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 저 아이를 정말로 죽였는지 어쨌는진 몰라도 아버지가 가정폭력과 자녀 학대를 일삼은건 맞는거같네요. 그거 때문에 에일린은 성인이 되어서도 정신 치료를 받고 그 과정에서 기억이 왜곡됬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찌됬건 논란은 저 아버지가 만든거고 자기 책임이 있었으니 침묵으로 일관한것같네요.
기억이 왜곡된다는건 피부톤 이나 주변환경 색상 소품 대화의일부분 같은것이지. 있었던 사건자체에 대한 기억이 왜곡되진않아요. 심리학자의말 이라고 다 맞는건아니예요. 더구나 판사의판결이 늘 옳은것도 아니죠? 판사의 판결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서 증거위주로 ..정해진시스템따라 내린판결 이고. 이럴때 흔히쓰는말이 있죠. 심정적으로는 알지만 증거가부족하다 라고..존재하지않았던일을 있었던일이라고 믿는다면 정신병이지만 그런정신병으로 이런재판정까지오는케이스는 극히드물겠죠. 그런극히드문케이스를 일반화시킬수 있는 말이나 단어 이런영상은 조심해야합니다. 어디가서 당신의 증언이 이런케이스를예로들며 무조건 부정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사건의 경우 아버지가살인은 안했을수있어요. 하지만 아버지가 소아성애자 이고 폭력적이었던건 확실히 다 밝혀졌죠. 그렇다면 심증적으로 범인이 거의확실한 합리적의심이 들겠죠.여러정황을 봤을때 이사건을 사람의기억왜곡 어쩌구하는 케이스로 묶기에는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댓글들보세요. 사람들이 얼마나 단순하고 넘어가기쉬운가... 아버지가 침묵한 이유가 딸을사랑해서 .. 딸이랑 싸우는게 속상해서 ..늙은자신이 딸대신감옥가고 말지 라는등의 심정이었을것이라며 착각들을 합니다. 다 자기가 찔리는게 있어서가만있었던건데..심지어 이영상 을 똑같이보고도 전혀 엉뚱하게 이해하는 이해력딸리는사람도 절반은되는듯합니다. 인지부조화인가 머리가딸리는건가 이영상 전체에 어디서 아버지가 딸을생각해서 감옥에대신갔다란 내용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팍 하고 떠오른기억은 보통은 사실인게 맞습니다. 맞잖아요 다들 그런경험 없습니까? 그리고 부가적으로 .. 아버지가 범인이 맞다고본다면 이런주장도 할수있을듯하네요. 최면치료로 기억이조작될수있다고하는건 인정. 허나 이사건에서 이여성의 남동생이 이야성에게 최면으로거짓기억을 만들어심었다는겁니까? 왜~요? 아니 왜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친구가 죽을때 취했던 모습을 알고있었다는게 직접보지않고는 알수없는거잖아요
에일린의 기억의 정확성과 별개로, 에일린이 망상 환자였거나,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죠.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말한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진실은 조지만 아는 것. 그런데 조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없고, 에일린의 진술에 신뢰성이 없다고 간주되었으므로 일단 무죄가 나온 겁니다. 수사 기관도 법원도 진실을 몰라요. 그들은 수사하고 기소하고 판결 내릴 뿐이에요.
언니를 내려주었다고 했는데 그 언니는 좀 크던데. 그날 오후 아빠나 동생 행동의 이상을 몰랐을까요.. 살인장면을 목격했다면. 큰 트라우마가 있었을텐데 행동이 달라지지않았을까요? 엄마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리고 원래 그동네에서 소아성애자였고. 가족들에게도. 폭행을 가했다던데 .... 무죄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증거가 없고 증인만 있는 재판은 이래서 진실을 증명하기가 힘든데.. 어쨌던 아동성애자에다가 가족들을 학대한 아버지라는 것은 맞긴 하군.. 이놈이 살인자인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말을 안하는 혹은 못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의심스럽긴 하군요. 뭐 의심만으로 잡아 넣기는 힘들겠지만.
그런식으로 다지면요 내가 당신한테 내지갑 왜훔쳤어! 라고 말만하면 너 도둑놈 되는거에요 왜냐하면 사람은 긍정적인것보다 부정적인걸 더 잘 기억하니까요ㅋㅋㅋ 근데 그건 그렇고 제 지갑 왜 가져가셧어요? 범인맞잖아요.. 진실은 모르시지만 명백하게 아니라는 증거가 없으니깐 제기 기억하는 이 기억이 거짓기억으라고 몰아세우는 그런 지저분하고 정확하지도 않은 그런 행위하실건 아니죠..?? 그럼 이쯤에서인정하시죠 내 지갑 왜 가져가셧나요?
진실은 일단 아무도 모르는 거고요, 수사 기관도 법원도 모르는 거고, 조지 자신만 아는 거죠. 법원은 조지가 범인이 아니라고 판단한 게 아니라, 에일린의 기억에 신뢰성이 없다고 판단한 거죠. 1.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고, 2. 더구나 진술을 번복했으니까요. 3.더구나 오랫동안 우울증을 겪었고 심리 치료+ 최면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으니까 더더욱. 그리고 조지가 살해했다는 명백한 증거는 없어요. 그러니 무죄.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살인 혐의를 받은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 MBC20120122방송](http://i.ytimg.com/vi/SGPI_H91Y9I/mqdefault.jpg)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살인 혐의를 받은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 MBC20120122방송](/img/tr.png)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신(神)의 은행원이라 불리던 한 남자의 죽음 MBC20110807방송](http://i.ytimg.com/vi/qFl0_l2qbBo/mqdefault.jpg)
![[#WatchAgainzip] Diseases that have threatened humanity in history.zip](http://i.ytimg.com/vi/fMXKM2fe8lU/mqdefault.jpg)
![[#알쓸범잡] (1시간) 범인은 반드시 잡힌다! 대한민국 장기 미제 사건 모음🔎 | #디제이픽](/img/n.gif)
이내용 '토요미스테리극장' 에서도 본듯 한 기억이?!
정신 분석학에 의하면 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일 뿐이다.
기억은 주관적인 것이다. 기억은 만들어지고 변화한다.
기억은 때때로 거의 허구이다.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말이 정신병원에 가보라는 것이죠. 정신병 치료를 권유하는 아버지가 점점 날이 갈수록 신문에 나오는 흉악한 범죄자들과 동급으로 보였을 거고, 이게 기억을 스스로 조작하면서까지 아버지를 살인자로 몰아야했던 이유같아요.
어쨌든 부녀 관계는 저걸로 쫑났노~~~ 딸과는 영원히 인연을 끊었겠지
고소 x
고발 o 신고 o
이래서 증언만 가지고 판단을 내리면 안됨.
왜 서프라이즈는 실시간 안해줘요? 실시간으로 하루종일 틀어주세요
이건... 2008년 1월 26일날 방영되었던 무서운 스펀지 2.0에서도 소개되었던 거짓기억이네요.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
저 아이를 정말로 죽였는지 어쨌는진 몰라도 아버지가 가정폭력과 자녀 학대를 일삼은건 맞는거같네요. 그거 때문에 에일린은 성인이 되어서도 정신 치료를 받고 그 과정에서 기억이 왜곡됬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찌됬건 논란은 저 아버지가 만든거고 자기 책임이 있었으니 침묵으로 일관한것같네요.
아버지나 딸이나 정상은 아니네
다른건 확실치않다고해도 집에서 아동용포르노 나온건 애비가 쓉새끼인건 확실하지 거세해야됨
전 주네야.... 겨우 아동포르노 나온거가지고 사람을 납치살인범으로 몰아가면 안되지..... 그냥 취향이 우리랑 좀 다른걸로 차별을 하면 안된다고 안배웠음??
@@냥냥-l1x 이 보시오, 그냥 포르노도 아니구 아동포르노랍니다 사람새끼가 아니져
@@냥냥-l1x 지금도 아동포르노쪽은 경찰서끌려가는데... 겨우라니
@@냥냥-l1x 외국에서는 중범죄예요 우리나라도 처벌높여야 이런 의견이 안나오는데요
@@리릿이 국가마다 다름. 님이 말하는 외국은 미국인 듯.
딸이 정신병이라는거 알아서 그런거 같은데...진짜 학대라면 저런 망상 생길수도 있고..아빠입장에서는 내 폭력때문에 저렇게 됐구나 생각했다면 미안해서 말안할수도.. 여기서 무고죄면 딸이 감옥갈수도 있고
진범이던 아니던 인간쓰레이기인건 분명하네 자기 자식 상대로도 추악한 짓거리 하고
근데 아버지가 범인이 아니면 아버지는 왜 침묵한거지?
딸이 정신병자인거 뻔히 아는데 아빠가 승소 해봐야 딸은 감옥행. 애도 있는 젊은 딸 감옥에 보낼바엔 늙은 내가 감옥 가고 말지 하는 심정
아버지가 무죄이고 딸이 망상을한다는 조건하에는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지금 딸과 법정싸움하는거 자체가 되게 속상한일이고 딸이 안따까울 따름이겠죠...
아니라고 증언하고 언쟁하면서까지 아버지는 딸과 싸워 이기고싶지 않았을듯...
무슨 소리 하세요 우리나라도 무고죄 형 쎕니다
@@햄보고내놔 여자한테는 무고죄 약하던데요. 유죄 받아도 실형 사는 경우가 극히 드물더군요.
진실은 아버지만 알겠네
했는지 안했는지...
0:01 1990년 미국 , 0:23 , 0:38 제목 "기억의 조각들" , 0:50 , 0:56 , 1:05 , 1:11 1969년 당시 8살이었던 친구 수잔 , 1:20 , 1:29 , 1:50 , 2:05 , 2:12 친구의 죽음보다 더 괴로운 것은 , 2:21 , 2:26 1969년 9월 아침 , 2:58 , 3:18 , 3:25 , 3:57 1989년 11월 , 4:34 , 5:01 , 5:18 , 5:34 , 5:56 1989년 11월 , 6:12 , 6:27 , 6:43 , 7:07 1990년 11월 종신형 , 7:23 그런데, 6년후 (1996년) , 7:30 , 7:42 , 7:45 첫번째 , 8:30 두번째 , 9:38 , 10:01 , 10:15 , 10:23 , 12:08 1995년 무죄 , 12:18
와우
와 이분 모든영상에서 이런거 씀 .리스펙 합니다.....
우와우
@@gramsmannycreation4156 나중에 제가 보기 편하게 쓴거 일 뿐입니다
@@gramsmannycreation4156 히스토리 체널 도 씁니다
토요 미스테리 극장에서도 나왔었던...
네 맞아요 ㅋㅋ 저도 토요미스테리극장에서 봤어요. 그때는 외국 재연배우들을 안 써서 한국 사람들이 했는데 새아빠역은 사랑과 전쟁에 자주 나오시던 권혁호씨가 맡았었죠
기억은 왜곡될수 있다는 좋은 예 죠
기억 자체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망상이나 거짓말일 수도 있고.
따라서 사람의 진술을 다 믿을 순 없는 것.
기억이 왜곡된다는건 피부톤 이나 주변환경 색상 소품 대화의일부분 같은것이지. 있었던 사건자체에 대한
기억이 왜곡되진않아요. 심리학자의말 이라고 다 맞는건아니예요. 더구나 판사의판결이 늘 옳은것도 아니죠? 판사의 판결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서 증거위주로 ..정해진시스템따라 내린판결 이고. 이럴때 흔히쓰는말이 있죠. 심정적으로는 알지만 증거가부족하다 라고..존재하지않았던일을 있었던일이라고 믿는다면 정신병이지만 그런정신병으로 이런재판정까지오는케이스는 극히드물겠죠. 그런극히드문케이스를 일반화시킬수 있는 말이나 단어 이런영상은 조심해야합니다. 어디가서 당신의 증언이 이런케이스를예로들며 무조건 부정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사건의 경우 아버지가살인은 안했을수있어요. 하지만 아버지가 소아성애자 이고 폭력적이었던건 확실히 다 밝혀졌죠. 그렇다면 심증적으로 범인이 거의확실한 합리적의심이 들겠죠.여러정황을 봤을때 이사건을 사람의기억왜곡 어쩌구하는 케이스로 묶기에는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댓글들보세요. 사람들이 얼마나 단순하고 넘어가기쉬운가... 아버지가 침묵한 이유가 딸을사랑해서 .. 딸이랑 싸우는게 속상해서 ..늙은자신이 딸대신감옥가고 말지 라는등의 심정이었을것이라며 착각들을 합니다. 다 자기가 찔리는게 있어서가만있었던건데..심지어 이영상 을 똑같이보고도 전혀 엉뚱하게 이해하는 이해력딸리는사람도 절반은되는듯합니다. 인지부조화인가 머리가딸리는건가 이영상 전체에 어디서 아버지가 딸을생각해서 감옥에대신갔다란 내용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팍 하고 떠오른기억은 보통은 사실인게 맞습니다. 맞잖아요 다들 그런경험 없습니까? 그리고 부가적으로 .. 아버지가 범인이 맞다고본다면 이런주장도 할수있을듯하네요. 최면치료로 기억이조작될수있다고하는건 인정. 허나 이사건에서 이여성의 남동생이 이야성에게 최면으로거짓기억을 만들어심었다는겁니까? 왜~요?
아니 왜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친구가 죽을때 취했던 모습을 알고있었다는게 직접보지않고는 알수없는거잖아요
에일린의 기억의 정확성과 별개로,
에일린이 망상 환자였거나,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죠.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말한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진실은 조지만 아는 것.
그런데 조지가 범인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없고, 에일린의 진술에 신뢰성이 없다고 간주되었으므로 일단 무죄가 나온 겁니다.
수사 기관도 법원도 진실을 몰라요. 그들은 수사하고 기소하고 판결 내릴 뿐이에요.
거짓된 증언으로
엄한사람 잡아놔서
행복한 가정을 족쳐놨으면 욕을 쳐먹어야지
뭔 행복한 가정을 원했던 모습이 아니었을까야
제대로 본거 맞음?
아버지가 범인 같은데요
그후 재판후
???: 예 법률사무소 입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아버지: 예 안녕하세요, 제 딸을 호적에서 지우려고 하는데요.
살인범 맞는데 굳이 6년 지나고 판결 뒤집네;; 최악이네
니가 판사 해라 자슥아
언니를 내려주었다고 했는데 그 언니는 좀 크던데. 그날 오후 아빠나 동생 행동의 이상을 몰랐을까요.. 살인장면을 목격했다면. 큰 트라우마가 있었을텐데 행동이 달라지지않았을까요? 엄마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리고 원래 그동네에서 소아성애자였고. 가족들에게도. 폭행을 가했다던데 .... 무죄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이거 토요미스테리극장 에도 나왔던 얘기네
조지가 진짜 범인일지도 모른다. 진실은 조지만
범인은 아는사람일 경우가 많음
이거 오래간다 노래자랑 따라잡나요
기억이 불확실한 것은 맞는데... 아버지 반응이 영 꺼림칙.
캘리포니아주인데 아빠차 번호판은 텍사스네
실제로도 한주에 다양한주차량번호판이 많이다니죠 ㅋㅋㅋ
증거가 없고 증인만 있는 재판은 이래서 진실을 증명하기가 힘든데..
어쨌던 아동성애자에다가 가족들을 학대한 아버지라는 것은 맞긴 하군.. 이놈이 살인자인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말을 안하는 혹은 못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의심스럽긴 하군요. 뭐 의심만으로 잡아 넣기는 힘들겠지만.
아버지 반응이 이상한데....
??: 피해자의 눈물이 바로 증거입니다
저놈이 백퍼 범인~
왜 기억의 오류가 있다고 판단하는 거죠? 심리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 부정적인 기억은 긍정적인 기억보다 잘 기억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몰론 진실은 모르지만 명백하지 않은 증거들로 에일린의 기억을 거짓으로 몰아세우는 것도 옳지 않네요.
그런식으로 다지면요 내가 당신한테 내지갑 왜훔쳤어! 라고 말만하면 너 도둑놈 되는거에요 왜냐하면 사람은 긍정적인것보다
부정적인걸 더 잘 기억하니까요ㅋㅋㅋ
근데 그건 그렇고
제 지갑 왜 가져가셧어요? 범인맞잖아요..
진실은 모르시지만 명백하게 아니라는 증거가 없으니깐 제기 기억하는 이 기억이 거짓기억으라고 몰아세우는 그런 지저분하고 정확하지도 않은 그런 행위하실건 아니죠..??
그럼 이쯤에서인정하시죠
내 지갑 왜 가져가셧나요?
지금까지들었던 개소리중에 원탑이다 ㅋㅋ 위에분이 설명잘했는데 조용한걸보면 자기도 쪽팔린줄아는건가
진실은 일단 아무도 모르는 거고요, 수사 기관도 법원도 모르는 거고, 조지 자신만 아는 거죠.
법원은 조지가 범인이 아니라고 판단한 게 아니라, 에일린의 기억에 신뢰성이 없다고 판단한 거죠.
1.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고, 2. 더구나 진술을 번복했으니까요.
3.더구나 오랫동안 우울증을 겪었고 심리 치료+ 최면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으니까 더더욱.
그리고 조지가 살해했다는 명백한 증거는 없어요. 그러니 무죄.
코× : 진실은 하나
ㅗㅗ
@@wasd7821 ㅋㅋㅋㅋㅋ 왓?
닥ㅊ 말포이
@@wasd7821 미친놈
증언을 하러 나오는 애가 샤넬수트에 진주목걸이 ㅎㅎ
허언증만렙찍었네
판사도 혹시 소아성애자???
요즘 검사, 판사, 판검사 출신변호사, 경찰..... 다 못믿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