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제공이 아니라 거의 부채질인데요 뭐..;; 막말로 복수할래도 대상이 어딨는지 알아야 따지든 싸우든 소송을 걸든 하지, 작정하고 잠적한 연놈들 저 친구가 뭔수로 찾아서 복수해요 ㅋㅋㅋ 근데 거기다 대고 친구냔이 한심하니,업보니 했으니 눈돌만 하져;; 제가 저 친구 입장이었어도 내가정 깨지라고 부채질 한 걸로 보였을 듯요 걍 전남편만 불쌍-_-;;
그런데 추측하건데 여자를 버리고 미국간 전남편이라는 인간도 자신의 여자에 대한 무슨 불만같은게 있었던 것 같아요. 상식적이기는하지만 여자가 좋고 특별히 갈등같은게 없다면 굳이 다른여자한테 갈 이유가 있었을까요? 저기의 사랑과 돈을 모두 잃은 주인공여자도 미움받고 염치없는 행동을 많이 했지만 무엇보다도 토마톤지 토마스인지 자막쓴 사람이 지칭한 남자가 진정한 우리시대의 양아치인 것이죠. 그래도 한때 동네친구이고 알고 지낸 여자인데 결혼해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는 여자를 이혼과 동시에 위자료로 받은 돈까지 가로채고 도망간 건 정말 앞서 여자를 버리고 미국간 전남편보다 더 쓰레기네요.
아무리 자길 버린 남편있는 곳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해도 그렇지 친구의남편의 돈을 노리고 친구가 이혼하게 일을꾸미고 망하게 유도한 뒤에 돈 많은 사장과 결혼하려한 여자도 한참 잘못한 것이 맞기는하네요. 사장님이 마지막에 두 여자를 내친 것이 정말 잘한 결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그녀들은 기본적으로 돈많은 사장님한테 버림받았고 서로 욕하면서 싸울 것이 분명하고 다시금 좋은 남자를 찾아야 할텐데 웬지 모르게 운명이 기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31 우리한테 그 여자 소개 시켜주지만 않았어도 그렇게 안됐다고 하는것 내 남편 아이니까 이미 결혼한 상태에서 남편이 지인이랑 바람나서 도망 간거고 근데 애를 지우라는 말을 하는건 너무 친구를 무시한거 아닌가 무슨 불륜이나 혼전임신도 아니고 1:44 알아봤지 미국에서 결혼식도 하고 여기서 또 그러게 왜 반대하는 결혼식을 해서.. 자기 팔자 꼰다고.. 자기 남편앞에서 자기 친구 험담 보는건데
복수한게 정당한건 아니지만 결혼을 말린게 어디서 나온건지 남편이면 벌써 결혼을 했을때고 유산을 꼭 여주때문이라고 볼순 없지만 가장 힘들때 그나마 믿던 친구가 저랬는데 아, 내잘못이구나 이러고 넘어갈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원한까지는 내가 아니라도 미운감정 생기는건 당연하지 무슨 배가 아파서 괜히 훼방 놓은거처럼 여자도 입 잘못 놀린 잘못인걸 그냥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만 했어도 친구가 유산을 했어도 친구한테 그정도 원한을 갖지는 않았을듯
그래도 복수심에 남편을 끌어들인건 진짜 이해 안되긴 하네요 주인공 여자가 친구였다면 배신감 느꼈을듯 그냥 사귄것도 아니고 결혼 했는데 남편이랑 같이 도망간 언니가 잘사니까 어디있는지 알아도 말안할거라고 가난한데 결혼한걸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하는걸 들었으면 그 소리 듣고 그나마 있던 정신줄 끊어졌을듯 그니까 유산도 했겠지
@@이기자-v1n소개 시켜줬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는건 좀 이해가 안감… 바람핀건 남편인데 그저 소개만 해준 사람이 무슨 잘못이있음? 사과야 할 수 있겠지만 당장 불안정한 사람 진정시키는 눈속임 정도 밖에 안되는거고 정말 잘못해서 하는 사과도 아니잖슴 상황은 안타깝지만 정작 잘못한 사람은 따로있는데 그 사람들한테는 못 따지고 가장 가까이있고 만만한 사람 탓 한거라고 밖엔 안보임 소개팅을 시켜준 것도 아닌데 책임을 왜 져 물론 친구를 정말 걱정하는 마음이었다면 저런식으로 뒤에서 뒷담까는 행위는 하지 말았어야했긴 하지만
거기서 거기는 아니지 않나요? 전 와이프가 더 나쁘죠. 아무리 그래도 자신의 절친인데 저렇게 자신이 소개해준 남자와 아이도 있고 미국으로 도주했는데도 무책임하게 주소를 알려주거나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해주려고 전혀 노력하지도 않고 엘리베이터에서 자업자득이네하고 당사자 앞에서도 친구로서 못할 말까지 해서 유산까지 가는 큰 상처를 주고서도 반성은 커녕 예전에 함께하던 양아치랑 불륜행각을 하면서 현남편한테도 못할짓을 하는 빌런인 것이지요. 애시당초 친구사이에서 신뢰도 없고 남편에 대한 절개도 전혀 없이 오로지 돈과 순간적인 쾌락만 일삼는 저질이지요.
난 장미란(최영완 친구)도 이해 안된다.. 친구가 자기 남편과 바람피고 도망간 것도 아니고, 유산한건 안타깝지만 최영완에게 복수한다는게 복수의 방향이 잘못됐다고 생각함.. 송이(최영완)는 돈만 쫓다가 지 복 발로 찬거고ㅡ 둘 다 쓰레기고, 레고남편만 두 여자 사이에서 트라우마 생기고 불쌍하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줘야지만 피해라고 생각안함 아니면 미필적 고의라는 말이 왜 있겠음?? -_-;; 의도가 있든 아니든 간접적으로 피해를 준 것도 가해임 그리고 영상보면 최영완도 저 친구를 순수히 걱정만 한 건 아니고 어느정도 부채질은 있어서 완전 무해하다고 보기는 어려움
대화에서 보니까 한송이가 먼저 장미란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그가 장미란이 아기를 가지게 한뒤에 미국으로 도망간 것이라잖아요. 예전 화면에서 애를 지우라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자신이 소개해주고 무책임하게 주소를 가르쳐주거나 뭔가 조금이라도 해결을 하려고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한 모습도 심한데 거기다가 엘리베이터에서 자업자득이네 하면서 사랑에 눈이 멀어서 일을 벌렸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유산까지했다면 정말 친구지만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을 거예요.
장미란이 일을 벌인 건 잘못하기는했지만 어느정도 납득이 되지만 한송이의 경우에는 정말 저질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한테 무책임하고 못할 말로 큰 상처를 준것도 모자라도 나이많은 남편을 돈만보고 결혼한뒤에 양아치와 무책임하게 바람을 피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친구와 모의하는 것에 동의하고 일을 벌이고 남편을 쳐내면서 남편에게 아무리 이혼하는 과정이라지만 차마 못할 이기주의의 극단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럽게 이혼했으면서도 다시금 친구의 말만 듣고 남편한테 찾아가는 염치없는 모습에 이혼 무효소송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인간사이의 신뢰나 도리 의리같은 것은 전혀 없이 자신의 본능과 돈욕심만 생각하면서 염치없이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추한 것이죠. 저 개인적인 생각은 장미란은 불쌍하면서도 교활한 측면이 있고 한송이는 신뢰 도리 의리를 전혀 가지 않은 염치없이 본능에만 충실한 추녀라고 보여집니다.
남편인 노상식은 이름과는 다르게 단순히 상식적인 수준이 아니라 엄청 지혜로운 남자란 생각이 듭니다. 불륜역을 한 여자한테는 그녀들이 준 돈의 3배를 주면서 프로페션널함을 법정에서 증언으로 알림으로서 두 여자에게 법적 처벌을 유도하고 장미란에게는 불륜을 알리고 이혼까지 유도해서 남의 가정을 망치려했던 교활함을 근거로 자신과 결혼하는 것을 거부해서 장미란이 돈과 남자를 가지려는 욕심을 저지함으로서 장미란으로 하여금 큰 아쉬움과 상실감을 느끼게 하며 한송이는 그나마 자신과 결혼해서 모자란 것이 돈과 안정감 그리고 좋은 성격의 남편과 함께하는 큰 행복을 스스로 양아치와의 불륜으로 스스로 무너지게 하여 과거에 자신이 얼마나 과분하게 행복했고 지금은 철저히 추락해서 비참하게 사는지 꾸짖음으로서 보여주었지요. 세 여자들을 적절하게 요리하고 법원에서 나오면서 트라우마가 아니라 정말 속시원함을 느꼈을것 같습니다.
제 경험인데요 영완배우랑 극중에서 처럼 성격이 비슷한 각각 편의점과 분식집 주인 아줌마 있었는데 학교랑 도서관이랑 가게랑 너무 가깝고 딱히 다른가게에 갈 곳이 없어서 거기만 이용했는데 저 포함해서 어린 손님들한테 독설을 별다른 이유없이 많이 해서 힘들었습니다. 좀 배려해서 친절하게 하면 않돼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사람 성격 잘 바뀌지 않더라구요 저포함 손님들이 불쾌해 하는데도 거기밖에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중이에요 😢
남편은 죄도 없이 거짓 미투에 희생 당하면서 억울하게 이혼을 당한 건데 바람은 아내가 먼저 폈으면서 참 대단하다. 그러니까 애초에 처음부터 친구의 인생까지 망치면서 자신만 살겠다고 치사한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지, 그럼 친구가 사람들 매수해서 과연 치밀하게 준비해서 복수라는 걸 꾸몄을까? 친구가 보란 듯이 놓은 덫에 걸린 줄도 모르고 아내가 한심하기 짝이 없네, 이혼서류에 도장 찍어주는 남편한테 2억 받고 헤어진 클라스면 다른 남자랑 돈밖에 모르는 스폰녀랑 다를 게 없지. 하지만 결국 믿었던 토마스는 계획대로 빤쓰런 치고, 이혼하게 된 전남편은 개뿔도 없던 똥차 전처 버리고 보란 듯이 새 출발하는 게 제일 개사이다네 ㅎㅎㅎㅎ 이래서 친구랑 결혼한 반려자 배신하는 것들은, 정신 차리게 제대로 더 혹독하게 몇만배 더 강력한 쓴맛을 당해봐야 함. 머리가 멍청한 것들은 지능이 낮으니까 몸이 제일 고생한다는 말이 딱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사주 받은 여자는 처음에는 순진한남편을 강간범으로 만들어서 이혼까지가게 했지만 추후에는 그 순진한 남편의 사주를 받아서 법정에서 두 여자들의 만행을 폭로하게 해서 법적인 처벌을 받게하고 그녀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들의 부정한 돈청탁을 남편도 함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망신을 당하도록 한 역할도 있어서 단순한 어부지리는 아니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한 것이죠. 남편은 얼른 볼때는 피해자 같지만 속시원하게 부정한 여자들을 처벌받게 함으로서 진정 정의구현을 해서 시원함을 맛본 멋쟁이이지요. 최대 피해자는 전아내(한송이)인 것이지요. 모자란 것이 성격좋고 돈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행복할수 있었는데 양아치에게 빠져서 이혼하다가 남편과 좋은 환경을 모조리 잃고 길바닥에 내 앉는 큰 충격에 설상가상 법적처벌까지 받게 되었으니까요.
남자 여태까지 본 사람중에 제일 대인배
결단력까지 최고다
저런 남편 어디서 만난다고,,, ㅠㅠ 남편 진짜 착하다
16살차이 .. 16살 차이나면 저래 착하고 돈 많지 않는이상 안만나지 않을까요 여자들이 ..
나이가 많은 대신 참 건실하고 선량한 남자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남편있는데 양아치인줄도 모르고 불륜저지르며 이혼까지 음모를 꾸미고 나중엔 염치없이 결합하자는 글러먹은 여자랑은 애초부터 수준이 다른 분이죠
멋지십니다
ㄹㅇ 넘착하다 ㅜㅜ진짜 저런 착함이면 아침밥 꼬박꼬박해서먹이고 맨날 밤마다 하고 잘살아야지
멍청한 거지~!!!
@@연암-g2t멍청한건 와이프죠! 지복 지가 차는 거죠 도망간 도박꾼도 인생 참 멍청하게 사는 거구요 멸망만이 그를 기다립니다!
결말이 이렇게 사이다일 줄 알았으면 점심 때 크림파스타 먹을걸
ㅋㅋㅋ
미리알려주셔서감사여 전 크림우동먹어도돼겠네요^,~
크우크우
전 수제비 먹고있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전부인이나 친구나 둘 다 똑같음... 남편은 그냥 딴 여자 만나 재혼하는게 나을 듯...
v
나같음 아예 여자는 진절머리날 거 같음..
친구도 불쌍한데 너무 독하다 열등감에 저 정도 복수를 계획할 정도면 얼마나 곱씹으면서 옆에 붙어있었을까
ㅇㅈ 둘 다 어떻게보면 무서움.. 친구 복수한답시고 한가정 파괴시키는것도 무섭...저 아저씨는 무슨죄냐ㅠ
14:16 이 여자 만나면 됨
제일 불쌍한건 저 남편분인듯...
마지막까지... 저래ㅜㅜㅜ
상처 엄청 받았을텐데
제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여자가 저 남자랑 결혼하길ㅜㅜ
16살 차이 ㅋㅎㅋㅎㅋㅎㅋ
산전수전 다 겪어본 남자같아요
애초부터 노름하고 날나리같이 굴며 아무렇지도않게 불륜하는 남자랑은 전혀 다른 세계 사람이에요 그러니 날나리와 같은 무리인 두여자를 뻥 차버리죠 저남자분 고수중 고수입니다 여유롭게 악녀 둘을 벼랑으로 몰고가서 꾸짖기까지 하니까요
저 친구 왜 엄한곳에 화풀이하는것같지...주인공도 재수없는짓 한거긴하지만 제일 못된놈은 자기버리고 갈아탄 전남편이잖아... 근데 레고사장님 너무 좋은 남자라 안쓰럽다ㅠ
원인 제공이 아니라 거의 부채질인데요 뭐..;; 막말로 복수할래도 대상이 어딨는지 알아야 따지든 싸우든 소송을 걸든 하지, 작정하고 잠적한 연놈들 저 친구가 뭔수로 찾아서 복수해요 ㅋㅋㅋ 근데 거기다 대고 친구냔이 한심하니,업보니 했으니 눈돌만 하져;; 제가 저 친구 입장이었어도 내가정 깨지라고 부채질 한 걸로 보였을 듯요 걍 전남편만 불쌍-_-;;
그런데 추측하건데 여자를 버리고 미국간 전남편이라는 인간도 자신의 여자에 대한 무슨 불만같은게 있었던 것 같아요. 상식적이기는하지만 여자가 좋고 특별히 갈등같은게 없다면 굳이 다른여자한테 갈 이유가 있었을까요? 저기의 사랑과 돈을 모두 잃은 주인공여자도 미움받고 염치없는 행동을 많이 했지만 무엇보다도 토마톤지 토마스인지 자막쓴 사람이 지칭한 남자가 진정한 우리시대의 양아치인 것이죠. 그래도 한때 동네친구이고 알고 지낸 여자인데 결혼해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는 여자를 이혼과 동시에 위자료로 받은 돈까지 가로채고 도망간 건 정말 앞서 여자를 버리고 미국간 전남편보다 더 쓰레기네요.
아무리 자길 버린 남편있는 곳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해도 그렇지 친구의남편의 돈을 노리고
친구가 이혼하게 일을꾸미고 망하게 유도한 뒤에 돈 많은 사장과 결혼하려한 여자도 한참 잘못한 것이 맞기는하네요. 사장님이 마지막에 두 여자를 내친 것이 정말 잘한 결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그녀들은 기본적으로 돈많은 사장님한테 버림받았고 서로 욕하면서 싸울 것이 분명하고 다시금 좋은 남자를 찾아야 할텐데 웬지 모르게 운명이 기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 친구도 이해 안됨 낙태하라는것도 친구 생각해준거고 결혼 말린것도 그냥 뒤에서 한탄하듯 말한건데 그렇게 큰 잘못인가
원한을 살 수는 있는데... 저렇게 복수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 같아요...
ㅇㅈ 친구가 좀 심한듯
1:31 우리한테 그 여자 소개 시켜주지만 않았어도 그렇게 안됐다고 하는것
내 남편 아이니까 이미 결혼한 상태에서 남편이 지인이랑 바람나서 도망 간거고
근데 애를 지우라는 말을 하는건 너무 친구를 무시한거 아닌가 무슨 불륜이나 혼전임신도 아니고
1:44 알아봤지 미국에서 결혼식도 하고
여기서 또 그러게 왜 반대하는 결혼식을 해서.. 자기 팔자 꼰다고.. 자기 남편앞에서 자기 친구 험담 보는건데
복수한게 정당한건 아니지만 결혼을 말린게 어디서 나온건지 남편이면 벌써 결혼을 했을때고 유산을 꼭 여주때문이라고 볼순 없지만 가장 힘들때 그나마 믿던 친구가 저랬는데 아, 내잘못이구나 이러고 넘어갈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원한까지는 내가 아니라도 미운감정 생기는건 당연하지 무슨 배가 아파서 괜히 훼방 놓은거처럼 여자도 입 잘못 놀린 잘못인걸
그냥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만 했어도 친구가 유산을 했어도 친구한테 그정도 원한을 갖지는 않았을듯
그니까 저렇게까지 복수할 정도인가 싶음
와이프도 나쁘지만 친구도 똑같은년임ㅠㅠ 마치 와이프가 지 남편 뺏은것도 아니고
친구가 더 나쁜년이지. 몸관리까지 친구가 대신 해주길 바라는거야 아님 친구남친거시기관리까지 해주길 바라는거야ㅋㅋ
@@몬나나나친구잘못은 아닌데 친구남친이 아니라 남편이라고 글고 말조심을 하지 친구 일하는곳에 가서
아니 남자친구가 임신시키고 튄걸 복수하려면 원래 남자친구한테 해야지 친구도 잘한거 없고 얄미운데 괜한사람잡고 터무니없이 화풀이하는거 같은데
그렇네요.
괜한 사람은 아니죠 그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남편이랑 도망갔는데 찾아달라니까 애기 지우라고 하고
찾아놓고 못 찾는척 입 싹 닦고 임신한친구를 자기 남편한테 험담한게 무슨 괜한 사람 충분히 배신감 느낄만하지 그래도 보통 사람이면 그냥 손절하고 말겠지만
그래도 복수심에 남편을 끌어들인건 진짜 이해 안되긴 하네요 주인공 여자가 친구였다면 배신감 느꼈을듯 그냥 사귄것도 아니고 결혼 했는데 남편이랑 같이 도망간 언니가 잘사니까 어디있는지 알아도 말안할거라고 가난한데 결혼한걸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하는걸 들었으면 그 소리 듣고 그나마 있던 정신줄 끊어졌을듯 그니까 유산도 했겠지
남친아니라 남편임
@@길길-b2c 영완언니도 썩 좋은 친구는 아니였지만 솔직히 그 여자를 소개 안시켜줬더라도 바람필 놈은 바람 피는데요 뭐...
2세 안 가진 게 신의 한수
낙태하라는거 맞는 말인거같은데.... 내 친구여도 낙태 권했을거같음.. 도망간 남자 애를 낳아서 어쩌겠다는건지.. 고생길 너무 훤한데 한번은 낙태 권할듯
그래도 자신이 소개시켜준 것같은데 유감이라면서 사과정도는 해야 마땅할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에게도 연락해서 해결하려 노력은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너무 수수방관에 무책임하네요
@@이기자-v1n소개 시켜줬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는건 좀 이해가 안감… 바람핀건 남편인데 그저 소개만 해준 사람이 무슨 잘못이있음? 사과야 할 수 있겠지만 당장 불안정한 사람 진정시키는 눈속임 정도 밖에 안되는거고 정말 잘못해서 하는 사과도 아니잖슴 상황은 안타깝지만 정작 잘못한 사람은 따로있는데 그 사람들한테는 못 따지고 가장 가까이있고 만만한 사람 탓 한거라고 밖엔 안보임 소개팅을 시켜준 것도 아닌데 책임을 왜 져 물론 친구를 정말 걱정하는 마음이었다면 저런식으로 뒤에서 뒷담까는 행위는 하지 말았어야했긴 하지만
@@Eeeeeee714사회생활 못하시겠네요..
사과를 안해도 된다니
사과라는건 1차 책임만 있는 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
사과라는건 도리이자 최소한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셔야 돼요
애초에 친구유부남 소개한 친구가 1차책임있죠..남자가 어디 잇는지도 알고 있으면서 친구 의리를 져버린거죠
*크‥ 최영완씨는 진짜 찐연기파. 맡은 배역마다 어쩜 저렇게 찰떡일까. 드라마에서도 많이 보고싶네요‥. 사랑과 전쟁3 지금 방영해도 인기 좋을텐데ㅡ 😞😞😞아쉽아쉽~;;;*
페미들이 불편해 해서 방송못한다고꙼̈ 합니당
@@happy_shaco 염병
@@happy_shaco 그거보다 비혼률때문일듯
@@happy_shaco 도대체 페미가 왜 나오는거죠? 페미가 아니라 불륜남 불륜녀들이 싫어하겠죠. ㅋㅋ뭔 ㅋㅋ
우와 전 와이프나 그 여자친구나 ㅋㅋㅋ 거기서 거기....
헐 진짜......... 어떻게 자기 남편을 그런 사람으로 만들수 있지
그러게요 착하니까 만만하게 본거죠
거기서 거기는 아니지 않나요? 전 와이프가 더 나쁘죠. 아무리 그래도 자신의 절친인데 저렇게 자신이 소개해준 남자와 아이도 있고 미국으로 도주했는데도 무책임하게 주소를 알려주거나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해주려고 전혀 노력하지도 않고 엘리베이터에서 자업자득이네하고 당사자 앞에서도 친구로서 못할 말까지 해서 유산까지 가는 큰 상처를 주고서도 반성은 커녕 예전에 함께하던 양아치랑 불륜행각을 하면서 현남편한테도 못할짓을 하는 빌런인 것이지요. 애시당초 친구사이에서 신뢰도 없고 남편에 대한 절개도 전혀 없이 오로지 돈과 순간적인 쾌락만 일삼는 저질이지요.
와이프의 친구도 물론 자신의 사장님한테 여자를 동원해서 강간범으로 만들어서 이혼을 유도하고 친구의 불륜을 사진찍어서 사장님께 보여줘서 한 가정을 망가뜨리기는 했지만 그건 와이프가 너무 도리없이 굴어서 인 것이지요.
@@꽃뇽뇽-q2h 그러나 남편의 사람됨됨이는 이미 아내가 엘베에서 막말을 하고 친구이자 회사직원이 여자가 불륜사진을 보여주며 재판장에서 증인이 한 말을 종합해서 친구둘이 모의했다는사실을 바탕으로 그녀들을 쳐내면서 그들보다 고수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것이죠.
남편이 진짜 좋은사람이네.
16살 차이임
ㅋㅋ한국여자들 일상스뽀츠잘봤습니다!
@@Vey4 나이많다고 저렇지않아요 남자들은 나이들어도 철안드는 사람도 많아요 저 남자분 진짜 착한거에요
페북 "드라마 명장면" 에서 불펌하고 있어요 조치 취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마치 자신의 게시물 처럼 퍼다 앞 부분 케미티비만 자르고 올리는데 출처 남기라는 댓글도 지워버리고 무시하는 중이예요
헐,,,
이 채널 kbs산하채널인데...그 계정 겁없다 kbs한테 고소장받고 싶나
남자분 착하신거 같은데 둘다 버리고 진짜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시길
난 친구가 좀더이상함. 저렇게까지 복수할필요가있나;;;
친구가 소개한 여자랑 바람낫다고.... 자기도똑같이;;;
남편 앙반?인데 ㅋㅋㅋㅋ 와
난 장미란(최영완 친구)도 이해 안된다..
친구가 자기 남편과 바람피고 도망간 것도 아니고,
유산한건 안타깝지만 최영완에게 복수한다는게 복수의 방향이 잘못됐다고 생각함..
송이(최영완)는 돈만 쫓다가 지 복 발로 찬거고ㅡ
둘 다 쓰레기고, 레고남편만 두 여자 사이에서 트라우마 생기고 불쌍하다..
그니까요
복수를 하는 건 좋은데 엄한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게 문제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줘야지만 피해라고 생각안함 아니면 미필적 고의라는 말이 왜 있겠음?? -_-;; 의도가 있든 아니든 간접적으로 피해를 준 것도 가해임
그리고 영상보면 최영완도 저 친구를 순수히 걱정만 한 건 아니고 어느정도 부채질은 있어서 완전 무해하다고 보기는 어려움
대화에서 보니까 한송이가 먼저 장미란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그가 장미란이 아기를 가지게 한뒤에 미국으로 도망간 것이라잖아요. 예전 화면에서 애를 지우라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자신이 소개해주고 무책임하게 주소를 가르쳐주거나 뭔가 조금이라도 해결을 하려고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한 모습도 심한데 거기다가 엘리베이터에서 자업자득이네 하면서 사랑에 눈이 멀어서 일을 벌렸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유산까지했다면 정말 친구지만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을 거예요.
장미란이 일을 벌인 건 잘못하기는했지만 어느정도 납득이 되지만 한송이의 경우에는 정말 저질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한테 무책임하고 못할 말로 큰 상처를 준것도 모자라도 나이많은 남편을 돈만보고 결혼한뒤에 양아치와 무책임하게 바람을 피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친구와 모의하는 것에 동의하고 일을 벌이고 남편을 쳐내면서 남편에게 아무리 이혼하는 과정이라지만 차마 못할 이기주의의 극단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럽게 이혼했으면서도 다시금 친구의 말만 듣고 남편한테 찾아가는 염치없는 모습에 이혼 무효소송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인간사이의 신뢰나 도리 의리같은 것은 전혀 없이 자신의 본능과 돈욕심만 생각하면서 염치없이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추한 것이죠.
저 개인적인 생각은 장미란은 불쌍하면서도 교활한 측면이 있고
한송이는 신뢰 도리 의리를 전혀 가지 않은 염치없이 본능에만 충실한 추녀라고 보여집니다.
남편인 노상식은 이름과는 다르게 단순히 상식적인 수준이 아니라 엄청 지혜로운 남자란 생각이 듭니다.
불륜역을 한 여자한테는 그녀들이 준 돈의 3배를 주면서 프로페션널함을 법정에서 증언으로 알림으로서 두 여자에게 법적 처벌을 유도하고
장미란에게는 불륜을 알리고 이혼까지 유도해서 남의 가정을 망치려했던 교활함을 근거로 자신과 결혼하는 것을 거부해서 장미란이 돈과 남자를 가지려는 욕심을 저지함으로서 장미란으로 하여금 큰 아쉬움과 상실감을 느끼게 하며
한송이는 그나마 자신과 결혼해서 모자란 것이 돈과 안정감 그리고 좋은 성격의 남편과 함께하는 큰 행복을 스스로 양아치와의 불륜으로 스스로 무너지게 하여
과거에 자신이 얼마나 과분하게 행복했고 지금은 철저히 추락해서 비참하게 사는지 꾸짖음으로서 보여주었지요.
세 여자들을 적절하게 요리하고 법원에서 나오면서 트라우마가 아니라 정말 속시원함을 느꼈을것 같습니다.
이걸보며 어찌되었건 정말 주위사람 마음에 상처주는짓 하지않고 살아야지 느낌.
둘이 똑같으니 칭구지~~~~~
제 경험인데요 영완배우랑 극중에서 처럼 성격이 비슷한 각각 편의점과 분식집 주인 아줌마 있었는데 학교랑 도서관이랑 가게랑 너무 가깝고 딱히 다른가게에 갈 곳이 없어서 거기만 이용했는데 저 포함해서 어린 손님들한테 독설을 별다른 이유없이 많이 해서 힘들었습니다. 좀 배려해서 친절하게 하면 않돼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사람 성격 잘 바뀌지 않더라구요 저포함 손님들이 불쾌해 하는데도 거기밖에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중이에요 😢
차라리 욕쟁이 할머니라고 욕은 하지만 연륜있어서 상대손님한테 해학을 주는 분이 훨 나은것 같습니다😅
어우...남편만 젤 불쌍,,, 남자가 너무 순박해서 두 여자한테 이용당하고ㅠ
남자배우님 ㅋㅋㅋ변강쇠 고지식한남편 저런남편까지 다소화하네요 ㅋㅋㅋㅋㅋ예전에사극에서도 많이뵈었는데 ㅋㅋㅋ정말 어떤역활이든 찰떡이심 ㅋㅋㅋ
이래봐도 레고형이 유지연, 이시은, 최영완, 민지영과 호흡 다맞춰봄.
역할
드라마에선 주로 깡패로 많이 나오셨죠
94년 배용준의 첫 데뷔전 사랑의 인사에서 권오중, 이의정과 함께 캠퍼스 동기로도 출연하셨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만불쌍하다....남자생각잘했네 여자도싸다싸 ㅉ
요즘 케이블티비에서 사랑과 전쟁 보면서도 이 요약편 또 봐요 ㅎㅎㅎ 입력하시는 글 때문에 더 재밌어가지구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
와 진짜 남편 너무 착하다...
아파서 학교 조퇴하는 길인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군요.. ㅠㅠㅠㅠㅠㅠ
전 오늘이여ㅠㅠㅠ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지원님!!!
서랑과전쟁이 도움이 됐다고요 ?! ㅋㅋㅋㅋ
아프지마ㅠ
저 밥통아조씨 이번엔 착한 역할이네?? 난 저 아조씨 좋아
근데 초반에는 솔직히 영완 언니가 글케 잘못한지 모르겟음 ㅋㅋㅋ ㅋㅋㅋ 결혼 말렸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만남을 주선한 장본인이니까요^^
@팩트폭격기 죄송합니다
남편은 죄도 없이 거짓 미투에 희생 당하면서 억울하게 이혼을 당한 건데 바람은 아내가 먼저 폈으면서 참 대단하다. 그러니까 애초에 처음부터 친구의 인생까지 망치면서 자신만 살겠다고 치사한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지, 그럼 친구가 사람들 매수해서 과연 치밀하게 준비해서 복수라는 걸 꾸몄을까? 친구가 보란 듯이 놓은 덫에 걸린 줄도 모르고 아내가 한심하기 짝이 없네, 이혼서류에 도장 찍어주는 남편한테 2억 받고 헤어진 클라스면 다른 남자랑 돈밖에 모르는 스폰녀랑 다를 게 없지. 하지만 결국 믿었던 토마스는 계획대로 빤쓰런 치고, 이혼하게 된 전남편은 개뿔도 없던 똥차 전처 버리고 보란 듯이 새 출발하는 게 제일 개사이다네 ㅎㅎㅎㅎ 이래서 친구랑 결혼한 반려자 배신하는 것들은, 정신 차리게 제대로 더 혹독하게 몇만배 더 강력한 쓴맛을 당해봐야 함. 머리가 멍청한 것들은 지능이 낮으니까 몸이 제일 고생한다는 말이 딱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고오빠 이름 노상식이네...제일 상식적인데....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와...저 사주 받은 여자만 어부지리로 이득 봤네. 최대 피해자는 저 남편이고...
아니요. 사주 받은 여자는 처음에는 순진한남편을 강간범으로 만들어서 이혼까지가게 했지만 추후에는 그 순진한 남편의 사주를 받아서 법정에서 두 여자들의 만행을 폭로하게 해서 법적인 처벌을 받게하고 그녀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들의 부정한 돈청탁을 남편도 함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망신을 당하도록 한 역할도 있어서 단순한 어부지리는 아니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한 것이죠.
남편은 얼른 볼때는 피해자 같지만 속시원하게 부정한 여자들을 처벌받게 함으로서 진정 정의구현을 해서 시원함을 맛본 멋쟁이이지요.
최대 피해자는 전아내(한송이)인 것이지요. 모자란 것이 성격좋고 돈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행복할수 있었는데 양아치에게 빠져서 이혼하다가 남편과 좋은 환경을 모조리 잃고 길바닥에 내 앉는 큰 충격에 설상가상 법적처벌까지 받게 되었으니까요.
이번편은 레고남이 진또베기였고 멋진 남자다.
쿠첸이 밥 다 됐다고 하자마자
사랑과전쟁 업로드 실화냐
됐
겁나웃김ㅋㅋㅋㅋㅋㅋ개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첸도 알아보는 사랑과전쟁
하필 주인공 밥통아저씨ㅋㅋㅋㅋ
진심 개재밌는데 4달 시험준비하면서 밥먹을때마다 봤는데 다 봐버림... 지금 드라마도끝났는데 아직도 올라올게 있나봐요? 책임지세요! 부부의세계 1화보다가꺼버렸습니다 너무 밋밋해...
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 흑화된 토마스 훅 들어오네 ㅜ
퇴폐섹시 토마스🖤🖤🖤🖤🖤🖤
진짜 저 남편한테 사죄해야한다..
어린년 좋아하면 감수하고 살아야지
진짜 돈이 최고인거 같음... 20대 미모 여자분들이 저렇게 매달리다니...
그런데요 역설적이게도 돈많은 남편분은 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여주면서 진심어린 순수함을 추구하는 것 같아요 저렇게 지혜로우니 돈이 따라다니고 여자둘은 저렇게 거짓과 추하니 돈 조차도 멀어지는 것 같아요
머니머니해도 돈이 최고!!
진짜 복수는 성공해서 날 괴롭힌 사람 앞에 당당하게 나 성공했어하고 자랑하는거임
오늘은 가정시간에 왔습니다. 실제로 보니 이해가잘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론수업후 실습시간~~
싸튀충에 대한 복수를 왜 지 친구한테 하고있니
그 싸튀충이 친구의 친구와 바람났으니깐옄ㅋㅋㅋ
@@da8471 그럼 그 바람난 친구의 친구한테 복수하면 되는 거 아녀요? 저 여자가 입 잘못 놀린 잘못은 있지만 약간 다른 데서 뺨 맞고 엄한 데 화풀이하는 거 같음ㅋㅋ
해외로 나가서 잘 살고있어서요..ㅠㅠ
본인은 해외로 나갈 능력이 안되니
딴 사람한테 화풀이 하는듯요
여태까지본 남편분 젤 배우신분 같음 !! 나이는 많아도 멋지다
11시에 올라온거 확인하고 , 보고싶은거 꾹꾹참고 밥먹을때 보는사람 🙋♀️🙋♀️🙋♀️
1일 1kemi 올라왔음 좋겠당 ^_^
술 좋아하고 클럽녀를 배우자로
삼는 것 자체가 미친 짓이다
모르고 사귄거겠죠 실체를 알아가면서 조용히 교양있게 분리수거한 것이죠
아니 토마스 손 흔들면서 찡긋 하는거 왜 설레지 나 미쳐
저래서 여자의적은 여자라고 하는것.
친구조심해라 친구남편도 뺏는게 친구야
여잔 잘 속은다.
남편이 귀뚬해주면 알아 들어야지.
어리석긴 남편도 능력 있느데 밤일에 환장했네
여잔잘속는다는 말이 기분나쁘네요
와 남편위자료 빼돌리려 이혼하고 사기친걸, 새남친이 그걸 또 클럽투자한다며 사기치고, 친구들 또한 모든걸 조정해서 사기치고, 의뢰녀 또한 배신하고 3배받는거 선택 . 그냥 인간관계 개사기네.
레고오빠 저번에는 꼰대더니 오늘은 착하네 맘이 짠해~~
레고형 ㅋㅋㅋ 아무튼 자막 센스는 아무도 못 따라간다!
여자 미쳤네
저런 여자는 깜빵가야돼
남자 좋은여자 만나시길
개한민국 99%가 저런 여자임.그래서 외국 여자 데려 오는거임
오 딱 점심 먹을시간 감사해영~
사랑과전쟁에서 레고 아재 선역 맡는거 처음 보네.
멜랑꼴리아저씨도 연기잘하심
저번멜랑꼴리때 너무 고구마였는데
이번에는착한남편역 넘나찰떡이심
항상 느끼지만 이 드라마는 그 후가 더 궁굼..
흑화된 토마스 개웃기네ㅋㅋㅋㅋ
글고 이번 남편 진짜 레고닮으셨어ㅜㅜㅋㅋㅋㅋ
서로 둘다 배신했다생각하겠지...
누가 엘베에서 저런 말을 다하냐...
아 너무나도 아름다운 결말이야 ㅜ
2:39 어머 토마스씨 귀걸이.....
내 최애 토마스 아저씨. 대체로 어벙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이번 편은 섹시해서 심멎할 뻔했다.
돈 앞에 물,불 안가리는
여자가 참 무섭다.
남편은 뭔죄로 저 두여자 사이에 껴서....
둘다 따먹었으니 원은 없을듯~
내 최애는 레고형이야 연기 너무 잘해 ㅋㅋ
저 밥통 아저씨 별명 레고형 됐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토마스 더 옛날이라 그런가 왤케 2보다 더 양아치스럽짘ㅋㅋㅋㅋㅋㅋ 아 토마스 사랑해요 남들 방탄엑소 외칠 때 나는 토마스호빵맨 외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데 도넛먹으며 보니까
천국이 따로없네
부럽~
ㅋㅋㅋㅋㅋ 자기는 바람나서 워터파크 다녀왔으면서 ㅋㅋㅋㅋㅋㅋ 누워있는거 보고 기겁하는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연기죠 뭐 ㅋ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져 ㅎㅎ
6:44 근수저 드립에서 빵터짐 ㅜㅜ ㅋㅋㅋ
남편이 너무 착하셨음 ㅋㅋㅋ
저 와이프 하는 짓보니~친구들도 하나 같이 하는 짓들이 똑같네 ㅆㄹㄱ들 끼리끼리~노는구만 저딴게 친구냐_쯧쯧 친구같지도 않는 인간들은~인간 관계 자체에서, 싹뚝~잘라버려야함!!
멍청한것과 착한것은 다른겨~!!!
이번편은 치명적인 토마스인가요 ㅋㅋㅋ
*이번화는 토마스 잘생겼는데??*
본방할때는 토마스가 사랑과 전쟁 공식 훈남이었음 ㅋㅋㅋㅋ
와 다들 이때 존예존잘이당
언제나 재미있는 케미티비~ 사랑과 전쟁~
벌써 점심먹을 시간인가
순간 아빠인줄 알았ㅈㅣ만 남편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자막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당신은 대체 ㅋㅋㅋㅋㅋ
지나간 과거가 발목을 잡는구나 그니까 착실하게 살아야지 영원한 비밀은 없는거야 남자가 똑똑하네
케미 고마워요 존잼쓰😇 아니이렇게 끝두업는컨텐츠 ㅋㅋㅋㅋㅋㅋ사랑과전쟁으누진짜 ㅋㅋㅋㅋㅋ인생이당
이편 사랑과 전쟁 시즌 1 방영당시 우연히 본방송으로 봤던편이라 기억나요..남편이 16살이나 연상인데 남편이 친구가 준 사진보고 아내 바람피는거 알고 식당씬 에서 애 갖자고 말했을때 장면에서 아내가 노력하고 있는거 알잖냐고 했는데 애 안갖길 천만 다행이죠..
초반에 빅뱅 마지막인사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투더아투더 뱅뱅
2008년 방송분인듯
레고형 부럽다 양옆에 저런 미인들이 ``
자막이ㅈㄴ웃겨서 실제 소리내면서 웃었어요ㅋㅋㅋㅋㅋ
아 근수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치는거 넘 찰져
돈으로 찍어누르는 아저씨 개멋있네
제목부터 꿀잼이다
13:20 노트북 꺼져잇는데 타닥타닥 왜케 웃김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
김하사님♥ ~ 사랑과 전쟁도 나오셨네요 . 너무 반갑게 잘 보고 갑니다.
23시 되면 자러 들어 갑니다
이 편의 진정한 위너: 정희
위너는 무슨 위너... 비중이 0인데...
근데 조질려면 전남편을 조지고 복수해야지...복수를 왜 친구한테 풀어?? 전남편이 문제인데;;
오프닝 부터 느~~~~~~~~~~~끼한 이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연기자분들 연기 너무잘하신다~~
1:45 최영완 오른쪽 엘베 유리에 비친 뒤통수 디테일 보소ㅎㄷㄷㄷㄷ
이거 재방해줄때 몇번이나 봤는데 봐도봐도 재밌음ㅋ
레고사장님 스윗하시네요!! 연기 응원합니당
모든 역할이 거의 찰!!떡
와 사장 ㄹㅇ 대인배.. 최고다
근데 상대방이 소개시켜준 사람때문에 남자가 바람나서 도망가는거는 저 여자잘못은 아니지. 그냥 그남자의 사랑이 그것밖에 안된거였고 떠날사람이라 간거니까
남편진짜..보살이고 엄청 착하네.....저런남편 세상천지어딨어..업고다녀도모자를판...
빅뱅노래 왜케 반갑냐.. 추억이네
24시 되면 자러 갑니다
자막 보통 실력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나 재밌음 이맛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