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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 첫 소절 듣자마자 코 끝이 시큰해졌습니다. 책에서 읽은 적 있는, 예술은 언어를 뛰어넘어(transcend) 고독을 어루만지기 때문에 사람을 ‘혼자서도 군중에서도 건강한 존재’로 만들어준다는 말이 처음으로 와닿았습니다. 노래 만들어주신 예술가분들, 방송 만들어주신 방송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제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짙고 감동적인 의미를 남길 수 있는 누군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따뜻한 댓글이네요
어떤 책일지.. 궁금해지네요. 제게도 위로가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좋다 짙은 앞으로도 좋은활동 부탁해요
정말 넘 좋다..
이번 앨범 노래들 다 좋아요!! 특히 겨울숲!!
1:11 수면에서5:07 December10:24 Bye & Hi15:15 사라져가는 것들19:34 겨울 숲여러분의 시간을 짙겨드립니다.
겨울과 너무 잘어울리는 뮤지션!!늘 공감과위로를 받고있습니다
공감을 통해 '짙은'이란 단어를 다양하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가사와 목소리와 선율 그 모든 것들이 짙고 깊게 만들어준 무대에 감사드립니다. 두고두고 보게 될것 같습니다.^^
4시간 전!!
스케치북 갑시다
짙은추
![[CCCO] J.S. Bach: Keyboard Concerto in D minor, BWV 1052 | Ana Glig, piano](http://i.ytimg.com/vi/p1YZg-ZDHf0/mqdefault.jpg)
첫 곡 첫 소절 듣자마자 코 끝이 시큰해졌습니다. 책에서 읽은 적 있는, 예술은 언어를 뛰어넘어(transcend) 고독을 어루만지기 때문에 사람을 ‘혼자서도 군중에서도 건강한 존재’로 만들어준다는 말이 처음으로 와닿았습니다. 노래 만들어주신 예술가분들, 방송 만들어주신 방송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제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짙고 감동적인 의미를 남길 수 있는 누군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따뜻한 댓글이네요
어떤 책일지.. 궁금해지네요. 제게도 위로가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좋다 짙은 앞으로도 좋은활동 부탁해요
정말 넘 좋다..
이번 앨범 노래들 다 좋아요!! 특히 겨울숲!!
1:11 수면에서
5:07 December
10:24 Bye & Hi
15:15 사라져가는 것들
19:34 겨울 숲
여러분의 시간을 짙겨드립니다.
겨울과 너무 잘어울리는 뮤지션!!
늘 공감과위로를 받고있습니다
공감을 통해 '짙은'이란 단어를 다양하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가사와 목소리와 선율 그 모든 것들이 짙고 깊게 만들어준 무대에 감사드립니다. 두고두고 보게 될것 같습니다.^^
4시간 전!!
스케치북 갑시다
짙은추