이랑 영화보고 임기캐처럼 생각했었음... 상황이 그랬다고는 하지만 어쩄든 선택을 한거니까..
어릴 적부터 헐리우드 영화 중에 제일 좋아하던게 뮤지컬이었음.. "어차피 영화는 환상이야"라고 대놓고 말하니까..
팟캐듣고 넘웃겨서 유툽 업로드계속 기다렸어요ㅎㅎ트월킹ㅋㅋㅋ
영화에 대한 개취를 존중하면서도, 간극을 느끼고 좁힐 수 없다는 현실을 자각하게 된 계기가 라라랜드였어요. 레 미제라블 같이 봤을때 나는 정말 감동적이라 펑펑 울었는데 너무 맹숭하다못해 지루한 표정의 아들을 보면서 많이 아쉬웠거든요. "뮤지컬 영화 너~~무 싫다"던 아들이 라라랜드 재밌다고 하길래 봤다가 '.....내가 좀 모자란 사람인가?'싶을 만큼 감흥이 없었던 영화였거든요. 이번 에피 보면서 다시 보면 좀 다르려나? 다시 볼까? 고민하게되네요. 거없님 딴지영진공 시절부터 응원하던 팬으로서 지금 보기 좋아요. 늘 응원하고 성원하고 주변에 홍보도 합니다.
말만 하면 관계자가 등장해주시는 엠장기획👍👍
김경호밴드 드러머님 ㄷㄷㄷ😄
나도 거없이랑 공통점이 하나 있네..대사를 노래로 하는거... 절대 안봄
본인이 알고 있는걸 해봐요!!! 16:30
나도 과거에 이완맥그리거 나오는 '물랑루즈'보고 너무 좋아서
나 뮤지컬영화 좋아하나?? 했었는데...아님....써걸
감정씬마다 틈만나면 노래부르거나 춤추는게 너무 내 감정이랑 다름.
그나마 '라라랜드'는 좋았음. 감정을 노래로 푸는 적절함이 있어야지 ㅋㅋㅋㅋ
👍👍👍
대사를 노래로 치는거 이상해서 저도 안봤었는데 보고싶어지네요
그리고 이렇게 다섯분 선 잘지키시는 대화 딱좋아요ㅋ
엠장기획 애청자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진짜.
영화 얘기도 영화 얘기지만 남녀 연애 얘기, 인생 얘기하는 게 역시 오늘도 좋았네요.
미친 트월킹 ㅋㅋㅋㅋ
역시 오창석이^^
재밌쟈나~~~
라라랜드가 좋았던게 음악도 있지만 마지막앤딩이 전형적이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전형적인 해피앤딩은 아니지만 서글픈 해피앤딩이라 좋았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 유튜브에서 찾아보러 가봐야 겠네요~
역시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생각과 말(문장)과 목소리에서 갈리고 그것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거 같아요 저는 엠장기획 사람들을 이래서 좋아하고요~
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ㅎㅎ
트월킹 지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프닝때 졸았는데 ㅋㅋㅋ
결론은 트월킹이 답이다
라이언고슬링만 보면 맨날 해리케인이 생각나던데...집사람이랑 해리케인보면 고슬링 이야기 하고 고슬링 보면 해리케인 이야기합니다...ㅋㅋ
라라랜드 나오면 이젠 트월킹만 생각날 듯 해요 ㅎㅎㅎ
아쓰!보다가 국태워먹었내!
거없님과 취향 겹쳐요 ㅋㅋ 저도 대사 노래로 나오는거 노이해.. 갠취입니다.
저는 라라랜드를 시간이 지난뒤에봤는데요
너무 유명하고 그래서 기대한탓인지
저도 그저그랬네요.. ㅎㅎ 속으로 드는 생각이 굳이저기서 노래를..? 이란 생각이들더군요 ㅎㅎ
기승전 트월킹ㅋㅋㅋ
와... 나도 맨날 친구들한테 고슬링 볼때마다 라비 생각난다고 했었는데...
트월킹 하나로 이렇게 웃기다니 ㅎㅎㅎ
사실 트월킹의 존재를 이 영상 보고 알았습니다. 대체 뭔데 그래 하고 유투브에서 검색을 했는데…그저 감사합니다.
멘탈 극악일 때 봐서 영화자체가 별로였는데 다시 함 봐야겠다.
임기케가 하드 케리 ㅋ
엠장 없을땐 임기케
ㅋㅋ 작가 미친거 아냐
10:10 인타임 이야기에서 왜 다들 터지신거에요?
손문선님이 추천한 영화인데 다들 별로였나봐요 ㅋㅋ
거잡 초창기때 사회비판 영화 가져오기로 할때 손문센이 인타임을 갖고와서ㅋㅋㅋㅋㅋㅋㅋ엠장이 공격하려고했는데 거없이 손문센과 아직 친해지기 전이라 편들어줬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팟빵이나 팟캐스트에서 꼭 들어보세요 지금도 존잼이지만 초창기 오디오만 하던시절은 다같이 약빨고함ㅋㅋㅋㅋㅋㅋㅋ
손문선씨 엘에이에서 그 정도의 재즈바의 사장은 엄청 성공한 겁니다. 수입의 차이에 따라 유명 연예인 못지 않은 부를 누릴 수있어요.
임기캐:행복해 보여서요~
결론이 아마 영화 카사블랑카와 같은 결런이었던 것인 걸로 기억이 납니다
엠장형 미안해요 수해복구도 이것도 형의 빈자리가 큰데 형이 없는데도 너무 재밌어 미안해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한번 다뤄주세요. 라이언 고슬링도 나옴
트월킹 특집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기전에 일단 나나님 복귀를 잔심으로 환영합니다. 엠장님은 안보이시네요???
엠장님은 지난주 일요일콘서트에 기운을 많이 쓰셔서 휴식하셨어요
나도 뮤지컬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하나 뽑자면 캐서린 제타 존스의 시카고
너무 잼있어요~~
생방은 무슨요일 몇시에 하는거에요?
그것이..재즈니까!(끄덕)
나만 이런영화 싫어하는게 아니구나
호불호 많이 갈리는 시리즈 중에 하나죠
1:08:08
저 가디건을 입으시고 방송투어를 하셨넹^^~~ㅋㅋ
우리가 꾸는 꿈이 Job 인가?
거없님 맴이 내맴 노래로 대사 치는거 극혐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 돈내고 3번본건 처음이네요
거없 너무 좋아 오늘 뭔가 달리네 ㅋㅋㅋ
영화 좋아하는데 라라랜드 안 봄
레미제라블은 엄청 봤는데
반대로 전 레미제라블안봄 위대하쇼맨도 재밌다는데 그닥이었덩 기억나네요
@@스위스-b8d 위대한 쇼맨은 저도 안 봤는데 레미제라블은 음악이 좋아서 여러 번 봤어요. 함 시도해보세요~~^^
인간이란 종에 대한 관점이 거없이랑 너무비슷해서 깜놀ㅋㅋㅋㅋ그래서 영화보는 취향도 비슷하려나 ㅎㅎㅎ 저도 거업과 정확히 같은 이유로 그분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뮤지컬영화 안좋아해서 이영화가 뭘말하고 싶은지 알고 좋은영화인거 알지만 볼생각 1도 안들었는데 거잡듣고 보고싶어졌음
즙배우 : 트월킹 중독자
거없...
멋있다...
왜 오늘따라 거없 얼굴이... 오작가 2배로 보이는걸까..
원래 그리 보여요.. ㅋㅋㅋ
임기캐의 매력이 터지는 날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마약과 같은 즐거움이 있다????? 지금 괴로운데 마약을 하고 싶네 ........................................
33:15 임혜정 기캐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 맙시다...장원씨나 창석씨, 재욱씨, 문선씨는 안 그러잖아요...하긴...솔직해 지는 법을 알기엔 어린가?
라라랜드는 우리내 감정과 인생과도같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표현하고있고 서로엇갈리는 연인의 모습과 인생은 타이밍이라는..정말 많은것을 표현한 인생최고의 영화
“성공한 사람들의 00가지 습관”
이런 류의 책들은 부자들을 미화하고
존경 하라는 의도로 만들어진 혹세무민 입니다.
실제로 현실에서는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훨씬 노력을 많이 하고 사람다운 말과 행동을 하지요 🙃
와 오늘 임혜정 아나운서님 미모가 열일하네요
임기캐?.. 임기캐?! 임기캐!!!! 방가방가워요~~~~~
계속 듣다가 보니 거없님은 오늘 작정하신듯요 ^^;;;
거의 5등이내
출연자들 가운데 흑인여자는 커녕 흑인 남자도 없는데, 그노무 트월킹 트월킹 ㅋㅋㅋㅋㅋㅋㅋ
오디오 소리가 출연자 마다 소리 차이 많이 나서 누가 말할땐 키우고 누가 말할땐 줄이고
아 다 같이 웃을땐 또 너무 커서 줄이고 혼자 말할땐 키우고
임기케가 날라다니네 사장님없어서 그른가 ㅋㅋㅋ
거의1등
9점
고전영화 오마주한 것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네
거없씨는 쪽팔리기싫어서 본인 영상에 노력한다는데 정작 저작권은 생각 안하셨나보군요.
ㅋㅋㅋ 노딱 안붙냐 ㅋㅋㅋㅋㅋ
거의2등
당시 여주인공이 욕 먹었던 이유는 남주가 꿈을 향하다 여주가 능력없는 남자 만나서 괜찮겠냐는 엄마와의 대화하는 걸 듣고 여주와 함께 하려면 꿈보다 돈이란 생각을 해 돈을 버는데 여주가 왜 너는 꿈을 포기하냐고 말을 함. 그리고 남주가 다시 꿈을 선택하니 여주가 떠나고 부자와 결혼해서 나타남. 여자를 위해 자신을 포기했지만 결국 결론은 버림받는다는 것에 분노한 것일 듯.
영화 내용 말하자면 막판에 오디션 본게 붙어서 파리에 갈 기회가 생김. 그때 그리피스 천문대 언덕에서 둘이 대화함. 어떡하지? 라고 말했을 때 라이언은 지금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함.. 사실상 미아는 벼랑 끝이었고 라이언은 사실 선택의 여지는 있지만 본인이 하고싶던 재즈바 차림. 여기선 영화속에 없는 내용이지만 그 피아노 세션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국투어로 최소 몇억은 땡겼을테니 개이득이고ㅋㅋ 재즈바 창업자금으로 개꿀이죠. 둘은 4년 후에 셉스에서 우연히 만났고. 사실상 파리로 떠난이상 장거라 연애라 어차피 헤어질 관계였죠.. 자연스러운 현실적인 상황인지라 결말이 더 와닿아서 슬펐네요.
임기캐 말에 동의합니다.
엠마스톤 성공에는 라이언고슬링 자신의 성취욕 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헌신이 보였습니다.
현실이 그러니깐 그렇다고 볼수 있지만 관객들 눈에는 그냥 밥맛인 여자로 보는 관객도 많았습니다.
굳이 밥맛인 여자에 대해 그렇게 평하는걸 컴플렉스 있냐는 식의 출연진의 반문은 생뚱맞네요.
실제 영화평에서도 여자가 x년이다라는 얘기 많았습니다.
옆에 아나운서 여자분 다른 의견이시면 좀 더 의견을 좀 말하세요 ㅋㅋㅋㅋ. 남자분이 설탕칠이니 도넛이니 의견으로 부정적으로 여자분 의견을 찍어 눌러버리시네요.
나두 엠마스톤 넘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손아나가 시원하게 얘기하니 백백백 공감💯
앤드류가필드도 너무 못생겼어
그래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도 안봄
최애 쌤스파부터 톰스파까지 모두 극장에서 돈주고 두번씩보ㅏ욤^^
그런 둘이 나와서 보고싶단 생각 안듬
엠마의 연기는 인정
영화”헬프”에서 사랑스러웠음
핼프는 흑인배우들의 연기에 흠뻑 빠져 엠마의 큰눈이 부각되지 않았다
나도 거없처럼 뮤지컬 극혐
라라도 레미등 노래로 대사치는거 못봄
인도영화도 극혐
근데 살인 좀비는 더 극혐
어우 전 더이상 거의잡스럽다는 못보겠어요.
거없님이랑 너무 안맞네요. 이제는 목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음.
친구무리에서 어떤 1명만 끼면 그 모임에 안나가게 되는 느낌임.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댓글 안볼 수 있겠네요
@@Tracking0158 그러니까요. 엠장의 다른 컨텐츠만 뜨고, 거없컨텐츠는 안뜨게 하는 방법 없나요???
없을걸요😅
영화 좀 제대로 보고 이야기하세요. 너무 대충 빨리 감기로 보셨는지 전후 맥락을 대충 대충 알고 이야기하시네요. 모르면 아는척하지 마시고 잘 못봤다고 이야기 하시고 그냥 그씬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다 정도면 이야기 해야지 ㅋㅋ 무슨 영화 내용을 직접 만들고들 계시네요. 어차피 전문적인 영화 평론도 아닌거 같은데 재미나 진솔함 쪽으로 치중해주세요. 전 라라랜드 한 100번은 본거 같네요 그 영화 좋아하는 마음에서 적습니다.
거없님 ,,, 요즘 욕 너무 많이 하는 거 같아요ㅜㅜ
패널분들이 편해져서 그러신것 같은데 방송에서 어느 정도 선은 지켜주시길 바래요 ㅠㅠ
손문선 실망임 엠마스톤이 못생겼다니 그런 망언이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